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광역시교육청, 서해구청과 인천천마초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광역시서해구청(구청장 구재용)과 3일 ‘인천천마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학교 부지 내에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복지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인천천마초등학교 운동장 일부에 지하 공영주차장과 지상 복합 시설을 건립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교육·돌봄 여건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동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교육부 공모 사업에 참여하는 등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교류하고 상생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시작점”이라며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복합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민주평화 100길’ 첫걸음으로 독립기념관 탐방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일 독립기념관에서 청소년 독도탐방단 참여 학생과 지도 교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평화 100길’ 독립기념관 탐방을 실시했다.
‘민주평화 100길’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역사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시교육청의 대표적인 민주시민 교육과정으로, 이번 탐방은 제1길 ‘인천-독립기념관-독도’의 첫 여정으로 마련됐다.
제1길에서 학생들은 독립기념관을 시작으로 인천 지역 주권 수호 현장과 울릉도·독도를 탐방한다. 울릉도·독도 탐방은 ▲독도 관련 토론·탐구 활동 ▲독도 명예 주민증 발급 ▲독도 캠페인 영상 제작 등 실천 중심 민주평화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평화, 영토 주권의 의미를 이해하며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탐방은 7월 16일 시교육청과 독립기념관이 민주시민 역사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 추진됐으며, 독립기념관 전문 학예연구사들의 수준 높은 강의와 맞춤형 전시 해설, 내실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독도의 역사를 알아보며 우리 영토와 주권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다”라며 “이어질 인천 주권 수호 현장 탐방과 울릉도·독도 탐방이 더욱 기다려진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역사적 기반 위에서 영토 주권 의식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진행될 독도 탐방과 학생 주도 사후 캠페인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해 삶 속에서 민주와 평화의 가치를 실천하는 책임 있는 민주시민을 기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인도네시아에서 ‘항공 분야 해외 일 경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 등 항공산업 현장에서 직업계고등학교 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항공MRO 분야 해외 일 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항공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교 교육과 국내외 현장 교육, 진로·취업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 ‘항공정비 청년 일자리 맞춤지원 사업’ 및 인하대학교 ‘I-RISE 중고교-대학 연계 지역 미래인재 양성사업’과 연계해 ▲시교육청 ▲인천광역시 ▲인하대학교 ▲항공우주산학융합원 ▲학교 ▲항공MRO 기업이 협력해 운영한다.
학생들은 현지 항공산업 현장에서 ▲항공기 일반 및 제작 ▲항공기 기체·기관 ▲항공기 전기·전자 등 항공정비 분야의 실무교육과 현장 체험에 참여한다. 학교에서 배운 전공 이론과 기술을 실제 항공정비 현장에 적용해 직무 역량과 글로벌 현장 적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출국 전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안전교육과 현지 적응 교육을 실시했다. 현지에서는 학생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교육청과 운영기관, 인솔자 간 공동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항공정비 기술을 글로벌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교육과 현장실습, 취업을 연계한 항공MRO 인재 양성 체계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귀국 후 만족도 조사와 성과 공유를 실시하고, 진로 상담과 산업체 현장실습, 취업 지원 등 진로 설계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4.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중등 교원 여름 배움·성장 캠프 ‘기록·수업·평가로 잇는 2학기’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여름방학을 활용해 3일부터 4일까지 중학교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2026 남부 중등 여름 배움·성장 캠프 - 기록·수업·평가로 잇는 2학기’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2학기 교육활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실시간 온라인(Zoom)으로 진행됐으며, 학기 중에는 충분히 점검하기 어려웠던 학교생활기록부와 수업·평가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학교생활기록부 분야에서는 교육부 현장지원단 강사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및 관리 주요 사항 ▲기재 사례 분석 ▲학년말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했다.
2학기 수업 및 평가 운영과 관련해서는 ▲2학기 수업 운영 계획 수립 ▲학생 성장 중심 평가 설계 ▲평가계획서 작성 방법 ▲성취기준 기반 평가 운영 사례 등 실무적인 내용을 다뤘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교생활기록부와 평가 업무를 미리 점검하고 준비할 수 있었다”라며 “사례 중심 연수로 2학기 교육활동 운영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라고 말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교사들이 2학기 교육과정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수업과 평가를 실현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5.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강화 연수’ 실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3일 전 직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 AI 교육비서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시교육청이 운영 중인 ‘인천 AI 교육비서’를 활용해 행정업무 효율을 높이고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문서 작성, 자료 검색, 각종 계획·보고서 초안 작성 등 반복적인 행정업무에 AI를 활용하는 방법으로 구성됐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인천 AI 교육비서는 시교육청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행정 지원 도구”라며 “직원들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서비스를 활용해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향후 부서별 심화 연수, 활용 사례 안내 등을 통해 직원의 AI 활용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여름방학 문화체험교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기찬)은 11일부터 14일까지 시민과 학생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독도체험교실과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도예교실로 구성됐다.
독도체험교실은 하루 2회씩 총 8회 운영되며, 전문 강사의 해설과 증강현실(AR)을 통해 독도의 자연환경과 역사적·영토적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도예교실은 하루 1회씩 총 4회 운영되며, 흙을 활용한 생활도자기 제작으로 창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기르고 심리·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과 시민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시민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8월 1일부터 7일까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에서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8월 갤러리 사계에서 전시 ‘다함께 북작북작’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4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내 갤러리 ‘사계'에서 그림책연구회 북작북작 단체전 ‘다함께 북작북작’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그림책연구회 북작북작 회원 8명의 단체전으로, ‘부평을 마음에 담다’를 주제로 한 회화와 일러스트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부평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과 익숙한 공간, 자연 풍경 등을 표현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으며, 그림책과 회화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지역의 풍경과 이야기를 예술로 만나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032-363-5045)로 문의하면 된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2026년 하반기 정규 평생학습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남림)은 11일 10시부터 유아, 초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정규 평생학습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유아·아동의 사회정서 학습과 사고력·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9월 7일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유아 대상 ▲마음으로 읽는 그림책 예술놀이(12팀) ▲초록초록 문해력 공방(15명), 초등학생 대상 ▲보드판에서의 수학원정대(16명) ▲생각이든 토론과 논술(15명), 성인 대상 ▲당신의 삶이 동화가 될 때(심화)(15명) ▲시민북큐레이터 양성과정(1급)(20명), 55세 이상 성인 대상 ▲인지·면역건강 체조교실(심화)(20명) 총 7개 강좌로 구성됐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인천 시민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배움과 실천이 이어지는 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http://lib.ice.go.kr/seogu)에서 가능하며, 55세 이상 프로그램은 전화(☎032-585-7184) 신청도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재료비·교재비는 개인이 부담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585-7184)로 문의하면 된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보드게임으로 즐기는 여름방학 특별 체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관장 황선주)은 5일부터 14일까지 1일당 초등학생 10여 명을 대상으로 ‘딕싯 - 하나의 그림 속에 천 가지 생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이 또래 친구들과 보드게임을 즐기며 창의력과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후 2시(초등 저학년)와 오후 4시(초등 고학년)에 회차당 약 1시간 동안 어린이자료실 내 동화구연체험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대학생 근로장학생과 그림카드 보드게임 ‘딕싯(Dixit)’을 하며 하나의 그림을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한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보드게임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며 창의력과 사회성을 키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당일 계양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참여자가 3명 이상 모일 경우 운영되며, 회차별 3~5명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032-540-446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