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광역시교육청,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둔 7일 도성훈 교육감, 본청 직원 등 100여 명이 서구 가좌시장(상인회장 이찬관)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격려를 위해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역 내 전통시장을 찾아 행사를 추진해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가 위축되자 직원들은 솔선수범해 전통시장을 찾았고, 거리두기 시기에는 전통시장 꾸러미 상품을 주문 배달받는 등 지속적으로 상생을 위한 공동체 관계를 실천했다.
지난 해 7월에는 경제교육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인천소상공인진흥공단 및 인천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최근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직원들이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지속가능한 인천 미래 교육을 위한 작은 실천으로 장바구니를 사전에 배부했다”며 “작은 노력이지만 앞으로도 전통시장 홍보 활동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보건교육 거점학교 등 학생건강증진 사업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올 한해 학생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교육 거점학교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주 내용은 ▶학교별 특색에 맞춰 다양한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보건교육 거점학교’ ▶제1형 당뇨학생치료비 지원 ▶비만 예방 관리를 위한 모바일 헬스 지원 ▶지역사회와 연계 한 학생 건강증진 프로그램개발 등이다.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보건교육 거점학교는 지난해 12월 제정된 인천시교육청 학생 보건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초등학교 1교, 중학교 1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운영 결과를 토대로 주변 학교로 확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밖에 ▶찾아가는 보건교육 강사 지원(300학급) ▶학교급별 ‘수업나눔의 날’ 운영 ▶보건교육 운영비 지원(교당 50만 원, 352교) ▶ 희귀 난치성 질환, 심・뇌혈관 질환, 소아암 등 학생 치료비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자기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마약류·약물 오남용 예방 ▶학생 비만 예방 ▶구강과 시력 보호 ▶환경성 질환 예방 등 학생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과 시민성을 갖추고, 저마다 지닌 개성과 잠재력을 발휘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 하기 위해서는 신체적・정신적 건강이 반드시 뒷받침 돼야 한다”며 “학생들의 탄탄한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폭넓은 건강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 종합점검’을 29일까지 실시한다.
점검은 ▶통학 안전관리 ▶미세먼지‧공기정화장치‧먹는 물 관리 ▶학교 시설물 안전관리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관리 ▶기숙사 안전관리 ▶현업근로자 산업안전관리(시설‧경비‧청소) ▶현업근로자 산업안전관리(급식실‧통학보조) 등 교내‧외 안전 위험 요인별 총 7개 분야에 대해 진행한다.
통학 안전 분야는 점검을 통해 학교별로 긴급 조치할 부분은 우선 조치하고, 그 외 미흡한 교통안전 시설물에 대해서는 지자체나 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한다.
기타 분야는 분야별 점검 체크리스트를 통해 학교별로 자체 점검한다. 점검 결과 단순 조치 사항은 학교 자체적으로 조치하고, 개선에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거나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은 사안은 교육청에서 현장 점검 후 위험 요인을 개선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철저한 종합점검을 통해 2024학년도 신학기 학부모들의 안전에 대한 불안과 염려를 해소하고, 안전사고 없는 학교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로 찾아오는 '미술관 이음' 사업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를 비롯해 미술 전업 작가를 대상으로 학교와 지역예술인을 잇는 『찾아오는 ‘미술관 이음’』 사업 설명회를 14일 오후 4시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1층 소공연장(이든홀)에서 개최한다.
인천시교육청만의 독특한 빛깔을 담은 ‘예술로’ 이음 사업의 찾아오는 ‘미술관 이음’ 사업은 그동안 학교에서 미술 교사 개인의 역량으로 운영했던 학교 갤러리 운영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교육청이 플랫폼이 되어 학교와 지역을 예술로 이어가겠다는 취지에서 2023년 시작한 사업이다.
지난해 운영성과 평가 결과, 사업 운영 만족도에서 ‘만족’ 이상이 95.1%, 사업의 필요성은 100%, 문화감수성 함양에 97.2%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학교와 지역예술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올해는 청년 작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 미술관 조성과 전시개최를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로 찾아오는 지역작가의 생생한 작품 전시를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작가 이야기를 수업과 잇는 다양한 교육과정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안정과 심신의 조화로운 상태로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찾아오는 ‘미술관 이음’ 참여 작가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 자료실(https://m.site.naver.com/1iLY6)에서 확인할 수 있고, 설명회 참가 신청은 사이트(http://2zt.kr/8881)에서 하면 된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2024~2025 성사안 처리 전문지원단 위촉식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4~2025년 성사안 처리 전문지원단 34명에 대한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7일 개최했다.
성 사안 처리 전문지원단은 학교나 교육기관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성 사안 자문 및 컨설팅, 성 사안 조사, 상급성고충심의위원회 위원, 학교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 강사 활동 등을 지원하며 여성인권분야 전문가, 교육관련 상담 전문가, 법률 전문가, 경찰 등으로 구성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통한 학교 안정화와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2024 읽걷쓰 시민동아리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정경애)은 읽걷쓰 시민 동아리를 상시 모집하고, 동아리 회원을 대상으로 통합독서인문 활동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읽걷쓰 시민 동아리는 중앙도서관을 중심으로 읽고‧걷고‧쓰는 활동을 함께하며 독서 토론, 낭독, 필사, 비평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정기적인 독서 모임을 가진 후, 에세이나 시집을 펴내는 것을 목표로 활동한다.
올해 중앙도서관은 시민 동아리의 글쓰기 역량 강화와 자가 출판 경험 확대에 주안점을 두고, 인천에서 활동하는 작가를 활용해 그림책, 시집, 에세이 등 시민저자 양성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활동 도서 100여 권 ▶동아리 주제별 전문 글쓰기 코칭 40여 회 ▶활동 장소 및 운영 물품 연간 제공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동아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 (☎627-8392)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읽걷쓰 동아리 사업은 작년부터 시작했는데 한 해 만에 신청이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읽걷쓰 활동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이 커졌다”며 “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동아리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휴먼라이브러리 '휴먼북'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김재영)에서는 ‘휴먼북(사람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휴먼북은 다양한 지식과 지혜를 가진 지역주민이 재능기부를 통해 열람자에게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소통하는 사람책이다. 모집 분야는 독서, 진로/직업, 교육, 경영/경제 등 전 분야이며, 무료로 본인의 지식기술경험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상업적정치적종교적 목적으로는 신청할 수 없다.
휴먼북은 부평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연중 상시 모집하며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심의를 거쳐 등록 후 활동할 수 있다.
현재까지 등록된 휴먼북은 총 107명으로 독서, 진로/직업, 교육 등 11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24년에도 수시열람, 찾아가는 휴먼라이브러리, 휴먼북 스페셜데이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닌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어 지역의 독서문화진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휴먼북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독서문화과(☎032-510-7313)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lib.ice.go.kr/bupyeong)를 참고하면 된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인문학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하라' 인문학 강좌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관장 이소욱)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지우 응용인문연구소장과 함께하는 「인문학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하라」 인문학 강좌를 3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비대면(ZOOM)으로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 산하 8개 공공도서관은 매년 주제를 정해 월별 인문학 릴레이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인문학 릴레이의 주제는 ‘AI(인공지능)’로 화도진도서관에서는 3월 진행하는 「인문학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하라」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진행한다.
「인문학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하라」 인문학 강좌는 ▶1차시 팬데믹이 불러온 패러다임의 변화 ▶2차시 대재앙 이후 찾아온 인류 역사의 찬란한 순간 ▶3차시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미래사회 ▶4차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 총 4회로 구성했다. 앞으로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현대 시민이 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탐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하며 화도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760-4138)로 문의하면 된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학교행정 시기별 맞춤형 온라인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최영신)은 지방공무원, 교육감 소속 근로자, 사립학교 직원을 대상으로 학교행정 시기별 맞춤형 온라인 교육을 연중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최대한 많은 인원이 수강할 수 있도록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로 운영하며 학교행정 시기별 맞춤형 전문지식과 사례별 업무처리 방법을 공유하고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과정으로 기획했다. 주요 일정과 내용은 ▶연말정산(1월) ▶학교운영위원회 운영(2월) ▶4대 보험 정산(3월) ▶출장 여비 실무(4월) ▶업무추진비 규정(6월) ▶학교회계 본예산 편성(12월) 등이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학교행정 시기별 맞춤형 온라인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업무 부담을 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수요자의 의견을 수렴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업무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10.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2024 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학습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유병식)은 3월 4일부터 12월 13일까지 2024년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운영하며 참여 학습자를 모집한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의 문해 능력 향상을 도와 기초생활을 높이고, 초·중학교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한다. 초등 1~3단계, 중학 1~3단계 총 6개 단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학습자는 2월 8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하며, 인터넷 접수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초등 2, 3단계는 방문해 진입 평가 실시 후 접수한다. 정원 초과 시에는 추첨을 통해 학습 인원을 선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ilec.go.kr)를 참고하거나, 기획정보부(☎032-899-1515(초등) ☎032-899-1513(중학))로 문의하면 된다.
11. 도성훈 교육감,
“끊임없는 도전 응원하겠다” 인천청선학교 졸업생 격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8일 인천청선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인천청선학교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특수학교다. 올해는 제7회 졸업식으로, 총 67명(유치원 6명, 초등학교 25명, 중학교 36명)의 학생이 졸업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여러분은 여러 가지 어려움을 도전하며 이겨냈고, 오늘이 바로 성공을 증명하는 날”이라며 “지금까지 많은 도전을 변화로 이끌었듯이, 앞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특수학교와 대학교육을 연결하는 대학형 전공과 교육으로 장애학생의 사회적 자립을 돕고 있고, 특수학교 맞춤형 재난 대응 시설 구축 등 지원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사회적 자립, 의료지원은 물론, 안전한 교육환경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12. 인천광역시교육청,
호주 NIET 교육재단과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사업활성화 업무협약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일 호주 NIET 교육재단(National Institute of Education and Technology, NIET Group)과 인천세계로배움학교(Incheon Grand-edu Tour)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교육감실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이미영 동아시아국제교육원장 등 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했고, 호주 NIET 교육재단 트로이 유 대표,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 교육국 사브리나 호빈 국장 등 호주 내외빈 10여 명은 실시간 화상으로 참여했다.
호주 NIET 교육재단은 호주 교육부 승인을 받은 직업 교육 훈련 전문 기관으로 호주 3개 학교(NIET, 찰튼 브라운, 로즈 비즈니스 스쿨)가 속해있으며 퀸즐랜드주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태즈매니아주 호바트 지역 6개 캠퍼스에서 조리와 정보기술(IT)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피스 대학교, 캔버라 대학교 등 호주의 유수 대학과 패스웨이 연계 교육과정도 운영 중이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리더로 성장하도록 ‘세계로’ 교육을 3대 역점정책 중 하나로 추진 중이다. 이중 ‘인천세계로배움학교(Incheon Grand-edu Tour)’ 사업을 통해 학생 3천여 명이 온오프라인 해외체험 연수에 참여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NIET 교육재단은 호주에서 진행하는 학생 글로벌 역량 함양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인천시교육청은 호주 퀸즐랜드 교육청, 테입 퀸즐랜드 대학교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교원 국제교류 활성화, 해외대학 교육감 추천 전형 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세계로배움학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호주 NIET 교육재단과 협력하기로 했다”며 “인천의 학생들이 국제적 수준의 직업 전문 훈련 교육을 받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협력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