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광역시교육청,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 8대 정책 100대 과제 공식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는 27일 ‘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 8대 정책 100대 과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회는 두 차례 언론브리핑으로 공개된 분과별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종합해 안내하고, 공약과 관련해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추진위원회는 ‘개방·소통·참여’ 원칙 아래 8대 분과, 4대 특별위원회, 정책자문단으로 조직됐으며, 관리자·교사·학부모·교직원 단체 및 노조 등 교육공동체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는 ‘준비위원회에 바란다’ 게시판과 총 9,633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8대 정책 100대 과제를 관통하는 비전은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이다. 인공지능(AI)이 빠르게 답을 내놓는 시대일수록 스스로 질문하고, 깊이 읽고 경험하며, 성찰하고 책임 있게 판단하는 ‘인간다움’의 힘이 교육의 본질이라는 도성훈 교육감의 교육 철학에 기반했다.
읽걷쓰 교육이 길러낸 ‘질문하고 사유하는 인문학적 힘’ 위에 ‘AI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힘’을 더해 인천 학생이 ‘성장’과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8대 정책 중 읽걷쓰로 다지는 ‘기본책임교육’분야에서는 ▲5~9세 조기독서 전면화 ▲기초학력완전책임제 운영 ▲예술·체육 교육 활성화를,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AI융합·생태·평화교육’분야에서는 ▲읽걷쓰AI 리터러시 교육 추진 ▲AI융합교육센터 구축 ▲생태평화교육 실시 등을 추진한다.
또한 올바른 성장을 돕는 ‘인성·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자 ▲‘민주평화 100길’을 통한 체험 중심 민주·평화교육 운영 ▲학생회 정·부회장 공약이행비 확대 등을 지원하며, 결대로 나답게 크는 ‘진로·진학·직업교육’을 위해 ▲진로·직업 멘토단 5,000명 확대 ▲공·명·정·대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 ▲미래전략산업 맞춤형 직업계고 전환·설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계로 성장하는 ‘글로컬(Glocal)교육’분야에서는 ▲인천 길 바로 알기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연 10,000명 운영 ▲이주배경학생 맞춤 지원 및 다문화교육 기반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교육’분야에서는 ▲공립유치원 근무 여건 개선 ▲과밀특수학급 제로화를 위한 학급당 학생 수 하향 조정 ▲평생학습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믿고 맡기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를 위해 ▲학교폭력·디지털폭력 대응 시스템 구축 ▲학생 몸·마음 건강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개인형 이동장치 등 교통안전교육 등을 추진하고, 지원과 균형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위해 ▲학교현장지원 과제 발굴 ▲교육균형발전대상교 예산 및 교육활동 지원 확대 ▲학생성공버스 지원 강화 등을 계획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100대 과제 중에서 ‘교육활동보호’와 ‘학교현장지원’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시교육청은 2024년 전국 최초로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한 데 이어 이번 공약실천계획에 따라 ▲수사 착수 전 교육감 의견서 제출 ▲교원의 정당한 면책권 보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4년, 인천교육 공약이행률 99.1%로 약속을 지키는 교육청임을 증명해 왔다”라며 “남은 임기를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책임 있는 시간으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으로
배움에서 행동으로 이어지는 민주시민교육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7일 주민직선5기 공약 중 ‘인성·민주시민교육’분야의 공약실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실행계획은 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했으며, ▲민주평화 100길을 통한 체험 중심 민주·평화교육 실시 ▲초중고 인권교육·헌법교육·사회참여교육 확대 ▲학생회 정·부회장 공약이행비 확대 등 학생자치 활성화로 구성됐다.
공약실행계획은 학생이 민주주의를 교과서 속 지식으로 배우는 데 머물지 않고, 학교에서 자신의 의견을 제안하고 토론하며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 자치의 경험을 역사·평화 현장 탐방과 사회참여 활동으로 넓혀, 학생을 학교와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드는 주체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
시교육청은 지식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을 현장 체험과 실천 중심 교육으로 전환하기 위해 ‘민주평화 100길’ 체험학습을 개발한다. 학생들은 인천에서 출발해 전국의 민주주의·인권·평화 현장으로 이어지는 1일형·숙박형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읽걷쓰 4P인 관찰·질문·탐구·행동을 바탕으로 현장을 걷고, 장소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사회적 쟁점을 탐구하며, 이를 학교와 지역사회의 참여 활동으로 연결한다.
학교 현장 안착을 돕기 위해 현장 교사가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며, ▲교수·학습자료와 교사용 지도서 보급 ▲온라인 플랫폼 구축 ▲맞춤형 체험 코스 설계를 위한 학교 예산 지원도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해마다 25개씩 2029년까지 총 100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참여 학교도 2026년 10개교를 시작으로 누적 100개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초중고 인권교육·헌법교육·사회참여교육 확대’ 공약으로 학생의 시민 역량도 강화한다.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는 인권 교육과 찾아가는 인권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자료 개발과 보급을 확대한다.
헌법교육 동행학교도 매년 20개교씩 운영해 2029년까지 누적 60개교로 확대하고, 초중고 범교과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헌법 수업 모형 6종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아울러 임기 내 사회참여 교육 운영교를 150개교까지 지원해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참여형 수업을 확산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약속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학생회 정·부회장 공약이행비도 확대된다.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공약이행비를 지원해 학생이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공약을 설계하고 예산을 집행하며 추진 결과를 평가하는 전 과정을 주도하도록 한다. 학생들이 선거와 공약, 예산 집행과 평가를 직접 경험하며 민주적 의사결정과 책임의 가치를 배움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학생 자치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약실천계획은 학교 안의 자치와 참여를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시민교육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직접 걷고 질문하고 토론하며 배운 가치를 삶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공교육이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디아스포라, 이민사에서 엿보는 이주민 이야기’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4일 인천 이민사박물관에서 교직원 60명을 대상으로 ‘디아스포라, 이민사에서 엿보는 이주민 이야기’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강의와 탐방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이주민의 삶과 디아스포라의 의미를 알려 학교 현장의 다문화 감수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주민 이야기를 ‘역사편’과 ‘탐방편’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역사편’에서는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최아영 박사가 강사로 나서 ▲재외동포의 개념과 성장 과정 ▲고려인의 이주와 귀환 ▲우리 곁의 이주민 이야기를 중심으로 강의했다.
‘탐방편’에서는 강서중학교 김영만 교사의 진행으로 이민사박물관을 둘러보며 전시물에 담긴 이주민들의 사연을 살펴봤다. 참가 교사들은 이를 바탕으로 교실에서 만나는 다문화·이주배경 학생들의 경험을 어떻게 이해하고 수업과 생활지도에 반영할 수 있을지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주민과 이주배경학생은 우리 공동체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교육과 지역의 이민사 자원을 연계한 현장 체험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성교육 담당교사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3일과 24일 소셜캠퍼스 온 인천에서 성교육 담당교사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성교육 담당교사 심화 직무연수(5기)’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성교육 담당교사 간 상호 교류로 성교육 수업을 내실화하고 교육공동체의 성평등 인식을 강화해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관계와 성교육 연구소 ‘고리’의 고명진 대표가 ▲성과 권력 그리고 폭력 ▲성과 관계(감정훈련) ▲음란물과 성문화 ▲동의와 거절 등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감정훈련 및 토론 등도 진행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의 성교육 전문성은 학생이 올바른 성적 가치관과 태도를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기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를 마련해 교사의 성인지 감수성을 강화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우리 아이 맞춤형 학교를 찾는 ‘2026 강화 교육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4일 인천신검단초등학교에서 강화 지역으로의 전·입학 및 농어촌 유학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강화 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강화에서 우리 아이 맞춤형 학교를 찾다’라는 주제로 강화의 우수한 교육 환경과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홍보해 학령인구 유입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강화 농어촌 유학에 참여 중인 학부모 사례 등이 공유됐으며, ▲인천형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인 ‘말랑갯티 학교’ ▲강화의 작은 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결이음교육과정’ 및 ‘작은 학교 특색 교육과정’ 등 학생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강화의 핵심적 교육사업이 소개됐다.
특히 강화 결대로진로센터, 강화군청, 진강산마을교육공동체 등 지역 기관이 교육과정을 포함해 강화 지역 정주를 위한 종합적인 상담을 제공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강화는 소인수 학급 운영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 기반을 갖춘 곳”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강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1차 설명회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10월 31일 검단 신도시 내 학교에서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차 ‘강화 교육 설명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첨섬에듀투어 ‘승봉도, 섬 주민과 함께 쓰는 패션 이야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3일 옹진군 승봉도에서 인천공항고등학교, 인천미래생활고등학교 학생 및 지도교사 등 45명을 대상으로 학생 재능기부형 인천섬에듀투어 ‘섬 주민과 함께 쓰는 패션 이야기’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의 하나로, 학생들은 ▲스카프 스타일링 ▲메이크업 ▲베이커리 및 바리스타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재능을 기부하며 섬 주민과 패션과 문화로 소통했다. 봉사활동 후 학생들은 승봉도 일대를 도보 탐방하며 인천 섬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것을 지역사회와 연결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섬 주민들의 장수 사진을 촬영하며 사진이 단순한 기록을 넘어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를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재능과 배움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AI교육 캠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3일 초중고 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AI교육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인천교육의 ‘교사(학생)활동-AI활용-교사(학생)활동(H-A-H)’ 수업 모델을 적용해 학생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H-A-H’는 학생의 활동과 AI 활용이 유기적으로 순환하는 구조 속에서,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이 이루어지는 인간 중심·관계성 기반 수업을 뜻한다.
학생들은 기본 AI 교육을 받은 뒤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초등학생은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피지컬 AI 구현 ▲중학생은 바이브 코딩을 이용한 게임 제작 ▲고등학생은 생성형 AI와 피지컬 AI를 활용한 앱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한 뒤 AI가 도출한 결과를 검토하고 코딩을 수정했다. 한 고등부 팀은 생성형 AI, 카메라, 조도 센서 등을 활용해 학습 상황을 인식·판단하고 관리하는 앱을 구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모든 학생이 보편적인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8.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 수학교육현장지원단 역량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24일 서울 서초 수학박물관과 여의도 퐁피두센터에서 수학교육현장지원단 교사 19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수학, 인공지능(AI), 예술을 융합한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형 수학교육 역량을 강화해 학교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교사들은 서초 수학박물관에서 수학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살펴보고, 데이터 분석 기반 수업, AI 활용 디지털 창작 수업 등 AI 활용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여의도 퐁피두센터에서 ‘큐비즘: 시각의 전환’ 전시를 관람하며 작품 속에서 기하학 등 수학적 요소를 탐색하고, 수학과 예술을 융합한 수업 방안을 구상했다.
참여 교사는 “수학과 예술을 연결하는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라며 “수학을 흥미롭고 창의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수업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학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해 우수한 수업 사례를 확산하고 학생 중심의 미래형 수학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9. 인천동부·서부·강화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조리실무사 역량 강화 연수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은 24일 조리실무사 1,8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이 운영되지 않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조리실무사의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교육지원청 연수 내용에는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 ▲근골격계 질환 등 산업재해 예방 ▲청렴교육 등이 포함됐다.
강사는 ▲이미영 영양교사(인천송월초등학교) ▲박용호 역학조사관(의정부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 ▲권태혁 겸임교수(부천대학교 재활스포츠과) ▲박상권 강사(㈜케이워크케어) 등 학교 급식 위생과 근골격계 질환 전문가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학교급식에서 발생하는 식중독의 주요 원인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위생 관리 방법을 배웠다. 또한 반복 작업이나 무거운 것을 드는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스트레칭을 실습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조리실무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조리실무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연수를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10.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청렴 한 잔’으로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27일부터 30일까지 전 직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한 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청렴 메시지가 담긴 드립커피로 차담 시간을 가지며 직급과 부서를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장과 저경력 공무원 간 차담회 ▲조직문화와 청렴문화 인식 설문조사 등도 실시해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들을 방침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렴은 서로를 존중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조직문화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 직원들이 함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해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11.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학생 사회·정서 리더십 캠프 개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24일 가좌청소년센터에서 중학교 1학년 학급회 임원과 서부 학생 자치네트워크 다우리 회원 등 학생 63명을 대상으로 ‘2026 서부 학생 사회·정서 역량 강화 읽걷쓰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읽걷쓰 기반 체험 활동으로 학생들의 공감·소통·자기 이해 역량을 높이고, 학생 자치 리더의 공동체 의식과 민주시민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경청과 존중 등 청소년 리더가 갖추어야 할 품성과 역할을 탐색했으며, 상황극과 토의 활동으로 갈등 해결과 중재 방법을 익혔다. 또한 협동 과제를 수행하며 협력과 연대의 가치를 체험하고, ‘사회·정서를 품은 리더 선언문’을 작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은 “친구들과 갈등이 생겼을 때 내 생각만 주장하기보다 먼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라며 “앞으로 학급 임원으로서 친구들의 의견을 잘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리더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이 공감과 경청, 협력의 경험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사회·정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12.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오늘 하루, 나는 장학사’ 직업 체험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23일 중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 ‘오늘 하루, 나는 장학사’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현장 직업 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이 장학사의 역할과 교육지원청이 학교를 지원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부교육지원청 박화심 장학사가 강의를 맡아 ▲학교 지원 ▲교육정책 기획 ▲현장 소통 ▲교육 문제 해결 등 장학사의 업무를 소개했다.
학생들은 서부교육지원청의 6개 과를 방문해 과별 업무와 학교 지원 사례를 살펴보고, 직접 교육정책을 기획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은 “교육청 여러 부서의 업무를 알아보면서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직업을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직접 교육정책을 기획해 본 경험이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진로 체험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13. 인천동부·서부교육지원청, 교육 취약계층 학생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과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7월부터 8월까지 교육 취약계층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복지사가 미배치된 학교의 교육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방학 중 발생하기 쉬운 학습·돌봄·안전의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담당 교육복지사가 취약계층 학생의 가정을 방문해 밀착 모니터링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행복+ 더하기’를 주제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족 요리 활동 등을 진행해 건강한 식생활과 가족 소통을 지원하며, 서부교육지원청은 ‘우리의 특별한 여름방학’을 주제로 ▲감각 체험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레고 만들기 활동 ▲떡 및 천연 아이스크림 만들기 활동 ▲우리 동네 탐방 및 청소년 이용시설·도서관 걸어서 가보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방학은 취약계층 학생에게 돌봄과 안전의 공백이 가장 크게 느껴지는 시기”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취약계층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특수학급 학생 작품 전시회 ‘마주 잡은 흙’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김미미)은 8월 4일부터 18일까지 특수학급 학생의 작품 전시회 ‘마주 잡은 흙’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천 관내 6개 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이 ‘흙’을 매개로 표현한 창작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내가 바라본 나의 모습 ▲바닷속 풍경 ▲마을 풍경 ▲시계를 주제로 한 학생들의 합동 작품에 수업 현장에서 학생과 교감하며 영감을 얻은 강사들의 개인 작품 을 더해 총 16점이 전시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특수학급 학생에게는 자신감을 얻고 세상과 교감하는 경험이 되고, 관람객에게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에 공감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2층 갤러리 ‘다솜’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일요일, 공휴일 휴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https://www.ilec.go.kr) 또는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032-899-1516)으로 문의하면 된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 강화군과 '2026 청소년 평화캠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원장 김명순)은 24일부터 25일까지 강화군 교동도 난정평화교육원에서 강화군 아동·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평화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강화군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에게 평화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그림책을 활용한 평화 이야기 나누기 ▲평화의 의미를 담은 노래 만들기 ▲창작 연주 등 다양한 활동으로 참가자들이 공감과 소통,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평화 감수성과 사회정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교동도 망향대를 방문해 분단의 역사와 실향민의 삶을 이해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과 연계한 평화교육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평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16.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서경덕 교수 ‘한국 문화와 역사 홍보, 왜 중요한가’ 인문학 강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백윤영)은 8월 25일 시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서경덕 교수의 인문학 강연 ‘한국 문화와 역사 홍보, 왜 중요한가’를 운영한다.
서경덕 교수는 오랜 기간 한국의 문화와 역사, 독도, 한글 등 다양한 분야를 세계에 알리는 공공 캠페인을 펼쳐온 대표적 문화 홍보 전문가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세계적으로 높아진 한류의 위상을 바탕으로 한국 문화와 역사를 국제 사회에 정확하게 알리는 것이 왜 중요한지 살펴볼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한류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지금 시민들이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세계 속 대한민국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17.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독서 체험 프로그램 ‘북멍책멍’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정연순)은 7월 29일부터 8월 21일까지 유아·초등 자녀를 둔 가족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우리 가족 도서관 바캉스 – 북멍책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평도서관 1층 가족이야기방 이용 가족이 책과 함께 여유를 즐기고 다양한 놀이와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가족은 사서가 추천하는 ‘북멍책멍 코스’를 중심으로 ▲유아·초등 인성동화 및 전래동화 전집 읽기 ▲세계지도·세계의상 퍼즐 맞추기 ▲다양한 보드게임 등 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가족이 함께 머물며 소통하고 휴식하는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27일 오전 10시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도서관서비스-기타예약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1일 2회(오전 10시~12시, 오후 2~4시) 운영해 가족별 최대 2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어린이자료실(☎032-510-7318)로 문의하거나 누리집(lib.ice.go.kr/bupyeong)을 확인하면 된다.
18.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인문학 강좌 ‘세계가 반한 K-뷰티 : 조선의 차림새와 멋내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임현자)은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시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 ‘세계가 반한 K-뷰티: 조선의 차림새와 멋내기’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2026년 대표 주제인 ‘K-컬처, 한국문화’를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 문화의 가치와 영향력을 살펴보고, K-뷰티의 원천을 조선시대 사람들의 차림새와 멋내기 문화에서 찾아보고자 마련됐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전통한국연구소 중견연구원 이민주 교수가 강의를 맡아 조선시대 사람들의 복식과 미의식, 멋내기 문화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문화에 담긴 아름다움을 탐구한다.
신청은 8월 3일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032-450-913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