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광역시교육청, 여름방학에도 돌봄 공백 없이 ‘지역 맞춤형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여름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학생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전체 초등학교 269교에서 방과후·돌봄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과후·돌봄교실에서는 생활지도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독서·놀이·예술·체육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대학과 연계해 ▲디지털 ▲적응정서 ▲창의과학 ▲교과연계 프로그램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역별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 강화교육지원청은 강화군과 협력해 참여 학생 모두에게 중식을 무상 제공하며, 남부교육지원청은 옹진군과 협력해 ▲지역기관 연계 돌봄 ▲택시를 활용한 강사 순회 프로그램 ▲지역 체험 캠프 등을 운영한다. 동부와 서부교육지원청은 청소년센터 등 지역기관과 연계해 ▲진로 ▲ ‘읽걷쓰’ ▲생태탐구와 요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시설 공사 등으로 학교 내 운영이 어려운 경우 인근 학교나 지역 공간을 활용하도록 해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맞벌이 학부모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빈틈없고 안전한 초등 방과후·돌봄교실을 운영하겠다”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이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청소년 노동인권캠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1일 중·고등학교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노동인권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일하는 청소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학생의 노동인권감수성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청소년 노동 사각지대 분석 및 권리구제를 위한 제안’보고서를 작성한 청소년 등을 패널로 구성해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일하면서 느낀 보람, 인상 깊은 경험, 청소년 노동자에 대한 편견과 부당한 대우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청소년 노동인권 개선에 대해 토의·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청소년의 노동인권 감수성을 향상하고 노동과 관련한 의사결정 및 문제해결능력을 향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 노동인권수첩 배포 및 활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찾아가는 유아 미디어 역기능 대응 교육’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7월부터 12월까지 유치원 및 어린이집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 미디어 역기능 대응 교육’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한 미디어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유아의 올바른 미디어 이용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유아의 연령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의 미디어 역기능 예방 교육으로 구성했다. 보호자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유아의 미디어 이용 특성과 가정·교육 현장에서의 지도 방법도 교육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아의 미디어 이용 환경은 가정과 교육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야 하는 중요한 교육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유아의 건강한 디지털 시민성 함양과 올바른 미디어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스마트팜 기업 현장에서 미래 먹거리 산업 진로교육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21일부터 8월 13일까지 스마트팜 선도기업(MANNA CEA, 충북 진천)에서 중·고등학교 희망 동아리 학생 121명을 대상으로 기업 연계 에코스마트팜 진로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에코스마트팜은 센서와 환경제어 기술을 활용해 온도, 습도, 빛, 양분 등 작물 생장 조건을 조절하는 친환경 첨단 농업 분야로, 이번 교육은 학생의 미래 먹거리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연구원과 실무자가 스마트팜의 기초 원리, 사물인터넷 센서, 수경재배와 아쿠아포닉스 개념, 관련 직무와 진로 준비 과정을 소개한다.
학생들은 작물 재배 공간과 환경제어 장치를 체험하고 팀별로 ‘나만의 스마트팜 설계하기’를 구상하며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한다.
21일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인공지능(AI)이 온도, 습도, 빛, 양분 등 작물 생장 조건을 분석해 최적의 환경을 조절하는 과정을 보며 스마트팜이 미래 농업을 바꾸는 기술이라는 것을 체감했다”라며 “기업 연구원과 실무자의 설명을 들으며 이 분야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과 산업을 연계한 진로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 구조에 맞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우리마을교육자치회와 함께 ‘1마을 1책 읽기’로 ‘독서국가·독서인천’ 조성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2일 우리마을교육자치회와 함께 4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독서국가·독서인천’을 실현하는‘1마을 1책 읽기’독서 문화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우리마을교육자치회는 읍·면·동 중심 민·관·학 교육거버넌스로, ‘1마을 1책 읽기’운동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책을 읽고 사유하며 마을을 풍요로운 학습 생태계로 전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신포동, 남촌도림동, 학익1동 등 각 지역은 고유의 환경과 자원을 반영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포동에서는 ‘지역사회 구술 기록 프로젝트’를 인성여자고등학교 정규 교육과정 교과로 개설해 학생이 골목길을 답사하고 지역 작가 및 주민 인터뷰를 진행했다.
남촌도림동은 ‘인공지능(AI) 다국어·다문화 1마을 1책 읽기’를 마을교육 공동 의제로 선정했다. 주민자치회, 행정복지센터, 인천남촌초등학교의 협력으로 AI기술과 다국어 독서 콘텐츠를 정규 교육과정과 결합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과 주민이 언어의 장벽 없이 소통하는 포용적 독서 환경을 조성했다.
학익1동은 학교, 주민자치회, 학나래 도서관이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마을 공간을 중심으로 학생과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매개로 교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운영을 적극 지원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독서국가·독서인천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권역별 마을교육지원센터 주말학교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2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초중고 학생 122명을 대상으로 ‘2026 권역별 마을교육지원센터 주말학교(이하 주말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특색과 학생의 진로와 문화예술 욕구를 반영해 마련했으며, 인천마을교육공동체를 기반으로 선정된 10개 전문 교육 단체가 ▲1마을 1책 읽기 ▲생태환경 ▲바리스타와 스피치 강좌 ▲AI·코딩 ▲공예,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총 10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권역별 마을교육지원센터의 기능을 활성화해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주체적으로 진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 행정구역 개편 맞춰 ‘지역교육자원목록’ 전면 수정 배포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2일부터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즉각 대응하고 지역 연계 교육과정을 활성화하기 위해‘지역교육자원목록’을 전면 수정 배포한다.
이번 자료 배포는 행정 체계 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교육청은 개편된 인천광역시 내 11개 기초지자체와 소통하며 ▲관공서 ▲문화 프로그램 및 시설 ▲청소년 시설 ▲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지역공동체▲ 도서관 등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역 자원에 대한 내용을 자료에 담았다.
학교는 학년별, 교과별 교육과정 편성 시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기획할 수 있게 됐다. 자료에는 ‘바로가기 링크’ 및 ‘QR코드’도 제공해 교사들이 각 기관의 홈페이지에 접속해 구체적인 운영 프로그램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자료는 인천교수학습지원 플랫폼인 에듀아이(지역연계교육과정-자원목록)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행정구역 개편이라는 변화 속에서 학교 교육과정이 풍성하고 다양해질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8.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과 함께하는 스쿨(SCHOOL)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27일부터 31일까지 초등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 및 학부모 12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보호자와 함께하는 스쿨(SCHOOL)’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방학 중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가족 요리 프로그램(10개팀)과 가족 볼링 프로그램(20팀)으로 구성됐으며, 워터파크 입장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운영해 가족 간 유대감을 기르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맞춤형 여름방학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과 보호자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라고 밝혔다.
9.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읽걷쓰로 디딤, 방과후·돌봄으로 도약!’ 체험수기 공모전 개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7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초·중학생 및 가족, 교직원을 대상으로 ‘읽걷쓰로 디딤, 방과후·돌봄으로 도약! 방과후·돌봄 체험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읽걷쓰 교육활동과 연계해 방과후·돌봄 교실이라는 일상 공간 속에서 학생이 세상을 읽고 체험한 사례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동영상 ▲사진 ▲글짓기 3개 부문으로, 방과후·돌봄 및 지역 연계 사업에 참여하며 느낀 보람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구글 폼) 제출 및 이메일 작품 접수로 진행된다. 시교육청은 작품 내용의 충실성과 창의성 등을 심사해 10월 중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부문별 최고 10만 원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에게도 참가상을 증정한다.
선정된 우수 작품은 서부 방과후·돌봄 나눔회 등에서 현장 홍보 자료로 전시 및 활용되며, 향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 시 기초 자료로 반영될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방과후·돌봄의 교육적 가치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아이들의 소중한 성장 기록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10. 인천강화교육지원청, 찬솔사회적협동조합과 ‘ESG센터 개설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은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1일 찬솔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인환)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자립 기반을 위한 ESG센터 개설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청의 공공 인프라와 찬솔사회적협동조합의 폐플라스틱 활용 조립교구 개발 전문성을 융합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교육 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ESG센터를 중심으로 폐플라스틱의 수거와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조립교구 생산·직업교구활용강사·교구 디자이너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찬솔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환경보호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이 함께 이루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ESG센터가 지역사회 ESG 실천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환경보호, 사회적 가치 실현, 교육이 함께 어우러지는 ESG 실천 모델을 마련하고자 했다”라며 “학교 환경교육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한국어 국제 봉사단 태국 방콕에서 K-컬처 연계 교육 봉사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김광석)은 21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고등학교 5개교 학생 19명과 교사 5명으로 구성된 한국어 국제 봉사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 교육 기반 국제 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세계시민성을 함양하고 태국 학교에 제2외국어로서 한국어 보급 확대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봉사단은 태국의 ▲사트리 시 수리요타이 학교 ▲사라위타야 학교 ▲사트리위타야2 학교 총 3개교를 방문해 ▲K-컬처와 연계한 한국어 교육 봉사활동 ▲‘대한민국 인천교육 한마당 인 방콕’ 행사 ▲읽걷쓰+지속가능개발목표(SDGs) 활동을 하게 된다.
읽걷쓰+SDGs 활동에서 학생들은 각자 살고 있는 지역의 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고 태국 관공서를 방문해 SDGs 관련 정책에 대한 강의를 듣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은“K-푸드와 연계한 한국어 교육 봉사활동을 통해 문화 콘텐츠의 힘을 알게 됐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읽걷쓰+SDGs 활동에서 한 학생은 “각자의 문제가 아닌 우리의 문제로 접근하는 자세를 배우게 됐고, 방콕시 정책의 좋은 점을 적용해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계시민성을 갖춘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영역의 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12.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 재외동포학생 국제문화교류 평화교육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원장 김명순)은 14일과 21일 재외동포학생 180여 명을 대상으로 국제문화교류 연계 평화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미국, 캐나다,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카자흐스탄, 베트남, 튀르키예 등 세계 각지의 재외동포학생이 자신의 뿌리를 돌아보고 한반도 평화의 과제를 함께 고민해 보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난정평화교육원 전시실 관람과 해설 교육을 통해 인천형 평화교육의 방향과 접경 도서인 교동도의 역사·지리적 의미를 익혔으며, 망향대와 대룡시장을 찾아 전쟁과 분단이 개인과 지역공동체에 남긴 흔적을 확인했다.
평화교육원 관계자는 “재외동포학생이 교동도에서 한국 역사를 체험하며, 한반도를 균형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접경 지역의 자원을 살려 국내외 학생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인천형 평화교육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읽걷쓰 어린이 동아리 하반기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백윤영)은 8월 4일부터 초등학생 1~5학년 24명을 대상으로 읽걷쓰 어린이 독서 동아리 ‘책씨앗’과 ‘책나무’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동아리는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 창작 활동을 연계해 어린이가 책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의 의미를 이해하고 읽걷쓰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씨앗’은 초등 1~2학년 12명을 대상으로 8월 18일부터 9월 29일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7회 운영된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 책놀이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책나무’는 초등 3~5학년 12명을 대상으로 8월 19일부터 10월 7일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8회 운영된다. 환경을 주제로 어린이가 직접 그림책을 기획·제작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가 책 읽는 즐거움을 꾸준히 이어가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한층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신청은 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중앙도서관 누리집(https://lib.ice.go.kr/jungang)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어린이자료실(032-627-8401)로 문의하면 된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매주 수요일 자료 두 배 대출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정연순)은 지역 주민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7월부터 ‘수요일 두 배 대출’ 행사를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 자료 대출 한도를 두 배 확대해 ▲도서는 기존 10권에서 20권 ▲DVD는 5점에서 10점 ▲정기간행물(잡지)은 3권에서 6권으로 운영한다. 단, 방통대 교재와 택배·상호대차 자료는 제외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고 다양한 자료를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독서 문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