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제4회 예술이 樂’ 축제 성료… 예술계고 학생들의 빛나는 재능 한자리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9일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2026 제4회 예술이 樂(락)’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예술이 樂’은 인천예술고등학교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융합예술 축제로, 예술적 재능과 성장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우리의 지금, 예술이 되다’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빛나는 순간들을 예술로 기록하고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공연과 전시를 관람하며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눈부신 성장을 아낌없이 응원했다.
축제는 순수 예술과 대중 예술 등 다양한 장르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형태로 진행됐다. 무대에서는 인천예고의 음악·무용 공연과 인천대중예고의 실용음악·실용무용·연기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인천예고 미술과 학생들의 작품 전시, 인천대중예고 학생들의 창작영화 상영과 미디어 아트 전시가 동시에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꿈과 도전이 무대와 전시 속에서 빛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인천예술고등학교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현재 추진 중인 인천예술중학교 설립과 연계하여 공교육 기반의 예술교육 성장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가천대와 덕적도에서 ‘섬마을 보건·의료봉사 활동’ 전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와 공동으로 21일부터 2박 3일간, 덕적도 일대에서 ‘2026 MEDI-INCHEON 덕적도 섬마을 보건·의료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교육청의 ‘학교와 보건·의료의 건강한 연결고리(HL)’ 사업과 가천대학교 RISE 사업을 연계하여 마련됐다.
특히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서해 5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보건·의료 봉사에 관내 고등학생들의 현장 체험교육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의료봉사단에는 가천대학교 의과·간호·약학·의과학·한의학 등 5개 단과대학 대학생과 전문 의료진, 관내 고등학생 등 총 11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학생 10개 조에 고등학생이 1~2명씩 매칭되어 대학교수와 의료진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의료 체험과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덕적초·중·고등학교 강당에 진료소를 마련하고 심장내과, 가정의학과, 피부과, 안과, 한방내과 등 총 12개 진료 과목의 섬 주민들을 위한 무료 진료와 건강 행태 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의료봉사 외에도 덕적도와 소야도의 아름다운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직접 탐방하며, 인천의 섬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청과 대학,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들이 지역의 실질적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라며 “참가 학생들이 보건·의료 분야의 미래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발전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중·고 학부모 대상 ‘맞춤형 진로독서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결대로진로센터는 6월 23일부터 7월 9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결대로 성장을 위한 진로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자녀의 자기이해와 진로 탐색 과정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진로·진학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23일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 과정을 시작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학년별 발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이 7월 9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고등학생 학부모를 위한 ‘우리 아이 진로·진학을 위한 전략적 진로독서’ 과정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진로독서 활용법 ▲독서 연계 탐구활동 설계 방법 ▲진로·학업 설계를 위한 진학 정보 활용 방안 등 대입과 직결되는 실전 전략을 다룬다.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우리 아이 미래를 바꾸는 전략적 진로독서’ 과정에서는 ▲중학교 3년간의 단계별 진로독서 로드맵 ▲고등학교 입시 대비 자기주도학습 연계 독서 활용 방안 등을 안내하며 가정 내 독서 지도법을 제시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진로독서는 자녀의 숨은 가능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중요한 진로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변화하는 진로·진학 환경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진로 지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생태평화교육 포럼'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9일부터 이틀간 난정평화교육원과 교동도 일대에서 ‘2026년 생태평화교육 포럼'을 운영했다.
국내외 생태평화교육 전문가와 프로그램 개발단 등이 참여한 이번 포럼은 DMZ·접경지역과 섬·바다 등 인천 고유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인천형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평화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했다.
포럼은 ▲전문가 발제 및 강의 ▲생태평화교육 사례 나눔 ▲인천 생태평화교육 활성화 방안 토론 ▲다큐멘터리 ‘나무의 노래’ 상영 및 작가와의 대화 ▲한강하구 생태평화 에듀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포럼에 참가한 한 관계자는 “전문가의 강의와 국내외 사례 발표를 통해, 미래세대와 사회가 마주한 위기가 결국 공존과 연결성을 인식하지 못한 데서 시작됐다는 것에 깊이 공감했다”며 “이와 같은 프로그램이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의견과 결과를 바탕으로 생태평화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도서 발간 등을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인천형 생태평화교육의 기반을 다지고, 관련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9급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실시... 평균 응시율 77.0%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일 실시한 ‘2026년도 지방공무원 9급 임용 필기시험’에 지원자 1,237명 중 952명이 응시해 77.0%의 응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응시율(76.4%)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직렬별 필기시험 경쟁률은 ▲교육행정(일반) 7.9 대 1 ▲교육행정(장애인) 2.2 대 1 ▲교육행정(저소득) 9.7 대 1 ▲전산 3.0 대 1 ▲사서(일반) 6.8 대 1 ▲사서(장애인) 1.0 대 1 ▲공업(기계) 1.0 대 1 ▲공업(전기) 1.0 대 1 ▲보건 2.5 대 1 ▲식품위생 4.7 대 1 ▲시설(일반토목) 4.0 대 1 ▲시설(건축) 1.0 대 1 ▲시설관리 4.8 대 1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점수 사전 공개 및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7월 20일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한다. 이후 면접시험을 거쳐 8월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고교학점제 기반 논‧서술형 평가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9일부터 이틀간 관내 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기반 논‧서술형 평가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시교육청이 추진하는 「학생평가 전문가 과정」 연수의 일환으로 기획했으며, 고교학점제와 성취평가제 안정적인 안착을 지원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평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날 연수에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전문가를 초청해 전 교과 교원을 대상으로 ‘논‧서술형 평가의 실제’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 교사들은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분석해 평가 요소를 추출하고, 각 요소에 적합한 평가 방법을 설계하는 실습을 통해 성취기준 기반의 평가 설계 역량을 강화했다.
둘째 날에는 국어·수학·사회·과학·영어 등 5개 교과 교사를 대상으로 분임 활동 중심의 실습이 이어졌다. 교사들은 성취기준에 기반한 논‧서술형 문항을 직접 개발하고, 예시 답안과 채점 기준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성취기준과 평가를 연결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유용한 연수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평가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의 핵심 과정”이라며 “교사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길러주는 평가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5개 교육지원청, ‘2026 중학교 교원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5개 교육지원청은 19일부터 이틀간 관내 중학교 교사 177명을 대상으로 학생평가 전문가 양성을 위한 ‘2026학년도 중학교 교원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발맞춰 교사들의 과정중심평가 및 논·서술형 평가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5개 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했다.
연수는 공통 과정 원격 연수와 교과별 분반 형태의 집합 연수를 연계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19일 진행된 원격 연수에서는 교과 공통으로 ▲AI 기반 논·서술형 평가 시스템 실습 ▲AI 활용 평가 루브릭(채점기준표) 개발 및 이해 등을 다루며 미래형 평가 체제에 필요한 디지털 도구 활용 능력을 지원했다.
이어 20일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열린 집합 연수에서는 국어, 수학, 영어 등 총 12개 교과별 맞춤형 연수가 펼쳐졌다. 참가 교사들은 ▲교과별 과정중심평가의 원리와 실제 ▲평가 실천 사례 나눔 ▲평가 자료 개발 및 채점기준표 작성 실습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현장 밀착형 평가 전문성을 고도화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로 다른 학교의 평가 사례를 폭넓게 공유할 수 있었다”며 “특히 AI 기반 논·서술형 평가 설계와 루브릭 개발 실습은 개정 교육과정을 현장에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5개 교육지원청이 협업해 지역적 한계를 허물고, 교원들에게 맞춤형 평가 전문성 신장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간 협업하여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교육 신뢰도를 높이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8.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결대로자람학교 네트워크 협의회 ‘다모임’ 개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22일 관내 「초·중 결대로자람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협의회 ‘다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다모임은 결대로자람학교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운영 사례 공유 및 현안 협의를 통해 동반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인천동부초등학교, 인천도림초등학교, 선학중학교 교사가 학교의 특색 있는 운영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진 권역별 협의에서는 결대로자람학교 ‘친구학교’ 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현안을 중심으로 상호 컨설팅을 실시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다모임이 학교 간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모든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9.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재무회계 교육’ 실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23일 관내 59개 사립유치원 회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립유치원 회계 담당자의 K-에듀파인 시스템 활용 역량을 높이고, 유치원 회계 운영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K-에듀파인 전문 강사가 오전·오후 두 차례에 걸쳐 원격으로 ▲징수결의 등 수입 관리 ▲조정결의 등 지출 관리 ▲사립유치원 회계 감사 사례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사립유치원 회계 담당자들이 업무를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의 안정적 운영과 회계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10.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건강한 내일을 여는 1학교 1학생 1스포츠’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손재윤)은 지난 22일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내일을 여는 1학교 1학생 1스포츠’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1학교 1학생 1스포츠’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스포츠 체험활동을 통해 교원의 체육활동 지도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시교육청 담당자의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인천체육교육’ 정책 특강과 학교 현장 교사의 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강에서는 ▲인천 학교체육 종합 발전 계획 안내 ▲1·1·1 스포츠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체육교육과정·학교스포츠클럽·학교운동부 운영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미래형 체육교육 방향 등을 다뤘다.
인천선학초등학교 김영화 교사를 초빙해 진행한 실습에서는 협동 중심 체육활동 및 뉴스포츠 기반 게임형 수업 전략을 공유하고, 피클볼(Pickleball), 킨볼(Kin-Ball) 등 학교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신체활동 실습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교 스포츠 체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원 대상 스포츠 연수를 확대해 교원의 체육 전문성을 고도화하고, 학교 체육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쓰러진 풍경을 사랑하는 게 우리의 재능이지’ 전시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기찬)은 6월 23일부터 7월 10일까지 가온갤러리에서 ‘쓰러진 풍경을 사랑하는 게 우리의 재능이지’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단국대 조소과 학생들로 구성된 뚝딱뚝딱 프로젝트팀 작가 17명이 참여하는 그룹전으로, 변화와 소멸 그리고 그 속에 남아 있는 생명력에 주목하여 시간의 흐름과 변화를 포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에 표현된 ‘쓰러진 풍경’은 시간이 흐르며 형태가 변하거나 기능을 잃은 대상들 속에서 여전히 살아 움직이는 생명과 기억, 관계의 흔적을 발견하고자 하는 시선을 담고 있다.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멈춰진 순간과 생명의 지속이라는 상반된 개념을 하나로 아우르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학생과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멈춤과 붕괴의 순간 속에서도 지속되는 가치와 아름다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학생교육문화회관 운영부(☎032-760-3514)로 문의하면 된다.
12.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유묵회서예전(먹물의 餘韻)’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이재길)은 7월 2일부터 14일까지 갤러리 「나무」에서 전시 ‘2026년 제12회 유묵회서예전(먹물의 餘韻)’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예 예술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메마른 일상을 풍요로운 문화 예술로 채워주고자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유묵회 회원 50여 명이 오랜 시간 준비한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사계절의 지조와 절개를 맑은 묵색으로 표현한 사군자부터, 전통의 필력을 현대적인 감각과 개성으로 재해석한 캘리그라피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팀(☎032-899-1516)으로 문의하면 된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AI시대, 교육의 방향성 정립’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경희)은 22일 경인교육대학교 에서 인천 관내 유치원 교원 270명을 대상으로‘AI시대, 교육의 방향성 정립’연수를 실시했다.
「2026 유아 읽걷쓰AI 교육 연구회」회원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이번 연수는 유아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전문직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이날 연수에는 tvN <알쓸신잡> 등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가 강사로 초빙됐다. 김상욱 교수는 예측 불가능한 AI 시대일수록 기술 자체를 쫓기보다는 그 근간이 되는 수학·물리학 등 기초 학문 교육과 독서 교육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육의 궁극적 목표는 아이의 추상적인 행복이 아닌 실질적인 자립과 대면 소통을 통한 공동체 역량 강화에 두어야 한다고 제언하여 참석자의 큰 공감을 얻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교육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기에 교사들이 주체적으로 미래 교육관을 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세계와 사회를 바라보는 물리학자의 시선을 통해 우리 선생님들이 미래 유아 교육의 가치를 판단하고 방향을 잡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 공공도서관, 무료택배서비스 대상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은 무료택배서비스의 지원 대상을 오는 7월부터 한부모 가족까지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무료택배서비스는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등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이 도서관 누리집에서 원하는 도서를 신청하면, 집에서 편리하게 택배로 책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확대에 따라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족은 주민등록등본, 한부모가족 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구비해 가까운 인천시교육청 산하 도서관에 방문 신청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산하 신트리·중앙·부평·주안·화도진·서구·계양·연수도서관 등 총 8곳에서 운영하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무료택배서비스 대상 확대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의 독서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독서 기회를 넓히고 생활 속에서 책과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사는 게 다 경제학’ 강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김재영)은 7월 6일부터 민들레작은도서관에서 2026년 제4차 찾아가는 올빼미 인문학 강연 ‘사는 게 다 경제학’을 운영한다.
2014년부터 운영 중인 ‘올빼미 인문학(올해가 가기 전에 빼먹지 말고 들어야 하는 美(아름다운) 인문학)’은 부평도서관의 대표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6개의 작은도서관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올빼미 인문학’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번 4차 강연은 「에브리웨어 경제학」의 저자인 김경곤 교수가 ‘세상의 흐름을 읽는 경제 문해력 수업’을 주제로 심도 있는 특강을 펼친다.
김 교수는 경제 현상을 일상 속 선택과 행동의 관점에서 친근하게 풀어내, 경제 뉴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소비와 투자, 일과 삶의 다양한 선택을 보다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경제적 사고력을 기르는 시간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23일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032-510-7353)로 문의하면 된다.
16.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도서관과 함께하는 마을방과후학교’ 방학 특별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관장 이소욱)은 7월 4일부터 8월 14일까지 ‘도서관과 함께하는 마을방과후학교’ 방학 특별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여 창의력과 사고력,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과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토요과학 실험교실」 ▲문해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는 「그림책 문해력 창작소」 ▲발표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자신감 쑥쑥! 초등 스피치」 ▲우리나라 독립운동사를 통해 역사 의식을 함양하는 「K히어로 의병에서 광복군까지」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만나는 세계사」 등 총 5개 강좌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24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독서문화과(☎032-899-754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