1. 인천광역시교육청,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준비 상황 현장 점검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2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주요 준비 사항과 경기장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2026년 8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인천광역시 ▲인천시교육청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경기장 구축 및 운영 ▲개·폐회식 ▲부대행사 ▲대회 홍보 ▲안전관리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주요 준비 사항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개막을 앞두고 각 기관의 역할과 현장 지원 방안을 확인하며,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원팀 인천(One Team Incheon)’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경기장을 둘러보며 시설·장비 설치 현황, 경기장 동선, 안전관리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금형 ▲기계설계/CAD ▲CNC/밀링 ▲CNC/선반 ▲주조 ▲자동차 정비 ▲전기제어 ▲건축설계/CAD ▲게임 개발 9개 직종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무더운 여름방학에도 대회 준비를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과 지도교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현장 지원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인천의 역량과 숙련 기술의 가치를 전국에 보여주는 중요한 대회”라며 “모든 관계 기관이 원팀 인천으로 함께 준비해 온 만큼,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교원 ‘2026학년도 하계 마음봄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에서 교육활동 침해 교원 등 2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계 마음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침해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원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아동학대 피신고 교원 ▲교육활동 소진 교원으로,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나타나는 감정·사고·행동 패턴을 탐색하는 ‘마음쉼표’ ▲명상과 신체 자각 활동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는 ‘마음채움’ ▲자기이해와 자기수용을 바탕으로 자존감을 회복하는 ‘나를 찾는 여정’ ▲부정적 감정의 표현과 사고 재구성을 통해 심리적 외상 회복을 돕는 ‘마음토닥’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시교육청 소속 전문상담사 4명이 진행했으며, 참여 교원들은 집단상담 등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동료 교원과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와 심리적 안정감을 얻었다.
한 참여 교원은 “나를 돌보는 일의 중요성을 느꼈다”라며 “2학기를 학생들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만족도 조사와 참여 교원의 의견을 바탕으로 차년도 운영 시기와 횟수,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며, 교원의 심리 회복과 소진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직원 자율 연구공동체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대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시상식에서 인천석암초등학교 교사팀이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일반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주최한 전국 단위 대회로,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수상작은 인천석암초 교직원 자율 연구공동체 ‘돌AI연구소’에서 개발한 ‘반경 너머, 도달 가능성으로-초등학생의 야외활동 기회 격차를 줄이는 AI 기반 우선지원 의사결정 시스템’이다.
기존의 지도상 직선거리를 기준으로 하는 공원 접근성 평가는 도로가 끊기거나 큰길을 건너야 해 학생들이 이용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하지 못했다. 이번 시스템은 ▲도보 네트워크 ▲보행 부담 ▲활동 규모(실제로 뛰어놀 수 있는 면적) 세 가지 기준을 반영해 인천 지역 초등학교 272곳의 야외 활동 환경을 진단했다.
분석 결과 ▲도보 500m 생활권 안의 녹지 비율이 0.05% 미만인 학교가 37개교 ▲도보 생활권 안에 공원이 한 곳도 없는 학교가 70개교 ▲뛰어놀기에 충분한 활동 규모를 갖춘 공원이 없는 학교가 142개교로 나타났다.
시스템은 지원이 시급한 학교와 그 판단 근거를 함께 제시한다. 최종 판단을 AI가 아닌 사람이 내리도록 해 인천의 읽걷쓰AI 교육 원리인 ‘인간-인공지능(AI)-인간(H-A-H)’ 원칙을 반영했으며, AI 챗봇도 제공해 담당자가 판단 근거를 검증할 수 있게 했다.
수상 팀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가 겪는 문제를 데이터와 AI로 풀어보고자 했다”라며 “진단 결과가 실제로 녹지와 놀이 공간이 부족한 학교를 지원하는 정책 판단의 근거로 쓰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상작은 향후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교육데이터플랫폼에 교육 공공데이터·AI 활용의 대표 사례로 공개되며, 행정안전부 주최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출품될 예정이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제2회 법령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 ‘제2회 법령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인천석암초등학교(교장 박동훈)의 학교 사업계획 법령 적합성 검토 시스템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법제처가 주관해 법령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작 ‘돌쇠’는 인천석암초 교직원 자율 연구공동체 ‘돌AI연구소’에서 개발했다. 학교 사업계획서를 등록하면 국가법령, 자치법규, 교육청 지침 등 501건의 법규 데이터를 60초 안에 분석해 위반·누락·보완 사항을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판정 결과에는 근거 법령을 명시하도록 설계해 AI가 존재하지 않는 법령을 지어내는 일이 없도록 했으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식별화, 감사로그 등 안전한 데이터 처리 원칙도 갖췄다.
인천석암초 관계자는 “학교 관리자와 교사의 법령 준수 부담을 덜고자 했다”라며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법적 안정성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상작은 행정안전부 주최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출품될 예정이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I-아세안 청소년 포럼'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2일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아세안 7개국 청소년과 인천 지역 11개 고등학교 학생 등 99명을 대상으로 ‘2026 I-아세안 청소년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아세안 사무국 ▲싱가포르 교육부 관계자 ▲캄보디아 대사 및 대사 배우자 ▲라오스 대사 ▲말레이시아 부대사 ▲한-아세안센터 관계자 ▲교육부 관계자 ▲국립국제교육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2026 I-아세안 청소년 연합캠프’의 하나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아세안 7개국 청소년과 인천 지역 고등학교 학생이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와 평화·공존의 가치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읽걷쓰’를 기반으로 미래 사회의 공동 과제를 탐색하고 청소년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모색했으며, 인천바로알기 프로그램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조현영 교수 지도로 포럼을 준비하며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또래들과 소통하고 다양성과 협력의 가치를 배웠다. 또한 기후위기와 디지털 전환 등 세계가 직면한 과제에 대해 공동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청소년이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며 국제적 역량을 키웠다.
도성훈 교육감은 “2026 I-아세안 청소년 포럼에 참석한 아세안 7개국 청소년과 인천 학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서로 다른 문화와 생각을 가진 청소년들이 대화와 협력을 통해 평화와 공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은 매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인천세계로배움학교의 하나로 아세안 국가와의 교육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기초학력 담당자 워크숍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부터 12일까지 시교육청·교육지원청 기초학력 담당자, 인천기초학력지원센터 관계자, 기초학력 전담교사와 이음지원단 등 약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기초학력 담당자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간 기초학력 지원 경험을 공유하고 담당자의 현장 지원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방문해 학습 지원 체계와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인천의 기초학력 지원 정책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기초학력 119 ▲기초학력 이음지원단의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그룹별 토의로 기초학력 전담교사와 이음지원단의 2학기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교육청 역점정책의 중·장기 개선 방안과 기관 간 협업 체계를 논의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기초학력 지원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지역 간 경험을 나누며 인천의 현장 지원 체계를 점검했다”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업과 담당자 전문성을 강화해 학교와 학생의 필요에 맞는 기초학력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재정정보 자동공개 전면 시행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3일부터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학교 재정정보 자동공개’를 시행한다.
기존에는 ‘인천광역시 공립학교 회계규칙’에 따라 각급 학교가 예·결산 및 학교발전기금 자료를 학교 누리집에 직접 등록해야 했다.
이에 시교육청은 K-에듀파인과 시교육청 누리집을 연계해 별도의 수기 등록 절차 없이 학교회계 예·결산서, 학교발전기금 운용계획 및 집행내역 등의 정보가 자동 공개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공개 대상 항목은 학교회계 예산서 및 결산서, 학교발전기금 운용계획서 및 접수·집행내역·결산서 등 총 10종이다. 시교육청 누리집(정보공개-재정공개-학교회계 재정정보) 및 학교 누리집 메뉴(학교회계 예결산서 및 학교발전기금)에서 시민과 학부모 등 누구나 해당 학교의 재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를 경감하고, 누구나 쉽게 학교 재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향상했다”라며 “앞으로도 정보 공개의 적시성과 정확성을 높여 교육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 농어촌 유학 중심 학교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부터 12일까지 영종도에서 농어촌 유학 중심 학교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담당자 역량을 강화해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의 질을 향상하고, 도시 학생의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고 소멸 위기의 농어촌 학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타 시도 농어촌 유학 중심 학교 운영 사례 공유 ▲내년 사업 계획과 예산 편성 의견 수렴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지역 사회의 생태·문화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한 특색 프로그램 운영 방안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다른 지역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통해 농어촌 유학이 학생 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 전체를 재생시키는 핵심 고리가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농어촌 유학은 도시와 농촌이 교육을 매개로 상생하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담당자 역량을 강화해 내실 있는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 신규 조리실무사 채용 안전보건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2일 2026년 제2회 신규 채용 조리실무사 151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신규 조리실무사가 학교급식 현장에서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작업장 정리정돈 및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이해와 활용 ▲산업보건 및 건강장해 예방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위험성 평가 및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 등으로 구성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이 신규 조리실무사의 안전보건 인식을 높이고, 학교급식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안전보건교육으로 신규 조리실무사들이 현장에 필요한 안전 수칙을 익히고 실천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10.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읽걷쓰로 채우는 남부럽데이’ 직무 연수 성료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12일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교직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읽걷쓰로 채우는 남부럽데이’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나를 읽고, 바다를 걷고, 삶을 쓰다!’를 주제로 인문학 특강과 읽걷쓰 실천 사례를 나누며 읽걷쓰 교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의 ‘디지털 시대, 교사의 마음 읽기와 본질적 성찰’을 주제로 한 특강과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전시 해설 및 투어가 진행됐으며, 학교급별 읽걷쓰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참가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기술보다 인간의 마음과 교사로서의 주체적 성찰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읽걷쓰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11.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북부 거점형 늘봄센터 통학버스 시운행’ 실시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13일 2027년 3월 개관 예정인 북부 거점형 늘봄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통학버스 시운행을 실시했다.
북부 거점형 늘봄센터 설립은 인천부평동초등학교를 거점으로 ▲인천청천초등학교 ▲인천부내초등학교 ▲인천부평남초등학교의 학교별 돌봄 대기수요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시운행은 실제 학생이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상황을 가정해 ▲학교별 하교시간 ▲운행 소요시간 ▲통학노선의 적정성 ▲차량 진입 및 회차 가능 여부 ▲승하차 장소의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시운행을 통한 점검으로 ▲주변 차량 통행 상황 ▲보행 동선 ▲대기 공간 ▲교통안전 취약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승하차 장소를 선정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관할 경찰서 등과 협력해 교통안전시설 및 차량 동선 등에 대한 개선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및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통학버스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2027년 3월 거점형 늘봄센터가 안정적으로 개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12. 인천강화교육지원청, ‘청렴퀴즈·아침맞이’로 일상 속 청렴 문화 확산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은 13일 출근 시간 청사 로비에서 전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한 ‘청렴으로 여는 아침 출근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에게 청렴 문구가 담긴 ‘청렴 포춘쿠키’를 전달하며 청렴 실천을 독려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직원들은 청렴 문구를 확인하며 생활 속 청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에도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렴 퀴즈’ 행사를 열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청렴 지식을 재미있게 익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청렴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렴을 즐거운 일상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강화 교육을 위해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 전국 고등학교 과학 탐구 올림픽 최우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원장 최근환)은 1일 서울특별시교육청융합과학교육원에서 열린 전국 ‘2026년 고등학교 과학 탐구 올림픽’ 대회에서 인천 지역 학생들이 ‘과학고·영재학교’ 부문 최우수상, 동상,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했으며, 학생의 과학적·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일반계고 37팀 74명과 과학고·영재학교 21팀 42명 등 총 58팀 116명이 참가해 과학적 탐구 역량을 겨뤘다.
인천 지역에서는 ‘과학고·영재학교’ 부문에서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팀이 최우수상을,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 팀이 동상을, 인천과학고등학교 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팀과 지도교사에게는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되며, 향후 글로벌 과학 대회 및 과학 리더 글로벌 연수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전국의 과학고와 영재학교 대표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인천 영재교육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교육 역량이 확인됐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AI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과학 영재 발굴·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시민교수 특강 ‘고고학으로 볼 수 있는 것들’ 학습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백윤영)은 18일부터 시민교수 특강 ‘고고학으로 볼 수 있는 것들’에 참여할 학습자 30여 명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고고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 고고학을 통해 현대사회에서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특강은 9월 1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연계해 이천수 시민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고고학의 개념과 발굴조사 방법 등 기초적인 내용과 현대사회에서 고고학이 가지는 의미와 역할을 살펴볼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고학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고고학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신청은 18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고고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032-627-8422)로 문의하면 된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여름방학 ‘어린이 ESG 리더’ 독서캠프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백윤영)은 지난 7일 관내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일일 집중형 ‘어린이 ESG 리더 독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가 ▲인권교육 ▲독서교육 ▲협력보드게임 ▲친환경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캠프 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족’ 이상의 응답 비율이 100%에 달했으며, 특히 4교시의 ‘친환경 클레이 비누 만들기’ 체험이 참가 학생들에게 가장 유익하고 재미있었던 수업으로 꼽혔다.
캠프 참가자는 “독서캠프가 매우 재미있고 유익했어요. 다음에도 참가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ESG 가치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며 “내년에 진행될 독서캠프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16.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오늘의 책방지기 반려책’ 전시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임현자)은 8월부터 10월까지 ‘오늘의 책방지기 반려책’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이 책방지기가 되어 자신만의 독서 취향과 관심사를 담은 책방을 구성하고, 추천 도서를 지역 주민과 나누고자 마련됐다.
주안도서관은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아 시민 책방지기 2기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참여자들은 직접 정한 책방 이름과 주제에 맞춰 추천 도서와 서평을 구성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책장을 마련했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서로 다른 독서 취향을 발견하고 새로운 책을 만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주안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 내 책방지기 서가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032-450-9132)로 문의하면 된다.
17.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비대면 함께 읽기·쓰기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임현자)은 19일부터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2026년 비대면 함께 읽기·쓰기 - 한 책 15일 완독 프로젝트’ 5기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15일간 한 권의 책을 함께 읽으며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감상과 생각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총 15일간 운영되며, 독서지도 전문가 정지선 강사의 안내에 따라 네이버 밴드에서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고 소감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5기에서는 이영은 작가의 ‘제국의 어린이들’을 함께 읽는다. 일제강점기라는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어린이들의 삶을 통해 당시 사회와 역사를 바라보는 작품이다.
신청은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032-450-913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