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교육거버넌스 활성화 법제 마련을 위한 국회토론회 참석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1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교육거버넌스 활성화 법제 마련을 위한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광역수준 교육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광역시 미래교육위원회(공동위원장 도성훈, 박영대)와 국회 교육위원장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가 공동주최했으며 미래교육의 사회적 대화를 시작하기 위한 교육거버넌스의 법제 마련이 시급하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어 고려대학교 신현석 교수가 ‘국가교육위원회 거버넌스적 재조명과 국민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연단에 섰다.
토론은 인천미래교육위원회 박영대 공동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국가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참여위원회 김태준 위원장 ▶전라북도 교육거번넌스위원회 박승문 위원장 ▶한국외국어대학교 김용련 교수가 참여해 교육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법제 마련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철민 의원은 “학생들이 주체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때 완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배진교 의원은 “우리 교육이 바로 서기 위한 시작은 교육거버넌스를 내실 있게 잘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거버넌스는 시대적 요청이며 세계적 흐름”이라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모두 동행하고 협치를 통한 교육거버넌스의 탄탄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직업계고 학생들의 성장에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직업계고에 관심 있는 학부모 30여 명과 함께 인천의 다양한 직업계고를 직접 방문해 달라진 학교 교육 환경을 둘러보는 ‘직업계고 학교투어’에 11일 참석했다. 투어에는 김종욱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을 비롯한 지역인사와 언론인도 동행했다.
직업계고 학교투어는 미래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직업계고의 변화된 모습을 소개하고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부모의 진로 진학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투어는 전국 최초의 글로벌스타트학교인 인천바이오과학고, 미래 뷰티산업을 이끌 인천뷰티예술고, 전국 최초 대중예술 분야 공립 학교인 인천대중예술고에서 진행했다. 참여한 학부모들은 달라진 특성화고등학교 실습실 환경과 학생들의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직업계고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다음 직업계고 학교투어를 인천보건고, 인천비즈니스고, 정석항공과학고를 대상으로 10월 10일 진행하며, 시교육청 블로그를 통해 참석자를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훌륭한 기술 인재로 성장해야 지역도 기업도 함께 발전할 수 있다”며 “인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직업계고의 다양한 변화를 통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일반전세버스 이용 현장체험학습 사고 법적 책임진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어린이통학버스가 아닌 일반전세버스로 운영한 현장체험학습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법적책임을 지겠다고 11일 밝혔다.
학교현장에서 수학여행이나 현장체험학습 때 일반전세버스를 이용하다 사고 등이 발생하면 학교장이나 인솔교사가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부담감으로 이미 계획한 수학여행이나 체험학습 등의 계약을 취소하려는 움직임 등 학교현장의 혼란이 가중되는데 따른 조처다.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현장체험학습의 취소 등 학교교육과정이 크게 위축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정상적인 학사운영 지원을 위해 일선학교에 위와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문을 배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현장체험학습 이용 차량 관련 조치는 2학기 안정적인 학교교육과정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즐겁게 배우고 교사가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유·초 연계 이음학기 시범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올해 2학기부터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지원하는 유‧초 연계 이음학기를 운영하고, 시범유치원 21개원과 연계 초등학교 21교를 각각 공모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유‧초 연계 이음학기는 5세 2학기 유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 입학 전 부모 교육, 놀이 중심 언어교육, 1학년 통합교과 연계, 범교과 연계 수업 등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집중 지원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유‧초 연계 이음학기 시범운영기관에 교육부 특별교부금 1억 7천만 원을 지원하고, 현장컨설팅단 14명을 구성해 이음학기의 내실있는 운영을 지원한다.
지난 6일 2023학년도 유‧초 연계 이음학기 시범운영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협의회를 개최하고 이음학기 운영에 대한 이해와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 초등학교 예비학부모 교육을 실시해 공교육에 대한 학부모 신뢰를 제고하고, 교원의 역량 강화와 유‧초 연계 협력적 사례를 공유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초 연계 이음학기 운영을 지속 확대해 초등학교 입학 전 자녀를 둔 학부모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초등학교로의 전환기 유아의 성장 발달지원과 안정적인 초등학교 적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국제기구 연계 진로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제기구 연계 진로프로그램을 8일 운영했다.
학생들은 인천소재 국제기구인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OSD)를 방문해 해당 국제기구의 역할과 직원들의 직무를 알아보고, 관련 직업 분야 진출을 위해 필요한 진로 준비 방법 등 관련 체험활동을 했다.
사업은 인천 관내 고등학교 동아리 8개를 대상으로 11월 초까지 운영하며,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국제기구는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OSD), 동북아시아환경협력프로그램(UN NEASPEC) 사무국, 세계은행그룹(WB) 한국사무소,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동북아사무소 4개 기관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세계시민 의식을 기르고 자신의 진로 설계 영역을 세계 무대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인공지능활용 융복합콘텐츠 창작 가족캠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과 9일 관내 초등학생 30가족과 중학생 30가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활용 융복합콘텐츠 창작 가족캠프를 실시했다.
캠프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가족의 이야기를 만들고 인공지능의 장단점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운영했다.
참여 가족은 ▶텍스트와 이미지 기반의 생성형 인공지능 및 콘텐츠 제작 방법을 배우는 ‘읽기과정’ ▶가족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창작할 이야기를 상상하고 구성하는 ‘걷기과정’ ▶실제 융복합콘텐츠를 창작하는 ‘쓰기과정’ 등 읽·걷·쓰 기반의 체험과정을 경험했다.
한 중학생은 아픈 언니와의 소중한 시간을 가진 주인공이 결국 생을 마감한 언니를 애도하는 동화책을 쓰며, 그 언니가 반려동물인 고양이라는 반전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학부모는 “처음으로 챗GPT를 사용해 책을 만들었고 아이가 원하는 그림이 안 나와 답답해하기도 했지만 재미있었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경험은 가장 큰 교육 방법”이라며 “학생들이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
시민과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캠페인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0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읽걷쓰 「같이가치 단풍길걷자」 캠페인을 운영한다.
「같이가치 단풍길걷자」는 학교구성원과 시민이 함께 걸으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방어자로 성장하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같이가치 어울림 모바일 앱’을 활용해 혼자걷기와 함께걷기 모드를 선택할 수 있고, 2인 이상이 커뮤니티를 등록해 함께 걸을 수 있다.
앱 화면에는 ‘나는 친구의 방어자입니다’, ‘학교폭력 신고는 117, 도움이 필요할 때는 1388’, ‘학교폭력 예방은 작은 관심으로부터’ 등의 문구가 바뀌면서 노출되고 인천시교육청 블로그, 유튜브, 학교생활교육과 자료실 등을 링크로 연결해 학교폭력예방교육 자료를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13,880걸음을 완료한 후에는 인천시교육청 블로그에 인증사진과 소감을 써서 학교폭력 예방 실천의지를 다진다. 캠페인 신청자에게는 인천시교육청 캐릭터 힘찬이와 자람이 북클립을 배부하고, 학급이나 단체에는 인증장을 수여하며, 소감문 우수 작성자 100명에게 기념품을 배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은 가정과 학교, 사회가 모두 적극 참여해 예방해야 한다”며 “읽걷쓰 「같이가치 단풍길 걷자」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함께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들의 사회‧정서 역량 함양을 위해 사회정서학습(SEL)기반 인천형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계획을 추진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 및 관계 회복 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가 학교폭력예방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상반기 학부모정책지원단 모니터링을 통해 학부모의 학교폭력예방교육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고 학교폭력 예방정책 수립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자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학부모 소식지를 개발・보급했다.
또한 학교폭력 전담기구 학부모 구성원 연수, 학부모 대상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연수 등을 통해 학교폭력의 유형과 추세에 따른 교육을 실시했다. 앞으로 학교・마을협력과 학부모지원팀과 연계해 학부모 꿈디교육과정에 학부모 학교폭력예방교육 콘텐츠를 제작‧보급한다.
이밖에 11월 1일까지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학교폭력예방교육 현장 지원단이 22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운영한다. 맞벌이 학부모를 위해 일과 후에도 진행하는 등 맞춤형으로 교육을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가 학교폭력 예방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학교폭력예방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단 2차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안)’의 현장 안착 방안 마련을 위해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단 2차 협의회를 8일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급별 특수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위해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단을 유치원 분과, 초등 분과, 중등 분과, 특수 분과로 나눠 구성했다. 이들은 지난달 1차 협의회를 열고 총 37개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인천시교육청은 이를 토대로 ‘인천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안)’을 구성했다.
정책 추진단 위원들은 ‘인천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안)’에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했으며 추가적인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2차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업무 담당 부서의 검토과정을 거쳐 대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협의회에 참석한 정책 추진단 위원은 “이번 종합대책(안)을 보니 1차 협의회에서 제안된 정책들을 촘촘하게 반영하고자 한 교육청의 노력이 보였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이 수립하기를 희망하고,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이 학교 현장에 되도록 빨리 시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0.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제19회 동부체험수학한마당 수학탐구토론대회 성료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희)은 9일 인천현송중학교에서 동부 관내 중학교 38교 학생 152명, 교사 40명이 참가한 수학탐구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수학탐구토론대회’는 생활 속 여러 문제를 수학적으로 함께 고찰하고 발표하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 문제해결력 등을 신장시키는 수학교육 활동이다.
대회는 가상의 도심항공용 전기 비행체 회사의 운영을 주제로 실시했다. 4인 1팀으로 구성된 총 38개팀이 당일 오전 제시된 문제 해결을 위해 정보를 찾고 서로 토론하여 발표 자료를 제작하고, 오후에는 토너먼트로 예선과 본선을 겨뤘다.
참여한 학생은 “뉴스에서 막연하게 들었던 가상의 드론 택시 회사를 설계하고 운영 방법과 수익 창출을 위해 친구들과 함께 정보를 찾고 수학적인 근거로 설계하는 시간이 매우 흥미롭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수학탐구토론대회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하며 학생들의 확산적 사고를 촉진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서로 협력해 수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수학적 토론 문화를 확산하는 경험을 통해 저마다의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1.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중학교 학생평가 담당부장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석)은 8일 관내 중학교 학생평가 담당부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현재 학생평가의 이슈 사항 및 고사관리 유의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평가 관련 민원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평가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평가와 교내 대회가 공정하게, 학생들이 배운 내용에서 출제되어 공교육 정상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선행교육 금지법 관련 연수도 진행했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는 “평가를 통해 학생과 교사가 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정성, 신뢰도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교육활동이 정상화되고 그에 따른 평가가 공정하게 진행되어 학교 교육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2.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인천가원초 등굣길 교통안전 기관합동 캠페인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석)은 5일 인천가원초에서 서구청, 서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보행약자(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가원초에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하면서 학생들에게 교통사고의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고 보다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앞서 2학기 신설학교인 아라초와 한들초등학교 개교 전 안전 점검을 실시해 위협요소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고 관계 기관에 개선을 요청했다. 앞으로도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2학기 「지역기반 교통안전 환경개선 안전점검단 현장점검」을 통해 관계 기관 및 전문가들과 함께 통학로 취약 학교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원인분석 및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
부평구 초등학교에 교과연계 프로그램 제공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관장 임현국)은 9월부터 11월 세 달간 ‘함께 탐구하며 질문의 답을 찾는 읽·걷·쓰(읽기·걷기·쓰기) 독서토론’을 주제로 교과연계 프로그램을 부평구 내 초등학교에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국어 과목과 연계된 내용으로, 학생들이 토론을 통해 텍스트를 탐구하고 질문을 제시하면서 비판적·창의적 사고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을 활용한 소크라틱 세미나 방식으로 토론을 진행하며, 프로그램 결과물은 책으로 제작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적극적인 질문과 경청이 중요한 소크라틱 세미나 토론을 통해 학생들이 국어 과목 이해에 필요한 사고력을 기르고, 더 나아가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때도 적용이 가능한 적절한 대화법을 학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북구도서관 어린이자료실(☎032-363-5024)로 문의하면 된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학교도서관 지원사업 '희망! BOOK돋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이정기)은 15일부터 10월 24일까지 2023년 학교도서관지원 사업 「희망! BOOK돋움」 을 운영한다.
「희망! BOOK돋움」은 부평도서관과 지역 내 특수학교가 연계해 장애 학생 중심의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특수학교 3교(혜광·성동·예림)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샌드아트 공연과 그림책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15일과 10월 13일에는 성동학교 학생 50여 명과 예림학교 전교생 대상으로 그림책 샌드아트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5일부터 10월 24일까지는 혜광학교에서 4회차에 걸쳐 그림책 푸드테라피 수업을 운영하여, 시각장애 학생들을 위해 오감을 이용한 그림책 독서와 마음 나눌 기회를 제공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특수학생 대상의 다양한 독서 활동 지원으로 사회와의 소통 기회를 마련하고 독서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한 책' 읽고 소품 만들기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관장 오태환)은 「2023 계양도서관 한 책」 캠페인 사업의 일환으로 책의 문구를 활용한 소품 만들기 체험행사 참여자를 11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계양도서관은 2023년 올해의 한 책 주제를 ‘가족’으로 정하고 시민의 추천과 시민투표로 정세랑 작가의 「시선으로부터,」를 최종 선정했으며, 현재 관내 구립 및 작은 도서관도 일부 참여해 함께 읽기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소품 만들기 체험행사는 한 책 선정 도서인 「시선으로부터,」를 읽고 난 후 인상 깊은 문구를 버닝기로 새겨 우드버닝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내용으로, 10월 11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한다.
행사는 선정 도서를 독서하며 지혜를 얻는 「읽기」, 도서관을 방문하면서 사유해보는 「걷기」, 도서의 인상 깊은 문구를 생각하며 소통하고 직접 소품에 새겨보는 「쓰기」로 진행해 인천시교육청 역점사업 중 하나인 「시민이 함께하는 읽·걷·쓰(읽기·걷기·쓰기)」 문화 확산에 주력한다.
운영 방법과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540-4448)로 문의하면 된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체험행사는 한 권의 책을 읽음으로써 독서 활동에 도움이 되고 사유와 소통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도서관이 좀 더 친밀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6.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9월 공모전시 'Blue scape'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유병식)은 갤러리 「다솜」에서 공모 전시 ‘Blue scape’를 19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빡빡한 현대를 살아가면서 느끼는 공허한 감정을 풍경으로 담아낸 추연아 작가의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정형화된 프레임, 공간으로 담아내고자 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19일부터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www.ilec.go.kr/) 또는 기획정보부(☎032-899-1516)로 문의하면 된다.
17.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학생·시민 30만 저자학교 학습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유병식)은 ‘무리하지 않고 조금씩, 생활인의 글쓰기’ 독서프로그램 학습자를 13일부터 모집한다.
‘무리하지 않고 조금씩, 생활인의 글쓰기’ 독서프로그램은 「(읽·걷·쓰) 학생·시민 30만 저자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글쓰기 입문 프로그램이다. 『일상이 슬로우』, 『가능한 불가능』의 저자이자 제일기획 카피라이터인 신은혜 작가와 함께 글쓰기 수업 6회, 후속모임 2회를 통해 자신만의 글을 쓰고 책으로 엮어 볼 수 있다.
수강신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ilec.go.kr)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프로그램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기획정보부(☎032-899-1532)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8.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2023 글로벌 잡 스쿨 다국어 발표대회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이미영)은 인천 관내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3 Global JOB School 다국어 발표대회를 7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Find Out the Charm of Multilingual Culture’를 주제로 찾아가는 외국어교실 및 원어민과 함께하는 진로멘토링 등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갈고 닦은 외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언어권의 흥미로운 내용과 관련한 스피치를 발표했다.
본선을 거쳐 선발된 최종 결선 참가 학생 12명은 영어 부문 및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아랍어 부문에서 높은 수준의 경쟁을 펼쳤고,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의 학생이 입상했다. 또 찾아가는 외국어교실 연간과정 1기 모범학생과 우수학생 시상식도 진행해 14개교 35명의 학생이 상장을 받았다.
심사위원은 “외국어 발표내용, 언어능력, 전달력 모든 분야에서 놀라울 만큼 뛰어난 역량을 보여줬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큰 역할을 담당할 글로벌 인재가 되리라 믿는다”고 총평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외국어 의사소통능력과 글로벌 취업 역량을 강화해 학생성공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외국어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9.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
국제 평화협력 원탁회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원장 이종태)은 2023 인천난정평화교육원 평화교육포럼‧한반도 평화교육 국제포럼의 일환으로 ‘국제 평화협력 원탁회의’를 7일 실시했다.
회의에는 어린이어깨동무에서 주최한 2023 한반도 평화교육 국제포럼에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해외평화교육전문가 북아일랜드 얼스터대학교 던컨 모로우(Duncan Morrow)교수, 사이프러스 센트럴랭커셔대학교 카테리나 안토니우(Katerina Antoniou)교수, 미국 제임스매디슨대학교 프란시스 플래너리(Frances Flannery)교수,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Trinity College Dublin) 김동진 선임연구원과 국내평화교육전문가 서강대학교 정영철교수, 어린이어깨동무 작은다리교육 박종호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강화도 내의 접경지역, 난정평화교육원의 평화교육활동과 시설을 돌아본 후 원탁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북아일랜드, 사이프러스 등 오랜 분쟁지역에서의 평화구축활동과 기후변화에 따른 이중 위기를 겪고 있는 지구촌에서 기후변화 대응 평화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참여자들은 평화교육의 허브기관인 인천난정평화교육원의 역할과 기능을 높게 평가하고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평화교육 동향과 사례 나눔으로 국내외 평화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평화교육을 선도하는 평화교육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