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사업으로 ‘교육활동보호·학교현장지원’ 정책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1일 주민직선 5기 공약사업인 ‘교육활동보호 및 학교현장지원’ 분야의 공약실천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실천계획은 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의 학교현장지원·교육활동보호분과 및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했으며, ▲교육활동보호 체계 강화 ▲학교현장지원 강화 ▲교원 성장 및 처우개선 지원체계 강화의 세 가지 방향으로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교원이 법적 분쟁의 두려움 없이 가르칠 수 있도록 ‘교육활동보호 체계’를 강화한다. 교육활동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고의나 중과실이 없는 경우 교원의 면책을 대폭 확대하도록 교육부와 국회에 법령 개정을 지속 건의할 예정이다.
아동학대 피신고 교원에 대해서는 정당한 교육활동이 학대로 오인되지 않도록 수사 개시 전 교육감 의견서를 제출하고 변호사 동행을 지원하며, 피신고 교원과 소진 교원에 대한 지원금을 현행 10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확대한다.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하면 법률·상담·의료·중재를 한 번에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도 강화한다. 교권전담변호사와 법률지원단이 법률 상담·자문을 지원하고, 민·형사 소송비는 최대 660만 원까지, 피해 교원 상담·치유비인 심신 힐링 바우처는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 교원에 대한 밀착 지원도 병행한다.
교원 맞춤형 치유·회복 프로그램으로 ▲전문상담사와 함께하는 ‘휴·행·복’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채움’ ▲집단상담 ‘마음봄’ ▲명상앱 활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모든 교육지원청에 ‘교원 마음건강 주치의(상담사)’를 배치해 기다림 없는 상담을 지원한다.
아울러 갈등중재지원단을 확대 운영하고 위법한 특이민원에 대해 교육감 고발 제도를 운영해 교원이 혼자 민원을 감당하는 일이 없도록 민원 대응 체계도 정비한다.
교원이 수업과 학생에게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현장지원’도 강화한다.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학교현장지원개선 50대 과제’를 매년 발굴·추진하고, 인공지능(AI) 업무 지원 시스템인 ‘인천 AI 교육비서’를 통해 학교급별·직급별 맞춤형 행정 지원 도구 100종을 임기 내 개발·보급한다.
또한 학교 CCTV의 설치·관리 등 하드웨어 업무를 교육청이 담당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교육청에서 학교로 발송하는 공문서는 2030년까지 20% 이상 감축한다. 학생 현장체험학습비를 교내 체험학습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도 추진해 학교 안에서 다양한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
‘교원 성장과 처우개선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실무 협의체를 통해 교원 연구년제 선발 기준을 개선하고 선발 인원을 2027년 70명에서 2030년 연 100명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임기 내 총 340명의 교원에게 연구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임용 3년 이내 교사에게는 1인당 연 30만 원의 교육훈련비를 새롭게 지급해 해마다 약 700명의 신규 교사가 교직 적응과 수업 역량 강화 연수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인천의 특성을 반영한 교원 정원 배정과 정원외 기간제 증원, 교원 성과상여금의 수당 체계 전환을 교육부와 국회에 꾸준히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
교직원의 주거 안정과 정주 여건도 개선한다. 강화권역에 80세대 규모(5개동, 총사업비 약 199억 원)의 교직원 공동관사가 2027년 1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되고 있으며, 주택임차지원기금 조례 제정도 추진한다.
교육여건이 가장 어려운 서해5도에는 도서지역 교육전담 지원기구인 ‘서해5도 교육전담팀’을 운영해 관용차량이 없거나 노후한 학교에 맞춤형 차량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지원한다. 아울러 수질 검사, 냉난방기 종합세척, 복도·계단 청소 용역 등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소통협의회를 정례화해 섬 지역 근무 교직원의 불편을 꼼꼼히 챙긴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선생님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어야 학생이 안전하게 배울 수 있으며, 교육활동보호는 교사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배움을 지키는 정책”이라며 “어떤 일이 있어도 선생님을 홀로 두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교육활동보호와 학교현장지원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해 선생님이 안심하고 가르치는 학교, 학생이 행복하게 배우는 교실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수능·대학별고사부터 해외대학 진학까지
공교육이 책임진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1일 핵심 공약인 ‘공·명·정·대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과 ‘인천교육감 추천 전형 해외 50개 대학 진학 업무협약 추진’의 실행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고교학점제 도입과 급변하는 대입제도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진학 시작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공교육 안에서 책임지겠다는 도성훈 교육감의 의지가 반영됐다.
시교육청은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검토 인력풀’을 진학 현장에 전면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수능 출제 경향을 반영해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직접 출제하는 기관은 현재 인천,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4개 교육청이다. 시교육청은 인력풀을 활용해 ▲자기주도 학습자료 총 33종 개발·보급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수능 핵심 개념 특강 진행 ▲AI융합교육원 ‘AI 기반 맞춤형 자기주도 학습 시스템’ 가동 등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안정적으로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큰 논술, 면접, 체대·미대 실기 등 대학별 고사 대비도 공교육 시스템 안으로 흡수한다. ▲인문·자연 계열 논술 모의 전형 및 면접 프로그램 운영 ▲체대 입시 모의 실기 전형 운영 ▲체대 및 미대 실기 전형 자료집 제작·보급 등을 추진해 그동안 진학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예체능 수험생을 지원하고 공교육 중심의 대학별 고사 환경을 조성한다.
도성훈 교육감의 ‘공평한 교육 기회 보장과 교육 격차 해소’에 대한 의지에 따라 서해5도 등 도서지역에 대한 집중 지원도 추진된다. 대학입학사정관과 진로진학지원단(마중물)이 찾아가는 ‘도서지역 대입 올인원 컨설팅 주간’을 운영해 ▲1:1 맞춤형 컨설팅 ▲수시 모의면접 ▲주요 대학 연계 설명회 등을 진행한다. 이외에 ▲학부모 진로지도 연수 ▲교사 역량 강화 연수도 병행해 대입 정보 접근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해외 대학 진학 경로도 대폭 확대된다. 고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이 시교육청 심사를 거쳐 진학하는 ‘해외 대학 인천교육감 추천전형’은 누적 입학생이 2023년 10명에서 2026년 기준 74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현재 13개교인 업무협약(MOU) 체결 대학을 임기 내 총 50개 대학으로 넓히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지 관계자 초청 설명회 등을 추진하며, 올 하반기 실태 파악과 수요 조사를 시작으로 학생들이 공교육의 지원 속에서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약실천계획은 공교육의 책임 범위를 넓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약속한 대로 정보 격차와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 인천의 모든 학생이 공·명·정·대하게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고등학교 학생자치네트워크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일 ‘제8기 고등학교 학생자치네트워크’ 학생 106명을 대상으로 ‘여덟 번째 목소리, 교육의 당찬 울림!’을 주제로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교육감과 고등학교 학생자치회 회장, 부회장이 학생자치의 활성화와 인천 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고 진솔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콘서트는 ▲진로·진학 프로그램 확대 ▲학생회 주관 ‘읽걷쓰’ 활동의 주안점 ▲미래 인천교육이 나아갈 방향 ▲바람직한 학생회 역할 및 교권 존중 등에 대해 학생들이 질문하고 그에 대해 교육감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회 임원들이 겪는 공통적인 고민과 어려움을 나누고 서로의 자치 활동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학생은 “평소 학교생활에서 느꼈던 현실적인 고민을 교육감님께 직접 털어놓을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우리들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경청하고 함께 대안을 고민해 주시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오늘 나온 참신하고 소중한 의견들이 인천 교육정책에 실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자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정책을 통해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 교육과정·AI 활용 역량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원 등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직업계고 교육과정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와 ‘직업계고 인공지능(AI)·디지털 도구 활용 수업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고교학점제 운영 및 AI 기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과정 연수에서는 ▲교수·학습 및 평가계획서 작성 ▲2027학년도 교육과정 편제표 작성 ▲최소성취수준 보장지도 ▲학교 밖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 ▲교육감 승인 과목 신설 및 사용 승인 절차 ▲직업계고 교육과정 Q&A 자료집 활용 방안 등이 안내됐다.
AI·디지털 도구 활용 연수에서는 제미나이, 노트북LM, 클로드, 노션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수업 설계 ▲평가 ▲학교 업무 활용 등 사례 중심 실습을 진행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은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변화이며, AI·디지털 기술은 이러한 교육과정을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핵심 도구”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과 AI 기반 수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실무 연수를 확대해 미래형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고등학교 3학년 ‘2027학년도 수리논술 대비 모의평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7일 인천상정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수리논술 대비 모의평가’를 운영했다.
이번 모의평가는 학생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공교육 안에서 체계적으로 대학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의평가는 실제 대학 수리논술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됐다. 학생들은 2027학년도 대학 수리논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제시문형과 약술형 문제를 풀며 시간 관리 능력과 답안 작성 전략을 점검했다. 모의평가 종료 후 인천학력평가연구지원단 교사의 해설 강의를 통해 문항별 접근 방법과 풀이 전략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교육청은 학생에게 개별 답안에 대한 첨삭 결과를 전자우편으로 제공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학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제 대입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면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지역산업 동반성장 ‘지역협력소위원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일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지자체, 지역기업, 대학, 직업계고 관계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협력소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인천의 3대 핵심 전략산업인 항공, 반도체, 바이오 분야의 실무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고, 직업계고 학생의 우수 기업 취업 및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기 위한 산·학·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2021년부터 추진된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교육청과 지자체, 기업, 대학, 유관 기관이 원팀(One-Team)이 되어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 ‘성장-취업-후학습-지역 정착’의 선순환적 직업교육 생태계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위원회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 분야별 분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과정 운영 ▲기관별 역할 분담 및 인적·물적 자원 연계 ▲직업계고·대학·기업 간 교육 연계 강화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확대 ▲선취업·후학습 성장 경로 구축 ▲지역인재의 인천 정착 지원 등을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위원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현장 의견을 향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운영 및 정책 기획에 반영하고, 분야별 실무 협의체를 상시 가동해 기관 간 소통과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미래 직업교육의 경쟁력은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자체, 기업, 대학,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서만 완성될 수 있다”라며 “지역의 우수한 인재가 인천에서 배우고 성장하여 지역산업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7. 인천남부교육지원청, ‘2026 해양치유클럽 치어방류 행사’ 개최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20일 영흥발전본부에서 영흥초등학교와 동산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인천광역시수산자원연구소,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관계자 등 140여 명과 ‘2026 해양치유클럽 치어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
해양치유클럽은 치어를 사육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배우는 체험 중심 생태교육이다. 학생들은 약 두 달 동안 먹이 공급, 수질 관리, 성장 기록 등 치어 사육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생명을 돌보는 책임감과 협력의 가치를 체득했다.
행사에서 안전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인솔 교사의 안내에 따라 직접 키운 조피볼락 치어를 바다에 방류하고, 인천광역시수산자원연구소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를 탐방하며 해양생태 복원과 친환경 에너지 생산 과정을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 기관이 함께하는 해양생태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 갈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8.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저경력교사 ‘교실을 여는 신의 한 수, 생활지도’ 연수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10일과 16일 중학교 저경력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교실을 여는 신의 한 수, 생활지도’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저경력 교사들이 담임으로서 학급 운영의 기틀을 세우고, 학생 간 갈등과 다양한 생활지도 문제에 대응하는 역량을 높여 안정적으로 교직에 적응하도록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학급 운영의 연간 흐름 ▲시기별 담임교사의 역할 ▲학년 말 마무리 ▲학생 성장 관찰과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생활지도 사안 발생 시 대응 원칙과 판단 기준 등을 다뤘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연수 후에도 저경력 교사들이 학급 운영과 생활지도 사례를 나누며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협력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급 운영과 생활지도는 학생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아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실 문화를 만드는 교육활동”이라며 “저경력 교사들이 학생의 성장을 돕고 함께 성장하는 교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9.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초등 수업나눔교사 상반기 수업 성찰 나눔 연수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20일 상반기 수업 공개에 참여한 초등 수업나눔교사 20명을 대상으로 ‘2026 북부 초등 수업나눔교사 상반기 수업 성찰 나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 사례 공유와 그룹별 성찰 나눔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교사들은 ▲탐구 질문 중심의 깊이 있는 학습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과정 설계 ▲읽걷쓰 기반 교육과정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사 간 수업 나눔과 성찰을 바탕으로 수업 전문성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10. 인천서부교육지원청, 방과후·돌봄 지역연계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21일부터 초·중학교 16개교 학생 354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서부 방과후·돌봄 지역연계(봄봄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안전한 돌봄과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문 청소년센터 4곳(가좌·서해구·연희·검단청소년센터), 국립생물자원관,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등 유관 기관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총 32개 강좌로 구성되며, 기관별로 ▲가좌청소년센터 6개(70명) ▲서해구청소년센터 5개(63명) ▲연희청소년센터 11개(51명) ▲검단청소년센터 6개(122명) ▲국립생물자원관 및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4개(48명)가 운영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통학버스 운행 노선 및 승하차 대기 장소 점검 ▲안전전담도우미(자원봉사자) 배치 ▲비상 구급 물품 구비 등 안전 관리를 지원한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밖 전문 프로그램 공간과 우수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방과후·돌봄 서비스를 다양화하고자 했다”라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고, 학생이 신나게 놀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청소년 뮤지컬단과 현장체험학습 사업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기찬)은 18일 중·고등학교 30개교 학생 33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뮤지컬단과 1일형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3개 기관(학생교육문화회관, 학생과학관, 학교지원단)이 협력해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청소년 뮤지컬단을 파견하고, 학생과학관은 천체투영관 견학 및 가상현실(4D-VR) 체험, 전문해설사 동반 과학관 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학교지원단은 학생 수송과 안전 확보를 위해 버스와 안전요원을 지원했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기관 간 협업 모델로 자리잡아 1일형 현장체험학습이 활성화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인천교육과 학생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뮤지컬단은 이번 체험학습의 결과물을 토대로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공연콘텐츠를 제작해 10월 23일, 서해구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8회 인천과학대제전 개막공연 무대에 출연 예정이다.
12.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보호자가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책사랑 나눔’ 봉사 활동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경희)은 6월 30일부터 7월 16일까지 18개 유치원 및 어린이집 68학급을 대상으로 ‘책사랑 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4월부터 7월까지 ‘읽걷쓰AI로 만나는 책사랑 동아리(11기)’로 활동한 보호자가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찾아 유아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봉사자는 “책 읽기 연수와 자원봉사 활동이 연계돼 좋았다”라며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아이들만이 할 수 있는 엉뚱한 답변들, 밝고 적극적인 에너지를 경험하며 마음이 따듯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보호자가 자기 계발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보호자의 유아교육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 2026 청소년 과학커뮤니케이터 프로그램 ‘도슨트 캠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최근환 원장)은 18일부터 19일까지 중고등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과학커뮤니케이터 프로그램 ‘도슨트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과학커뮤니케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전문 도슨트의 해설 기법을 배우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시 해설 자료를 제작하며 과학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방법을 경험했다. 캠프 마지막에는 인천학생과학관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도슨트 활동을 직접 수행하는 현장 실습을 진행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에는 과학을 배우는 입장이었는데 직접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면서 훨씬 깊이 이해하게 됐고, 발표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라며 “앞으로도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활동을 계속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학생이 과학적 의사소통 능력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여름방학 맞아 ‘생각을 움직이는 마술 수업’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생각을 움직이는 마술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마술 활동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자신감을 기르고, 마술의 원리 속에 숨겨진 수학, 과학, 심리 법칙을 익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황보현 강사가 학년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초등 1~3학년은 8월 4일부터 12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초등 4~6학년은 8월 6일부터 14일까지 매주 목·금요일에 각각 총 4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가 마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추론 능력과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1일부터 선착순으로 프로그램별 15명씩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 또는 마을교육지원과(☎032-363-5045)로 문의하면 된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새로운 명칭 ‘서해누리’ 도서관으로 선정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남림)은 21일 행정 편의적인 방위식 이름을 벗고 지역의 정체성과 미래가치를 담고자 도서관의 새로운 명칭을 ‘인천광역시교육청서해누리도서관’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구도서관은 2월 대국민 공모로 전국에서 2,543건의 응모작을 접수했으며, 3차에 걸친 명칭선정위원회를 통해 6월 19일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명칭선정위원회는 지역의 역사성과 미래의 교육·문화적 비전을 아우르는 명칭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창의성과 상징성 등 다각적인 평가 기준을 적용했다.
최종 선정된 ‘서해누리’는 ‘서해를 품고 세계(누리)로 나아가는 도서관’을 뜻하며, ‘서해’의 의미를 ‘책의 바다(書海)’로 확장해 ‘끝없이 펼쳐진 방대한 지식과 정보의 세상(누리)을 시민들이 마음껏 탐험하고 항해하는 도서관’이라는 비전을 담았다. 지식의 공유를 넘어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공공도서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새 명칭은 향후 조례 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 공식 명칭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1991년 개관 이래 30여 년간 시민의 지적 안식처였던 서구도서관이 ‘서해누리’라는 이름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연다”라며 “2,500여 건의 제안에 담긴 염원을 바탕으로, 모두의 삶에 영감을 불어넣는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16.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천천히 마음으로 읽는 이야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관장 이소욱)은 한울문화운동발달센터와 함께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발달장애인 25명을 대상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 ‘천천히, 마음으로 읽는 이야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발달장애인의 인지·정서적 특성을 고려한 눈높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및 견학 교육 ▲그림책을 매개로 한 독서 프로그램 ▲요리 활동 ▲‘무지개 물고기’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책을 함께 읽으며 음악에 맞춰 몸으로 표현하기, 그림 그리기, 음식 만들기 등을 통해 이야기 속 감정과 메시지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발달장애인들이 독서와 문화 활동을 통해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사회성을 기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이 도서관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라고 밝혔다.
17.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함박마을 탐방’ 참가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관장 이소욱)은 21일부터 함박마을 탐방 참가자 1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길 위의 인문학: 우리 동네 지구촌’과 연계해 한국 속 작은 중앙아시아 걷기를 주제로 연수구 내 다문화 주민에 대한 공감과 문화 이해를 위해 기획됐다.
탐방은 7월 25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디아스포라연구소 박봉수 소장이 해설을 맡아 함박마을 입구에서 시작해 상점가, 장미공원 등을 거쳐 마을을 전체적으로 견학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연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899-754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