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9일 하버파크호텔에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저경력 업무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연수 1부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의 이해’를 주제로 사안 발생 시 접수 단계부터 조사, 심의, 조치 결정까지의 전 과정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며 담당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2부에서는 ‘공정한 심의위원회 운영 및 민원 처리’를 다루며, 심의 과정의 공정성 확보 방안과 민원 대응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심의위원회 행정 업무의 이해’를 주제로 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행정 절차와 주요 유의사항 등을 짚어보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마무리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생들의 권익 보호와 교육적 해결을 이끌어 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담당자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 인천남부교육지원청, ‘2026 남부 가족과 함께하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20일과 27일 관내 초등학생 가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남부 가족과 함께하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업사이클 생활소품 만들기 ▲탄소발자국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 교육 ▲미래식량 및 로컬푸드 쿠킹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친환경 활동에 동참하며 환경 문제를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는 한편,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가족이 함께 배우고 동참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생태전환교육은 학교뿐 아니라 가정에서 함께 실천할 때 더욱 큰 교육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3.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초등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30일 관내 초등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생 심리검사를 활용한 상담 접근법’을 주제로, 심리검사 결과를 상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최은실 교수를 초청해 총 4차시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과정은 ▲초등학생의 기질 및 양육환경 이해를 위한 심리검사 활용 ▲기질검사 기반 아동 상담 전략 및 개입 방법 ▲양육태도 검사 기반 부모 상담 및 코칭 전략 ▲질문을 통해 알아보는 심리검사 활용 상담 접근법 등 실무 중심 내용들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평소 심리검사 결과를 상담에 어떻게 녹여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학생의 기질검사와 부모의 양육태도검사를 상담 사례와 연결해 설명해 주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표면적인 문제 행동뿐만 아니라, 학생 고유의 기질적 특성과 가정환경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전문적 상담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4. 인천강화교육지원청, ‘강화 결이음 예술 첫걸음 상설 교실’ 운영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은 6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강화 결이음 예술 첫걸음 상설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상설 교실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 교육 체제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적성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강화 관내 소규모 학교에서 인원수나 인프라 부족으로 개설하기 어려웠던 문화예술 입문 과정을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지원하며 추진됐다.
수업에는 교육진단과 수요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강화 관내 초·중학교 학생 18명이 ▲미술 기초 입문(10명) ▲드럼 기초 입문(5명) ▲건반 기초 입문(3명) 등 총 3개 분야에 참여한다.
강화교육지원에서는 전문 강사를 배치해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특히, 교육에 필요한 악기와 미술 교자재 일체를 지원하고 수업 운영 관리를 교육지원청으로 일원화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상설 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예술적 감수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시민 저자 전자책 출간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이재길)은 ‘AI와 함께하는 전자책 시집 출판하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 저자들의 전자책 시화집 6권을 정식 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AI와 함께하는 전자책 시집 출판하기’는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AI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과 글쓰기 기법을 활용해 전자책으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AI를 활용해 글의 구성과 표현, 표지 제작, 전자책 등록 등 전자책 제작 과정을 실습했다. 이후 온라인 출판 플랫폼에 작품을 등록했으며 출간된 책은 온라인 서점에서의 판매로 이어졌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AI 시대에는 읽고 배우는 것을 넘어 자신의 생각을 콘텐츠로 만들어 공유하는 창작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독자에서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읽걷쓰 실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찾아가는 올빼미 인문학 강연 ‘한뼘으로 읽는 서양 철학사’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김재영)은 7월 13일과 20일 초록필그림도서관에서 제5차 찾아가는 올빼미 인문학 강연 ‘한뼘으로 읽는 서양 철학사’를 운영한다.
2014년부터 운영 중인 올빼미 인문학은 부평도서관의 대표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6개의 작은도서관과 연계해 ‘찾아가는 올빼미 인문학’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문정수 강사가 맡아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서양 철학의 흐름을 살펴보며 시대별 철학자들의 사유를 이해하고, 이를 오늘날 우리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먼저 13일에는 고대·중세 서양 철학을 중심으로 철학적 사유의 탄생과 중세 시대의 세계관을 살펴보고, 다양한 삶의 문제를 철학적으로 성찰한다.
이어 20일에는 근대 철학의 핵심과 현대 철학의 다원적 관점을 이해하며,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서양 철학의 흐름을 이해하고, 철학적 사유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6월 3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510-735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