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광역시교육청, 경인교대와 미래 교육 협력 방안 논의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 경인교육대학교(총장 김왕준)와 간담회를 갖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인천형 미래 교육 발전 및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도성훈 교육감이 제안한 ‘AI 시대 교사 역량 강화 및 양성 체계 개선’ 안건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당시 도 교육감은 예비 교원 양성단계부터 미래 교육 역량을 갖춰야 함을 강조했으며, 이번 협의를 통해 이를 인천 교육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첫발을 뗐다.
이날 도 교육감은 경인교대 측에 두 가지 의제를 제안했다. 첫 번째는 AI 특화 교육과정 신설 및 공동 설계다. 대학 내 AI 과목을 필수화하고, 학생이 먼저 생각하고 AI와 협력해 자신의 생각으로 완성하는 H-A-H(Human-AI-Human) 학습 원리 기반의 ‘읽걷쓰AI’ 과정을 공동 설계할 것을 제안했다.
두 번째로 교육청 사업에 대학생의 참여 확대를 제안했다. 스마트기기 과의존 문제해결을 위한 ‘디지털 디톡스 원데이 캠프’ 등에 경인교대 예비 교원이 멘토로 참여해 현장 실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도 교육감은 “AI 시대 교육의 본질은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힘을 기르는 데 있다”며 “경인교대와 협력해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제3회 인천 어린이 놀이 축제’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5월 2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유·초등학생과 가족 등 약 15,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인천 어린이 놀이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식전 공연과 비전 선포식으로 막을 올렸다. 동요 합창과 화려한 치어리딩 등 식전 공연에 이어, 참석자들은 ‘오늘은 어린이가 주인공, 맘껏 놀아요. 준비~땅!’이라는 비전을 함께 선포하며 어린이 중심의 놀이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본격적인 축제에서는 현직 교사들과 경인교대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놀이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80여 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마다 전통놀이부터 협동 놀이, 최신 에듀테크 및 친환경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축제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야외무대에서는 가족 명랑운동회를 비롯해 댄스, 마술, 치어리딩 등 흥겨운 공연과 김켈리와 함께 하는 사인 및 포토타임이 이어지며 체험과 공연이 어울러진 운영으로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는 놀이 경험을 하며 가족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다양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행사 운영 결과와 만족도 조사 등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놀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어린이의 놀 권리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지역기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사업’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지역기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등·하교 시간대 교통량이 집중되는 통학 환경을 분석해 학교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으로,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통합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인천시교육청은 통학로 전수조사와 더불어 경찰·지자체 등 유관 기관과의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보행 위험 구간과 교통 혼잡 지역을 발굴하여 현장 중심의 개선책을 마련하며, 특히 통학로가 협소하거나 보행 여건이 열악한 학교의 경우, 학교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확보 등 개선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추진한다.
또한 학교 내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보차도 미분리 구간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며, 개선이 필요한 학교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정비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교통안전시설 보완 등 학교 주변 환경 개선도 지속적으로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관할 경찰서 및 지자체에 승하차구역(드롭존) 설치와 시간대별 차량 통제(차 없는 거리) 운영 등을 요청하고 있으며, 해당 사항은 도로 여건과 교통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계기관과 협의·검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향후 시교육청은 통학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통학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4. 인천시광역시교육청, ‘은둔‧고립 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4월 30일, 사단법인 행복공장 및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은둔‧고립 학생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청과 전문 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가정이나 사회로부터 단절되는 등 다양한 위기에 처해 있는 학생의 어려움을 발견하고, 성찰과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은둔‧고립 학생 통합 지원 모델 구축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학업중단학생 회복 기반 프로그램 운영 및 학업 복귀 지원 ▲교원의 치유 및 회복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학생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성찰 및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여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학생 성장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장애학생 진로・취업 길잡이’ 컨설팅단 출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4월 29일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애학생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진로・취업 컨설팅단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컨설팅단은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15년 이상 경력의 내부위원 8명과 지역사회 진로・취업 전문가 3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88교 211명의 장애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컨설팅단 운영 방향 및 역할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전문성 기반의 컨설팅 운영과 현장 중심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되었다.
컨설팅단은 5월부터 8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방문 컨설팅, 학생・학부모 맞춤형 상담, 소집단 및 대집단 연수 등을 실시한다. 또한 전화, 이메일, Zoom 등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도 병행하여 현장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컨설팅 위원은 “진로・취업 컨설팅단으로서 장애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질적인 진로 지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이중언어·마음돌봄 강사 양성’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발맞춰 학생 맞춤형 교육과 정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2026 이중언어·마음돌봄 강사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은 이주배경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대표적인 도시로, 2025년 기준 전체 학생의 약 5%를 차지할 만큼 높은 증가율을 나타낸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는 언어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중언어교육과 마음돌봄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이를 학교 현장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지난 4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협력・운영하는 연수 과정 대상자 4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인원들은 5월 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120시간의 전문 연수 과정을 거쳐 이중언어·마음돌봄 전문가로 거듭나게 된다.
연수 이수자들은 향후 구축될 인력풀을 통해 각 학교와 매칭된다. 이들은 ▲교육과정 연계 이중언어 수업 지원 ▲교과수업 내 코티칭(Co-teaching) ▲다문화가정 학부모 상담 통역 ▲이주배경학생 정서·심리 상담 등 다양한 역할을 학교 현장에서 수행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중언어·마음돌봄 강사는 단순한 언어 지원을 넘어 학생의 학습과 정서를 함께 지원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교육 중심의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 홍보지원단 통합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30일, 인천형 직업교육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직업계고 홍보지원단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홍보운영·인식제고·학생지원 등 3개 분과 교사 약 150명이 참여한 통합 연수로, 이들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홍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직업교육 지원 정책 ▲AI 기반 i-Job 랜선박람회 운영 방향 및 콘텐츠 기획 ▲중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 직업계고 진학설명회 ▲홍보지원단 분과별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중학생이 직업계고에 진학해 자신의 적성에 맞게 ‘결대로’ 성장하며 진로를 조기에 설계한 성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인천 직업교육 가치를 확산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홍보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직업계고의 가치와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신입생 충원율 제고와 직업교육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책 읽는 수학교사 아카데미 연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4월 29일 인천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책 읽는 수학교사 아카데미 1분기 연수’를 개최했다.
‘수학자의 서재에서 길어 올린 진짜 사유의 시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수학과 인문학의 융합을 통해 교원들의 미래형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내 독서 토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강연(읽기), 북토크(걷기), 성찰 노트(쓰기) 등 ‘읽걷쓰’ 요소를 유기적으로 반영해 지속 가능한 연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강연은 『수학자가 들려주는 진짜 논리이야기』의 저자인 송용진 교수(인하대학교 수학과)가 맡아 진행했다.
1부에서는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위한 ‘논리적 사고’의 중요성을 다뤘으며, 2부에서는 ‘저자와 함께 걷고, 사유하다’라는 주제로 참석 교원들과 심도 있는 북토크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참석 교원들은 “저자와 소통하는 북토크 방식이 매우 유익했다” “수학의 본질과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교원들이 수학적 사고의 틀을 넓히고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연수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 대상 수학 대중화 프로그램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선도교사 포럼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4월 30일(목) 경인여자대학교에서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선도교사 및 원장, 경인여자대학교 교수진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연계․협력을 기반으로 한 이음교육의 안정적 정착과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포럼에서는 협력 대학인 경인여자대학교 교수진의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 개발 프로그램 연수를 시작으로 ▲이음교육 거점기관 간 협력 방안 논의 ▲거점기관 간 네트워크 구성 ▲협력 대학 교수와의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포럼에 참여한 한 교사는 “교육청-대학-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 속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가 지속되어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이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하는 현장 중심의 실천적 유·보 이음교육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기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10. 인천남부교육지원청, AI 기반 독서교육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4월 30일 제물포 AI 융합교육센터에서 관내 중학교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독서교육 연수를 운영했다.
‘질문이 사고를 확장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교사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연계 독서교육과의 통합을 통해, 학생 주도의 자기이해와 진로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식을 전달하는 수업을 넘어,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자신의 삶과 연결된 배움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AI를 활용한 질문 설계와 글쓰기 활동을 체험하며, 이를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탐색했다. 특히 교사 간 협력 수업 모델을 설계하며 실제 수업 적용을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독서교육은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사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의 자기주도성이 자라는 교육 실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1.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점검 실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4월 29일부터 이틀간 관내 교실 배식 운영교(천마초·간재울초·마전초)를 방문해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직접 나서 식재료 품질관리 등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 상태를 살폈다.
이와 함께 학교급식 운영 과정에서의 부조리 예방을 위한 청렴 신고 창구에 대한 안내와 홍보물을 전달하며 급식 현장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렴한 급식 문화 확립과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 환경은 함께 가야 할 목표"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 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12. 인천강화교육지원청, 작은 학교 학생들이 함께 한 ‘초등 체육한마당’ 개최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은 4월 28일과 30일 강화군 신정체육시설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강화 초등 결이음체육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작은 학교 학생들이 모여 체육활동을 즐기며 협력과 소통의 공동체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28일에는 2권역(내가초·삼산초·해명초), 30일에는 3권역(불은초·삼성초·조산초·화도초) 학생들이 참여해 총 200여 명의 어린이가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학교와 학년을 구분하지 않고 팀을 재구성했으며 학생들은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줄다리기, 릴레이 경기, 협동 놀이 등 모든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체력을 증진하고 스포츠맨십을 함양했다.
특히 이번 체육한마당은 강화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결이음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작은학교 학생들이 ‘따로 또 같이’ 배우는 공동 교육활동의 대표 사례로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평소 만날 기회가 적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배우는 경험이 학생들에게 매우 의미 있었다”며 “작은학교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공동체 체험 활동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원장 최근환)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난 3일, 인천학생과학관에서 ‘꿈별이랑 요리조리 과학관 여행’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디지털·인공지능(AI)에 대한 흥미를 높여,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아이들이 자연과 우주에 대한 탐구심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주요 내용은 ▲중·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이 주도한 8개의 과학체험 부스 ▲천연 지시약을 활용한 화학 반응 탐구 ▲과학 용어를 활용한 열전사 머그컵 제작 ▲AI 기반 사고력 향상 게임 ▲봄철 꽃과 곤충을 관찰하는 생태놀이 및 보물찾기 ▲천체투영실에서 상영된 ‘돔 애니메이션 영화제’ 등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과학관 돌아다니며 스탬프를 찍는 과정이 마치 보물찾기를 하는 것 같아 정말 신나는 하루였다”며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과학과 훨씬 더 친해진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즐거움을 체감하고 융합적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인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인천-해외 학교 간 국제교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김광석)은 이달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93개교를 대상으로 ‘2026 인천-해외 학교 간 국제교류’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반의 글로컬(Glocal)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구촌 이웃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뒀다.
사업에 참여하는 학교들은 각 학교별 상황에 맞춰 해외 협력 학교와 실시간 또는 비실시간 방식으로 5차시 내외의 프로젝트형 온라인 수업 교류를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호 문화 이해 ▲인천 바로 알기 기반 프로젝트 ▲평화와 공존을 위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관련 문제해결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국가별 협력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참여 학교에 최적화된 해외 학교를 매칭하고, 담당 교사들이 원활하게 수업을 이끌 수 있도록 세부 운영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인천에 대한 자긍심을 가진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해외 교육공동체와 네트워크 구축을 확대하여 인천형 국제교류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시민북큐레이터 양성과정 수료생과 함께하는 북큐레이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연순)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북큐레이터 양성과정 수료생과 함께 북큐레이션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료생들이 기획한 시민 참여형 북큐레이션으로,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전시로는 도서관 1층 ‘시민의 서가’ 전시공간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이 가족, 통역 되나요?’ ▲성인 대상의 ‘가족의 재발견’을 주제로 각 6권씩 총 12권의 도서를 선보인다.
아울러 어린이·유아 자료실에서도 ▲‘너도 나도 가족 모두 주인공’을 주제로 15권 ▲아빠와 아이의 교감을 다룬 ‘아빠 도서관&아빠 놀이터’를 주제로 7권 등 총 22권의 도서 전시를 함께 운영해 전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는 5월 한 달간 운영되며,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북큐레이터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전문성을 발휘하고, 시민들이 책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032-585-7109)로 문의하면 된다.
16.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늑구와 동물친구들’ 테마도서 전시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연순)은 5월 한 달 동안 ‘늑구와 동물친구들’을 주제로 한 테마도서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최근 대전 오월드를 탈출해 화제가 되었던 늑대 ‘늑구’ 사건을 계기로 높아진 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해 기획했으며, 이러한 호기심을 독서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 도서는 ‘늑대 원더’, ‘늑대: 사라져 가는 동물 친구들’ 등 총 15권이며,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거나 대출할 수 있다.
전시 목록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자료실(☎032-585-7172)로 문의하면 된다.
17.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도란도란 책방’ 공간 대여 서비스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관장 한상철)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소모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도서관 내 독립형 공간인 ‘도란도란 책방’의 대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도란도란 책방’은 최대 10명까지 수용 가능한 도서관 내 커뮤니티 공간이다. 화도진도서관은 그동안 주말 중심으로 운영되던 대여 서비스를 평일까지 확대하고, 이용 대상 역시 기존 어린이 동반 모임에서 성인 모임까지 범위를 넓혔다.
해당 공간에는 빔프로젝터와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으며, 점자 라벨 그림책과 오목·체스 등 다양한 보드게임도 비치되어 있다. 영화 관람을 원하는 경우 디지털자료실에서 DVD를 대출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도서관 운영일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1회당 2시간 단위로 이용 가능하다.
이용 신청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의 ‘도서관서비스 – 도서관공간(견학)신청 – (공간대여)도란도란책방’ 메뉴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18.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도서관의날·도서관주간 행사’ 결과물 전시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관장 황선주)은 오는 5월 2일부터 16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독서문화행사 관련 전시를 운영한다.
‘제62회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 동안의 행사 결과물을 전시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로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들의 독서 경험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주요 전시물은 ▲자신이 좋아하는 문장을 담은 도토리 캐리커처 ▲책이 알려주는 우연한 해답 모으기 ▲슈링클스 원고지 책갈피 & 책키링 만들기 등 체험 활동 결과물이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도서관주간의 의미를 공유하고, 시민들이 책과 함께한 경험을 서로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독서문화과(☎032-540-4453)로 문의하면 된다.
19.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담은 추천 DVD 코너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관장 이소욱)은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함께 살아간다는 것’을 주제로 추천 DVD 코너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는 영화 ‘미나리’, ‘인생은 아름다워’, ‘빌리 엘리어트’ 등 서로 다른 공동체의 모습을 조명하면서도, 결국 ‘함께’라는 가치가 우리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이 선정됐다.
해당 DVD들은 1층 디지털자료실에 영화 설명과 함께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가족과 이웃, 나아가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연수도서관 디지털자료실(☎032-899-7570, 757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