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우린 급식실에 인사 합니다.
"맛나요"
달인의 맛으로 배불리 먹고 감사한 마음을 갖습니다.
사계절 음식이 꽉 차게 나옵니다.
아주 작은 맛도 으뜸이고 큰 장어 구이도 감동으로
맛이 1등이구요.
메일 새로운 재료가 바뀌어 안 먹어본 음식이 놀랄 만큼 나와요.
미추홀학교 영양사님은 빼어나게 레시피를 1단계 높은 음식 모두가 잘 먹는 맛으로 점심을 만들어 줍니다.
보답으로 우린 식판을 들면서 자동으로 잘 먹겠습니다라는 미소로 답하고 마음이 설렙니다.
오늘도 내일도 식판을 들고 자리에 앉아 음식 맛 좋고 깨끗이 남김없이 잘 먹습니다.
음식 맛잇구! MZ 맛까지 음식을 만들어 주신 최혜정 영양사님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