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광역시교육청, 제10회 교육감배 초등학생 수영대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5월 30일부터 이틀간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제10회 인천광역시교육감배 초등학생 수영대회’를 개최했다.
인천 관내 222개 초등학교에서 2,273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학생의 기초체력을 증진하고 수영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자유형·배영·평영·접영 등 4개 종목, 총 64개 종별 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등록 선수뿐만 아니라 비등록선수 부문을 별도로 운영해, 전문 선수와 일반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도전과 성취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청소년 성장 앞장선 교육유공자 11명에게 감사장 수여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 청소년 교육에 기여한 유공자 11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유공자는 학교(배움터지킴이), 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회, 사회적협동조합 등 다양한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활동해 왔다.
이들은 학생 안전 및 생활지도, 봉사활동, 진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왔을 뿐만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며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청소년을 위해 헌신해 주신 교육유공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천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3.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마을을 잇는 드로잉 에세이’ 연수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6월 2일부터 16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마을을 잇는 드로잉 에세이’ 연수를 운영한다.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지역의 삶과 문화를 교육과정에 자연스럽게 담아낼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읽걷쓰’ 기반의 수업 실천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연수는 리피디(이승익) 드로잉 에세이 작가가 강사로 나서 마을을 기록하는 다양한 표현 방법을 안내한다.
지난 2일 복합문화공간 ‘내리마루’에서 진행된 1차 연수에서는 드로잉 에세이에 대한 이해와 마을 기록의 교육적 의미를 주제로 문을 열었다. 이날 참가 교원들은 지역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기록 방법을 배우며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지는 2·3차 연수는 오는 6월 9일과 16일 내리마루와 개항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 교원들은 펜드로잉 기술과 마을 기록 방법을 본격적으로 익힌 뒤, 개항로 일대를 탐방하며 마을의 숨은 모습과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교육과정 속에서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공동 작품집을 제작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여 학생들과 함께 ‘학급별 마을책 제작 활동’으로 교육적 실천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지역의 가치와 이야기를 기록하며 교육과정과 연결하는 연수”라며 “앞으로도 교육혁신지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4.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석정여고 다목적강당 개선 공사 완료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지난 5월 28일, 노후화된 다목적강당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원활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석정여자고등학교 다목적강당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총사업비 약 12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에서는 노후 지붕재를 전면 보수해 누수를 방지하고 건물의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이동이 불편한 학생들을 배려해 장애인 편의용 승강기를 새롭게 설치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5. 인천동부교육지원청, 5개 중학교서 ‘피스키(Peace-key) 프로젝트’ 운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학생 중심 학교폭력예방교육 프로젝트 ‘피스키(Peace-key)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멘토 교사와 함께 스스로 학교 문화를 진단하고 교육 콘텐츠를 기획·실행하는 10차시 규모의 ‘청소년 주도형 평화 프로젝트’다.
관내 5개 중학교(인송중, 구월중, 청량중, 인천논현중, 인천현송중)에서 선발된 59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오는 7월까지 집중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학생들은 각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학생 강사용 학교폭력 예방 강의안’과 2학기 학교 전체를 변화시킬 ‘릴레이 평화 캠페인 기획안’을 직접 마련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학생들이 만든 강의안과 캠페인 기획안은 현장 수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들이 기획한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6.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이주배경학생 자치네트워크 대상 ‘다정다감 읽걷쓰 캠프’ 운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6월 1일부터 1박 2일간 흥왕체험학습장을 비롯한 강화도 일대에서 ‘다해(多海)리더스답게 읽고·걷고·쓰는 다정다감 읽걷쓰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이주배경학생 자치네트워크인 ‘다해리더스’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화 지역의 역사 현장을 함께 걷고 체험하며 소통하는 한편, ‘읽걷쓰’ 활동을 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데 목적을 뒀다.
참가 학생들은 ▲강화 화문석 공예 ▲고려 전통 음식 체험 ▲광성보 역사 오리엔티어링 ▲강화역사박물관 견학 ▲「나의 손」 그림책 제작 및 발표 활동에 참여하며 역사 속 문화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주배경학생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바로 알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이 배움이 되는 교육을 실현하여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7.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초등돌봄·교육 기초협의체 회의’ 운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지난 6월 1일 관내 학교 및 유관기관과 ‘2026년 상반기 「동부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기초협의체 회의’를 운영했다.
이번 회의는 남동구청, 연수구청, 늘봄학교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는 돌봄·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남동구와 연수구의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관내 초등학교 방과후·돌봄 및 동부 거점형 늘봄센터의 운영 현황을 면밀히 짚어봤다. 이어 진행된 지역별 분과 협의를 통해 기관 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 돌봄 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돌봄이 지원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8. 인천남부·북부교육지원청, 어린이집 교직원 대상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과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관내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정부의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추진에 발맞춰 어린이집 교직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영유아 중심의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남부교육지원청은 5월 28일 어린이집 교직원 43명을 대상으로, 함께 배우고 나누며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현하는 ‘마음 채움, 같이 성장’ 학습공동체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이여순 교사(경기 회암중)가 ‘학습공동체 운영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교육 현장의 운영 사례를 통해 동료 교사와 고민을 나누고 지혜를 모으는 과정이 결국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공동체적 가치를 공유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 24일까지 부평구와 계양구 소재 22개 어린이집 보육교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놀이와 일상 속 읽걷쓰 만나기’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박진아 교사(인천공촌초병설유치원)가 어린이집으로 찾아가 그림책·놀이·일상 경험을 연계한 ‘읽걷쓰’ 활동 운영 방법을 소개하고 현장 사례를 나누며 보육교사들의 실천 중심 교육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현장 교직원들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어린이집 교직원들의 동반성장을 돕고, 나아가 영유아 중심의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9. 인천남부·동부교육지원청, 청렴한 교육행정 실현 위해 '청렴 정책 추진 회의' 개최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과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청렴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지난 1일 ‘청렴 정책 추진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지원청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부패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공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남부교육지원청 ‘제1차 청렴·반부패 정책 추진기획단 회의’에서는 ▲기관장 주도 청렴 시책 확대 ▲부서 협업을 통한 청렴 문화 확산 ▲청렴 실무 추진반 및 동아리 운영 ▲지역사회 연계 홍보 방안 ▲청렴 학습 주간 운영 등을 논의했다.
같은 날 동부교육지원청 ‘상반기 청렴으뜸 동부 추진기획단 회의’에서는 2025년 청렴도 평가 결과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청렴 노력도 평가계획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 ▲부서별 정책 이행 실적 등을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무 협의로 진행됐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렴은 교육행정의 기본 가치이자 신뢰받는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10. 인천 남부·강화교육지원청, ‘2026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과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은 도서 및 농어촌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2026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리적 여건으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도서 지역 초·중학교 중 희망교 20개교에 학교별 수요에 맞춘 지속형 교육과정, 연계형 프로그램, ‘섬마을 음악캠프’ 등 맞춤형 문화예술 수업을 지원한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전문 기관과 위탁 계약을 맺고 관내 31개 초·중·고등학교에 연극, 무용, 난타, 전통악기, 영상미디어 등 학교가 희망하는 분야의 예술 강사를 파견한다.
특히 양 교육지원청은 교육 현장의 부담을 덜기 위해 수업에 필요한 악기 등 교자재와 향후 지역 발표회 참여에 필요한 이동 버스를 지원하는 한편, 교직원 대상 악기 연수 기회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도서·농어촌 작은 학교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도시와의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체제를 마련하여 모든 학생이 즐거운 앎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골 때리는 인문학’ 강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김재영)은 오는 24일 꿈땅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올빼미 인문학 강연 ‘골 때리는 인문학’을 운영한다.
2014년부터 운영중인 ‘올빼미 인문학’은 부평도서관의 대표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관내 6개 작은도서관 연계해 ‘찾아가는 올빼미 인문학’으로 확대했다.
이번 강연은 명왕성 교수가 대중 스포츠인 축구를 매개로 6개의 핵심 키워드를 활용해 우리 삶의 본질과 인간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성찰하는 시간으로 꾸려진다.
특히 기술 발전과 기후위기 시대 속에서 인간다운 삶의 조건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며, 경쟁과 협력, 공동체와 관계의 진정한 의미를 시민들과 깊이 있게 소통할 예정이다.
강연은 24일 오후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8일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032-510-7353)로 문의하면 된다.
12.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명사 책방지기 전시’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최문정)은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추천하는 도서를 시민들에게 소개해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명사 책방지기 전시’를 6월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명사 책방지기는 「겨울 해바라기」로 제1회 마해송문학상, 「꼬부랑 할머니는 어디로 갔을까?」로 제4회 정채봉문학상을 수상한 유영소 동화 작가를 선정했다.
유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전쟁’을 주제로, 작품 「전쟁의 이유」를 비롯해 총 7권의 도서를 시민과 함께 읽고 싶은 도서로 추천했다. 해당 도서는 종합자료실에 전시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대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주안도서관 종합자료실(032-450-9132)로 문의하면 된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지역정보 공유 플랫폼 ‘마을정보나눔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관장 한상철)은 지역의 다양한 생활문화 정보와 마을기관 소식을 공유하는 온·오프라인 플랫폼 ‘마을정보나눔터’를 연중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마을정보나눔터는 지역 복합문화공간, 복지기관, 작은도서관, 지역서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마을 정보를 시민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화도진도서관 2층에 마련된 마을정보나눔터 오프라인 공간에서는 각 기관별 프로그램 안내문과 홍보물을 게시하는 한편, 주민 편의를 위한 팩스·스캔·복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는 도서관 누리집 내 「마을정보나눔」 게시판과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지역 행사와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며,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지역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마을정보나눔터를 통해 지역사회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주민과 기관이 함께 소통하는 지역 연결 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마을정보나눔터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032-760-412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