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9일과 21일 양일간 관내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관리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에 안심을 더하는 건강한 교육환경 구현’이라는 시교육청 산업재해 예방 계획의 비전 아래, 학교 현장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구축하여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재해 예방과 관리감독자의 역할 ▲위험요인 파악과 위험성평가 수행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의 이해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고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관리감독자 교육과 현업업무종사자 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남동유수지 일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동아리 학생과 지도교사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과학’을 기반으로 탐조 활동, 북 토크, 공동 모니터링을 연계하여 생물다양성의 보전 가치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날 학생들은 지역 생태단체인 ‘저어새와 친구들’과 인천대학교 대학원생들의 도움으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저어새를 생생하게 관찰했다.
이어 「습지주의자」, 「김산하의 야생학교」 등의 저자인 김산하 박사를 초청한 ‘야외 돗자리 북 토크’에서는 학생들이 사전에 읽은 도서를 바탕으로 습지 생태와 생태적 삶으로의 전환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또한 디지털 생태 플랫폼인 ‘스쿨네이처링’ 앱을 활용한 공동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하며, 학생들은 생물 모니터링 전문가로 구성된 협력단과 함께 관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축적하고 생태 지도를 완성하는 등 시민과학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여 교사는 “학생들이 책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 탐조와 디지털 기록으로 연결하며 생물다양성 문제를 자신의 과제로 인식하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남동유수지라는 지역 생태 공간이 훌륭한 배움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구축된 생물다양성 데이터는 향후 지역 맞춤형 생태 교육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기후위기 대응 인식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지역장애인복지관 협의체’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9개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한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지역사회 장애인복지관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가정-학교-교육(지원)청-장애인복지관을 잇는 통합 협력체계를 마련해 인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출범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 활동 ▲학교 현장 모니터링 ▲더봄학생 맞춤형 지원 ▲학생 안전망 구축 등을 추진한다.
협의체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은 지난 21일 인천안산초등학교에서 열렸으며, 이들은 내년 2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간다. 현장에서는 인권지원단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더봄학생의 현황을 공유하고 특수학교 인권지원단의 세부 운영 일정과 역할을 안내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는 학교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협력해야 할 과제”라며 “교육청과 학교, 복지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장애학생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기술직 공무원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2일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시설·공업직 공무원 104명을 대상으로 ‘기술직 공무원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술로 잇고 소통으로 채우는, 미래형 기술행정 구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인천형 미래학교 가이드 및 교육시설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선배 공무원의 현장 노하우를 전달해 기술직 공무원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과정은 공통 및 직렬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 공통 과정에서는 ▲교육시설 현안 사항(통합정보망, 하자대응반) ▲교육시설 정책 방향(미래학교 가이드, 신청사 건립, 공간재구조화 사업) 등이 다뤄졌으며, 오후에는 직렬별로 분반하여 ▲시설공사 집행 실무 ▲설계·공사 점검 실무 등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특히 마지막 시간에는 미래형 기술행정이라는 교육 목적에 걸맞게 ‘교육시설 AI 활용방안’수업을 편성하여, 인공지능을 학교 시설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이 전문 노하우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격의 없는 소통으로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력과 근속률을 높여, 궁극적으로 교육시설 정책의 현장 안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시설을 담당하는 기술직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소통 역량은 미래형 교육 환경의 밑바탕”이라며 “앞으로도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5.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세계 문화 체험 교실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22일 인천백학초등학교 강당에서 1·2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함께 ‘2026 찾아가는 아제르바이잔 문화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인하대학교에 재학 중인 아제르바이잔 국적의 유학생들이 학교로 방문해 자국의 역사, 생활 문화, 인사말, 예술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게 소개하는 참여형 다문화 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다른 문화를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감상, 전시, 문제 맞히기, 의상 체험 등 체험형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유학생들이 직접 들려주는 고향 이야기를 들으며 문화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웠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유학생들과 만나 이야기를 듣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문화는 일방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 나누며 함께 이해하는 것임을 경험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다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이 공존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6.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현장 사례 기반,
유아 행동지도 토크콘서트’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26일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원 106명을 대상으로 ‘현장 사례 기반, 유아 행동지도 토크콘서트’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의 충동성, 감정 조절의 어려움, 공격성, 또래 갈등을 비롯해 학부모 상담 과정에서 교사들이 겪는 애로사항에 대응하고, 현장 생활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아주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선미 교수가 사례별 유아 행동에 대한 이해, 관계 중심의 생활지도, 긍정적 행동 지원 방안 등을 현장 코칭 방식으로 안내했다.
특히 실제 사례와 코칭 중심으로 진행되어,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민의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생활지도에 대한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아울러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생활지도에 대한 심리적 부담과 소진을 완화하며 교사로서의 회복과 성장의 계기를 마련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유아 행동지도에 대한 교사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실제 사례 중심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교사 모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7.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정서·행동 지원 프로그램’ 운영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로마 오일과 함께하는 정서·행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아로마 오일을 활용해 표현 활동을 하며 자기 이해력을 높이고 대인관계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지역 내 ‘베로니카 아로마 하우스’와 연계하여 7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총 4회에 걸쳐, 학생들이 오감을 활용하며 심리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진행된다.
세부 과정은 ▲나를 만나는 시간 ▲함께하는 우리 ▲나를 표현하는 시간 ▲우리가 함께해요 등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특수학급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타인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를. 잇는 정서·행동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
콜롬비아 교원·학생 대상 평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원장 김명순)은 지난 23일 교육원 및 교동도 일대에서 콜롬비아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국제 평화교육 프로그램 ‘교동에서 시작된 우리 모두의 평화’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쟁과 분단의 상흔이 남아있는 교동도의 평화 이야기를 콜롬비아 교육공동체와 나눔으로써, 인천형 평화교육을 국제무대로 확장하고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접경지 교동도 소개 ▲전쟁과 분단이 일깨우는 평화의 필요성 ▲평화교육 확산을 위한 인천교육의 노력 등을 주제로 한 실내 교육과, 화개산 전망대를 탐방하며 남북 접경의 현실을 눈으로 확인하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콜롬비아 교원은 “전쟁과 분단의 상처를 간직한 교동도에서 평화를 향한 한국과 인천의 노력을 이해하게 되었다”라며 “평화를 향한 마음은 한국과 콜롬비아가 서로 다르지 않음을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 “교동도의 역사와 교육 자원을 교육모델로 정립한 인천형 평화교육이 국경을 넘어 전 지구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교육공동체와의 연대를 통해 교동에서 시작된 평화의 가치를 세계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AI 업무혁신 T/F팀 가동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임현자)은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 도서관 업무혁신 전담반(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담반은 수서, 대출, 독서문화, 민원, 행정 등 도서관 주요 분야별 실무자 6명으로 구성됐다.
전담반에서는 업무 처리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희망도서 처리, 북큐레이션, 홍보문안 작성 등 분야를 중심으로 AI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한편, AI를 활용해 개선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업무별 특성에 맞는 챗봇·AI 에이전트 제작을 추진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AI를 활용해 도서관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직원들이 더 전문적인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AI가 직원의 업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인 행정 처리를 돕는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0.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의료기관평가인증원과 ‘공유서가 전시’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임현자)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과 협력하여 이달부터 6월까지 환자 안전을 주제로 ‘공유서가 전시’를 운영한다.
‘공유서가’는 지역 기관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문화 공간으로,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소개하고 공공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환자 안전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시민이 의료 안전과 삶의 가치에 대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관련 도서 10권을 소개하며,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제공한 책갈피를 배포하는 등 기관 홍보 활동도 함께 펼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기관과의 협력해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환자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유서가 전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환경의 달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최문정)은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인천햇빛발전협동조합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환경의 달 기념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오는 28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 주민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기후·환경 위기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자 기획했다.
행사는 6월 한 달간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환경보호마술공연 ‘숲 속 수호령 피터’ ▲극지연구소 박숭현 작가와의 만남 ▲과학커뮤니케이터 개굴과 함께하는 환경과학 추리수사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등 다양한 환경 감수성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일상 속 녹색 생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032-450-9139)로 문의하면 된다.
12.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스마트팜 코딩 교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최문정)은 6월 13일과 20일 양일간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코딩 교실 – 땅을 벗어난 식물, 스마트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마트팜을 통해 과학적 원리와 기술 활용 능력을 함양하고, 소프트웨어 코딩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수업은 ‘땅을 벗어난 식물’이라는 주제 아래, 스마트팜 키트와 자동화 센서를 활용해 미래 농업 기술의 개념과 원리를 배우고, 마이크로비트와 메이크코드를 활용해 화분 자동 급수 장치를 제작하는 코딩 실습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자료실(☎032-450-9136)로 문의하면 된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책과 함께하는 미꿈소 이야기 코딩’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최문정)은 유아의 디지털 문해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책과 함께하는 미꿈소 이야기 코딩’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2026 미꿈소(미래꿈희망창작소) 전국 확산’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마련했으며, 교육은 6월 13일부터 이틀간 5~6세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2차시로 진행된다.
먼저 1차시에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후원한 과학 창작 교구 ‘삐오로봇’의 작동법을 익히고 로봇을 활용한 문제 해결 과정을 체험한다.
이어 2차시에는 동화 「토비의 과일농장」 속 갈등 상황을 코딩으로 해결하고, 나만의 이야기를 직접 설계하는 창의적인 활동을 함께하게 된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유아 단계까지 확대하게 되었다”며 “유아기부터 자연스러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해 성인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미래 인재 양성 거점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032-450-9122)로 문의하면 된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2026 찾아가는 요기조기 음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관장 이소욱)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6월 9일 ‘2026 찾아가는 요기조기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전문 공연팀 ‘리브리’가 참여하여, 「시와 재즈가 만나는 순간」을 주제로 재즈 보컬과 피아노, 트럼펫, 콘트라베이스 연주를 통해 한국 가곡을 현대적 재즈 감성으로 재해석해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펼친다.
특히 김소월 시인의 작품을 섬세한 재즈 선율로 풀어내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5월 28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032-899-7543)로 문의하면 된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다양성영화 별별씨네마 ‘괜찮아, 앨리스’ 상영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관장 이소욱)은 6월 18일, 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6월의 다양성영화 「별별씨네마」로 ‘괜찮아, 앨리스’를상영한다.
이번 상영작 ‘괜찮아, 앨리스’는 강화도의 한 작은 시골학교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영화는 쉴 틈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하며 마음속에 숨겨진 ‘앨리스’를 찾아가는 특별한 기회를 관객들에게 제공한다.
영화 상영 후에는 관객들이 양지혜 감독과 직접 대화하며 작품의 제작 과정과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참여 신청은 5월 27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상영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디지털자료실(☎032-899-7570, 757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