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째와 둘째 모두 진산초 어린이집을 보내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이사를 갔음에도 진산초 어린이집을 계속 보내고 있는 이유는 진산초 어린이집의 환경과 조아라 선생님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진산초 어린이집은 정해진 연령의 아동을 매년 같은 선생님이 보육하고 계십니다.
무엇보다 그 나이 때 아동을 잘 아시고 보살펴 주시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더불어 원장선생님의 마인드가 좋으셔서 선생님들이 모두 협력적으로 근무하고 계시는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원장 선생님께서 선생님들이 아이들 보육에만 신경쓰도록 다른 기타의 어려운 부분이 생기지 않게 많이 지원해주고 계심이 느껴집니다.
저희 가정이 1학기에 이사를 가게 되어 두 아이를 다른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보내야하나 고민이 생겼지만
조아라 선생님이 5세 전담을 해주시고 계시고 무엇보다 저희 아이의 특징을 잘 아시고 케어해주셔서 지금까지도 보내고 있습니다.
첫째 아이 때도 받은 인상이지만 조아라 선생님은 정말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대해주십니다.
5세 아이라고 무시하거나 아이들의 인격을 존중하지 않은 태도를 보이신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늘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을 참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점이 마음에 남아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첫째 아이 때 기억이 너무 좋아 둘째 아이도 믿고 맡길 수 있는 분이라 생각해서 이사를 갔음에도 열심히 아이를 보내고 있습니다.
진산초 어린이집은 아이들을 생각하여 모두 생협으로 음식을 조리해주시고
천연 조미료만을 사용하시는 조리사님 덕분에 아이들 식습관도 너무 좋아졌습니다.
오죽하면 첫째 아이가 엄마도 어린이집에서처럼 미역국을 끓여달라고 합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직장 어린이집이 있음에 감사하고
매달 아이들을 위한 행사를 준비해주시는 여러 선생님들이 계셔서 늘 감사합니다.
그동안 직접 뵙고 말씀드리지는 못했지만
감사한 마음이 혹 선생님들께 전달될까 싶어 이렇게 몇 글자 적어봅니다 :)
앞으로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치 않는 어린이집이 되길 간절히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