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보호조치 비용 300만 원으로 상향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행위 보호조치 비용부담 및 구상권 행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고, 보호조치 비용 지원 한도를 기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정 고시는 지난 4월 30일 시행됐으며,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해 피해 교원의 심리적·신체적 회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교육활동 침해로 심리상담 및 치료가 필요한 경우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이루어졌으나, 현장의 요구와 치료비 증가 등을 반영하여 지원 한도를 300만 원으로 상향했다.
보호조치 비용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서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인정된 사안에 한정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심리상담 및 치료 비용 등을 포함하여 지원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피해 교원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찾아가는 사이버폭력 예방공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양도초등학교와 인천송빛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학교 대상 ‘찾아오는 사이버폭력 예방 공연 교육’을 총 13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 인식을 제고하고 사회정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사이버폭력의 위험성을 알리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돼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올해는 5개의 전문 공연 업체가 참여하며 뮤지컬, 샌드아트, 음악극, 탈인형극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약 50분간 진행되는 공연에서 학생들은 무대 위 상황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일상적인 SNS 활동 속에서 놓치기 쉬운 디지털 윤리 의식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딥페이크(허위 영상물 제작·유포) 등 신종 사이버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를 갖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올바르게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예방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참여형 도박 예방 토론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6일 인천정각중학교에서 학생 도박 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 참여형 도박예방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시교육청의 예산지원과 인천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의 전문 프로그램을 결합한 협력 사업으로, 청소년이 자신들의 언어로 도박 문제를 정의하고 실천 가능한 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모둠별로 도박의 위험성, 도박 대체활동 탐색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토론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도박 예방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깨달았다”며 “건강한 취미를 공유하고 친구들과 건전한 놀이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토론회는 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도박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오는 9월 대상 학교를 추가 선정해 2차 토론회를 개최하여 청소년 도박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견인할 예정이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관내 27교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 교육’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일 인천남촌초등학교와 연화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27교를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두고 교원의 다문화 감수성과 학생 이해 역량을 높여 다문화 친화적인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사진은 대학교수, 교원, 인권 및 이주 분야 전문가, 예술가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이주배경학생의 언어, 심리, 진로, 학적, 문화 이해 등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중심으로 지원 방안과 지도 사례를 공유한다.
교육 내용은 ▲디아스포라와 예술 ▲이주배경학생 심리‧정서 지원 ▲체류 자격 이해 ▲한국어교육 지원 ▲진로‧진학 지원 ▲문화 다양성 이해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 사례 ▲이주민의 삶과 학교 적응 이야기 등으로 구성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다문화교육은 모든 학생이 다양성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교원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제5기 청소년 건강자치단 발대식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학생 건강 리더 양성을 위한 ‘2026년 제5기 청소년 건강자치단 발대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청소년 건강자치단’은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 필요한 건강 정책과 활동을 제안하고 실천하는 학생 참여형 자치 기구로, 학생 302명과 지도교사 19명 등 총 321명으로 구성됐다.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건강자치단 임명장 수여, 보건·의료 연결고리 정책 및 운영 안내, 학생 참여형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건강은 누가 만드는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역량 강화 교육은 학생 참여 중심의 퍼포먼스 활동으로 운영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자치활동의 필요성, 정책 제안 방법, 청소년 자치 의제 등을 공유하며 건강의 의미와 공동체 속 실천의 중요성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청소년 건강자치단은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건강 정책을 발굴하고, 학생이 주도하는 학교 건강 문화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기 건강자치단은 향후 학교별 건강 실천 활동, 건강 캠페인, 학생 의견 수렴 활동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건강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월 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에‘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난 4월 4일 시행된 검정고시에는 총 2,058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1,804명이 합격하여 평균 87.7%의 합격률을 보였다.
세부 합격 현황은 ▲초졸 검정고시 224명 중 208명(92.9%) ▲중졸 검정고시 391명 중 363명(92.8%) ▲고졸 검정고시 1,443명 중 1,233명(85.5%) 등이다.
고시별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김모 씨(82세, 여) ▲중졸 윤모 씨(83세, 여) ▲고졸 송모 씨(76세, 여)이다.
합격증서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인천시교육청 검정고시지원실에서 교부한다.
또한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 등 관련 서류는 합격자 발표 당일부터 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정부24(https://www.gov.kr)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7. 인천북부교육지원청, Wee센터 ‘꿈꾸는 바리스타 교실’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 Wee센터는 이달부터 학업중단 위기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2026학년도 ‘꿈꾸는 바리스타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중단 예방은 물론, 위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취 경험을 제공하여 자존감 회복을 돕고 구체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안정적인 학교 복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Wee센터는 참여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계양구 지역은 5월 6일, 부평구 지역은 7일에 각각 개강해 분리 운영한다.
학생들은 총 8회기에 걸친 전문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커피 추출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교육 이수 후에는 ‘커피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시험 응시 기회가 제공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8.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고위기 학생 대상 ‘종합심리평가 프로그램’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8일부터 계양구 관내 고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종합심리평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생활 부적응이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정서, 인지, 성격 등 다양한 영역을 심리검사와 면담을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진단-상담-개입’의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에서는 상담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는 학생을 해당 센터로 의뢰할 수 있으며, 지원청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개별 특성에 맞는 상담 및 지원을 연계할 방침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종합심리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보다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학부모와 교사에게도 실질적인 도움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상담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9.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7일 법무부 산하 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박정일)와 ‘2026 학교폭력예방 대안교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부적응 및 심리적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처벌 위주 지도 방식에서 탈피하여, 학생들의 준법의식을 함양하고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이끄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주요 교육 과정은 △소년사법 절차 이해 및 법적 책임 인식 △준법 교육 △학교폭력 예방 교육 △사회정서 역량 강화(자기 이해, 비폭력 대화) 등 총 7회차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생이 청소년꿈키움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교육(2회)과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1회)을 병행해 운영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유관기관과의 전문적인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공동체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0.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유치원·학교 대상 ‘영양(교)사 직무연수’ 실시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7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및 학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비해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급식 현장에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여 효율적인 조직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식중독의 주요 원인균과 증상, 예방 수칙에 대한 안내와 함께 DISC 행동유형 검사를 활용한 소통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신의 소통 성향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유형에 맞는 소통 방법을 익히며 현장 관리자로서 필요한 역량을 다졌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교급식의 위생·안전 관리 강화는 물론, 현장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적인 조직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와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1. 인천동부교육지원청, 2026 '피스키(Peace-key)' 프로젝트 출범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지난 7일 만수중학교에서 2026 동부 피스키(Peace-Key) 프로젝트 참여 학생 59명을 대상으로 임명장을 수여했다.
‘피스키 프로젝트’는 학생이 학교 평화의 문을 여는 주인공(Key)이 되어 스스로 평화로운 문화를 설계하고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관내 5개 중학교(인송중, 구월중, 청량중, 인천논현중, 인천현송중)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수여식과 함께 학생들이 주체성을 느낄 수 있는 ‘동부 피스키 메이킹’과 ‘피스키 로그’등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동부 피스키 메이킹’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이름을 적은 스티커를 부착해 대형 황금 열쇠 보드를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피스키 로그’를 통해 프로젝트를 마칠 미래의 자신에게 다짐 엽서를 쓰고, 이를 잠금 상자에 보관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학생들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현장을 견학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가 학교 현장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학생 중심의 문화를 확산시켜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12. 인천강화교육지원청,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실컷 맘껏 함께 놀자! 이음놀이’ 운영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은 오는 10월까지 관내 소규모 병설유치원 유아들을 대상으로 2026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실컷 맘껏 함께 놀자! 이음놀이’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소규모 1학급 병설유치원의 제한적인 또래 관계 형성 여건을 보완하고, 유아들에게 다양한 놀이 경험과 협력적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운영 대상은 강화 관내 소규모 병설유치원 8개원의 유아 38명이며, 지리적 접근성과 유아 수를 고려해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동교육과정은 권역별로 학기당 2회, 총 4회 운영되며, 주요 활동은 ▲이해와 협동 ▲도전과 협력 ▲인내와 용기 ▲어울림 놀이 등으로 구성되었다.
지난 5월 7일 삼산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첫 활동에는 3권역(내가초·삼산초·해명초 병설유치원) 유아들이 전문 강사와 함께 ‘이해와 협동 놀이’를 주제로 신체 활동을 하며 또래와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소규모 유치원일수록 유아들이 다양한 또래와 만나 함께 놀고 배우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공동교육과정 운영으로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공립유치원의 교육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 ‘인천 AI 교육비서’ 활용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단장 곽미혜)은 지난 6일부터 교직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서비스인 ‘인천 AI 교육비서’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4월 전면 개통한 ‘인천 AI 교육비서’의 활용 역량을 높여 교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챗GPT, 제미나이 등 멀티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이 서비스는 회의록 정리, 문서 초안 작성, 교육청 매뉴얼 기반 챗봇 질의응답 기능을 갖췄으며 현재 4,000여 명의 교직원이 사용하고 있다.
연수는 19일까지 대면과 비대면 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인천 AI 교육비서’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석자들은 챗봇 활용법 및 업무 도구 제작 실습을 통해 맞춤형 AI 도구를 직접 설계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서비스의 현장 활용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효율적인 업무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인문학 강좌 릴레이 ‘한류외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임현자)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자기계발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인문학 강좌 릴레이 ‘한류외전’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한류외전’의 김윤지 작가가 한류의 성장 과정과 그 이면에 있는 경제적‧기술적 환경 변화, 정책적 대응 및 기억 전략 등을 다룬다. 세부 강의는 ▲(1회차) 한국의 문화산업 ▲(2회차) 영화와 K팝 ▲(3회차) 한류의 경제적 효과 ▲(4회차) 앞으로의 한류 등으로 구성됐다.
강좌는 6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인천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5월 11일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한류를 단순한 문화현상이 아닌 산업과 정책, 사회적 맥락 속에서 깊이 있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시민저자학교 5기 ‘시가 있는 캘리그라피 글쓰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관장 황선주)은 지역 주민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시민저자학교 5기 ‘시가 있는 캘리그라피 글쓰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현숙 캘리그라피 작가가 시 창작과 캘리그라피 기법을 결합한 실습 중심의 수업을 이끌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시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란 무엇인가’(1차시)를 시작으로, 가족·친구 등 관계를 소재로 한 시 창작 및 캘리그라피 표현 활동(2~4차시)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자신의 일상과 감정을 시로 풀어내고 이를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완성해 시화 형식의 결과물을 제작하게 된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글쓰기와 예술 활동을 결합해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기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수강 신청은 5월 18일 오전 10시부터 계양도서관 누리집(평생학습>온라인접수)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032-540-447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