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대토론회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6일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열린 ‘2026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대토론회’에 참석해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현장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대토론회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학교지원단, 관내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 묻고, 현장이 답하다’를 주제로 학교 업무 수행 과정의 비효율을 진단하고 학교 현장 지원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대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과제를 토대로 학교급·직종별 분임 토의를 진행했으며 ▲업무 유입 및 발생, ▲배정 및 분장 ▲수행 및 협업 ▲보고 및 증빙 ▲개선 및 환류 등 단계별 비효율 구조를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날 제안된 현장 의견을 종합해 ‘인천 학교현장지원 방안 2.0’에 반영하고, 교직원의 행정 부담을 줄여 학생 교육 중심의 학교 운영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선생님들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학교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교육청의 학교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새 임기의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현장지원단과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라며 “교직원들이 원하는 지원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늘 나온 의견들을 꼼꼼히 검토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학교 지원 방안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사 AI활용 교수학습 설계 챌린지’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4일 교사 30팀 총 40명이 참여한 ‘2026 교사 AI 활용 교수학습 협력 설계 챌린지’를 개최했다.
이번 챌린지는 ‘읽걷쓰AI(인공지능) #교사 인재 발굴 H-A-H 프로젝트’의 하나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수학습 설계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여, 교사의 자발적인 연구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 맞춤형 AI 활용 수업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에서는 읽걷쓰AI 기반 H-A-H 교수학습 모형을 적용한 미래형 수업 모델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H-A-H는 교사(학생) 활동-AI활용-교사(학생) 활동의 유기적인 순환구조 속에서 교사의 맞춤형 지도와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이 함께 이루어지는 인간 중심의 관계성 기반 수업 모델이다.
참가팀들은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 다양한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수학습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다양한 교과에서 실제 적용한 수업 사례를 함께 체험하고 토론하며 AI 기반 수업 혁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참가 팀 ‘토크라테스’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토론의 절차와 규칙, 논리적 사고를 단계적으로 익히는 교수학습 설계를 발표했다. 학생이 AI와 상호작용 하며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하고 근거 중심의 토론 역량을 기르는 새로운 수업 모델을 제시했다.
한편 ‘운남이’ 팀은 고등학교 인공지능 기초 및 정보와 인공지능 수학 교과를 융합한 ‘AI와 협력하는 야구 데이터 탐구’ 수업을 선보였다. 실제 야구 데이터를 AI와 함께 분석하고 수학적으로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과 데이터 문해력, AI 활용 역량을 함께 기르는 융합형 수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챌린지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의 학습 과정을 더욱 깊이 있게 분석하고 이해하면서 AI를 교수학습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교사는 “학교와 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수업을 직접 설계할 수 있었고, 다양한 교과의 우수한 교수학습 사례를 공유하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AI는 교사를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사의 전문성을 더욱 확장하는 교육 도구”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나누며 성장하는 AI 기반 수업 혁신 문화를 조성하여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챌린지에서 발굴된 우수 교수학습 설계 사례를 교원 연수와 AI 교육 확산을 위한 교사실천공동체, AI 활용 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과 연계해 학교 현장에 확산할 계획이다. 수상팀은 우수 사례 발표와 연수 강사로 참여하며 교사 간 수업 나눔 문화를 이끌게 된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예방 캠페인 ‘밝은 터전 안전특공대’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부터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한 ‘2026 밝은 터전 안전특공대’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층까지 깊숙이 침투한 도박, 중독, 사이버 범죄 등 유해 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올해 관내 중·고등학교 중 8교를 선정해 7월부터 11월까지 학교 일정에 맞춰 찾아가는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캠페인은 ▲7월 6일 부평공업고등학교 ▲7월 9일 선학중학교 ▲7월 20일 인천미래생활고등학교 ▲9월 1일 인천효성중학교 ▲9월 11일 인천가좌고등학교 ▲10월 30일 인천반도체고등학교 ▲11월 23일 인천미송중학교 ▲11월 25일 인제고등학교 순으로 전개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참여하는 ‘체험 부스’로 구성됐다.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인천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의 도박 위험도 OX 퀴즈 및 전문 선별검사 ▲삼산경찰서의 VR 장비를 활용한 간접 체험 및 도박 퀴즈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인천함께한걸음센터)의 마약 예방 컬링 게임 및 대형 젠가 퀴즈 ▲인천금연지원센터의 담배 거절 문구 소원나무 걸기 ▲인천스마트쉼센터의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 검사 및 캠페인 ▲지역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부평구·연수구·계양구·남동구·제물포구)의 음주 고글을 활용한 가상 음주 상황 체험 등이 운영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도박, 중독 등 청소년을 위협하는 유해 환경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막아야 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현장의 안전 인식을 제고하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 대상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일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진로·진학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의 진로·진학 역량을 강화하고, 발달장애 학생의 진로 설계와 대학 진학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발달장애 자녀의 진로 설계’와 ‘특별전형 대학 입시 준비’를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학교 현장의 진로·직업 컨설팅 사례를 바탕으로 발달장애 학생의 생애주기별 진로 설계와 가족의 역할을 소개했으며, 학생의 강점과 흥미를 고려한 맞춤형 진로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이어 ▲장애인 등 대상자 특별전형의 이해, ▲대학 입학 준비 전략, ▲실제 대학 진학 사례 등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다양한 진학 경로와 준비 방법을 소개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하게 생각했던 자녀의 진로와 대학 진학을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방향을 알게 되었고, 실제 사례와 입학 상담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안정적인 성인기 전환을 위해 진로·직업 컨설팅, 대학 진학 지원, 취업 및 복지 연계, 직무 체험, 기관 탐방 등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직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5. 인천동부교육지원청, ‘동부 세이프키(Safe-key)’ 전문자문단 출범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2일 만수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현안 대응력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동부 세이프키(Safe-key) 전문자문단’ 23명을 위촉했다.
자문단은 다양한 분야의 현장 실무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맞춤형 학교 폭력 예방 대책을 발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여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단은 학교 관리자, 교사, 학부모를 비롯해 법조계, 경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상담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전문가로 구성됐다. 기존 학생, 교사, 전문가가 참여하는 학교 폭력 예방 프로그램인 3Key(피스키·마스키·온키)와 연계하여 더욱 빈틈없는 학교 안전망을 구축했다.
특히, 긴급 사안이나 특정 분야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5~6인 내외로 구성하는 ‘현안 맞춤형 소규모 수시 자문 체제’도 운영한다.
위촉식에 이어 개최된 상반기 정기회에서는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연계·협력 체계 수립 ▲학교폭력 예방 홍보 ▲효율적인 언론·미디어 대응 방안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현장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된 세이프키 자문단이 출범함에 따라 학교 폭력 사안 발생 시 법률적·교육적 해결 방안을 객관적이고 신속하게 검토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안전 중심의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판타지 첩보 액션 뮤지컬 ‘코드네임X’ 공연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기찬)은 8월 1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과거로 간 11살 소년의 시간 여행과 모험을 그린 뮤지컬 ‘코드네임X’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평범한 11살 소년 ‘강파랑’이 우연히 1997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판타지 첩보 액션물이다. 과거로 간 파랑은 첩보국 ‘MSG’의 비밀 요원으로 오해받고, 그곳에서 만난 요원 ‘바이올렛’과 함께 위기에 맞서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친다.
특히 파랑과 함께 활약하는 요원 바이올렛이 다름 아닌 ‘젊은 시절의 엄마’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화려한 액션 속에 가족의 따뜻한 사랑과 감동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시간 여행과 첩보물이라는 흥미진진한 소재에 엄마의 과거를 마주한다는 따뜻한 설정을 녹여낸 작품”이라며 “학생들에게는 짜릿한 모험의 즐거움을, 부모님들에게는 1990년대의 향수와 공감을 선사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본 공연의 관람 시간은 75분이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 전화(☎1588-2341) 또는 현장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학교 방문형 영어캠프 ‘Reach for the World Camp-In the Island’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김광석)은 7일 영흥중학교에서 전교생 104명을 대상으로 학교 방문형 영어 캠프 ‘2026 Reach for the World Camp-In the Island’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영어 기반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 도서벽지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옹진군 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영어 소통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캠프는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해외에서 마주할 수 있는 실생활 상황을 영어로 체험하는 부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은 ▲입국 심사대 체험 ▲식당 주문, 약국 방문, 호텔 체크인 등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역할놀이 ▲인천 바로알기·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관련 팀별 퀴즈 ▲케이팝(K-pop)·영화배우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진행하는 영어 인터뷰 ▲캠프 소감을 영어로 정리하는 작문 활동 등에 참여한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도서벽지 학생들이 원어민 강사와 직접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이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균등한 국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옹진군 내 중학교 3개교(연평중, 덕적중, 영흥중) 학생을 대상으로 송도에서 2박 3일간 진행되는 ‘Out of the Island Camp’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 2026 평화교육연구네트워크 4차 포럼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원장 김명순)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교동도에서 경인 지역 평화교육 전문가와 업무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평화교육연구네트워크 4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천 평화교육 결을 보다!’를 주제로, 교동도 평화교육 자원을 활용한 인천형 평화교육 모델을 모색하고, 오는 9월 개소 예정인 (가칭)청소년평화교육센터의 기능과 역할,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청소년평화교육센터 부지를 방문하고, 평화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교육적 효과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교동도 자원을 활용한 평화교육의 특수성을 탐색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평화교육의 핵심 내용 요소와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난정평화교육원 김명순 원장은 “이번 포럼은 인천 평화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고, 앞으로 개소하는 청소년평화교육센터가 평화교육 연구와 실천의 거점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평화교육연구네트워크와 협력하여 인천형 평화교육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갤러리 ‘사계’ 하반기 전시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도서관 내 열린 문화예술 공간인 갤러리‘사계’에서 7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와 단체가 참여하는 다양한 전시를 운영하여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상반기에는 ▲최창호 개인전 ‘페이지 너머의 나를 그리다’ ▲피진영역 미디어아트 전시 ‘Hyper Fence: 아키비스트의 마당’ ▲해정민화연구회 민화전 ‘도서관에 간 민화’ 등 다양한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하반기에도 회화,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7월 오선자 개인전 ‘기억의 저편’ ▲8월 장덕자 개인전 ‘길, 이어지는 숨결(The Road, What Continues)’ ▲9월 (사)함께하는 사랑밭 인천문화센터 단체전 ‘인생의 색채: 도서관에서 피어나다’ ▲10월 박수복 개인전 ‘다함께 북작북작’ ▲11월 이영성·김정아(母+女) 2인전 ‘두 개의 걸음, 하나의 시간’ ▲12월 방지연(CRUMB NOTES) 개인전 ‘지나간 마음을 적어두었습니다’가 전시된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서관이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지역 문화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누리집 또는 마을교육지원과(☎032-363-5045)로 문의하면 된다.
10.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교육기부 프로그램 ‘팝, 시가 영그는 힐링 인문학’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7일부터 시민 15명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 ‘팝, 시가 영그는 힐링 인문학’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학·음악·미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예술 작품을 통해 삶의 감성과 인문학적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영어 교사 박말선 강사의 교육기부로 진행되며, 18일, 25일(총 2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신트리도서관 가을강의실(4층)에서 진행된다.
1회차(18일)에는 '별'을 주제로 ▲동요 ‘Twinkle Twinkle Little Star(반짝 반짝 작은 별)’ ▲알퐁스 도데의 단편소설 ‘별’ ▲라디오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 ▲돈 맥클린의 팝송 ‘Vincent(빈센트)’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등을 함께 감상하며 문학과 음악, 미술을 연계한 인문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2회차(25일)에는 ▲윤형주의 노래 ‘두 개의 작은별’ ▲유심초의 노래와 김광섭의 시와 김환기의 그림과의 관계 ▲윤동주의 시 ‘별 헤는 밤’과 ‘서시’ 등을 함께 살펴보고, 별과 관련된 추억을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팝송과 시, 다양한 예술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 속에서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모집은 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누리집 또는 마을교육지원과(☎032-363-5045)로 문의하면 된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요기조기 음악회 ‘시와 재즈가 만나는 순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22일(수) 오후 3시, 신트리도서관 봄누리(신관 1층)에서 주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요기조기 음악회 ‘시와 재즈가 만나는 순간’을 운영한다.
이번 음악회는 인천문화재단의 공모사업 ‘요기조기 음악회’를 통한 협업 사업으로,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공연·전시·독서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서비스를 확대하여 도서관의 문화예술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전문 단체인 ‘리브리’가 참여하여 ‘시와 재즈가 만나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익숙한 한국 가곡과 김소월의 시를 재즈로 재해석하여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재즈 공연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봄이 오면 + Dindi’, ‘한계령 + I will wait for you’, ‘얼굴’, ‘그 집 앞’ 등 다양한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도서관과 문화예술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문화 경험을 전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모집은 7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 또는 마을교육지원과(☎032-363-5045)로 문의하면 된다.
12.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유영소 작가와 함께하는 ‘문해력 탐정단’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임현자)은 8일부터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유영소 상주작가와 함께하는 ‘(초등) 문해력 탐정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 사업’의 하나로, 초등학생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10시부터 2시간 동안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우선 7월 27일에는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 탐정단, 고구마 파이 실종사건’이라는 주제로 「엉덩이 탐정」동화를 읽고 실제 탐정이 되어 추리하는 활동을 진행하며, 참여 학생에게는 명예탐정 임명장이 수여된다.
7월 28일에는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동시 수수께끼 탐정단, 제목을 검거하라’라는 주제로 동시를 함께 읽고 숨겨진 제목을 추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8월 3일부터 4일까지는 초등학교 4, 6학년을 대상으로 ‘세계 옛이야기 탐정단’의 주제로 각 대륙의 옛이야기를 살펴보고 모둠별 신문 기사를 작성한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초등학생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깨닫고, 어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https://lib.ice.go.kr/juan)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450-9122)로 문의하면 된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여름독서교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남림)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에서는 8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 3일간 초등학교 4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폭넓은 독서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고 다채로운 문화 지식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독서교실 과정은 ‘펫스티벌~ 생각 쑥쑥, 사랑 꾹꾹!’이라는 주제로 ▲수제 그림책 만들기 ‘나만의 동물 이야기’ ▲독서토론 ‘동물도 행복할 권리가 있어요’ ▲동물 친구들에게 책 읽어주기 ‘댕댕이와 독서교실’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체험활동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시원한 휴식과 배움의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7월 7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032-585-7172)로 문의하면 된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여름 맞이 ‘가재울 원화 전시’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남림)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에서는 여름을 맞아 6일부터 ‘가재울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그림책 ‘우리는 당신에 대해 조금 알고 있습니다’의 작품 속 원화를 액자 형식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작가의 섬세한 표현과 이야기의 감동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 원화 전시를 통해 아이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역 주민 모두가 독서와 예술을 함께 즐기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6일부터 27일까지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 1층 로비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lib.ice.go.kr/seogu)을 참고하거나 영유아자료실(☎032-585-7170~1)로 문의하면 된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가족의 이야기를 담다, ‘온 가족 서가’ 전시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관장 이소욱)은 7월 6일부터 24일까지 7팀의 가족이 함께 추천한 도서들로 구성된 서가인 ‘온 가족 서가’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가족이 함께 읽고 공감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시 도서로는 ‘천장화의 비밀’, ‘긴긴밤’, ‘행복은 어디에나’, ‘이쪽이야 찰리’ 등이 있다.
전시는 도서관 1층 로비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899-754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