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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 교육지원청 평생교육팀 오홍성 주무관님, 많이 많이 칭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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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육**
  • 등록일 2024.09.13.
  • 조회수132

인천 남부 교육지원청 평생교육팀 오홍성 주무관님을 칭찬하려고 글을 씁니다.
제 나이 45살에 영어회화를 배우려고 주안의 모 영어학원에 등록하였다가
정말 어이없는 일을 겪었습니다.

우리반 영어선생님도 아니고 처음 본 일본어 강사가
갑자기 남의 교실에서 학생에게 반말을 하고 보드마카를 집어 던지며 화풀이를 하는데도
학원장이나 직원들은 사과는커녕 모르쇠로 일관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일을 어디에 얘기하면 좋을까 하던 차에 교육청에 민원 접수하는 곳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9월 3일 오후에 전화했을 때는 담당자분이 자리에 안계셔서 메모 남겨주신다는 말만 듣고 통화를 종료하고,
다음날인 9월 4일 오홍성 주무관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겪은 부당한 일에 대하여 우선 전화로 말씀 드리고,
주무관님께서 보내주신 서식에 맞추어 내용을 작성하여 메일로 전송해 드렸습니다.
오홍성 주무관님께서는 제가 장황하게 쓴 메일을 정말 꼼꼼하게 읽어보시고
해결책을 1, 2, 3으로 요약하여 주셨습니다.
또한제가 직장인인 것을 배려해 주셔서 항상 12~1시 사이에 전화를 주셨습니다.
 
저와 통화했던 총 5회, 약 일주일이 넘어가도록
주무관님의 황금같은 점심시간을 저에게 할애해 주셨던 것입니다.
항상 전화로 먼저 설명해 주시고, 이메일로 사건 진행 상황에 대해
다시한번 세세하게 부연설명과 함께 자료도 챙겨 보내주셨습니다.

주무관님께서도 점심시간에 식사하시고 쉬셔야 할텐데 정말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학원 측에 항의했을 때는 사과 한마디 없던 사람들이었지만
주무관님의 지도단속으로 저는 늦게나마 학원 측의 사과를 받을 수 있었고 정당하게 환불조치도 받았습니다.
 
제가 정말 45년 살며 이렇게 친절한 공무원은 처음이라고 오홍성 주무관님께 말씀드렸지만,
극구 부인하시며그저 공정하게 법의 테두리 안에서 민원을 처리했을 뿐이라고 사양하시고
누구라도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본인의 선행을 아무것도 아닌 일로 낮추어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요즘 공무원이라고 하면... 이미지가 그렇잖아요.
그냥 민원 들어오면 시큰둥시간만 가라나는 월급받고 연금이나 받을란다.. 하던
제 머릿속의 공무원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를 오홍성 주무관님께서 단박에 깨 주셨습니다.
그 공무원분들도 처음엔 다들 좋은 마음으로 시작하셨겠지요.
 
그래도 악성민원에 시달리다 보면 어느샌가 초심을 잃게 마련인데
제가 겪은 오홍성 주무관님은 그런 모습이 전혀 없으셨습니다.
주무관님은 다른 공무원 누구라도 이렇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지만,
 
과연 그 누가 민원인을 위해 본인의 점심시간을 일주일이나 할애할까요?
이런 분이 인천 교육청에 계신다니 인천 교육의 미래가 밝습니다.
 
오홍성 주무관님께 따로 찾아뵙고 인사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이지만,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사양하시겠죠..^^;
 
인천 남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팀 오홍성 주무관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근무해 주세요!!
글재주가 없어서제 고마운 마음이 어떻게 잘 표현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글을 누구라도 보셔서 꼭 저 대신 칭찬 많이 많이 해주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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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룡 해당기관으로 잘 전달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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