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자치 담당교사 역량 돋움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자치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학생자치 담당교사 역량 돋움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구성원이 함께 그리는 학생자치’라는 주제 아래, 학생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삶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사의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참가자들의 현장 적용도를 높이기 위해 초등과 중등으로 분반하여 운영했으며, 초등 세션에서는 인천도림초등학교 김세왕 교사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학생자치회 운영과 일상 속 자치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중등 세션에서는 인천초은고등학교 박대훈 교사가 청소년 스스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학생자치회 운영 실무 모델을 다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학생 자치 모델을 현장에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유·초연계 이음교육 관리자 워크숍’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9일 경기도 양평 일대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장 60명을 대상으로 ‘유·초연계 이음교육 관리자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관리자들이 이음교육의 원활한 추진과 기관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경인사이버대학교 김택수 교수가 유·초연계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초등학교 입학 초기 적응 지원 방안 등을 공유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유아의 놀이 중심 교육과 초등 교육과정 간의 연계 방안,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으며, 문학·생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관리자 간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초연계 이음교육은 유아의 안정적인 성장과 초등학교 적응을 위한 핵심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협력을 통해 이음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3.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교육복지사 역량강화 위한 사례관리 연수 실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5월 28일과 6월 4일 이틀간 관내 교육복지사 28명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비자발적인 당사자와 함께하기’라는 주제로, 상담이나 지원에 소극적인 학생과 보호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들과의 관계 형성 및 효과적인 사례관리 실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교육복지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비자발적 당사자에 대한 애로사항을 사전에 수렴해, 이를 바탕으로 사례 중심의 논의와 구체적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교육복지사들이 학생 맞춤형 지원을 보다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4.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관계로 성장하는 학교 만들기 연수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지난 27일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관계로 성장하는 학교 만들기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과 교사, 동료 교사 간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바탕으로 협력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관계 중심 교육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는 명지대학교 김현수 교수가 ‘마음을 잇는 교실에서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교수는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 교사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학생에 대한 이해와 관계 회복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에서의 긍정적인 관계는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연수가 교원들에게 관계 중심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5.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읽걷쓰AI·디지털 기반 교원 연수’ 운영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은 길상초등학교와 내가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강화 학교로 찾아가는 읽걷쓰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교별 총 3차시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수업 설계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운영 ▲수업 자료 제작 ▲생성형 인공지능의 안전한 활용 원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별 업무 상황을 반영해 길상초등학교에서는 수업 자료 제작과 협업 수업 설계를 중심으로, 내가초등학교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 설계와 업무 효율화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원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여건을 반영한 교원 연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6. 인천강화교육지원청, '교직원 다문화교육 역량강화 연수' 실시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은 28일 관내 다문화교육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교직원 다문화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학교 구성원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이주배경학생의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환경을 학교현장에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이주배경학생 현황 및 특성 공유 ▲학급 입급 시 도움 자료와 지원 방안 등 실무 ▲세계 음식문화 및 예절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교육청에서 지원한 전문 강사와 도움 자료를 활용해 실무 중심의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다룸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학교 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이주배경학생이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문화 교육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7.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학교 간 자원공유 '2026 강화 악기풀' 사업 운영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은 학교 간 문화예술 자원을 공유하는 ‘2026 강화 악기풀’ 사업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학교들이 보유한 문화예술 교육 자원을 목록화하고 공유함으로써 유휴 악기의 활용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를 위해 강화교육지원청은 악기 대여를 위한 창구역할을 담당하고, 악기 운반 차량을 지원한다.
첫 사례로 지난 5월 7일부터 27일까지 명신초등학교에서 보유하고 있는 난타 북과 스틱 9세트를 동광중학교에 대여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학교 간 경계를 넘어 자원을 공유하는 협력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문화예술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1인 1예술’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 과학동아리 학생 대상 ‘동아리 천체관측교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원장 최근환)은 29일 인천동방중학교 과학동아리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동아리 천체관측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첨단 과학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교과서로만 접했던 천체 관측을 직접 체험하고, 우주에 대한 꿈과 열정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천체망원경의 구조와 작동 원리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은 후,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며 관측 실습에 참여했다.
특히 실습 활동에서는 태양망원경 ‘코로나도’를 이용해 태양의 표면과 대기를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태양 활동의 활성도를 보여주는 흑점과 태양 가장자리에서 관찰되는 홍염, 채층의 특징 등을 육안으로 확인했으며, 어포컬(Afocal) 방식을 활용해 흑점을 촬영해 보며 천문 현상을 이해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태양 흑점을 직접 관측하고 촬영해 보니 우주의 거대함이 온몸으로 느껴졌다”며 “망원경을 조작하며 천문학자가 된 듯한 기분이었고,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우주 과학에 몰입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AI 과학 융합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리 천체관측교실은 오는 10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과학동아리를 대상으로 3회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
‘쉼과 사색이 있는 생태 독서 캠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민상규)은 28일부터 이틀간 강화도 일대에서 인천 관내 고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쉼과 사색이 있는 생태 독서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자연 속에서의 생태 체험과 독서를 연계해, 학생들이 스스로를 돌아보며 자기주도적 성장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안소정 작가의 「해를 구하라!」를 함께 읽고, 작품의 배경이 되는 강화 지역을 탐방하며 책 속의 역사·생태 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독서의 깊이를 더했다.
이와 함께 독서체험 글쓰기, 독서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성취감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생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10.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6월 독서행사 ‘빙고, 북고(BOOK GO)!’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연순)은 6월 한 달간 종합자료실 이용자를 대상으로 참여형 독서 행사 ‘빙고, 북고(BOOK GO)!’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자료실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를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용자들은 빙고판에 제시된 ‘테마 도서 대출’, ‘시민의 서가 도서 대출’, ‘시민의 서가 도서 추천하기’ 미션을 수행하며 도장을 받고, 3줄 빙고를 완성한 참여자에게는 독서 노트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행사는 6월 1일부터 한 달간 서구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032-585-710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