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광역시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39개 종목 813명 출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39개 종목, 총 813명의 인천 대표 학생선수가 출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는 각 시·도를 대표하는 학생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스포츠 축제로, 미래 대한민국 체육을 이끌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무대다.
시교육청은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12일까지 종목별 예선대회를 운영하며 대표 선수 선발전을 진행했다. 예선에는 총 2,7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치열한 경합 끝에 최종 선발된 813명의 선수가 인천을 대표해 이번 전국 대회 무대에 오른다.
인천선수단은 지난해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 포함해 총 10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교육청은 올해도 핸드볼·축구·농구 등 단체 종목은 물론 양궁·유도·태권도·복싱 등 인천의 전통적인 강세 종목에서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선수들 또한 기록 경쟁을 넘어 스포츠맨십을 배우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상돈 인천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선수들이 결과에 앞서 꿈과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직원교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44개 각급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직원 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교육청이 위촉한 ‘교육활동 보호 현장자문단’이 2인 1조로 학교를 방문해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위 학교의 사전 질의 사항을 수렴해 교육 내용에 반영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이며 체계적인 맞춤형 예방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행위 관련 법령 ▲침해 발생 시 대응 요령 ▲교육활동 침해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방안 ▲아동학대 신고 사안 대응 절차 ▲법률·상담·의료 등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실제 사례 중심의 명쾌한 설명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대응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학교 현실에 맞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하고 교육활동 침해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교원보호공제사업’ 보장 범위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교원보호공제사업”을 확대·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원보호공제사업은 교육활동과 관련된 각종 분쟁이나 소송 등으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인천학교안전공제회를 통해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교육활동 중 사고에 대한 법률적 손해배상 책임비 지원(확대) ▲민사·형사 소송비 지원(확대) ▲교육활동 침해로 인한 물적 피해 지원(확대) ▲교원 위협대처 경호서비스(확대) ▲분쟁조정 서비스 등이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교육활동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하여 교원에게 법률적 손해배상 책임이 발생한 경우, 소송 등 확정판결 시 1사고당 최대 2억 5천만원(중대사고 시 3억원), 소 제기 전 합의 시 1사고당 최대 1억 5천만원(중대사고 시 2억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교육활동과 관련하여 민사소송을 제기받거나 제기하는 경우에는 1인당 심급별 최대 660만원까지 지원하고, 형사소송을 제기받는 경우에도 1인당 심급별 최대 660만원(수사단계 종결 시 33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형사 고소·고발의 경우에는 1인당 최대 660만원(1심부터 상고심까지 전 심급 합산 금액)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넓혔다.
이와 함께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교원의 소유 물품(휴대전화, 가방 등)이 훼손된 경우에는 피해 물품당 최대 200만 원까지 보상한다. 폭행·상해·협박 등으로 신체적 위협을 받는 중대 사안이 발생하면 최대 20일까지 위협대처 경호서비스를 제공하며, 위협이 지속되거나 재발 위험이 있을 경우 추가로 최대 20일까지 연장 지원이 가능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원보호공제사업은 교육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심리적 위험으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망”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보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협력위원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직업계고 및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과 ‘2026년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2021년부터 추진된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생 성장-취업-후학습-정주로 이어지는 직업교육 기반을 확대해 왔다. 특히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우수 지구로 선정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직업계고, 지자체, 기업, 대학,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의 주요 사업을 직업교육 혁신지구와 연계해 지역 기반 직업교육 생태계를 내실화 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반도체, 항공 MRO, 물류, 바이오 등 인천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인재 양성 모델을 고도화하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정주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 산업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직업교육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인천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인하대학교 의과대학과 18개 고교 대상 ‘미래 보건의료 인재 성장 교육’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과 관내 18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미래 보건의료 인재 성장 교육’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 보건의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의과대학생과 고등학생 간의 교류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과 건강 시민의식을 함양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인하대 의예과 1학년 교과목인 「인하와 참의사」와 연계해 15일과 22일, 29일 등 총 3회에 걸쳐 18개 고등학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의예과 학생들은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 금연 교육을 진행하며, 고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형 교육을 통해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낸다.
또한 의대생과 고등학생들은 ▲보건의료 분야 진로 멘토링 ▲최신 보건의료 이슈 심층 토론 ▲건강증진 캠페인 ▲의료윤리 및 생명존중 활동 등에 참여하며 미래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역량을 함께 키워 나간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의대생과 고등학생의 만남은 미래 의료인의 역할과 책임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진로 성장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리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일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에서 세계시민교육 현장지원단 등 47명을 대상으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리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다시 묻는 세계시민교육: 지금 여기, 우리가 가르쳐야 할 것'이라는 주제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의 현장 안착과 교사 리더 그룹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세계시민교육(GCED) 핵심 개념 재정립 강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연계 실습 활동 ▲현장지원단 컨설팅 사례 공유 및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지속가능발전목표 연계 실습 활동에서 평화·다양성·환경을 고려한 공정 도시 설계 과정인 ‘모두의 빌리지 맵’과 ‘난민 탈출 게임’을 체험하며,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의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사들이 세계시민교육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한 수업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가 네트워크를 확대해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이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정보보안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의식을 제고하고 안전한 AI 활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일 ‘AI 보안 위협, 교육현장을 노린다’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에 따라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 및 안전한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 내용은 ▲AI 기술의 현재와 교육 현장의 변화 ▲AI 보안 위협과 실제 사례 ▲개인정보 보호 실무와 교육 현장 적용 ▲AI 시대 안전한 디지털 활용 가이드 등이다. 참석자들은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험 요소를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이상돈 인천시교육감 권한대행은 “AI 기술이 교육 현장 전반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는 만큼, 보안 위협에 대한 인식과 대응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AI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8.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북부교육문화센터 현장점검 실시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21일부터 이틀간 북부교육문화센터를 대상으로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부평구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해 운영 중인 북부교육문화센터의 책임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자율적인 업무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센터의 운영 관리, 재무·회계 분야, 시설물 안전 등 운영 전반을 살폈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센터 운영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북부교육문화센터가 행정 전반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신뢰받는 교육문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 인천동부교육지원청, 다문화 진로‧진학교육 전문가 양성 연수 운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5월 21일부터 6월 25일까지 관내 중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다(多)같이 꿈길로!’ 다문화 진로‧진학교육 전문가 양성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관내 중학교 진로진학부장과 이주배경학생 진로‧진학 컨설팅단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문화 진로·진학 교육 자료를 제작하고, 실제 사례 기반의 컨설팅 전략을 개발하는 실무형 교육이다.
참가 교사는 ▲계열별 고등학교 진학 정보 ▲외국인 특별전형을 포함한 대학 입시 전형의 이해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상담 기법 등을 공유하며 교육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이번 과정을 이수한 교사들은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찾아가는 진로진학컨설팅단」의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 교사들이 전문성을 갖춘 찾아가는 진로진학컨설팅단이 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원하는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10. 인천강화교육지원청, ‘AAC 마을 조성 사업 참여기관 업무협약’ 체결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일 강화경찰서(범죄예방대응과)를 비롯한 지역 내 4개 기관과 ‘AAC 마을 조성 사업 참여기관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화교육지원청을 포함해 강화경찰서(범죄예방대응과),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우리마을, 옥토끼우주센터, 협동조합 청풍 등 5개 기관이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보완대체의사소통(AAC) 환경을 조성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적으로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 ‘기관별 맞춤형 AAC 개발 및 활용 지원’ 및 ‘지속 가능한 무장애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한 자원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참여한 한 기관 대표는 “특수교육대상자들이 우리 기관을 방문했을 때 불편함 없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AAC 환경 구축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협약은 교육청과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학교 밖에서도 교육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의사를 당당히 표현하며 존중받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나’라는 장르가 탄생하는 학교, 인천대중예술고 탐방」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손재윤)은 20일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나’라는 장르가 탄생하는 학교,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 탐방」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미래형 진로교육 및 학생 맞춤형 교육에 대한 교사들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진로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인천대중예술고의 다양한 학과별 교육 시설 견학 및 수업을 참관하며 미래형 예술교육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재능을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앞으로도 공교육 안에서 학생 개별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2.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재능기부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이재길)은 27일부터 시민이 강사로 나서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6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세부 강좌는 ▲시니어요가 ▲시니어필라테스 ▲근력스트레칭 ▲색소폰 앙상블 배우기 등 4개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032-899-1528)로 문의하면 된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인천-뉴질랜드 온라인 공동수업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김광석)은 관내 초·중학교 15개교 학생 338명과 뉴질랜드 학생 200여 명이 참여하는 실시간 온라인 교류 수업 ‘아이뉴스쿨(새싹과정)’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과 뉴질랜드 간 국제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이뉴스쿨’은 인천(아이)과 뉴질랜드(뉴) 학생 간 온·오프라인 교류 활동을 운영하는 학교를 의미하며, 이 중 '새싹과정'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 새싹과정에는 인천 관내 초등학교 10개교와 중학교 5개교가 참여하며, 양국 학생들은 오는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소통하게 된다.
수업은 지난해에 이어 ‘웨이스트와이즈 프로젝트(WasteWise Project)’를 주제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기후행동(13번)과 해양생태계 보전(14번)을 위한 학습 및 실천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글로벌 환경 보호를 위한 아이디어를 양국 친구들과 공유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책임의식과 환경 감수성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아이뉴스쿨 새싹과정은 지구적 문제 해결에 함께하는 세계시민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며 "국제사회 속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하반기 평생교육사 현장실습 과정’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정경애)은 예비 평생교육사의 현장 전문성 향상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하반기 평생교육사 현장실습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실습 과정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총 20일(160시간) 간 운영하며, 실습생들은 ▲평생학습관 운영 ▲성인문해교육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학습자 지원 등 평생교육 전반의 다양한 실무를 경험한다.
모집 대상은 평생교육사 자격 취득을 위한 필수과목 이수 및 실습 과목 수강자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8일까지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softgirl80@ice.go.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032-363-5044)로 문의하면 된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동네 고수 찾기’ 재능 기부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연순)은 2026년 교육 기부 프로그램 ‘동네 고수 찾기’에 참여할 재능 기부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동네 고수 찾기’는 독서·인문·예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재능을 나누고 싶은 시민을 발굴해 운영하는 교육 기부 사업이다. 마을 속 숨은 인적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시민을 잇는 배움의 터전을 조성하고자 기획했다.
교육 기부 주제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다만, 특정 종교나 정치적 성향을 띠거나 영리적 목적을 가진 강좌 등 공공도서관의 개설 취지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은 제외된다.
재능 기부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구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 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blanca59@ice.go.kr)로 제출하면 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동네 고수 찾기」는 시민들이 만들어 나가는 참여형 네트워크 사업으로, 이를 통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마을 나눔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16.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알쏭달쏭 과학실험실’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관장 한상철)은 6월 13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알쏭달쏭 과학실험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실험과 조립 활동을 통해 과학의 기초 원리를 스스로 탐구하고 설명해 보는 과정 중심 수업으로, 창의력과 과학적 흥미를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아르키메데스의 지구본 만들기 ▲컴퓨터 언어 블록 게임 ▲엔진 원리 자동차 만들기 ▲음성인식 4D무한거울 ▲미니 맷돌 만들기 ▲수평 지진계 만들기 등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가정 및 이주배경 어린이들이 함께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26일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032-760-412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