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교원 대상 ‘AI가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 특강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8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된 초중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에서 교원 240명을 대상으로 ‘AI가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응하는 교사의 전문성과 교육적 리더십을 함양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학생들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강연에서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도 교육의 중심에는 사람과 관계, 그리고 학생의 성장이 있어야 함을 강조하며, AI를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확장하는 교육적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AI를 활용한 수업 혁신 사례와 미래 교육의 변화 방향을 소개하며, 교사들이 변화의 주체로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AI 시대에 교사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라며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업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은 학생의 성장과 사람 중심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읽걷쓰를 기반으로 학생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미래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조례 개정으로 악성 민원 예방 및 교직원 보호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4일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직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광역시교육청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를 개정했다.
개정안은 21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거쳐 24일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으며, 8월 10일 공포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에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근거해 지침이나 매뉴얼로 안내됐던 민원 상담(통화․면담) 권장 시간 설정과 종결 절차가 법제화됐다. 민원 담당자를 보호하고 악성 민원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막아 대다수 시민에게 제공되는 교육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은 민원 상담(통화·면담) 권장 시간을 1회당 20분 이내로 정했다. 담당자는 15분 경과 시 상담 종결을 안내하고, 20분 경과 시 상담을 즉시 종료할 수 있다. 단, 폭언·욕설·반복적인 악성 민원 건에 한하며 일반적인 민원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조례 개정으로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교직원을 보호하고 정당한 민원 처리와 학생 교육에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성숙한 민원 문화를 조성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조례 개정에 발맞춰 ▲전화 음성 안내 시스템 정비 ▲상담 권장 시간 안내 문구 배치 등으로 현장의 혼선을 줄여 제도가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텃밭에서 국립생물자원관까지 생태 배움을 잇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8일 국립생물자원관에서 학생과 교사 83명을 대상으로 ‘학교 텃밭에서 찾은 미래 생물자원 이야기’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학교에서 텃밭 가꾸기 활동을 하는 15개 중고등학교 동아리가 참여했으며, 식물을 심고 기르는 경험을 미래 생물자원 보존 등 지속 가능한 미래로 확장하도록 구성됐다.
캠프에서는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자가 환경유전자를 활용한 생물다양성 연구 사례를 소개했다. 학생들은 관속식물·곤충·무척추동물 표본 수장고와 생물소재은행을 둘러보면서 생물자원이 수집·보존·연구·활용되는 과정을 배우고, 탐구활동과 동아리 발표를 진행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텃밭은 학생이 생명의 성장과 환경의 변화를 직접 배우는 생활 속 생태교육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생태전환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다문화 상담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 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전문상담(교)사, 교육복지사, 다문화 업무 담당 교사 등 총 30명을 대상으로 ‘2026 다문화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직원의 다문화 상담 역량을 높여 급증하고 있는 이주배경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심리·정서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최신 다문화 정책과 교육현장 동향 ▲이주배경청소년 정책 변화와 현장과제 ▲체류자격 기반 진로 및 진학 지도 방안 ▲통역과 함께하는 다문화 상담 통역에 대한 이해 ▲사례 중심의 이중언어 상담 이해 ▲이주배경청소년 부모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직원이 이주배경학생의 상황을 이해하고 현장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연수를 통해 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초등 학생평가 전문가 육성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초등 교사 94명을 대상으로 ‘초등 학생평가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서술·논술형 평가 확대를 지원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을 활용한 맞춤형 평가 설계 등 교원의 미래 교육 역량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기본-심화-전문’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추진되는 기본과정에는 ▲과정 중심 평가의 이해 ▲서술·논술형 평가 설계 원리 ▲AI·디지털 활용 평가 디자인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연수 내용을 토대로 2학기 수업과 평가를 설계해 학교 현장에 적용한다. 이후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토론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미래 지능 정보 사회에서는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논리적으로 펼쳐내는 역량이 중요하다”라며 “서술·논술형 평가 등 과정 중심 평가와 탐구 중심 수업 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6. 인천광역시 교육지원청, 방학 중 방과후·돌봄 현장 통합 점검 실시
인천광역시 각 교육지원청은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전체 초등학교 269개교를 대상으로 방과후·돌봄(늘봄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희망하는 학교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점검은 방과후·돌봄(늘봄학교) 운영의 내실을 높여 학생들이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각 교육지원청은 전체 초등학교 269개교를 대상으로 서면 점검을 실시한 뒤 약 99개교를 현장 방문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 ▲학생 안전 ▲방과후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초등 돌봄 교실 ▲아침이 행복한 학교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인천 RISE 대학 연계 프로그램 등 방과후·돌봄(늘봄학교) 운영 전 영역이다.
운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컨설팅을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희망교 맞춤형 컨설팅’도 운영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과후·돌봄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 인천학생과학관 ‘꿈별이와 함께 시원한 과학관 탐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원장 최근환)은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인천학생과학관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꿈별이와 함께 시원한 과학관 탐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관 전시물과 연계해 학생의 과학적 탐구심과 융합 탐구 능력을 기르고, 학생과 가족,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운영 기간에 천체투영실에서는 매일 다양한 천체영상물과 애니메이션이 특별 상영되며, ▲수족관·인체 탐험 등 ‘신나는 방학! 전시물 연계 융합과학탐험’ ▲과학관해설사 도슨트 투어 ‘해설이 솔솔~과학은 쏙쏙!’ ▲홀로그램 영화관 만들기 등 ‘신나는 방학! 즐거운 융합교육(STEAM) 교실’ ▲여름 천체 관측 교실 ▲생태체험 자연 관찰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천체투영실에서 아름다운 밤하늘을 보며 별자리를 공부할 수 있어 재밌었다”라며 “방학 동안 과학관에서 많이 배우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시원한 과학관에서 즐거운 탐구생활을 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인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일부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향기로운 책 읽기’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정연순)은 8월 4일부터 북 리스타트 동아리 ‘향기로운 책 읽기’ 2기에 참여할 중장년, 노년층 시민 15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고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자기표현 역량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독서·글쓰기 전문가 이효선 강사가 진행을 맡아 8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부평도서관 별관 나다움실에서 총 7회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작품을 읽고 글쓰기 활동을 하며, 결과물로 활동집을 만든다. 9월 29일에는 최단비 오늘엔아틀리에 대표와 함께 책을 읽으며 떠올린 향을 직접 조합해 나만의 향수를 만드는 체험도 진행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향기는 오래된 기억을 가장 빠르게 불러오는 감각”이라며 “책을 읽고 쓰고 향으로 남기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8월 4일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510-7312)로 문의하면 된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대출 만(滿)권 이벤트’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정연순)은 7월부터 9월 독서의 달까지 독서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출 만(滿)권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에는 ‘가득 찰 만(滿)’ 자를 활용해 대출 가능 권수를 가득 채워 책을 빌려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자료실을 방문한 이용자가 1인당 대출 가능 권수(10권, 수요일 20권)를 가득 채워 대출하면 간식을 증정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평소보다 한 권 더 관심 있는 책을 찾아 읽으며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준비된 간식이 소진될 경우 재고 보충을 위해 이벤트가 일시 중단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종합자료실(☎032-510-7356)로 문의하면 된다.
10.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비대면 함께 읽기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 참가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남림)은 29일부터 비대면 함께 읽기 10기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 프로그램 참가자 35명을 모집한다.
‘비대면 함께 읽기’는 시민의 추천과 투표로 선정된 도서를 함께 읽으며 소통하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 도서는 법의학자 이호 교수가 집필한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웅진지식하우스)’로, 수만 번의 죽음을 마주하며 깨달은 삶의 철학과 “삶은 결코 당연하지 않다. 이 순간 살아 숨 쉬는 모든 당신이 기적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프로그램은 8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온라인(네이버 밴드)에서 독서 지도 전문가가 제시하는 일일 질문에 답글을 달고 토론을 진행한다. 서구도서관은 참가자들의 답변과 토론 내용을 책자 형태로 제작해 내부 전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책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일상을 더 깊게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29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평생·마을교육 - 온라인수강신청)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585-7107)로 문의하면 된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계양구립도서관과 ‘책(冊)동네 패스’ 업무협약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관장 황선주)은 28일 계양산성박물관에서 계양구립도서관 6개 기관과 ‘책(冊)동네 패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책(冊)동네 패스’는 도서 대출, 독서 프로그램 참여, 신규 회원 가입 등 다양한 독서 활동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지역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해, 독서의 즐거움을 일상으로 확장하고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계양도서관은 2월 지역 상점 6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20개 상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작전도서관 ▲효성도서관 ▲서운도서관 ▲동양도서관 ▲임학도서관 ▲별똥별어린이도서관 6개 도서관이 추가돼 계양구 공공도서관 7개관 이용자 모두가 동일한 독서 문화 혜택을 누리게 됐다. 각 도서관은 기존 협약 상점을 공동 활용하고 지역별 신규 참여 상점도 발굴할 예정이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책(冊)동네 패스’가 독서 활동에 새로운 즐거움과 동기를 더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한 독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책을 읽고 도서관을 찾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참여 상점 안내,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https://lib.ice.go.kr/gyeyang/html.do?menu_idx=288)을 참고하거나 도서관 담당자(☎032-540-4432)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