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기계 사업단 비전선포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4일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기계 사업단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상돈 인천시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학습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P-TECH 대학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부평공업고등학교 기계사업단(부평공고, 인천기계공고, 인천소방고, 인천바이오과학고) 소속 학생 57명이 도제교육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부평공업고등학교장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학교와 기업이 함께 미래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제도”라며 “우수기업 취업과 P-TECH 연계 진학, 병역특례, 학사학위 과정 연계까지 가능한 미래형 교육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상돈 인천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학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며 배움과 실천이 하나가 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학생들이 졸업 이후에도 지역 산업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현재 총 10개 사업단, 12개 학교, 18개 과정의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운영하며, 기계·전기전자·반도체·자동차정비·미용·제빵·식음료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을 추진 중이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콜롬비아 교원 및 학생 대상 ‘AI·디지털 교육’ 초청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4일부터 23일까지 콜롬비아 선도교원 20명과 학생 10명을 초청해 ‘인천 AI·디지털 교육 세계화’를 위한 연수를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콜롬비아 교원들을 초청해 AI·디지털 연수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콜롬비아 STEM 올림피아드 입상 학생 10명이 연수단에 포함되면서, 양국 간 교류가 기존 교원 중심에서 학생 참여로 확장됐다.
이번 연수는 ▲바이브코딩 및 피지컬 컴퓨팅 실습 ▲교육기관 및 학교 현장 탐방 ▲인천-콜롬비아 교사 공동 프로젝트 ▲한국 문화 이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양국 교사들이 참여하는 공동 프로젝트에서는 AI·디지털 교육의 수업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한편, STEM 올림피아드 입상 학생들은 AI 도구 활용 심화 체험 활동 등에 참여해 자신의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창의적 문제해결 경험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초청 연수는 인천 AI교육이 국제 교류 속에서 실천적으로 확장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AI·디지털 교육을 중심으로 콜롬비아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현장 연구 교사 진로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4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현장 연구 교사 진로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진로연계교육’의 취지에 대한 교원들의 이해와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생의 연속적인 학습 성장을 돕기 위한 교육과정 재구성과 교수·학습 방법 개선에 초점을 맞췄으며, 학교급 간 진로교육 연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진로연계교육의 이해'를 주제로 한 핵심 개념 안내를 시작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실천 및 사례 공유’ 세션을 통해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진로연계교육을 실제 수업에 어떻게 녹여내야 할지 막막했는데, 실질적인 수업 활용 자료와 생생한 사례를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학생들의 맞춤형 진로지도를 설계하고 진로상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전환기 진로교육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이 각자의 ‘결대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교사들의 업무 부담은 줄이면서 실천 역량은 극대화하여, 학생들에게 ‘결대로 딱’ 맞는 맞춤형 진로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자치회 대상 선행방어자 모델 개발·보급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자치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를 대상으로 ‘선행방어자’ 모델을 개발하여 지난 13일 보급했다.
시교육청은 학교폭력 목격자의 30.9%가 방관했다는 2025년 인천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방관 문화를 개선하고 상호 존중하는 학교 분위기를 만들고자 학생자치회 중심의 예방 모델을 개발했다.
‘선행방어자’는 학교폭력 상황에서 방관하지 않고 먼저 도움 행동을 실천하는 또래 방어자를 의미한다. 이번 모델은 학생자치회 중심의 선행방어자 활동이 학교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행방어자 교육자료 ▲선행방어자 1년 살이 로드맵 ▲계절별 예방 활동자료 등으로 구성됐다.
시교육청은 학생자치회가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의 책임감 있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학생들 스스로 학교폭력에 대한 방관을 멈추고, 용기 있는 실천으로 서로를 지키는 선행방어자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보호자교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월부터 11월까지 특수·유·초·중학교 13교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보호자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으로 위촉된 변호사와 전문 교수가 학교를 방문해 운영한다.
주요 과정은 ▲교육활동보호 예방 교육 ▲보호자와 교원 간의 소통 대화법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보호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자녀와의 소통뿐만 아니라 학교와 교사와의 소통 방법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며 “사례 중심의 설명으로 교육활동 보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수업권이 상호 존중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보호자교실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 인권과 교권이 함께 존중받는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다양성, 디아스포라의 다문화 이야기’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문화 다양성 이해를 높이기 위해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2026 다양성, 디아스포라의 다문화 이야기’ 연수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양성과 디아스포라(Diaspora)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다문화 사회에서의 차별과 혐오를 돌아보고 인권 감수성을 기르는 ‘다양성으로 찾은 행복한 우리들의 삶’(정철규, 개그맨 및 다문화이해강사)과 이민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디아스포라 이주민 이야기(역사·탐방·문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국이민사박물관 탐방과 문학 작품을 연계한 강의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교원들이 이주민의 삶과 역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개별 주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모듈형’ 방식으로 운영해 교원들의 자율적 선택권을 높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교원의 다문화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5개 교육지원청, ‘2026 초등 수업나눔교사 5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5개 교육지원청(남부·북부·동부·서부·강화)은 14일 남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11월까지 ‘2026 초등 수업나눔교사 5기’를 운영한다.
‘초등 수업나눔교사’는 학생 참여형 수업과 미래 교육 기반의 수업 사례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교사들이 수업 공개와 나눔 활동을 통해 개개인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적 수업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5기 운영에는 인천 관내 74개 초등학교에서 총 103명의 교사가 참여한다. 이들은 수업 공개를 비롯해 사례 나눔, 협의회 운영, 현장 적용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각 교육지원청은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권역별 수업나눔 활동을 통해 인천 초등교육 전반의 수업 혁신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수업나눔교사 운영은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수업 지원을 강화해 학생 중심의 교실수업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8. 인천동부·서부교육지원청,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활동 추진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과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교육 현장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투명한 공직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렴 활동을 추진한다.
먼저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현장 밀착형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과 ‘청렴 직무 연수’를 진행했다.
13일에는 인천연송초등학교를 방문해 ▲반부패·청렴 정책 공유 ▲청렴 수칙 및 갑질 근절 방안 안내 ▲상호 존중 문화 조성 등 실무 중심의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오는 12월까지 관내 30여 개교를 대상으로 이 같은 현장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14일에는 관내 행정실장 및 교육지원청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갑질 예방과 청탁금지법에 대한 청렴 연수를 진행하여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지를 재확인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13일부터 19일까지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렴 퀴즈 및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청렴 퀴즈는 학부모들이 관련 규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5개의 핵심 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함께 진행되는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현장의 부패 인식도와 개선 요구사항을 파악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활동들이 학교 현장 및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 문화가 교육계 전반에 뿌리내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9. 인천서부·북부교육지원청, 유보통합 기반 영유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과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5월부터 7월까지 유치원 및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의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사회·정서적 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의 교육 격차를 완화해 성공적인 유보통합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먼저 서부교육지원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각 2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 및 놀이 체험’을 실시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공연 「동화 속 음악여행」 ▲인성 공연 「마술 속 행복여행」 ▲놀이 체험 「상상 속 놀이세상」 등이 마련되어 유아들의 인성 및 독서 역량 향상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치원 10개원과 어린이집 6개소를 대상으로 ‘책 읽고 마음 빚는 요리놀이’를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기관을 방문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한 뒤 다양한 푸드아트 활동으로 이를 표현해 보는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유아의 긍정적 자아 형성과 공감 능력 향상을 돕는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유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0. 인천서부·동부교육지원청, 학교 계약 업무 전문성 향상 위한 활동 전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과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학교 현장의 계약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15일 관내 학교급식 계약 담당자 8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계약관리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공공급식통합플랫폼(NeT)’ 활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플랫폼 전문 강사인 허재박 강사가 시스템 시연을 통해 계약 공고부터 최종 체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실제 감사에서 지적된 사례들을 공유함으로써, 행정 오류를 예방할 수 있는 실무 가이드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현안사업비가 배부된 80개교를 대상으로 ‘계약 분야 자문단’을 운영하며 맞춤형 컨설팅에 나선다.
학교 시설의 긴급 보수나 개선 등을 위해 지원되는 현안사업은 그동안 학교 담당자가 계약 전 과정을 단독으로 처리해야 해 업무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부교육지원청은 사업비 배부 단계부터 계약 방법 결정, 원가 계산, 입찰 공고 작성 및 공사 관리에 이르기까지 시설공사 전반에 걸친 밀착형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실무자의 업무 부담은 덜고 행정 신뢰도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계약 분야 자문단 운영을 통해 단위학교 현안사업비가 관련 법령과 지침에 맞게 집행되어 계약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컨설팅 과정이 계약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에도 도움이 되어 일선 계약담당자의 업무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1. 인천강화교육지원청,
제14회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 ‘제14회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2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S2B)을 활용해 청렴한 계약 문화를 조성하고 전자조달 활성화에 기여한 전국의 교육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화교육지원청은 학교당 평균 조달 실적을 비롯해 시스템 이용률, 전년 대비 실적 증가율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업무 추진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2.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 ‘주춧돌학교’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이재길)은 6월부터 두 달간 학부모의 자녀 발달 이해를 돕고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 ‘주춧돌학교’를 운영한다.
‘소통과 공감으로 자라는 아이, 그리고 나’라는 주제 아래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자녀의 내면을 깊이 이해하고 가정 내에서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교육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하며 총 16개 과정을 마련했다.
6월에는 ▲아이와의 마음 연결을 위한 감정코칭 ▲잔소리 대신 코칭을 통한 올바른 공부 습관 형성 ▲세계시민 부모 클래스 등 부모의 소양을 높이는 7개 강좌가 진행된다. 이어 7월에는 ▲깃대종과 함께하는 환경 감수성 여행 ▲경계 존중을 배우는 가족 성교육 ▲2028 대입 제도 개편에 따른 필승 입시 전략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7개 강좌가 이어진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의 학부모와 자녀를 위한 강좌도 병행한다. ▲부평구다문화가족센터와 연계한 ‘너의 기분은 어떤 색깔이니?’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하는 ‘도전! 우리 가족 스마트폰 탐험대’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재료비는 학습자 부담)이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학부모팀(☎032-899-1536)으로 문의하면 된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읽걷쓰와 AI를 통한 미래교육'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경희)은 14일 본원 다목적 강당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읽걷쓰와 인공지능(AI)을 통한 미래 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유아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 대응력을 높이고, 읽걷쓰와 인공지능 교육의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구글 코리아 박원유 교육사업본부장이 맡아 ▲구글의 기업 문화와 조직 철학 ▲교육용 인공지능 및 디지털 도구 활용법 ▲유아 인공지능 교육 글로벌 사례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유치원 현장에서도 AI 교육에 대한 관심과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라며, “세계적인 IT 기업의 관점과 글로벌 교육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선생님들이 스스로 미래 교육관을 정립하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마을방과후학교 2기 학습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최문정)은 초등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해력 향상을 돕기 위한 ‘2026년 도서관과 함께하는 마을방과후학교 2기’ 학습자를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저학년과 고학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초등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재미있는 동시 놀이터’는 동시와 그림책을 활용한 다채로운 표현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언어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등 고학년(4~6학년)을 위한 ‘AI와 함께하는 즐거운 글쓰기’ 과정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동화, 희곡, 수필, 설명문 등 여러 장르의 글쓰기 활동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글쓰기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19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032-450-9125)로 문의하면 된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찾아가는 경제교육’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최문정)은 18일부터 ‘찾아가는 경제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인천지역경제교육센터의 지원을 받아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경제 역량 성장을 지원하고자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6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나에게 맞는 자산관리’, ‘평생 월급 만들기’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제교육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18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032-450-9139)로 문의하면 된다.
16.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보훈 라이브러리’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최문정)은 6월 한 달간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보훈 라이브러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보훈지청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호국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훈 문화를 확산하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초등학생과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태극기 케이크 만들기’ ▲자료실 이용자들을 위한 ‘독립 영웅 및 역사 추천 도서 전시’ ▲열람실 이용자 대상 ‘좌석 번호표 활용 캠페인 홍보’ 등이다.
참여 신청은 18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독서문화과(☎032-450-9139)로 문의하면 된다.
17.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서구·강화군 작은도서관 연계사업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연순)은 지역사회에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서구 및 강화군 소재 22개 작은도서관과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서구와 강화군 전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지원을 통해 작은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며 자발적인 독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작은도서관별 특성을 반영하여 독서토론, 역사 보드게임, 수공예 체험 등 인문과 예술을 아우르는 과정과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 등 생활 밀착형 강좌로 구성됐다.
또한 서구도서관은 각 도서관의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하여 지역 내 독서 모임이 내실 있게 유지되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032-585-7182)로 문의하면 된다.
18.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자서전 쓰기: 기억을 기록으로, 삶을 이야기로’ 강좌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관장 한상철)은 시민저자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민의 글쓰기 역량을 키우고 출판을 지원하기 위한 ‘자서전 쓰기: 기억을 기록으로, 삶을 이야기로’ 강좌를 운영한다.
박정은 작가가 이끄는 이번 강좌는 6월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되며,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든 회차는 비대면(ZOOM)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누구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1회차) 인트로, 마음 열기 ▲(2회차) 나의 시작 ▲(3회차) 유년 시절의 기억 ▲(4회차) 친구와 학창 시절 ▲(5회차) 사랑 ▲(6회차) 선택의 갈림길 또는 나의 전성기 ▲(7회차) 미리 쓰는 유언장 ▲(8회차) 글 다듬기 및 프롤로그 쓰기 등 단계별로 구성됐다.
강좌 수료 후에는 참가자 개인별 자서전 출판도 지원하여, 자신의 소중한 삶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낼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18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독서문화과(☎032-760-4138)로 문의하면 된다.
19.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지역서점 탐방 ‘연수책방 여행자’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관장 이소욱)은 지역서점 「세종문고, 행복한서점, 진영서점」과 28일부터 ‘연수책방 여행자: 서점지기가 들려주는 우리 동네 책방의 숨은 연대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서점들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세종문고(5월 28일)를 시작으로 행복한 서점(6월 11일), 진영서점(6월 25일)을 순회하며 매회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지역 내 서점인 「열다책방」 대표가 사회를 맡고 해당 서점지기들의 대담자로 참여해 서점 공간이 품고 있는 숨은 이야기와 지역사를 전달한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동네서점은 단순한 상점을 넘어 지역의 문화를 담는 그릇”이라며 “주민들이 우리 동네 책방의 존재이유와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16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독서문화과(☎032-899-754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