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강화군 시민소통참여단과 함께 ‘읽걷쓰’ 참여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31일 강화군 시민소통참여단과 함께하는 ‘읽걷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동막해변에서 강화군 시민소통참여단을 비롯한 주요 인사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쓰레기 줍는 걷기’를 하며 인천의 바다와 강화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강화의 생태 환경 문화 등을 활용한 교육활동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시집 ‘강화도’를 집필한 노희정 시인도 함께 참여해 시민소통참여단과‘반려책’,‘일상속 글쓰기 행복’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읽걷쓰’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강화는 지리적으로는 다소 떨어져 있지만, 인천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강화도를 ‘읽걷쓰’하며 인천을 이해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이제 강화의 시간! 강화 교육발전특구로의 도약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31일 강화교육지원청 마니산홀에서 ‘2024 강화 교육 발전 특구 발대식 및 소통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강화 교육 발전 특구는 학령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과 학교가 상생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도록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강화군이 협력하는 사업이다.
이번 발대식은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박용철 강화군수, 강화군 지역인사 및 학부모, 교육 발전 특구 소통위원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강화 교육 발전 특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캠퍼스형 작은 학교 클러스터 운영을 통한 미래 인재 육성이라는 비전을 공유하였다.
행사는 강화중학교 교육 3주체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소통위원회 위촉식, 교육 발전 특구 사업 안내, 분임별 토론회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분임별 토론회에서는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강화 교육 발전 특구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강화만의 특색있는 작은 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해 강화가 교육으로 찾아오는 곳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화 교육 발전 특구가 교육혁신을 넘어 학생 성공시대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미래 교육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저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가칭)용마루초 신설을 위한 중앙투자심사 의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용현초등학교의 과밀 해소와 용마루 지구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 환경 제공을 위해 (가칭)용마루초등학교 신설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용마루 지구는 용현2동에 위치한 4,647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당초 시교육청은 입주 전 통계청 학생유발률을 기준으로 산출한 학생 수에 따라, 통학구역인 용현초에 학생 배치가 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신설을 검토하지 않았다.
그러나 실제 입주가 완료된 이후에 주민등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예상보다 많은 취학 아동이 예정되어 기존 용현초의 과밀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신설을 추진하게 되었다.
시 교육청은 용현2동(용마루지구) 신설학교 설립과 관련하여 2022년부터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방안을 신중하게 검토해 왔다. 그 결과, 11월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학교 설립을 의뢰하여 2025년 1월에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게 되면 (가칭)용마루초등학교는 31학급 규모로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한다. 학교 신설을 통해 용현초등학교의 과밀 해소와 용마루 지구 인근 학생들의 적정 배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도성훈 교육감은“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용마루 지구 내 초등학교가 신설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중장기 남녀공학 전환 기본 계획’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0월 30일 단성 중・고등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을 위한‘중장기 남녀공학 전환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현재 인천지역 중・고등학교 270교 가운데 127교(47.0%)가 단성 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실정과 학령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 교육 균형 확대와 양성평등 교육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특정 지역에 단성 학교가 집중되어 해당 지역 학생들의 통학 부담이 가중되고 성비 불균형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교육청은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학교에 3년간 총 9천만 원의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 또한, 화장실, 보건실, 탈의실 등 환경개선과 학습실, 도서관, 휴게공간 등 학생 복지 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도 지원할 계획이다.
전환 신청은 학교별 자율 판단에 따라 이루어지며, 교육청의 검토를 거쳐 선정된다. 인접 학교 간 과밀・과소학급 발생 및 남녀 성비 불균형이 지속되는 학교는 교육청이 직접 전환을 추진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남녀공학 전환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 증진, 성비 불균형 해소, 양성평등 의식 함양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남녀공학으로 전환한 동수중(전 부일여중)은 신입생이 작년 59명에서 올해 179명으로 크게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학교 선택권을 확대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조성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일부터 2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교육부 지정 선도학교와 시범교육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생 맞춤 통합지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 운영에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맞춤 통합지원’은 정서 위기, 학습장애, 학교 부적응, 경제적 빈곤 등 복합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통합지원을 제공하는 정책 사업이다.
워크숍에서는 선도학교와 시범교육청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겪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또한 지역 관계기관과의 연계 및 자원 공유 방안도 함께 모색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 맞춤 통합지원 시범교육청으로서 학교 및 교육지원청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현장에 정책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2024 노동인권교육 교원 역량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0월 31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45명을 대상으로 ‘2024 노동 인권 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문화 예술 공연 체험과 노동 인권 교육을 연계하여 교원들이 학생들에게 더 효과적이고 흥미로운 노동 인권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연수에 참여해 노동 인권 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고, 앞으로 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원의 노동 인권 교육 전문성 함양과 학교 노동 인권 교육의 내실화를 지원하고, 앎과 삶이 일치하는 노동 인권 교육이 학교 현장에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7.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사회‧정서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컬 리더십 캠프 실시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심현보)은 31일 영종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정서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컬 리더십 캠프를 실시하였다.
‘나는 내 삶의 HERO, 같이해서 가치 있는 우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영종지역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급회장, 학급 부회장 학생들이 참여했다. 특히, 학교가 서로 다른 학생들이 모둠을 구성하여 함께 활동하며 다른 학교의 선후배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정서 역량을 함양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초등학교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캠프의 체험활동에 참여하면서 경청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다른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에 대해 배울 좋은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영종지역의 학급회 대표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컬 리더십 캠프에서 대표 학생들의 사회・정서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주도하는 사회정서학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8.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민주적 의사결정 프로그램’ 신청 접수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용렬)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민주적 의사결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28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학기 말인 11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민주적인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며 서로 공감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에 대해 배우고 직접 실습한다. 의사결정의 권한, 민주적 회의 운영을 위한 자세와 역할, 민주적 토론 등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한국의정연구회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꿈나무 회의 교실(http://www.kpri.co.kr)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및 갈등 해결의 올바른 방법을 익혀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교실 문화를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감과 소통의 학교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9.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아동 인권 및 교권보호」연수 실시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한기선)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30일, 관내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 교사와 특수교사 23명을 대상으로‘장애아동 인권 및 교권 보호’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만들고자 마련되었으며, 특히 장애 학생의 권리 보장을 위한 노력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서는 장애인 차별 금지법을 중심으로 법의 적용과 실제 사례를 다루어 교사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장애 학생 관련 사안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연수 참여한 한 교사는 “장애아동의 권리 보호를 위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연수의 내용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천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0.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제4회 2024 인천 국제교육포럼’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김수로)은 10월 3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4회 2024 인천 국제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아시아의 평화와 공존을 위한 세계시민교육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15년 세계교육포럼에서 세계시민교육이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의제로 채택된 이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이라는 지역성과 역사성을 기반으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을 주요 교육정책으로 추진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기조연설자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 이리나 보코바 제10대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비롯해, 에텔 아그네스 필리핀 고등교육위원회 차관, 로저 차오 필리핀 폴리테크닉대학 교육 석좌교수, 치트랄라다 찬얌 태국 교육부 상임사무처 국제협력국 국장, 촐티스 디라띠티 아세안 대학 네트워크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또한, 학생, 교직원 등 인천교육공동체 600여 명이 참석해 이번 포럼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사전 행사로 시작된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공연은 인천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산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김수로 원장은 포럼 개회사에서 “이번 포럼이 평화롭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세계시민교육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인천교육공동체의 경험과 지혜가 모여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길을 찾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기조 강연에서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세상을 바로 이해하고, 온전히 경험해, 세상과 소통, 공감, 연대하는 힘”이라며 “읽걷쓰 교육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 세계시민과 소통, 공감, 연대하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특별 세션에서는 ‘청소년의 목소리: 학생이 그리는 세계시민교육’으로 이어져, 디지털 격차, 팬데믹 이후 경제 회복 등 글로벌 문제에 대해 청소년들이 바라보는 해결 방안을 나누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인천 학생들이 전 지구적으로 사고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는 글로컬 인재로 자라나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 ‘양진채 작가와의 만남’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정경애)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에서는 10월 29일, 양진채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예술위원회 주관 '2024년 문학기반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된 다누리가 지역 작가와 함께 다양한 문학 예술 사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인천 출신의 양진채 작가는 과거 인천지역의 무성영화와 변사를 소재로 한 소설 '변사기담'으로 2017년 인천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만남에서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을 함께 감상하며 작품 속 이야기를 생생하게 되살렸다.
또한, 행사장에는 개항기 분위기의 포토존을 설치하여 참가자들이 1883년 개항 도시였던 인천의 역사와 문학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다누리는 작가가 직접 추천하는 다양한 주제의 책을 중심으로 ‘작가의 서재를 만나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김순희 수필가의 수필집 '어쩌다 선생'을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인천 개항기를 배경으로 한 소설들을 소개하면서 이야기로 가득한 곳 개항도시 인천을 새롭게 만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장 인천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https://www.ice.go.kr/danuri/main.do)에서 확인하거나 (☎032-770-9461)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12.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문해 학습자,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곽미혜) 문해교실 학습자들이 지난 10월 31일 개최된 전국·인천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시화전은 지난 6월 문해 교육기관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했다. 주안도서관 문해교실의 송OO(82세) 학습자는 ‘삶은 떨림이지’라는 시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인 글꿈상을 수상했다. 또한, 오OO(66세) 학습자의 ‘세상과 발 맞추어’와 김OO(62세) 학습자의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꿈’이 인천평생교육진흥원장상인 격려상을 수상하며 기쁨을 더했다.
글꿈상을 수상한 송OO 학습자는 “한글을 배우면서 건강도 좋아지고 마음도 즐거웠다”며 “아직 많이 배워야 하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소감을 전하며, 한글 선생님과 도서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우리 도서관 학습자들이 성실하게 공부한 결과가 이렇게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문해 학습자분들이 더욱 행복하게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초록별 지킴이’ 프로그램 운영
인천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곽미혜)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초록별 지킴이: 재난과 멸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 그린 교실’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11월 13일(수)과 20일(수)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인천햇빛발전협동조합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 그림책과 보드게임,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재난과 재해, 멸종위기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1차시에는 ‘호랑이 바람’ 그림책을 통해 재난과 재해의 위험성을 알아보고, 재난 발생 시 대처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2차시에는 ‘저어새는 왜?’ 그림책을 통해 인천 갯벌과 철새에 대해 알아보고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우리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와 놀이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지구를 지키는 '초록별 지킴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https://lib.ice.go.kr/juan)을 참조하거나, 독서문화과(032-450-9123)로 문의하면 된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사진으로 기록하는 아카이빙2’ 출판기념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관장 이소욱)은‘사진으로 기록하는 아카이빙2’출판기념회를 오는 4일 관동갤러리에서 진행한다.
‘사진으로 기록하는 아카이빙2’는 화도진도서관과 관동갤러리가 함께 운영한 ‘흔적의 노래: 인천의 역사와 기억을 담은 이야기’프로그램 수강생들의 포토에세이 작품집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제작에 참여한 이들이 직접 사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출판 작업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관람객들이 인천의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10월 25일부터 11월 4일까지(금, 토, 일요일) 관동갤러리에서 사진 전시회도 개최한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앞으로도 도서관 특색사업인 향토·개항과 연계하여 인천 지역의 문화를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서이레 작가 초청 웹툰 ‘정년이’ 북콘서트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박정희)은 16일 오후 2시,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 프로그램실1에서 서이레 작가 초청 웹툰 ‘정년이’ 북콘서트를 운영한다.
‘정년이’는 타고난 소리 천재인 목포 소녀 정년이가 여성 국극단에 들어가 최고의 국극배우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웹툰으로, 문학동네에서 도서로 출간되었으며 창극과 드라마로도 제작,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원작자인 서이레 작가와 함께 ‘정년이’에 대한 사람들의 궁금증을 풀어보고, 별비 국악팀의 노래와 연주로 극중 나왔던 ‘남원산성’, ‘추월만정’ 등의 노래를 현장에서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http://lib.ice.go.kr/seogu)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585-7182)로 문의하면 된다.
16.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북큐레이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관장 서경희)은 2024년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과 다가오는 2025년을 맞아, 11월부터 사서 추천 북큐레이션을 전시·운영한다.
이번 북큐레이션에서는 한강 작가의 대표작인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영어 번역본 ‘The White Book’을 비롯해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작 6권을 함께 전시하여 세계 문학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매달 다양한 주제로 선정한 도서 10권을 추가로 전시하여, 이용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노벨 문학상 수상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고, 세계적인 작가 한강의 문학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문학 작품을 감상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며,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7.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평생학습자 ‘수채캘리&시 한줄’ 작품 전시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관장 서경희)은 오는 11월 4일부터 11월 18일까지 연수도서관 1층 로비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수채캘리& 시 한 줄’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이어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수강생들의 성장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수강생들이 직접 그린 수채화와 감성적인 한 줄의 시가 어우러진 12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수강생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얻은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주민들에게도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