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민직선 5기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취임
“‘읽걷쓰AI’를 기반으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교육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 주요 인사 등 1,000여 명과 취임식 열고 주민직선 5기 첫 시작을 알렸다.
취임식은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주제로, ▲교육감의 지난 8년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이 전하는 ‘교육감에게 바란다’ 영상 ▲‘약속의 책' 전달 ▲취임 선서와 취임사 ▲학생과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합창 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의 바람을 담은 ‘약속의 책' 전달은 교육감이 교육공동체와의 약속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의미를 담는 등 앞으로의 다양한 인천교육 방향을 공유했다.
또 학생들로 구성한 온해피 하모니의 연주로 교육감, 교육공동체 대표, 학생들이 함께 합창곡 ‘꿈꾸지 않으면’을 노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8년간 인천교육은 학생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 ‘읽걷쓰AI'를 기반으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의 꿈이 실현되고, 교직원이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와 시민이 신뢰하는 인천교육을 만들기 위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과밀학급 교육환경 점검으로 공식일정 시작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일 주민직선 5기 첫 공식 일정으로 인천신검단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들과 과대과밀 학급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교육환경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과대·과밀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의 교육 여건을 살피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신도시 일부 지역에서 발생하는 과밀학급 문제는 학생들의 학습권 및 교육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새 임기 최우선 해결 과제로 판단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학교의 교실 환경 등을 점검하고 식당을 방문해 급식 상황을 둘러보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도 교육감은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전용 예산을 적극 투입하고, 학교 신설 및 증축 등 필요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송도, 영종, 청라 등 지역별 여건에 맞는 환경개선을 추진해 학생들이 인천 어디에서든 질 높은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답을 찾고 변화를 만들어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인천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경인여자대학교 연계 ‘찾아가는 부모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월부터 7월까지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에 재원 중인 유아의 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하나로, 경인여자대학교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자체적으로 부모교육을 추진하기 어려운 소규모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부모의 자녀 이해와 부모 역할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인여자대학교 교수진이 기관을 방문해 진행하는 맞춤형 ‘찾아가는 부모교육’방식으로 부모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질문 수업 콘서트’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0일 ‘질문으로 시작하고, 탐구로 깊어지는 질문 중심 수업’을 위한 ‘질문 수업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콘서트는 인천 미래형 수업·평가 실천학교인 ‘질문하는 학교’와 ‘탐구기반 수업·평가 실천학교’에서 운영되는 수업 사례 확산을 통해 질문 중심 탐구 수업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함께 만들어 보는 수업 질문, ‘질문 리허설’(중, 고) ▲ 수업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교 이야기, ‘토크 콘서트’ 등 학교 현장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 연구·실천한 수업 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교육부가 지정한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12교(중 3교, 고 9교)와 시교육청이 지정한 탐구기반 수업·평가 실천학교 8교(중 5교, 고 3교)의 질문 중심 탐구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지정 및 운영을 확대해 학생들이 질문으로 배우고, 질문하며 살기를 실천하는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희망나눔 흉터치료 지원사업’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와 협력해 추진하는 ‘학생 희망나눔 흉터치료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자 20명을 최종 선정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치료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시교육청과 협회가 체결한 ‘학생 흉터치료 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외상 및 수술 등으로 인한 흉터로 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지부회장 우윤식)는 인천 지역 학생 결핵검진, 취약계층 결핵검진 등 다양한 결핵 관리 사업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기관이다.
선정된 학생들은 협회에서 운영하는 인천복십자의원(내과·성형외과)에서 무상으로 치료를 받게 된다. 7월부터 전문의의 진료와 상담을 거쳐 개인별 흉터 상태에 맞는 치료 계획을 수립한 후 순차적으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흉터는 학생에게 신체적인 불편뿐 아니라 심리적인 위축과 자신감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이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학생 맞춤형 건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초등 진로 교육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일과 8일 총 2회에 걸쳐 서부 결대로진로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 진로 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 진로 연계 교육 및 진로 수업에 대한 교사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초등 진로 설계 지원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실습과 사례 나눔 중심으로 두 차례 운영된다. 1차(1일)에는 그림책 활용 진로 교육, 꿈드림 진로 교육 프로젝트 운영 수업 사례 및 실습으로 진행하고, 2차(8일)에는 초등 진로 교육 운영 및 진로 연계 교육 사례 공유, 진로시간 활용 놀이 활동 등으로 운영된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그림책이나 놀이 중심의 구체적인 진로 수업 사례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쌓은 실천적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진로 교육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초등학교 교사들이 현장 밀착형 연수를 통해 실천적인 진로 지도 역량을 기르는 것이 이번 연수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정 변화에 발맞춰 학생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맞춤형 초등 진로 교육 환경을 만들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폭력사안처리연구모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교육청, 학교, 경찰청 연계 학교폭력사안처리연구모임(학사연)을 운영했다.
‘학교폭력사안처리연구모임’은 2016년부터 교육청을 중심으로 학교와 경찰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에 관한 자율적 토의‧토론 모임이다.
모임은 교육지원청을 거점으로 인천시 관내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학교폭력 담당교사, 교육청 담당자가 모여 각 기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임에서는 최근 개정된 학교폭력 지침 안내,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및 유의 사항 공유, 학교전담경찰관의 학교 지원 방안 질의 응답 등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와 교육청, 경찰청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내실화하고 학교폭력종합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8.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새롭게 만나는 시, 아하!’ 프로그램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지역 연계 학교 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해 인천문화재단과 협력해 7월 한 달간 학생 참여형 교육연극 프로그램인 ‘새롭게 만나는 시, 아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교육연극 수업을 통해 자기 표현력을 향상하고, 다름과 차이를 이해하는 개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정규 교육과정과의 연계 재구성을 통해 동시 계획 수업으로 운영된다.
북부교육지원청과 재단은 긴밀한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해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선정 학교 대상 사전 교사 공동 연수와 수업 운영비 전액을 지원하며, 재단은 전문 예술 강사를 연계하고 연수 및 프로그램 점검을 총괄 지원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과 학교 교육과정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예술교육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학생이 시와 연극을 통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고, 표현과 소통의 즐거움을 느끼며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9.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청렴 전문강사 초청 청렴 교육’ 실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1일 청내 교육지원청 전 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전문강사 초청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부 청렴 전문강사의 강의를 통해 최신 청렴 정보를 습득하고 공정한 직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렴 관련 법령과 청렴 조직 문화를 주제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의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다루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화연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10. 인천강화교육지원청, '드림브릿지 기업 연계 취업 시스템 구축 사업' 업무협약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 특수교육지원센터는 6월 30일 장애인 고용 플랫폼 민간기업인 브이드림과 ‘드림브릿지 기업 연계 취업 시스템 구축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화 지역의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기업 연계 취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특수교육 대상자의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해 사회적·직업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 맞춤형 직종 개발 및 교육과정 연계 ▲특수교육 대상자의 사회 진출을 위한 취업 지원 네트워크 운영 ▲협력 업무 추진을 위한 각 기관의 인프라 공유 및 활용 등이 포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상시 소통 창구를 마련하여 직무 매칭을 협의하고, 참여 대상자의 기업 내 직무 적응 및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기업 연계형 취업 시스템 안정화를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 협약기관 간 자원 공유 및 네트워크 활성화로 지역사회 중심의 상생 고용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 ‘장애인 AI 역량 강화 훈련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원장 최근환)은 6월 30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지사장 현정훈)와 ‘장애인 AI 역량 강화 훈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반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 유형별 인공지능 교육 콘텐츠 및 교육과정 개발 ▲인공지능 교육 전문 강사 지원 ▲교육 기반 체계 및 실습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해 협력한다.
지사 소속 훈련센터는 교육 참여자 모집과 맞춤형 과정 운영, 보조 인력 및 이동 지원을 담당하며, AI융합교육원은 전문 강사 교육 및 노트북 등 교육 공간과 기자재를 지원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맞춤형 인공지능 교육 기회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의 포용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12.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어반스케치로 보는 우리 마을 풍경’ 전시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백윤영)은 7월 1일부터 19일까지 ‘어반스케치로 보는 우리 마을 풍경’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도 마을교육 아카이빙 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우리 마을 아카이빙 어반스케치’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우리 마을의 모습을 함께 공유하고 일상의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내용은 프로그램 참가자가 어반스케치로 관찰하고 기록한 우리 마을의 모습으로, 남동구 늘솔길과 소래포구 등 지역의 다양한 장소의 풍경이 담겨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주민들이 우리 마을의 풍경과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고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록을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마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하며, 도서관 개방 시간에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마을교육지원과(☎032-627-8421)로 하면 된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AI 챗봇 서비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임현자)은 2일부터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AI 챗봇 서비스’를 운영한다.
챗봇은 도서관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챗봇은 구글의 인공지능 모델인 노트북LM(NotebookLM)을 기반으로 구축되어, 도서관 시설 및 이용 안내를 비롯해 자주 묻는 질문(FAQ)에 대한 답변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용자는 구글(Google)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도서관 내 곳곳에 비치된 홍보지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여 접속하면 된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대화형 AI 챗봇을 도입해 휴관일이나 야간에도 이용자의 궁금증을 즉각적으로 해소하는 스마트한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여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도서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정보자료과(☎032-450-9142,146)로 문의하면 된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동인천역 ‘무인 도서반납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관장 윤정금)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동인천 역사에 ‘무인 도서반납함’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공간적 이유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가 접근성이 높은 지하철역에서 도서관 자료를 언제든지 반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민의 독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설치 장소는 유동 인구가 많은 동인천 역사 내 4번 출구 1층 로비로, 지하철 역사 개방 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주말을 제외한 도서관 자료실 운영 시간에 회수 후 처리되므로, 빠른 처리가 필요한 이용자는 도서관 방문이 필요하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이용 안내는 화도진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일반자료실(☎032-760-4125) 또는 어린이자료실(☎032-760-4136)으로 문의하면 된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여름독서교실’ 참가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관장 황선주)은 7월 6일부터 ‘여름독서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 및 창의적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교실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8월 5일부터 6일까지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우리들의 빛나는 여름 한 페이지’를 주제로 ▲여름 추억을 떠올리며 손 편지 쓰기 ▲동화구연 체험과 과학 놀이 활동 ▲‘노력과 재능’을 주제로 한 독서토론 ▲여름을 주제로 한 키캡 및 초미니북 만들기 등 독서와 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성장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7월 6일 오전 10시부터 계양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032-540-4468)로 문의하면 된다.
16.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책(冊)동네 패스와 함께하는 여름 캠페인’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관장 황선주)은 ‘책(冊)동네 패스와 함께하는 계양도서관 여름 캠페인’을 7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무더운 여름철 시원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인 도서관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상점 협력사업인 ‘책동네 패스’와 연계하여 독서문화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도서관 이용자는 다양한 방식으로 책동네 패스를 받을 수 있다. ▲도서 7권 이상 대출 시 여름 독서휴가 패스 ▲신규회원 가입 시 신규회원 웰컴패스 ▲가족 합산 10권 이상 대출 시 가족 독서 패스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여 시 동행 패스 ▲도서 3권 이상 기증 시 나눔 패스 등이 제공된다.
책동네 패스를 이용하면 도서관과 협약을 맺은 카페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어,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상점을 방문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휴식을 즐기고, 책동네 패스를 통해 지역상점도 함께 이용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미 있는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독서 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캠페인 참여 방법 및 협력상점 안내는 계양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정보자료과 담당자(☎032-540-4432)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