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리는 기사는 일상의 여러 일들로 지친 뇌를 쉬게 하는 방법을 소개한 글입니다.
관련 링크를 참고하셔서 새로운 활력을 충전하시기 바랍니다. ^^
http://www.ikunk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42
[간략한 내용 소개]
<뇌를 지치게 하는 습관>
1. 마음을 과거나 미래에 두고 끊임없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경우.
과거를 회상하며 누군가를 원망하고 분노하고 후회하면 우울해진다. 이런 습관이 반복되면 심적으로 지치고
무력한 상태가 될 수 있다.
2. 여러 가지 일을 쉬지 않고 하는 경우
허휴정 교수는 “쉴 새 없이 정보를 습득하고 판단하여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신경 쓰는 습관은 뇌의 과부하를
만들어 낸다”며 멀티태스킹을 동경하고 그렇지 않은 자신을 질책하는 것은 뇌를 지치게 한다.
3.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가까이 하는 경우
스마트폰, 컴퓨터, TV를 매우 가까이 하는 생활습관은 뇌를 피곤하게 한다.
<지친 뇌가 보내는 긴급 신호>
① 늘 지치고 피로한 느낌이 든다.
② 에너지가 모두 고갈된 것 같다.
③ 쉽게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
④ 의학적으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두통, 허리통증, 근육통, 소화불량을 겪고 있다.
⑤ 일에 대해 극심한 스트레스와 좌절을 느낀다.
⑥ 매사에 부정적이고 냉소적으로 되었다.
⑦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지 못한다.
⑧ 다 그만두고 싶다.
<뇌를 쉬게 하는 방법 5가지>
1. 호흡에 주의를 기울이며 명상하기
2. 몸을 많이 움직이기.
운동은 잡념을 줄이는 훌륭한 방법이다.
3. 좋아하는 감각에 집중하기.
좋아하는 음악듣기, 반려동물을 안아주기, 좋아하는 향기 맡기, 마음 편한 사람과 맛있는 식사하기
4. 하루 중 잠깐이라도 나만의 시간 갖기
5. 좋아하는 사람과 만나 이야기하기.
힘들고 어려운 이야기를 공감하고 위로하는 그런 사람을 만나야 한다. 위로와 공감을 얻으면 비로소
나쁜 일이 과거가 되어버리고, 내일을 살아갈 마음의 힘이 저절로 충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