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광역시교육청, ‘한국어학급 우수 운영교 현장 방문 간담회’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에서 ‘한국어학급 우수 운영교 현장 방문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는 진선미 국회의원, 교육부 설세훈 기획조정실장, 노진영 교육지원국장 등 주요 관계자와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 교육공동체가 참석한 가운데,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교육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한국어학급(특별학급) 수업을 참관하고, 학교 현장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과 이주배경학생 대상 학습·정서 지원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한국어학급 인프라 확충, 교원의 전문성 제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마련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의 학습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해 이주배경학생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기초학력 지원 강화를 위한 ‘교실에서 바로 쓰는 알맹이와 토닥토닥’ 교재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1일부터 관내 초중고 총 371학급에 ‘교실에서 바로 쓰는 알맹이와 토닥토닥’ 실물 교재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교실 안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1, 2학년을 중심으로 초중고 전 학교급이며, 기초학력 보장의 사각지대가 되기 쉬운 특성화고와 각종학교도 대상에 포함했다.
지원 교재는 시교육청이 직접 개발한 문해력·수리력 교재로 ▲‘알맹이(읽기유창성)’ ▲‘토닥토닥(수리유창성)’ ▲‘모두의 분수(수리력)’ 총 3개로 구성됐다. 학생의 학습 결손 수준에 맞게 교재 단계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학년에 관계없이 부족한 영역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공립유치원 꿈누리 놀이뜰 환경조성 결과 공유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 14일 인천청일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인천검단꿈유치원에서 공립유치원 꿈누리 놀이뜰 사업에 참여한 유치원의 담당자 80여 명(각 회차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공립유치원 꿈누리 놀이뜰 환경조성 결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유회는 유치원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경조성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공간으로 구현한 우수사례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회는 ▲꿈누리 놀이뜰 환경조성 운영 결과 발표 ▲업무 관련 집단 컨설팅 ▲사전 질의 답변 ▲현장 질의 및 일반화 방안 토의 ▲시설 참관(환경조성 결과 참관) 순으로 운영된다.
특히 사례 발표에서는 현장 전후 사진을 활용한 비교 분석과 교육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유회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공간으로 실현한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담당자들의 역량을 함께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4. 인천남부·북부교육지원청,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연수 ‘같이의 가치’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과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3일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참여 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 ‘같이의 가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소규모 유치원 교사 간 소통과 나눔을 통해 협력 문화를 조성하고 공동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음악 기반 예술 활동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음악과 동작으로 마음 열기, ▲악기 합주, ▲음악을 통한 쉼과 위로, ▲음악극 ‘너는 특별하단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옹진군 소재 유치원 교사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대면 연수와 병행하여 연수 과정을 온라인으로 동시 송출했다.
참여 교사들은 음악과 동작, 합주, 음악극 활동을 통해 공동교육과정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과 공동 성장의 의미를 되새겼다.
남부·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선생님들의 회복과 공동 성장을 지원하고, 2학기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내실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5.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인천주안로타리클럽과 ‘청소년 여성위생용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2일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인천주안로타리클럽(회장 임치유)과 ‘청소년 여성위생용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청소년 여성위생용품 지원 등 사회 공헌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로타리클럽은 사업에 필요한 후원 물품과 봉사 인력을 지원하고, 지원청은 지원 대상 학교를 선정하고 사업을 연계·지원한다.
임치유 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형편과 관계없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협약에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을 지원하게 되어 그 의미가 매우 깊다”며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6.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영종구학교-지역기관 네트워크 협의회 및 연수 실시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2일 영종구 소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중인 7개 학교와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기관 8곳의 담당자 24명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협의회 및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 및 연수는 1일 영종구 출범을 맞이하여 교육취약학생 지원을 위해 학교와 지역 기관이 연계·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네트워크의 관점과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는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김창준 부장이 맡아‘지역 네트워크의 중요성과 운영사례’를 다뤘다.
한편, 남부교육지원청은 영종구 네트워크 협의회를 시작으로 13일 제물포구, 14일 미추홀구도 차례로 협의회 및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협의회 및 연수에 참석한 학교 관계자는 “지역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학생 지원 방안과 자원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현장에서 학생들을 도울 때 큰 힘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7.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유보통함 시범기관 나눔의 날’ 개최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2일, 송현유치원 강당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남부 ‘유보통합 시범기관 나눔의 날’을 개최했다.
‘유보통합 시범기관’은 영유아에게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을 제공하고,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한 선도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현장 교직원 중심의 실천적 수업 소통을 통해 유보통합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유보통합 시범기관인 송현유치원의 ▲인공지능(AI) 기반 읽걷쓰 교육 ▲사회정서학습 ▲생태전환교육 등 우수 수업 실천 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충분한 이용 시간 보장, 수요 맞춤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사 역량 강화 등 시범기관의 상향 평준화 과제들이 실제 수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현장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과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인천형 유보통합 모델’의 구축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시범기관의 우수한 수업 사례와 교육과정 운영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며 유보통합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체감할 수 있었다”라며 “유·보 간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소통의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교육·보육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영유아가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8.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책 읽는 학교문화를 위한 ‘독서로 빛나는 수업’ 연수 개최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2일부터 13일까지 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읽걷쓰 역량강화 연수 ‘독서로 빛나는 수업! 선생님 곁의 문해력’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시대 핵심 역량인 문해력과 질문을 키워드로 교육공동체의 읽걷쓰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먼저, 2일에는 ‘생업’의 저자인 은유 작가가 ‘더 좋은 삶을 위한 글쓰기와 읽기, 그리고 듣기’를 주제로 문해력 성장을 통한 교육의 변화와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읽기에 대해 강의한다.
이후 13일까지 ▲‘AI시대 독서와 문해력 수업의 모든 것’(고려대학교 이순영 교수) ▲‘일상을 배움으로 만드는 읽걷쓰 기반 프로젝트 수업’ ▲‘문해력을 기르는 창의적 독서수업 사례’ 연수가 진행된다.
또한 연수 후에는 독서 수업 나눔 발표회를 통해 지역 기반 읽걷쓰 교육과정 및 수업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책 읽는 학교문화의 기반을 조성하고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문해력을 기르는 독서 교육이 내실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9.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관리자 네트워크 간담회’ 개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2일부터 3일까지 학교장 및 지역 유관기관 관리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동부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관리자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강화와 지역사회 연계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남동구와 연수구 권역별로 운영됐으며,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가족센터·청소년센터·사회복지관 등 지역 유관기관 관리자와 초중학교 대표 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교육복지안전망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위기학생과 복지 사각지대 학생 지원 방안, 지역사회 연계 협력 체계 구축 및 안전망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와 지역기관 간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해, 학습·정서·심리·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더욱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10.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유치원 및 어린이집 ‘인성·독서교육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6월 15일부터 7월 1일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190명을 대상으로 인성·독서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인성·독서교육 실천 역량을 높여 영유아의 바른 인성 함양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육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각각 별도의 일정으로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그림책 스토리텔링 연계 마음챙김 원예 체험 ▲자기이해(MBTI) ▲그림책 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성·독서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보통합 정책에 발맞춰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을 위한 맞춤형 연수와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교육과정 실천 역량을 강화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 ‘유·초 연계 물놀이 행사’ 안전 지도 인력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단장 유재형)은 2일 인천달빛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열린 ‘유·초 연계 물놀이 행사’에 유아 47명과 초등 1학년 44명을 위한 안전 지도 인력을 5명 배치했다.
이번 인력 지원은 ‘교육활동 인력 지원 사업’의 하나로, 교사의 유아·학생 안전 관리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교육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인력은 물놀이장 설치와 정리, 수영복 갈아입히기, 안전 지도 등 전 과정을 보조하여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특히 교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돌발 상황을 예방하고 밀착 안전 지도를 지원했다.
인천달빛초등학교병설유치원 관계자는 “학교지원단의 도움 덕분에 물놀이와 같은 대규모 활동이 한층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아이들의 참여도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유치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에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인력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2.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
‘저경력 교직원 성장 및 극복 수기 집필 저자되기’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단장 유재형)은 1일부터 저경력 교직원 34명을 대상으로 한 ‘성장 및 극복 수기 집필 저자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경력 교직원이 교직 생활 속 성장과 극복의 경험을 직접 글로 써 내려가는 수기 집필 활동을 함으로써, 교직 초기의 어려움을 자기 성찰과 동료 간 경험 공유를 통해 극복하고 교직원 간 공감과 연대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년째 운영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교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등 다양한 직종의 5년 미만 저경력 교직원이 참가했으며,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함께 쓰는 성장, 함께 나누는 회복의 기록'을 주제로 참가자를 5개 조로 나누어 집합 모임과 자율 그룹 모임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글쓰기 강연을 시작으로 단계별 원고 작성이 이어지며, 최종적으로 출판 플랫폼을 활용한 책자 완성 및 출간 공유회로 마무리된다.
한편, 학교지원단은 집필 활동과 함께 희망자를 대상으로 총 3회의 집단 상담도 운영해, 교직 초기에 혼자 감당해야 했던 무게를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 속에서 회복의 실마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저경력 교직원이 자신의 경험을 글로 기록하고 동료와 나누는 과정을 통해 교직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회복하고 스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이번 집필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 ‘선호미래’ 설계를 위한 진로 교육 특강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원장 최근환)은 1일 포스코인재창조원 송도캠퍼스에서 진로·진학 상담 교사와 진로 교육에 관심이 있는 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선호미래’ 설계를 위한 진로 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확산에 발맞춰, 교사가 미래 사회 변화의 신호를 정확히 읽어내고 학생 주도의 ‘선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미래 예측 및 전략 분야 전문가인 박성원 퓨처오렌지 대표가 맡아 ‘정해진 미래는 없다: AI 시대, 우리가 선택하는 선호 미래와 진로 교육’을 주제로, AI 부흥이 가져올 우리 사회의 기회와 위협을 입체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세부 주제인 ‘AI와 인간의 미래 전망: 창조의 역설과 역량의 재정의’에서,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인 미래 설계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학생 역량 중심의 진로 안내 지침을 제언했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직업의 개념이 근본적으로 변하는 대전환의 시대에는 학생들이 주체성과 능동성을 기르도록 돕는 진로 지도 패러다임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의 변화를 선도하는 진로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SNS 함께 책 읽기’ 5기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3일부터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 ‘SNS 함께 책 읽기’ 5기 참여자(30명)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책으로 만나고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SNS 함께 책 읽기’는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정해진 기간 동안 같은 책을 각자의 일상에서 함께 읽는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이다. 7월 15일부터 27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하고 총 8일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매일 오전 제시되는 독서 분량과 미션을 확인한 뒤 댓글이나 글쓰기를 통해 자유롭게 생각과 감상을 나누며, 혼자서는 미루기 쉬운 독서를 함께 완독해 보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5기에서는 ‘2026, 3색 3책 인천북’ 선정 도서인 장강명 작가의 ‘책, 이게 뭐라고’를 함께 읽는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책을 통해 독서의 의미를 돌아보고, 책과 함께한 경험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신트리도서관은 온라인에서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경험이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 습관으로 이어지고, 책을 통해 서로 공감하며 연결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3일 오전 10시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마을평생교육-온라인 접수)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032-363-5014)로 문의하면 된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2026년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임현자)은 7일부터 초등학교 1, 2학년 24명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의 창의력과 탐구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신나는 연극&뮤지컬 체험’(12명)과 ‘꿈꾸는 경제‧건축 탐험대’(12명) 총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나는 연극&뮤지컬 체험’은 ▲오감을 깨우는 연극놀이, ▲뮤지컬 안무와 노래 배우기 등 다양한 표현 활동을 통해 신체적·예술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꿈꾸는 경제‧건축 탐험대’는 인천대학교 RISE 사업단 늘봄학교와 협업하여 ▲화폐의 가치와 올바른 용돈 관리법을 배우는 경제 교육과 ▲힘의 분산·안정성 탐구를 통해 인천의 랜드마크를 설계하는 과학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예술과 과학,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 발견과 탐구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수강신청은 7일 오전 10시부터이며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https://lib.ice.go.kr/juan)을 참고하거나 주안도서관 독서문화과(☎032-450-912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