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광역시교육청, 독립기념관과 민주시민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6일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과 ‘민주시민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육·전시·연구 역량을 결합하고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교류해 학교 역사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도 및 독립운동사 관련 교원 연수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학예사 방문 교육 지원 ▲교육·전시·연구 인프라 및 인적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한다.
시교육청은 2020년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 이후, ‘학교로 찾아가는 독립운동사 교실’, ‘인천 지역 독립운동가 연계 지역사 교육’ 등 인천의 특성을 반영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 협약을 계기로 인천의 역사 자원과 평화 가치를 잇는 체험형 시민 프로그램인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 개발·운영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독립기념관과의 협력은 그동안 우리 교육청이 쌓아온 역사교육 역량을 한 단계 더 높이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의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속 가능한 역사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2027년도 예산 편성 시민 의견 수렴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요 예산 사업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시교육청 누리집(www.ice.go.kr)과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설문 결과는 2027년도 예산 편성 우선순위와 인천교육재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하나로 주민 제안 사업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 시교육청 누리집, 우편(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9, 인천광역시교육청 정책기획조정관 주민참여예산 담당자 앞), 방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8월 31일까지 접수된 주민 제안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현재 2026년도 본예산에는 ‘청소년 도박 예방 교육’, ‘기업가 정신 원정대 운영’ 등 주민 제안 사업 7건이 반영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교육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원단체와 교육활동 보호 정책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5일 교원단체 3개를 대상으로 인천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제1회 교육활동 보호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인천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 인천교사노동조합이 참석해 교육활동 보호 관련 정책 및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교육청은 이날 논의된 의견을 실행 가능성과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육활동 보호 정책에 단계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관련 부서와의 실무 검토를 거친 뒤 2차 협의회에서 추진 경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원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우리 마을 도서관 나들이’ 캠페인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풍요로운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우리 마을 도서관 나들이’ 캠페인을 운영한다.
캠페인은 인천광역시 11개 군·구와 협력해 시교육청 공공도서관, 군·구립 도서관, 공·사립 작은도서관 등 400여 곳이 넘는 인천 전역의 도서관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온라인으로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읽걷쓰 플랫폼’에서 우리 마을 도서관 목록을 확인한 뒤 가까운 도서관에 방문해 자유롭게 책을 읽고 도서관에 비치된 홍보자료의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해 책 제목과 한 줄 소감 등을 기록하면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마을 독서 캠페인을 통해 ‘독서인천’을 넘어 독서 국가로 나아가는 실천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기초지자체와 연계한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겠다”라고 말했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행동중재전문가단 학습공동체 역량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5일 행동중재전문가단 학습공동체 교사 74명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행동 중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 행동을 긍정적행동지원(PBS)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행동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ABA아동발달연구소 소장이 ‘PBS 사례를 통해 살펴본 행동과 환경’을 주제로 강연했다. 소장은 학생의 행동을 단순한 문제 행동으로 바라보기보다 행동이 발생하는 환경과 맥락을 함께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 행동의 기능을 분석하고 환경을 조정하는 긍정적 행동지원 전략과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참여한 교사는 “학생의 행동을 환경과 함께 바라보는 시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라며“올바른 과제 분석이 행동 지원에서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돼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긍정적인 행동 변화는 교사의 전문성과 학생을 둘러싼 환경, 구성원의 협력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수를 추진해 학생의 교육적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여름방학 집중 진로·진학 상담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20일부터 8월 11일까지 북부·서부·강화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집중 진로·진학 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방학 기간 넉넉한 상담 시간을 확보해 학생 개인에게 맞는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진로·진학 상담운영지원단 교사 48명이 ▲오전(10:00~11:40) ▲오후(14:00~15:40) ▲야간(18:00~19:40)에 상담을 진행해 학부모 동반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주말을 제외하고 상담 희망일 2일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집중 상담을 통해 학생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고 구체적인 진학 전략을 수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 방학 중 기초학력 책임교육 ‘초등 학습도약 방학캠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이번 여름방학부터 초등학교 6교를 대상으로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습 결손을 보완하고자 ‘초등 학습도약 방학캠프’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대면 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학교 여건에 따라 운영 방식을 달리해 ▲일반학교형 ▲이주배경학생 밀집 학교·원도심 학교 등 지원 대상 학생이 많은 학교에 예비 교원을 투입하는 ‘외부연계형’ ▲농어촌·도서지역 등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에서 인근 학교와 함께 운영하는‘거점형’ 세 가지로 운영한다.
올해는 ▲인천경서초 ▲인천서화초 ▲인천운남초 ▲인천송도초 ▲인천신광초 ▲강화 지역 거점학교 삼성초(강화초·갑룡초·합일초 참여) 6교에 시범 운영하고 향후 대상교를 확대할 예정이다.
캠프는 기초학력 전문교원과 경인교육대학교 예비 교원 튜터 등 전문인력이 1~2주 동안 매일 4차시 진행한다. 문해력·수리력·영어 파닉스 등 결손 영역에 대한 개별 진단검사를 실시한 뒤 맞춤형으로 지도하며, 운영 전후 향상도 검사로 학생의 성장을 확인하고 결과를 가정에 발송한다.
향후 시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는 시범 운영 성과를 분석해 표준화된 운영 모델을 마련하고 캠프의 효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방학이 학습을 도약시키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사 대상 ‘중등 진로체험 활성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6일 로이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청라글로벌캠퍼스와 인천로봇랜드에서 중등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등 진로체험 활성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와 직업 세계에서 교사의 진로 교육 역량을 강화해 학생에게 실질적이고 폭넓은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플로리스트 ▲믹솔로지스트 ▲디저트 파티셰 ▲호텔 셰프 등 문화 예술 실용 직업군과, ▲드론을 활용한 미래 항공 모빌리티 ▲생성형 AI가 주도하는 미래교실 ▲지능형 로봇 등 AI 기반 지능형 로봇과 미래 산업 분야를 주제로 현장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미래 산업 변화 속도가 빨라지고 학생의 진로 선택이 다양해지는 만큼 교사의 전문성 강화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진로 체험 인프라를 발굴해 학생 맞춤형 진로 교육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 ‘행동경제학으로 교실 속 경제교육 길 찾다’ 교사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5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사 대상 경제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경제 역량과 지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지역경제교육센터와 공동으로 마련했다.
한진수 경인교대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서 ‘나만 모르는 비합리적 선택의 비밀’을 주제로 강연했다. 한진수 교수는 휴리스틱, 닻내림 효과, 보유 효과 등 행동경제학적 함정 사례를 소개했다.
시교육청과 인천지역경제교육센터는 9월 16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동일한 주제의 특강을 개최하고, 인천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경제교육도 전개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경제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에게 유익한 경제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10.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위원회 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6일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위원회 위원 52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급식에 대한 이해를 증진해 급식소위원회 운영을 내실화하고 교육공동체의 급식 운영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급식의 이해 ▲급식소위원회의 역할 ▲청렴 연수 ▲‘공부머리는 만드는 것이다’의 저자 이은영 교사의 ‘성장도 공부도 밥상에서 시작합니다’ 특강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올바른 식생활과 건강한 성장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 모두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 해양스마트팜 캠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부터 9월까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고등학교 15교 학생 228명을 대상으로 ‘대학으로 찾아가는 해양스마트팜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 위기 시대에 학생이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해 미래 먹거리와 탄소중립의 가능성을 탐구하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교별 이틀 과정으로 순차 운영되며, 대학 연구실의 장비와 기자재를 활용한 ▲해조류와 미세조류 배양 실험 ▲생장 환경 관찰 ▲자료 분석 ▲지능형 감지기와 자동제어 장치 활용 활동으로 진행된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실험·탐구 과정을 돕고, 해양 자원, 탄소중립, 생태 분야 진로와 관련한 상담을 진행한다.
첫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화고 학생은 “해조류와 미세조류가 미래 먹거리뿐 아니라 탄소를 줄이는 데도 연결된다는 점이 새로웠다”라며 “기후위기 해결을 위해 내가 배워야 할 것과 해볼 수 있는 일이 구체적으로 보였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이 바다 자원을 통해 기후 위기와 미래 먹거리 문제를 함께 바라보는 생태전환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자원 순환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12.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학생참여위원회 ‘인천길탐방 정책 공감 워크숍’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16일 학생참여위원회 19명을 대상으로 ‘2026 남부 학생참여위원회 인천길탐방 정책 공감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이 남부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자원인 개항장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교육정책을 제안하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개항장 역사 이야기’ 강의를 통해 인천 개항장이 역사·문화 자산으로서 지니는 의미를 이해하고 중구청, 개항장 거리 등 개항장 일대를 탐방했다. 지역의 장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학교 교육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참여 학생은 “평소 자주 지나던 개항장에 이렇게 많은 역사와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라며 “남부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됐고,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과 필요한 정책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됐다”라고 말했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참여위원회는 학생들이 교육정책 형성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학생자치기구”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남부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13. 인천북부교육지원청, 2026 자유학기제 워크숍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16일 중학교 교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자유학기제 성과 공유 및 수업 나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의 주도성으로 여는 미래, 수업 나눔으로 잇는 성장’을 주제로 자유학기제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1학기 동안 운영된 다양한 수업 사례가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읽걷쓰 및 인공지능(AI)ㆍ디지털 교육’ 등 인천의 핵심 교육정책이 교실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공유했다.
주요 사례로 ▲학생들의 상상력에 생성형 AI를 더해 미래도시를 설계하고 앱 창업을 실습해 본‘인공지능 글빛 창작소’ ▲지역사회 어르신과의 면담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정서 역량을 키워낸 ‘MZ, 어르신 조화’ ▲원도심 학교의 특성을 살려 텃밭 가꾸기 등을 실천한 ‘마을동아리와 사회참여활동’ ▲실생활과 밀접한 ‘생활법률 톡톡’ 등이 소개됐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자유학기제의 본질을 훌륭히 구현해 주신 일선 학교와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유학기제의 진정한 교육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14.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여름휴가철 앞두고 ‘청렴 관심단계’ 발령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일 ‘청렴 관심단계’를 발령했다.
청렴 관심단계는 부패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를 사전에 예측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청렴예보제의 첫 단계로 음주운전, 복무 위반 등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행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청렴예보제는 교육지원청 및 학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업무 메신저를 통해 카드뉴스 형태의 이미지로 제공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휴가철 관심단계 발령을 시작으로 향후 명절, 인사철 등 주요 부패 취약 시기마다 맞춤형 청렴 예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휴가철은 공직기강이 느슨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청렴예보제를 통해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한다”라며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15. 인천북부교육지원청, 2026 북부 WOW 과학실험 캠프 운영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18일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2026 북부 WOW(호기심, 관찰, 실험) 과학실험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과학 교육과정을 실생활과 연계해 학생이 직접 관찰·실험하며 과학적 원리를 터득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프에서는 ‘멸치로 만나는 인체의 비밀’을 주제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멸치를 활용한 해부 및 탐구 활동을 통해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이해하고,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과학에 대한 흥미를 깨우고, 스스로 탐구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융합형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16.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이해 및 운영’ 교원 연수 개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10일과 16일 인천글로스터 호텔에서 교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이해 및 운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의 필요에 따른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현장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심층적 이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절차 실습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교사 간 생각 나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다각적인 학생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논의했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보다 세심하게 지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착을 위해 폭넓게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17.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가온위(Wee)센터 학교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가온위(Wee)센터는 상반기 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센터는 ▲학교폭력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예방 캠페인 ▲학교로 찾아가는 예방교육 ▲위기 사안 발생 학교 심리안정화 교육 ▲학교로 찾아가는 놀이치료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센터는 위기 상황 발생 시 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하고, 학생 개개인의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교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다음번에도 내 마음에 인사를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시간이 큰 위로와 힘이 되었음을 전했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최근 학생들의 정서적 우울감과 심리적 어려움이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예방교육과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하반기에도 학교 현장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18.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청소년오케스트라 신규 단원 추가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기찬)은 20일부터 30일까지 초중고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청소년오케스트라 신규 단원을 추가 모집한다.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은 현재 86명이며, 매주 토요일 정기 수업(09:30~12:30)과 집중연습 등 총 98시간의 교육과정을 수강하고 협연 오디션, 정기연주회 등 학교에서 얻기 어려운 다양한 예술 경험을 하게 된다.
2026년 출강 강사는 ▲예술감독 1명 ▲바이올린 3명 ▲첼로 1명 ▲플루트 1명 ▲오보에 1명 ▲클라리넷 1명 ▲트럼펫 1명 ▲타악 1명으로 총 10명이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학생이 음악을 매개로 협력하고 무대 경험을 쌓으며 자신감을 키우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20일 9시부터 30일 16시까지 가능하며, 오디션은 8월 8일 13시에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8월 18일 16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032-760-3512, 3516)으로 문의하면 된다.
19.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 ‘라그랑주 포인트(Lagrange Point)’ 기획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기찬)은 7월 21일부터 8월 7일까지 가온갤러리에서 기획전 ‘라그랑주 포인트(Lagrange Point)’를 개최한다.
전시 제목 ‘라그랑주 포인트(Lagrange Point)’는 서로 다른 중력이 균형을 이루는 지점을 뜻하는 천문학 용어이다. ▲양진희 ▲백승윤 ▲임다은 ▲임지수 ▲최지우 ▲지재연 ▲신혜선 작가가 변화하는 예술 환경 속에서 청년 예술가들이 경험하는 이동, 연결, 창작의 의미를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한다.
전시에는 인공지능(AI)가 활용됐다. 지재연 작가는 연작 ‘EVE’의 캐릭터성을 AI에 학습시키고 설치 예상 이미지 제작과 보이스, 사운드 변환에 활용해, 평면과 디지털을 넘어 피지컬 설치로 확장된 작업을 선보인다. 백승윤, 신혜선 디자이너팀은 AI를 제3자의 관점에서 디자인의 정보 전달력과 의도를 점검하는 피드백 도구로 활용했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청년 예술가들의 시선을 통해 변화하는 예술 환경과 예술 공간의 의미를 살펴보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예술과 사회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고, 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학생교육문화회관 2층 가온갤러리에서 9시부터 18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공휴일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 ‘제3회 인천 고3 와락(樂) 콘서트’ 학생 오디션 참가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김미미)은 7월 16일부터 8월 2일까지 '제3회 인천 고3 와락(樂) 콘서트' 학생 오디션에 참가할 고등학생 5팀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보컬과 댄스이며, 신청팀을 대상으로 1차 예선 심사 후 8월 22일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교육누리홀에서 본선 심사를 진행해 최종 5개 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팀에는 전문 지도 등 공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기회와 11월 개최되는 ‘제3회 인천 고3 와락(樂) 콘서트’ 무대에 출연 자격을 부여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펼치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주도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https://www.ilec.go.kr)에서 확인하거나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 032-899-1517)으로 문의하면 된다.
21.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8월 재능기부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김미미)은 27일부터 19세 이상 인천 시민 45명을 대상으로 8월 재능기부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시민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매월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통해 생활 속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8월에는 ▲한글새움, 재미있는 한글쓰기 ▲치매예방 퍼즐 힐링 ▲알프스 요들 배우기 3개의 강좌가 운영된다.
신청은 27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032-899-1528)로 문의하면 된다.
22.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도서관 시민저자학교 ‘꼬마 만화 작가’ 참가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김미미)은 22일부터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시민저자학교 여름방학 특강 ‘꼬마 만화 작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그래픽 노블 및 그림책 전문가인 김은정 작가가 지도를 맡아 어린이가 만화의 기본 구성요소를 이해하고 직접 이야기를 기획하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만화책을 소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강은 8월 3일부터 6일까지 총 4회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평생학습관 311호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22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도서관서비스 - 읽걷쓰 독서문화 - 프로그램 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기획정보부 어린이자료실(032-899-1552)로 문의하면 된다.
23.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2026 인천-뉴욕 고교생 국제교류(방한)’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김광석)은 12일부터 18일까지 6박 7일간 뉴욕 고등학생 8명, 인천 학생 16명 총 24명을 대상으로 ‘2026 인천-뉴욕 고교생 국제교류(방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의 교육과 문화를 알리고 학생의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뉴욕 지역 고등학생, 교사, 뉴욕시교육청 수석부교육감 부실장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방한했다.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조현영 교수의 문화이해교육 특강 ▲사물놀이 ▲단청 및 차예절 체험 ▲인천개항장과 서울 경복궁 탐방 ▲인천학생과학관 견학 ▲영종도 생태 탐방 등을 진행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인천의 미래교육과 자연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양 도시 간 교육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자 이상돈 부교육감과의 간담회도 진행됐다.
뉴욕 학생은 ▲인천금융고등학교의 펫뷰티케어과 체험(펫 쿠킹클래스)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의 전공 수업 체험(실용음악, 영상제작 등) ▲인천생활과학고등학교 토탈미용과 체험(헤어, 네일아트) ▲인천반도체고등학교의 반도체 설계과 체험(팅커캐드를 활용한 전자회로 제작) 등 직업계 고등학교를 방문해 맞춤형 전공 수업에 참여했다.
뉴욕 학생은 “인천의 다양한 고등학교에서 한국 친구들과 전공 실습 수업을 듣고 토론에 참여한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적인 송도, 아름다운 영종도 바다까지 한국과 인천의 매력에 깊이 빠지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국제적인 감각을 키우고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주요 도시 교육기관과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인천 교육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4.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 2026 동북아평화포럼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원장 김명순)은 15일부터 16일까지 평화·교육 분야 전문가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동북아평화포럼’을 운영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동북아 평화협력의 방향과 미래세대를 위한 평화교육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천대학교, 중국 산동대학교 한중일협력연구센터와 공동으로 개최됐다.
우림걸 중국 산동대학교 한중일협력연구센터장은 경제·문화·청년 교류를 기반으로 한 미래지향적 한·중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역사적 기억이 만들어내는 감정적 공감은 어떤 외교적 수사보다 오래 지속된다”라며 “청소년 연수와 유학생 교류 확대, 역사·문화 체험과 한류·화류(華流)의 쌍방향 문화 교류를 통해 양국 국민의 상호 이해와 평화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김수한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세계질서 전환기에는 국가 간 협력뿐 아니라 지방정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인천이 지정학적 강점과 역사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중 지방 협력의 거점으로서 호혜와 혁신, 공감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평화 협력을 이끌어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난정평화교육원과 망향대, 대룡시장 등 교동도의 주요 평화교육 현장을 탐방하며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체험하고, 교동도의 평화교육 자원으로서의 의미와 현장 중심 평화교육의 가치를 공유했다.
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동북아 평화 협력과 평화교육의 미래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5.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 ‘읽걷쓰 기반 기초 AI 융합교육 프로그램 시범 적용 교사단’ 발대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원장 최근환)은 16일 초등학교 교사 57명을 대상으로 ‘2026 읽걷쓰 기반 기초 인공지능(AI) 융합교육 프로그램 시범 적용 교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학기 시범 운영을 앞두고 교사단의 프로그램 이해를 돕고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AI융합교육원은 올해 초등학교 5~6학년 대상 프로그램 16개를 개발했으며 이 중 8개를 2학기에 40개교 1,39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 대상 ▲AI 온도 수호대 ▲AI로 떠나는 날씨 탐험 ▲AI로 해결하는 혼합물 분리 프로젝트 ▲AI와 떠나는 제로에너지하우스 탐험대, 초등학교 6학년 대상 ▲데이터와 AI로 그려내는 계절 리듬 ▲AI와 함께하는 연소 과학과 지구 미래 ▲AI 스마트 전기 안전 지키미 ▲AI와 함께하는 과학 진로로 구성됐다.
참여 교사들은 발대식 후 이뤄진 특강을 통해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수업 지도 역량을 강화했다.
참여한 교사는 “수업에 필요한 교수 학습 자료는 물론 실험 물품까지 지원받아 큰 힘이 된다”라며 “학생들과 AI가 능동적으로 협력하는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AI와 공존하며 살아가는 주체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6.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 고등학생 대학연계 AI STEAM 진로체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원장 최근환)은 7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42명을 대상으로 ‘2026 읽걷쓰 기반 대학연계 인공지능(AI) STEAM 진로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을 읽고, 융합의 길을 걸으며, 꿈을 쓰다’를 주제로 학생이 대학의 전공교육과 연구실, 기업·연구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인천대학교의 ▲로봇 ▲미래자동차·모빌리티 ▲바이오 ▲반도체 분야와 인하대학교의 ▲디지털데이터·AI ▲디지털테크놀로지 분야로 구성됐으며, ▲대학별 전공학과 프로그램 ▲연구실·기업·전문기관 탐방 ▲교수 특강 ▲실험·실습 ▲대학원생 멘토링 등을 진행한다.
학생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관심 분야의 탐구 키워드와 연구 질문을 발굴하고, 대학 연구실과 산업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 계획서를 작성한다. 진로 성찰 일지를 작성해 프로그램 전후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 인식 변화를 기록하며, 인공지능이 제시한 정보를 사실성·편향성·저작권 등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책임 있는 AI 활용 역량도 기르게 된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학교 교육과 대학 연구, 지역 산업을 연결하는 교육 협력체계를 확대해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7.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독서이벤트 ‘여름방학 책 보물찾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7월 21일부터 8월 21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독서이벤트 ‘여름방학 책 보물찾기’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동안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고,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벤트는 도서를 대출하는 어린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출 시 제공되는 독서 활동 미션에 성공하면 뽑기를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어린이들이 독서 습관을 기르기에 좋은 시기”라며 “독서 이벤트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즐겁게 책을 읽고, 특별한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8.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도서관에서 놀며 배우는 여름방학’ 학습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관장 윤정금)은 21일부터 초등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독서 체험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놀며 배우는 여름방학’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역사, 환경을 주제로 독서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연계해 독서 흥미를 높이고, 사고력과 표현력,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정조의 비밀 요원과 김정호의 지도 제작 과정을 알아보는 ‘역사탐정단, 조선의 비밀을 밝혀라!’ ▲그림책 속 의성어·의태어를 익히고 자신의 생각을 바르게 표현하는 ‘어휘가 쑥쑥, 발표가 술술’ ▲환경과 역사 주제의 그림책을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여름에 떠나는 그림책 여행’으로 구성됐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책과 함께 배우고 즐기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760-4123)로 문의하면 된다.
29.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차곡차곡 금융교육’ 학습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관장 윤정금)은 21일부터 초등학교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차곡차곡 금융교육’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경제와 금융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올바른 소비와 저축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8월 3일 ‘움직이는 돈 이야기’ ▲8월 4일 ‘금융이 궁금해!’ ▲8월 5일 ‘증권의 비밀’로 놀이·체험형으로 구성됐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경제와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올바른 소비 습관과 합리적인 경제관을 기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경제·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760-4123)로 문의하면 된다.
30.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가재울 시민저자학교 ‘AI 그림책 작가되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남림)은 8월 6일부터 27일까지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가재울 시민저자학교 ‘AI 그림책 작가되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그림책을 기획하고 전자책으로 출판하는 과정으로, 시민들이 그림책 제작 과정을 경험하고 디지털 콘텐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좌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 프로그램실3에서 진행되며, ▲AI 이해와 그림책 기획 ▲AI 활용 이미지 프롬프트 작성 및 이미지 생성 ▲AI를 활용한 그림책 삽화 제작 ▲그림책 편집 및 전자책 등록 등으로 구성됐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새로운 창작 도구를 경험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구현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저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https://lib.ice.go.kr/seogu)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585-7181)로 문의하면 된다.
31.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2026년 청소년 사서 진로직업체험단 ‘청사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관장 황선주)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청소년 45명을 대상으로 사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청사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서라는 직업과 도서관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주 내용은 ▲사서 직업 소개 및 도서관 이용 교육 ▲사서 직무 체험 ▲청소년 대상 심리상담(계양구 정신건강복지센터 협업)으로 구성됐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도서관이 청소년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청은 20일부터 e-청소년 누리집(https://www.youth.go.kr/youth/)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종합자료실(032-540-445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