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통합교육·장애이해 프로그램’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오는 10월까지 관내 각급학교 통합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교육·장애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하는 통합학급에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서로를 존중하며 공존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장애인 스포츠 체험’과 ‘맞춤형 장애이해교육’ 두 축으로 진행된다.
먼저 초·중·고 12교 통합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장애인 스포츠 프로그램’은 ‘보치아’와 ‘쇼다운’ 체험으로 구성해 학생들은 신체 활동에 참여하며 소통하고 협력하는 법을 익히게 된다.
‘장애이해교육 프로그램’은 유·초·중학교 31교 통합학급을 대상으로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유치원에서는 무장애교실 오감놀이터(20차시)와 신체놀이(11차시)를 통해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초·중학교에서는 장애공감교육(25차시)을 운영해 학생들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차이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장애와 비장애 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통합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도서·영종지역 맞춤형 학교생활기록부 연수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관내 도서 및 영종지역 교원 25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맞춤형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리적 여건으로 대면 연수 참여가 어렵고 신규 교사 비율이 높은 도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기획했다.
연수는 11일에는 중학교 신규 교사와 연평 중·고교 교사 80여 명의 연수를 시작으로 26일에는 백령·대청·덕적 중·고교 교사 대상으로 실시간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연수를 진행한다.
27일에는 교육부 지원단 전문 강사가 영종지역 인천공항중학교 등 2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대면 연수’를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변경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출결 관리부터 창의적 체험활동,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등 개정 내용을 상세히 전달하고, 1:1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교사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연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오는 7월까지 ‘도서 지역 찾아가는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도서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 안내 덕분에 학생부 작성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정확한 점검 기준을 공유받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리적 환경이 학생 기록의 불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연수와 점검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성장 서사를 공정하게 기록받을 수 있도록 신뢰도 높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3.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급 지원 프로그램’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급 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5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12학급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급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별 학생에 대한 지원을 넘어, 학생이 속한‘학급’이라는 생태계 전체를 건강하게 회복시켜 위기 학생의 적응을 돕는 통합적 관점에서 마련했다.
운영 과정은‘사전 사례협의 – 학급프로그램 - 사후협의’의 3단계로 구성되며, 특히 협의 단계에서 담임교사와 긴밀히 소통하여 각 학급의 상황과 특성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학생들이 마주한 복합적인 위기 상황은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며“학생들이 소통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따뜻한 학급 분위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4.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친구들 모여라! 오늘은 친친day!’ 운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관내 초등학교 4개교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5월 한 달간 또래 관계 증진 프로그램 ‘친구들 모여라! 오늘은 친친day!’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이음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또래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학교 적응력을 높여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부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와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복지사가 학교로 찾아가 보드게임 및 디저트 만들기를 총 2회기 진행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또래 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학생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5. 인천동부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상반기 초등돌봄전담사 직무연수 운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지난 1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돌봄전담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돌봄교실 내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한국ABA행동발달연구소 장현숙 부소장의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이해와 지원’ 강의를 시작으로, 권역별 분임 토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돌봄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공유하며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연수에 참여한 한 전담사는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쌓는 데 도움이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개별 특성을 고려한 돌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는 연수를 지속해, 돌봄전담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 연수구 관내 초등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동일한 내용의 직무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6.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초등돌봄교실 운영 점검 및 현장 컨설팅’ 실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초등돌봄교실 운영 점검 및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학기 중 재량휴업일을 실시하는 학교의 돌봄 운영 실태를 파악해 학생들에게 중단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우선 관내 전체 초등학교의 운영계획 및 안전관리 현황에 대한 서면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 중 4개교를 선정해 현장을 방문해 실효성 있는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재량휴업일 돌봄교실 정상 운영 여부 ▲학생 출결 관리 및 귀가 안전 대책 ▲간식 제공 시 위생 및 안전 확보 ▲비상연락체계 가동 및 시설 보안 등이다.
특히 현장 점검단은 학교 관계자와의 정담회를 통해 재량휴업일에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정 지원책 등을 논의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재량휴업일이 돌봄의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서면과 현장을 잇는 촘촘한 체계로 점검을 실시했다”며 “학교 현장과 소통한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한 초등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 ‘2026 주말과학체험마당’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원장 최근환) 학생과학관은 관람객에게 과학의 즐거움과 융합적 사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5월 9일부터 11월 29일까지 ‘2026 주말과학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주말과학체험마당’은 주말과 방학 기간을 활용해 관내 중·고등학교 과학·수학·로봇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체험 부스를 기획·운영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참여형 과학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85개의 학생 동아리가 참여하여 ▲과학 원리를 활용한 만들기 ▲창의 융합 체험 ▲탐구 중심 실험 등 다양한 주제의 부스를 학생과학관 1층 수학체험실과 4층 꿈별이 사이언스 랩에서 선보인다.
체험 희망자는 각 회차 시작 30분 전부터 현장에서 예약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학생과학관 누리집(체험프로그램-주말과학체험마당)을 확인하면 된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관람객들도 자연스럽게 융합적 사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2026년 학부모 꿈디 아카데미 12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이재길)은 5월 12일 교육누리홀에서 인천 지역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부모 꿈디 아카데미 12기’의 첫 강연을 개최했다.
「학부모 꿈디 아카데미」는 ‘인천의 미래교육과 꿈을 학부모와 함께 디자인한다’는 의미를 담은 학부모 대상 특별 교육 과정으로 올해는 총 5개의 전문 강좌가 마련됐다.
이날 첫 강연에서는 고삼석 교수가 ‘넥스트 한류,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K-컬처 트렌드와 AI 전환 시대를 조명하며, 자녀를 창의융합형 인재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갖춰야 할 태도와 역할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부모로서 어떤 방향을 잡아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미래 사회 인재상을 이해하고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교육의 주체로서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 교육의 꿈을 함께 디자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12기 아카데미는 오는 28일까지 ▲AI와 함께 자라는 아이, 부모가 열어주는 미래 ▲‘알아서 한다’는 내 아이의 진로 설계 ▲가정독서혁명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세계 속에서 품격 있는 아이들로 성장하는 법 등 강좌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다국어 기반 세계시민 체험 프로그램 ‘세계시민 한마당’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김광석)은 이달부터 10월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다국어 기반의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인 ‘세계시민 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다양한 외국어를 바탕으로 지구촌의 당면 과제를 인식하고, 이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0개교와 중학교 5개교에 원어민 강사진이 찾아가는 대면 수업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인천형 글로컬(Glocal)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질적인 세계시민의 역할을 경험하고,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0.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초등학생 대상 ‘다(多)같이 한판! 세계 전래놀이 한마당’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임현자)은 5월 13일부터 7월 3일까지 남동구 관내 초등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多)같이 한판! 세계 전래놀이 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촌초등학교를 비롯한 3개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다문화 학생과 한국 학생이 어우러져 각국의 전래동화와 놀이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나라별 대표 그림책을 함께 읽고 태국과 미국의 전래놀이인 렌초아·코나네 고누놀이, 짝까짠 돌리기, 달걀 옮기기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신이 만든 조각품, 이탈리아 알프스 ‘돌로미티’」 인문학 강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김재영)은 오는 26일, 지역사회의 숨은 전문가를 초빙해 지식을 나누는 인문학 기부 강연 「신이 만든 조각품, 이탈리아 알프스 ‘돌로미티’」를 운영한다.
지역사회 재능기부로 마련된 이번 강연은 박진성 부광고등학교 교장이 강연자로 나서 돌로미티 지역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형성 과정을 설명하고, 직접 촬영한 풍경 사진을 공유하며 현지의 감동을 전달한다.
또한 사진 촬영 과정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여행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 그리고 여행이 갖는 의미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인사의 재능과 경험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인문학적 통찰이 어우러진 이번 강연이 시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5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032-510-7353)로 문의하면 된다.
12.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지식에서 창작으로: 3D 프린팅 작품展’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관장 황선주)은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지식에서 창작으로: 3D 프린팅 작품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와 올해 계양도서관에서 운영한 ‘디지털 문해력 시민교육: 3D 프린터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출력한 작품 20여 점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전시는 계양도서관 지하 1층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디지털 제작 기술의 실생활 활용 가능성과 수강생들의 창작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디지털 제작 기술을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