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서해 최북단 백령도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개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9일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 다목적체육관에서 교사, 학부모, 주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감실’을 열고 도서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 서비스에서 소외될 수 있는 도서 지역의 교육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교육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교육감실’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백령도 지역의 교사, 학부모, 주민 등 교육공동체 관계자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백령도 지역의 시급한 과제인 학령인구 감소 문제와 도서 지역 교육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도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성훈 교육감은 “서해5도는 인천 교육의 소중한 한 축이며, 우리 학생들이 어디에 살든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청이 직접 책임질 것”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수렴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도서 지역의 교육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백령도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참배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9일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방문해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참배했다.
도성훈 교육감과 교육청 간부들은 이날 위령탑을 찾아 헌화하고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해 7월에도 백령도를 방문해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참배하고 해병대 국군장병들을 격려하는 등 꾸준히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기회를 마련해 왔다.
시교육청은 이날 최전방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국군장병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백령도 해병대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며 “학생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제4회 백령·대청 특화 예술교육 발표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 백령 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백령도, 대청도 학생들과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제4회 백령·대청 특화 예술교육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참석해 백령·대청 특화 예술교육의 성과를 확인하고, 학교 문화예술 인프라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백령·대청 특화 예술교육은 지리적·문화적 여건상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서해 최북단 섬 지역 학생에게 지역의 역사와 자연, 문화를 담은 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인천시교육청의 대표적인 특화 예술교육이다.
이번 발표회는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돼 도서 지역 학교 예술교육의 질적 성장을 보여줬다. 참가자들은 드럼 앙상블, 뱃노래·까투리타령 등의 민요, 노래 ‘범 내려온다’와 어우러진 댄스와 연희 등 국악과 현대적 음악, 춤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결합한 무대를 선보였다.
발표회에는 마을의 성인·청소년 동아리도 참여해 온 마을 공동체의 축제로 진행됐다. 도서 지역 특성상 평소 공연 관람이 어려웠던 섬마을 어르신들을 관객으로 초청해 유치원생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예술로 소통하고 치유하는 통합의 장을 제공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유치원생부터 어르신까지 온 마을이 예술로 하나 되는 모습에서 학교 예술교육의 힘을 보았다”라며 “앞으로도 도서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문화예술 기반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조리실무사 공개 채용 최종 합격자 151명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성장하는 학생성공시대’를 함께 만들어 갈 2026년도 제2회 교육공무직원 조리실무사 공개 채용 최종 합격자 151명을 발표했다.
이번 채용은 조리실무사 직종만을 선발했으며, 경쟁률은 2.8대 1로 제1회 공개채용 1.8대 1에 비해 크게 상승했다.
시교육청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교육청 자체 홍보는 물론 ▲관할 고용노동청과 협업한 채용 설명회 ▲시청 및 군·구청 누리집 게시 ▲당근마켓 구인 등록 ▲인천e음 앱 팝업·배너 게시 ▲온-아파트(공동주택종합포털) 게시 등 생활 밀착형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해 구직자의 채용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홍보 사각지대를 줄였다. 생활권 중심의 채용 홍보를 강화한 점이 조리실무사 채용에 대한 현장 관심과 참여를 높인 요인으로 판단된다.
합격자들은 8월 신규 임용자 직무 적응 교육을 이수한 뒤, 9월 1일부터 시교육청 산하 공립학교에 순차적으로 배치돼 학교급식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조리실무사의 병가·연가 등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결원 대체 전담인력풀’을 정규직으로 처음 선발했다. 학교의 채용 업무 부담을 줄이고, 조리실무사의 휴가 사용 여건을 개선하는 등 안정적인 학교급식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교육공무직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채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 합격자 명단 등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 ‘시험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스포츠 스타·전문가와 함께 하는 체육 진로 캠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중고등학생 55명을 대상으로 ‘2026 스포츠 스타·전문가와 함께하는 체육 진로 캠프’를 개최했다.
시교육청과 대한체육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캠프는 ‘Find Your Dream In Sports’를 주제로 체육 분야 진로ㆍ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스포츠 스타·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대한체육회 소형석 청소년체육부 부장과 정혜진 진로 교육 전문 강사가 강연을 맡아 ‘스포츠인의 미래 진로’, ‘미래를 향한 준비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스포츠 행정가로서의 진로 경험과 체육 계열 진학 준비 과정을 소개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스노보드 김상겸 선수는‘꿈을 향해 도전하다’라는 주제로 선수 시절의 도전 스토리와 슬럼프 극복 과정을 공유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전했다.
종목별 강습도 운영됐다. 대한탁구협회 소속 서효원 탁구 국가대표 코치, 전(前) 원주 DB 프로미 김주성 농구 감독, 화순군청 소속 국승준 복싱 선수가 원 포인트 강습과 경기 체험 등을 진행하며 학생들과 진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스포츠 스타와의 만남이 체육 분야 진로에 대한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체육교과에 특화된 다양한 진로 캠프를 확대해 학생들의 결대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컨설팅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9일부터 12월까지 관내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55개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2026년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55개 기관을 선정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이음교육 운영 ▲교직원 학습공동체 운영 ▲기관 간 연계 및 협력 네트워크 활동 ▲지역사회 연계 유·보 이음교육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의 운영 현황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컨설팅을 받은 한 교사는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실천 가능한 지원 방안을 제안받아 유보 이음교육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기관을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보 이음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을 위해 국립생물자원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진로․직업 기관 탐방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과 10일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부모 및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진로·직업 기관 탐방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는 새로운 직업 분야를 체험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로·직업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장애인 직업교육 및 취업 우수 기관인 해피팜 장애인표준사업장을 방문하고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미래 유망 분야인 스마트팜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작물 재배 과정을 체험했다. 또한 장애인 근로자의 취업 과정, 근무 환경, 직무 수행 사례를 공유받으며 진로 설계와 취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스마트팜과 같은 미래 산업 현장을 직접 보고 장애인 근로자들의 직무를 이해하면서 자녀의 진로와 자립에 대한 가능성을 더욱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됐다”라며 “자녀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연수여서 매우 만족스러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사 맞춤형 진로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결대로진로센터는 진로·진학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초·중 30교를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교사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교사들이 변화하는 진로·진학 환경을 이해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 프로그램은 진로·진학교육 역량 강화와 진로 체험 분야로 구성됐다. 역량 강화 분야에서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을 반영해 고교학점제 특강과 변화하는 직업 세계 특강을 제공해 진학 흐름과 미래 직업 트렌드 파악을 돕는다. 진로 체험 분야에서는 ▲조향 ▲쿠킹·베이킹 ▲원예공예 ▲우드 공예 ▲글라스·라탄 공예 ▲전통 공예(자개) 등 다양한 실습 과정을 통해 교사가 직접 진로 체험을 경험하고 교육활동과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 교직원 연수뿐만 아니라 교사 동아리, 전문적학습공동체, 학년별 협의회 등 학교 여건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운영하여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는 학생의 진로 성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교육의 핵심 주체”라며 “이번 맞춤형 연수로 교사들이 변화하는 진로·진학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역량을 기르고, 학교 안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협력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9.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 ‘AI와 함께 쓰는 자연, 가족 이야기’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9일 초등학생 가족 13팀을 대상으로 생태․인공지능(AI) 융합 프로그램 ‘2026 AI와 함께 쓰는 자연, 가족 이야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교육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AI를 활용해 가족 간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생태 강의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인간의 공존 가치를 배우고, AI를 창작 보조 도구로 활용해 생태를 주제로 한 시와 편지를 작성했다. 이후 서로의 글을 낭독하며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AI를 단순히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도구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하는 ‘창작의 조력자’로 활용함으로써 생태 감수성과 디지털 문해력를 동시에 함양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에게 마음을 담은 시를 써준 것은 처음인데, AI의 도움을 받아 표현의 폭을 넓힐 수 있어 뜻 깊었다”라며 “서로가 쓴 글을 소리 내어 읽어주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생태전환교육과 AI 활용을 결합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공감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적용했다”라며 “앞으로도 생태 감수성과 디지털 역량, 그리고 가족 간 소통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10.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초등 교사 ‘여름, 어린이 문학으로 만나는 다정한 독서 공동체’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초등학교 교사 48명을 대상으로 7월 6일부터 8월 24일까지 독서하는 인천 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여름, 어린이 문학으로 만나는 다정한 독서 공동체’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 공동체는 여름방학 중 자발적인 책 모임을 통해 교사의 회복을 돕고, 읽걷쓰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독서 공동체는 6일 서부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책 모임 특강’으로 시작됐다. 특강은 ▲다정한 독서 공동체의 힘 ▲책 대화를 가꾸는 어린이 문학 ▲가정, 학교, 학교 밖의 다정한 책 모임 사례 등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참여 교사들은 선정된 어린이 도서 2권을 바탕으로 방학 동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책 모임 리더가 매일 읽을 분량을 제시하면 교사들이 자율 독서 후 네이버 밴드에 소감, 인상 깊은 문장, 함께하는 질문을 남기는 방식이다. 주 1회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통한 온라인 책 모임도 병행하며, 8월 24일 대면 모임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독서 공동체에 참여한 한 교사는 “책 모임을 운영하는 구체적인 길잡이를 얻은 것 같아 유익했다”라며 “교실에서 학생, 학부모와 소통하는 책 모임을 시도해 볼 용기가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여름방학 중 어린이 문학을 매개로 교사들이 깊이 있게 연대하고 소통하는 독서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독서 관련 연수를 추진해 독서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학교 중간관리자의 안목과 리더십을 키우는
‘초중등 교감 자격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손재윤)은 7월 10일부터 8월 7일까지 교감 자격 연수 지명자 15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중등 교감 자격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감 자격 연수 대상자가 학교 경영자로서 교육 활동 운영에 전문성을 갖추고 조직 관리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변화를 선도하는 안목으로 교육의 가치를 높이는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인천교육정책 이해 ▲교감 리더십 ▲교육 지원 ▲업무 조정 및 갈등 관리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도성훈 교육감이 ‘AI가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AI 디지털 대전환 시대, 교육의 방향과 학교의 역할’, ‘세계 교육 이야기’ 등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학교 교육 혁신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교감 역할을 강화하고,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 교육 실현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12.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김상욱 교수 초청 ‘AI 시대의 교육’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손재윤)은 9일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인천공항홀에서 교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경희대학교 김상욱 교수의 특강 ‘물리학자의 시선으로 읽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성찰하고 인간과 AI가 함께하는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욱 교수는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 공감과 협력의 가치가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교육이 지식 전달에 머무르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성찰하며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길러주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나다움’과 ‘인간다움’을 바탕으로 인간과 AI의 공존을 지향하는 인천형 읽걷쓰 AI 교육의 방향과 맞닿아 있다”라며 “교원이 미래교육의 가치를 공감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정책 공감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유화 전시 ‘제5회 꿈꾸는 목요일 단체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김미미)은 18일부터 29일까지 도서관 내 갤러리 ‘다솜’에서 유화 전시 ‘제5회 꿈꾸는 목요일 단체전’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일상의 풍경, 마음의 이야기’를 주제로 6명의 작가가 총 30여 점의 유화 작품을 소개한다. 자연과 거리의 풍경, 건축물, 여행 등의 일상에서 작가들이 경험한 순간의 감정과 기억을 다양한 서양화 기법과 안정감 있는 화면 구성, 다채로운 색채와 빛의 표현으로 풀어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을 함께 느끼고, 삶의 아름다움을 되새기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일요일, 공휴일 휴관)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https://www.ilec.go.kr) 또는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032-899-1516)으로 문의하면 된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오선자 작가 회화 개인전 ‘기억의 저편’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7월 7일부터 8월 2일까지 도서관 내 갤러리 ‘사계’에서 오선자 작가의 회화 개인전 ‘기억의 저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 시절의 추억과 자연, 가족, 그리고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화폭에 담아낸 회화 작품 10여 점으로 구성됐다.
오선자 작가는 신트리도서관에서 운영한 시·수필, 어반스케치, 그림책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잊고 지냈던 그림에 대한 꿈을 찾았다. 이후 꾸준한 창작 활동으로 계양미술대전 입상, 단체전 참여, 지역 전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드로잉 카페를 운영해 비전공 작가의 전시를 기획하는 등 활발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시민의 배움과 성장을 이끌고, 새로운 꿈을 실현하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도서관 운영 시간에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누리집 또는 마을교육지원과(☎032-363-5045)로 문의하면 된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여름방학을 맞아 27일부터 29일까지 유아와 초등학생 가족 14팀과 초등학생 27명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 및 초등학생의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과 건전한 여가문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미술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미술로 마음 읽기, 그림으로 마음 잇기’ ▲최신 K-POP 안무를 배우며 자신감과 표현력을 키우는 ‘리듬 UP! 자신감 UP! 케이팝(K-POP) 댄스’ ▲나만의 향수와 버물리밤을 만들어 보는 ‘향기탐험대! 여름 향수와 버물리밤 만들기’로 구성됐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와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문화·학습 공간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16.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스마트창의교실 ‘네이버 도전만화 작가되기-중급’ 참가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임현자)은 15일부터 중학생 이상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창의교실 ‘네이버 도전만화 작가되기-중급’ 참여자를 모집한다.
‘네이버 도전만화 작가되기’는 주안도서관 특색사업인 ‘스마트창의교실’의 하나로, 청소년이 직접 웹툰을 기획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다음(Daum) 웹툰 ‘신혼은 즐거워’를 연재했던 신백합(드로잉릴리쌤) 작가가 7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 진행하며, 수업 장비는 모두 도서관에서 대여한다.
참가자들은 클립스튜디오 프로그램의 중급 기능과 제한적 인공지능(AI) 보조 활용법을 익히고 6컷 이상의 웹툰을 기획해 네이버 도전만화에 업로드하게 된다.
신청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https://lib.ice.go.kr/juan) 혹은 종합자료실(032-450-9135)로 문의하면 된다.
17.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책과 함께하는 미꿈소 이야기 코딩’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임현자)은 13일부터 5, 6세 유아 및 보호자 10팀을 대상으로 하는 ‘책과 함께하는 미꿈소 이야기 코딩’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유아의 창의적 독서 활동을 독려하고 융합적 사고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7월 29일, 30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내 창작공간 ‘꿈디미디’에서 진행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후원한 과학 창작 교구인 ‘삐오로봇’과 유아 코딩 도서 ‘토비의 과일농’을 활용한 놀이 중심 코딩 교육을 진행한다. 참가 유아는 로봇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코딩으로 동화 속 갈등 상황을 해결해 나만의 이야기를 설계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유아가 자연스러운 코딩 경험으로 디지털 문해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동시에 체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https://lib.ice.go.kr/juan)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450-9122)로 문의하면 된다.
18.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과학 탐험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관장 윤정금)은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제113회 여름 독서교실 ‘과학 탐험대 - 읽고, 쓰고, 실험하라!’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어린이들이 책 읽기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자기 주도적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요리 활동을 통해 과학 개념을 배우는 ‘요리 과학’ ▲‘시미쌤의 초등 과학 문해력’의 저자 정혜심 작가와 함께하는 ‘과학 글쓰기’ ▲화도진의 역사와 성곽, 화포의 원리를 탐구하는 ‘건축 과학’ 등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생크림 휘핑과 삼투압 현상 등 생활 속 과학 원리 실험, 과학 글쓰기, 화도진 성벽 모형 제작, 공기압 대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할 예정이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와 과학 체험을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탐구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자료실(032-760-413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