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광역시교육청, 몽골 교원 초청 ‘2026 창의융합교육 국제교류활동’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월 10일부터 3일간 몽골 옵스도(Uvs)의 교원 및 교육행정가 30명을 초청해 ‘2026 창의융합교육 국제교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교류는 2023년 인천시교육청과 몽골 옵스도 교육청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며 양국 간 교육 협력의 깊이를 더했다.
첫날인 10일 오전, 몽골 방문단은 ‘읽걷쓰 AI정책학교’인 인천운서중학교를 찾아 김성오 교장의 ‘미래 교육 특강’을 청취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융합수업을 참관하며, 미래형 학교 공간과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영종AI교육센터를 방문해 AI 오목, 증강현실(AR) 실내운동 등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체험하고, 지능형 과학실과 인천학생과학관을 견학하며 인천의 고도화된 에듀테크 인프라를 경험했다.
11일에는 북부과학교육관에서 과학탐구 실험 및 AI-캔바(CANVA)를 활용한 디자인 실습이 진행됐으며,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로 자리를 옮겨 바이브코딩, 3D 프린터 등 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한 다양한 연수에 참여했다.
교류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자월도에서 진행된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에 동참해 인천만의 특색 있는 섬 생태 환경을 체험했다.
교류에 참여한 몽골의 한 교사는 “인천시교육청의 ‘읽걷쓰’ 교육 철학과 정책이 학교 현장의 수업과 공간에 녹아든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교육적 가치가 실천으로 어떻게 발현되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 교류가 AI 플랫폼을 소개하는 차원이었다면, 올해는 AI가 수업과 교육 현장에 일상화된 모습을 선보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이번 교류 활동에서 인천 교육의 현주소를 점검하는 한편, 양국 간 교육 시스템과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관내 5개 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학부모회 및 학교운영위원회 네트워크 총회」와 연계하여 ‘2026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각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가 ▲학교폭력의 유형과 특징 ▲올바른 대처 요령 ▲가정 내 자녀와의 소통 및 관찰·지도 방법 등을 안내한다.
특히 갈등을 처벌 중심이 아닌 ‘소통과 이해를 통해 학생들이 성장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적 접근법을 강조해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전체 교육 일정 중 ▲6월 9일 서부교육지원청 ▲6월 10일 북부교육지원청 ▲6월 11일 남부교육지원청 일정은 성황리에 마쳤으며, 향후 ▲6월 18일 강화교육지원청 ▲6월 23일 동부교육지원청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의 첫걸음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이번 교육이 학부모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웹 접근성 품질인증’ 으로 우수한 누리집 검증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국가 공인 인증기관이 주관한 심사에서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웹 접근성 지침’을 95% 이상 준수하고, 전문가와 실제 사용자의 심사를 모두 통과한 우수 웹사이트에 부여되는 제도다.
이번 심사를 통과한 누리집은 ▲인천시교육청 대표 누리집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 ▲학부모꿈디교육 ▲학생안전체험관 등 총 4곳으로, 심사에서 평균 100%의 지침 준수율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한편, 시교육청은 관내 각급학교 누리집을 통합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인천성동학교 ▲인천혜광학교 ▲인천청인학교 등 관내 특수학교 3개교의 누리집도 웹 접근성 품질인증 심사를 통과하는 결실을 맺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누구나 교육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교육청 및 학교 누리집의 웹 접근성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제24회 인천상업경진대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에서 ‘제24회 인천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인천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 분야에 재능과 역량을 갖춘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실무 중심 직업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인천 대표 직업교육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문곡고등학교 ▲문학정보고등학교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인천금융고등학교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인천중앙여자고등학교 등 인천지역 상업계열 고등학교 학생 145명과 지도교사 및 운영요원 등 총 28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조주), 세무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총 9개 종목으로 운영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학교를 대표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무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겨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창의성, 협업 능력, 정보 활용 역량 등 미래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대회 결과 종목별 상위 6명의 입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금상 수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 또한 입상 학생들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인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상업경진대회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실무 역량을 실제로 발휘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성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직업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특별교육 이수기관 운영 내실화 컨설팅’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8월까지 교육감 지정 특별교육 위탁기관 6개소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특별교육 이수기관 운영 내실화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교육활동 침해 학생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탁기관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기관별 운영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컨설팅을 통해 특별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운영 내실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육활동 보호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맞춤형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주요 내용은 ▲특별교육 운영계획 및 프로그램 구성의 적절성 ▲재정 운영의 적정성 및 투명성 ▲강사 인력 관리 체계 및 전문성 확보 ▲기타 기관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 등이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기관 관계자는 “운영 전반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받을 수 있어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특별교육의 교육적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받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특별교육 이수기관은 교육활동 침해 학생과 보호자의 성찰을 돕고 건강한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특별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활동 보호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장애학생 정서·행동지원 공간 조성 사업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특수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장애학생 정서·행동지원 공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행동 형성을 돕는 학교 환경을 구축하고, 학교 차원의 체계적인 행동중재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특수학급 설치교 22개교와 특수학교 5개교는 유휴 공간, 복도, 특수학급 및 일반교실 내 일부 공간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자기조절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정서·행동 지원 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해당 공간은 심리적 안정 및 관찰 공간, 다감각 활동 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위기 행동 발생 시 긴급 지원과 신체 휴식, 감각 조절 활동이 가능하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학교별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계획과 연계해 학교 차원의 보편적 행동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개별 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행동중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장애학생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서·행동지원 공간 조성을 통해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고, 모두가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 ‘통합교육 교육활동 협력교원’ 운영학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 ‘통합교육 교육활동 협력교원’ 운영학교 20개교의 협력교원·특수교사·통합교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통합교육 교육활동 협력교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 수가 많은 초·중·고등학교에 담임교사 외에 추가로 배치된 특수교사다. 일반학급 담임(통합교사)과 협력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원활한 통합교육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초·중등 협력교수 우수사례 발표와 학교급별 분과 협의회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협력교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통합교육 교육활동 협력교원을 배치·운영하고 있다”며 “모두의 성장을 위한 통합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재난안전 교원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월 10일부터 이틀간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과 협력하여 관내 초·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학교 재난안전 교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기후위기, 자연재난, 사회재난 등 다변화되는 재난 위험 속에서 학교 현장의 안전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과정은 ▲학교 재난위험 상황에 대한 이해 ▲학생 맞춤형 재난·안전 인식 및 대응 역량 강화 교육법 ▲참여형 재난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 ▲재난안전 게임 활용 교수·학습 방법 등 교육 현장에서 즉각 도입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재난안전 게임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은 참여 교원들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재난 상황에서의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에서 학생 참여 중심의 활동으로 구체적인 재난안전교육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학교로 돌아가 학생들의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키우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위험을 인식하고 안전하게 대응하는 역량을 기르는 것은 미래사회 핵심 역량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 안전한 학교시설 위한 맞춤형 예방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 시설공사의 품질을 확보하고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11일 ‘부실시공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각급 학교장과 시설·공업직 공무원 등 680여 명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눠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오전에 진행된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시설‧공업직 공무원과 공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발주자와 공사감독관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보건 책무를 공유하고, 공사 현장의 사고 사례를 정밀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 진행된 각급 학교 교(원)장 대상 교육에서는 교육시설 안전관리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학교시설 공사감독 방안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시기별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공유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시설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 교육과 안전 대책을 통해 교육 공동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0. 인천광역시교육청, 신규·저경력 교사 수업 성장 지원 ‘오솔길’ 과정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 관내 신규 및 저경력 초등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 수업산책 2026」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오솔길’ 과정을 운영했다.
‘초등 수업산책 2026’은 교사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수업 나눔 프로그램으로, 올 한 해 연간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올해 첫 순서로 마련된 ‘오솔길’ 과정은 수업 러닝 퍼실리테이션을 연계한 소통 중심으로 운영됐다. 선·후배 교사들이 교실 안팎에서 마주하는 치열한 수업 고민과 현장 적응의 어려움을 소그룹 분임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공유했다.
또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동반 성장의 동력을 찾는 ‘성찰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는 복직 교사를 위한 ‘올레길’, 신규 부장교사를 위한‘둘레길’, 고경력 교사를 위한 ‘오름길’ 등 교직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교사들이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교학상장의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1.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학교 숲에서 만나는 생태 이야기’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11일 인천영종초등학교 금산분교를 시작으로 관내 10개 초·중학교에서 ‘학교 숲에서 만나는 생태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의 생태환경을 활용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삶과 연결되는 생태전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학생들이 학교와 마을을 일상 속 배움터로 삼아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탐구하고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우게 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는 학생들에게 가장 가까운 생태 배움터이자 삶과 연결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2.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에코스마트팜 활용 체험 교육’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11일 관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첨단 기술이 접목된 지속 가능한 농업과 건강한 식생활의 가치를 동시에 경험하는‘서부 에코스마트팜 활용 체험 교육(1회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미래 농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과정은 ▲스마트팜의 이해와 진로 탐색 ▲식물재배 자동화 시스템 체험 ▲스마트팜 작물 수확 ▲수확한 채소를 활용한 샐러드 도시락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자동화 시스템으로 채소를 수확하고 샐러드 도시락까지 만들어 먹어보니 정말 재미있었다”며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농법을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미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환경과 생명에 대한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3.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하온위(Wee)센터
1학기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6월 2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3개교 총 12학급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으로 인한 학업 이탈을 방지하고 심리적 부적응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트레스의 원인을 이해하고 이를 건강하게 조절하는 구체적인 기법을 익히는 실천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학급 친구들과 유대감을 강화하여 긍정적인 관계망을 형성하도록 도왔다.
참가 학생들은 일상적인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내면의 힘과 자신감을 기르는 한편, 타인에 대한 공감과 소통 능력을 키워 대인관계에서 오는 갈등을 스스로 해소할 수 있는 역량을 다졌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정서를 돌보고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바탕으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 ‘체험형 생태 해양 레저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민상규)은 6월 9일부터 12일까지 관내 4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생태 해양 레저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의 특화된 해양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역량을 높이고, 해양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요트협회 및 서구카누연맹과 연계해 김포 아라마리나와 청라호수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과정에서 학생들은 전문 안전요원의 지도로 요트와 카누를 체험하며 해양 레저 활동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학생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지역의 해양 자원을 체험하며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웠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풍부한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유아 안전교육 UCC 공모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경희)은 유아의 놀이 중심 안전교육 문화를 확산하고, 교사들의 창의적인 안전교육 실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안전은 안심! 놀이엔 진심! 유아 안전교육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안전은 안심! 놀이엔 진심!’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유아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유치원 현장의 우수한 안전교육 콘텐츠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주제는 ▲참신한 안전교육 아이디어 ▲교실 속 안전 놀이 처방전 ▲위기 탈출 5분 대기조 ▲함께 만드는 안전 노트 등 총 4개 분야로, 이 중 1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인천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사이며, 접수 기간은 6월 15일부터 25일까지다. 공모를 희망하는 교사는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안전교육 내용을 담은 2~3분 이내의 UCC 동영상 형식의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유아기는 놀이를 통해 생활 속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교사들의 창의적인 안전교육 실천 사례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가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6.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2026 우리마을 기록단’ 참가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정경애)은 7월 3일부터 31일까지 주민이 직접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2026 우리마을 기록단’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마을의 역사·문화·생태·생활상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고, 나아가 마을교육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운영 과정은 ▲나만의 캐릭터, 우리동네 굿즈 ▲디지털 어반스케치로 기록하는 우리마을 ▲영상으로 남기는 우리마을 이야기 등 총 3개 강좌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인천 관내 성인을 대상으로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032-363-5044)로 문의하면 된다.
17.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보훈 라이브러리’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관장 황선주)은 호국보훈의 달과 6·10 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인천보훈지청과 협력하여 ‘보훈 라이브러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6월 한 달간 진행되는 도서관 내 호국보훈의 달 홍보활동과 7월 4일 ‘호국 캘리 무드등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호국 캘리 무드등 만들기’ 참여 신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계양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032-540-447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