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4년 8월 요즘 날씨가 너무나 덥습니다.

방학 중에도 열심히 지내며 열정과 사람으로 헌신하시는 원00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교사의 사명과 학생들에 대한 열정과 사랑 그리고 헌신, 학교 텃밭 운영 등에 본받을 점이 많아 글을 올립니다.

하계 방학 중 글쓰기 직무연수에 어느 선생님의 이야기입니다.

하계 연수 중 점심시간에 글 쓰고 책 만들기 이야기 나누다가 원00 선생님께서는 수십년 전부터 학급 담임하면서 학급행사나 학급의 일을 문고로 만들며 학생들과 함께 추억록을 만들어 매년 배부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현직에 있는 지금까지 학급에서 만든 추억록을 보관하고 있다기에 방학이라 어느 날 초은중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학교 울타리에는 여러 가지 화분과 아름다운 예쁜 꽃이 화단에 피어있었지요

여름 방학인데도 불구하고 잡초도 제거하고 텃밭처럼 아름답게 꾸미시는 원00(미술) 선생님께서 화분에 꽃모종 채소 가꾸기 등을 일일이 심고 가꾸고 물을 주는 모습을 뵐 수 있었습니다.

많은 업무로 쉴 틈 없이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이런 큰 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학교의 깨끗한 환경 유지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하시며, 

학생들에게는 기후환경 생태 교육에 정서 순화 및 인성에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미술실에는 그동안 학생들과 함께한 예술 작품들이 가득했습니다. 

담임교사나 학년부장 하면서 만든 추억록을 보관하고 살펴보게되었습니다.

학급 추억록은 감동이고 감탄이고 감사할 내용이 가득햇습니다 .

수업시간 작품, 학급 운영 추억록, 동아리 활동한 작품 등등 일일이 하나하나 살펴보니 학생들의 교육에 열정과 헌신이라고 믿습니다. 교육은 바로 사랑이고 희생이고 예술은 바로 이런거구나를 느낍니다.

원00 선생님의 열정과 사랑, 봉사와 희생 등 노력을 칭찬합니다.

미술 작품 전시회, 개인전, 학생 작품전 등을 하고 계시며 추후헤는미술 도감처럼  컬러 책을 출판하고 싶다고 합니다.

학생들의 생활을 학급 추억론을 만들고 학교를 아름답게 꾸미고 

학생들과 함께 환경을 생각하고, 늘 행복한 교사의 길을 가고 있는 아름다운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원00(미술) 부장 선생님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하오며 존경합니다. 

원00 선생님 오늘도 최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