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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14. 월. 인천광역시교육청,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 성료 외 18건

  • 등록일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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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광역시교육청,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 평생학습관 교육누리홀에서 학생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인천교육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 정책 예산학교와 정책 공모를 거쳐 접수된 총 31개 안건 중 서면 심사를 통과한 최종 6개 안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종 6개 안건은 ▲우리가 꿈꾸는 인천형 통합 놀이터 ▲머니 로드맵 프로젝트 ▲청소년 봉사활동 마일리지 제도 ▲인천 학생 세이프&라이프 맵 ▲학교e음 프로젝트 ▲학생 시력 건강 지원 사업이다.

 

토론회는 1부 정책갤러리와 2부 정책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최종 6개 안건 외에 8개의 제안을 추가 전시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게 했고, 2부에서는 안건 발표와 현장·전문 심사단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효성을 검증했다.

 

현장 투표 결과, 최우수 안건으로는 인천연송초등학교 김연진, 강리원 학생이 제안한 ‘머니 로드맵 프로젝트’가 선정되었다. “여정형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경제 지도를 완성해가도록 설계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학생 참여자는 “정책 제안 과정을 통해 청소년도 주체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라며 “우리의 목소리로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목소리로 인천교육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인천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읽걷쓰로 탐구하는 인천 문화유산 어린이 미술대회’ 시상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2일 학생교육문화회관 이든홀에서 ‘읽걷쓰로 탐구하는 인천 문화유산 어린이 미술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학생 75명을 시상했다.

 

도성훈 교육감과 박헌길 인천 문화유산 어린이 미술대회 추진위원장은 상장을 수여하며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수업 과정 중에 인천의 역사적 인물과 문화유산을 직접 탐구하고, 그 역사와 가치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해석해 그림으로 표현하는 미술대회로 운영됐다.

 

시상식에서는 수상 학생과 지도교사가 참여하는 ‘참가 소감 인터뷰’가 진행됐다. 대회를 준비하며 경험한 이야기와 작품에 담긴 의미, 인천의 문화유산을 탐구하며 새롭게 알게 된 점 등을 나눴다.

 

참여 학생은 “작품을 그리면서 인천이 개항 이후에 새로운 세계와 만나 근대도시로 변해간 과정을 이해하게 됐다”라며 “인천의 역사를 새롭게 알게 돼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인천의 문화유산을 직접 탐구하고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그림으로 표현한 과정 자체가 소중한 배움”이라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이해하고 인천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상작은 12일부터 20일까지 우현문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전시를 관람하는 시민들은 학생들의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인천의 문화유산과 그 안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만나볼 수 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제17회 이중언어말하기대회’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2일 인천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제17회 인천광역시교육청 이중언어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제17회를 맞은 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이주배경학생이 부모의 모국어와 한국어를 함께 배우며 자신의 정체성과 강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중언어 학습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초등부와 중등부 학생 총 20명이 참가해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아랍어, 페르시아어, 타갈로그어 등 6개 언어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쳤다.

 

시교육청은 이번 대회가 단순히 외국어 능력을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라, 학생들이 부모의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자신의 강점으로 받아들이며 ‘두 언어를 할 수 있는 나’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성장의 무대라고 설명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기도 했지만, 한국어와 함께 부모님 나라의 언어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연스럽게 말하는 스스로가 자랑스러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두 언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인하공전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동부결대로진로센터는 9월 11일부터 11월 6일까지 4회에 걸쳐 고등학생 270여 명을 대상으로 ‘인하공업전문대학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드림 스테이션(Dream Station)’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고등학생에게 심화된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직업 역량과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인하공업전문대학 강의실과 실습실에서 진행된다. 대학 교수진이 강사로 나서 8종의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총 24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XR 기반 반도체 공정 체험 ▲VR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화공안전 실습 ▲IoT·AI 기반 교량 안전성 평가 ▲패킷트레이서를 활용한 네트워크 구축 ▲아두이노 활용 IoT 장치 제작 ▲바이브 코딩 및 생성형 AI 이미지 제작 ▲AI 활용 비즈니스 데이터 감성분석 ▲스포츠지도사 직무 체험 등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대학 연계형 심화 진로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을 강화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인하대학교와 ‘인천 미래 산업 연계 글로컬 리더십 프로그램’ 연구 성과 나눔회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하대학교와 함께 추진한 ‘인천 미래 산업 연계 글로컬 리더십 프로그램’의 연구 성과 나눔회를 11일에 개최했다.

 

이번 연구 성과 나눔회에는 고등학교 동아리 7팀 95명을 비롯해 지도교사, 교수, 대학원생 멘토, 기업·연구소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여했으며, 그동안 인천의 미래산업 분야의 관계 기관·기업과 함께 진행해 온 연구 과제를 발표하고 비교하며 배움을 확장했다.

 

학생들은 ▲항공우주 ▲로봇 ▲바이오 ▲인공지능 ▲모빌리티 ▲디자인 융합 ▲해양환경의 7개 분야 전문기관·기업과 1대1로 매칭돼 각자의 연구를 진행하고 이날 나눔회에서 그 결실을 공유했다. 발표에 대한 지도교수의 강평 시간도 마련돼 학생들이 자신의 연구를 학술적 관점에서 되짚어보고 후속 연구 방향을 가다듬는 기회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의 지역 자원과 미래산업 기반을 세계시민교육과 접목한 사례로, 도성훈 교육감이 강조해 온 ‘지역 기반 세계시민교육’ 방향과 맥을 같이한다.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산업·기관과 연계해 질문하고 실천하는 과정 자체가 곧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배움이라는 취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인천의 문제와 글로벌 이슈를 과학적 탐구로 해결하는 과정으로 세계시민성을 함양하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공유된 연구 성과를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5회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에서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글로벌스타트업학교 4기 ‘기업가정신 해외연수’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4박 5일간 글로벌스타트업학교 4기 중고등학생 39명을 대상으로 중국에서 ‘2026년 기업가정신 해외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해외 첨단산업과 창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기술과 산업의 변화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신의 진로와 창업으로 연결하는 기업가정신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중학생 연수단은 ▲칭다오의 헥사곤 ▲칭다오대학교 ▲체리자동차 슈퍼공장 등을 찾아 인공지능(AI)·코딩과 스마트 제조 등 첨단기술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과정을 살펴보고, 직접 프로그래밍을 실습하며 자동화 생산 현장을 관찰했다.

 

고등학생 연수단은 ▲항저우 로봇타운 ▲항저우 드림타운 ▲쑤저우 공업직업고등학교 ▲상하이 과학기술원 등 교육 현장을 방문해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지는 과정과 미래산업의 변화,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학생들은 현장에서 보고 배운 내용을 인천이 마주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과 인천의 새로운 산업·서비스로 연결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문제를 발견하고 스스로 질문하며 새로운 해결책을 생각해 보는 기업가정신 교육의 과정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산업·창업 현장에서 배우고 도전하며 자신의 진로와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관리자 교육활동 보호·학교민원 대응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 8일과 11일 학교 관리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유치원 관리자 대상 하반기 교육활동 보호 연수’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교육활동 보호 및 학교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년 인천 교육활동 보호 주요 정책 ▲교육활동 보호 및 학교민원 관련 하반기 법률 개정 사항 ▲학교민원 및 교육활동 보호 주요 질의·응답 ▲사례로 보는 교육활동 보호 및 학교민원 대응 방안과 운영 사례 등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실제 고민과 사례를 중심으로 해결 방안을 살펴보는 현장 밀착형 연수로 진행됐다. 교육부에서 교육연구사와 교육연구관으로 재직하며 교육활동 보호 및 민원조사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은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했으며, 연수에 앞서 학교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궁금한 사항을 수렴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과 학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함께 지키는 일”이라며 “학교 관리자가 교육활동 보호와 민원 대응의 중심에서 교직원을 든든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에 필요한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8.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개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11일 제1회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난 7월에 제정된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됐으며, 교육장을 비롯해 시군 및 자치구에서 아동·청소년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국장급 공무원, 경찰공무원, 의사, 변호사, 교원 등 13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심의 안건은 위원회의 운영 규정과 ‘2026학년도 인천동부 학생맞춤통합지원계획’이었다. 위원들은 향후 정책의 방향 및 체계 구축, 기관별 역할 및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을 모색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복합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돕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단순한 학생 지원 사업에서 벗어나 학생 중심으로 체계를 재구조화하는 전환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위원회를 통해 학교-지역교육청-지역사회의 협력적 체계를 더욱 촘촘하고 공고하게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9.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권역별 맞춤형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8일부터 11일까지 특수·초·중·고·각종학교 153교의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남동구·연수구)과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5개 권역으로 세분화해 소규모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소규모 그룹 편성을 통해 참석 교사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구체적인 갈등 사례를 중심으로 소통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사안 처리 절차 ▲현장 민원 대응 및 갈등 관리 ▲조치사항 이행 및 학생부 기재·삭제 관리 등 책임교사의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권역별 특성에 맞춘 현장 밀착형 사례와 대응 매뉴얼을 제시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가 다양해지고 복잡해짐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논의할 수 있는 소규모 밀착형 연수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사안 처리 체계 확립과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10.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저경력자 대상 소규모 시설공사 밀착 연수 실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11일 세미나실에서 학교 시설공사 계약 담당자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시기별 계약배움터’ 2회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계약 경력 3년 미만 저경력자를 위한 소규모 밀착형 교육으로 운영됐으며, 현장 수요가 높은 ▲수의계약 중심 시설공사 절차 ▲단계별 구비서류 작성법 ▲감사 지적 사례 및 실무 컨설팅으로 구성됐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지참한 서류를 직접 검토하며 현장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무관은 “복잡한 공사 계약 절차와 서류에 부담이 컸는데, 소규모 연수로 궁금증을 바로 해결해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저경력자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 연수를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에 1회차 ‘학교급식 계약관리 연수’를 운영했으며, 오는 10월 16일에는 물품 구매 및 다수공급자 계약을 주제로 3회차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11. 인천서부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미래형 수학수업을 위한 교원역량강화 연수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대전광역시 일대에서 중학교 수학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미래형 수학수업을 위한 교원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기술과 현장 체험·탐구를 융합해 교원의 미래형 수학 수업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수업 혁신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국가데이터처 충청지방데이터청(통계데이터센터) 방문 ▲분임토의 ▲대전수학문화관 견학 ▲응용수리과학 관련 특강 등이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와 공공데이터를 수학 수업에 어떻게 접목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학교 현장으로 돌아가 학생들이 수학을 즐겁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새로운 수업을 시도해 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교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전문성과 자발적인 교사 연구 네트워크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수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수학교육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12.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한강 하구 습지 탐구 ‘친환경 교육여행’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12일 한강에서 중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서부 하반기 친환경 교육여행(에코에듀투어)’ 1기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한강 하구 습지 생태를 탐구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 평화 감수성과 창의 융합 역량을 기르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9월과 10월 총 2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9월 1기 캠프에서는 학생과 교사들이 함께 한강 하구 습지 생태 환경을 탐방하며 ▲습지 생태계 이해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자료 관찰 활동 ▲환경 보존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등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한강 하구 생태 평화적 가치를 공유하며 미래 세대의 책무성을 배웠다.

 

오는 10월에 진행되는 2기 캠프에서는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생태 복원 및 지속 가능성 ▲한강 하구 생태 환경에 대한 체험 및 견학 활동 ▲생태 평화 감수성 기르기 프로젝트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은 생태 평화적 삶의 방식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적 대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캠프에 참여한 한 교사는 “교실 수업에서 다루기 어려운 한강 하구의 자연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생태와 평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라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었다”라고 말했다.

 

한 중학교 학생은 “한강 하구를 직접 관찰하면서 철새가 이동하는 것이 다른 지역의 자연환경과도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며 “생태계를 지키는 것이 우리의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을 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태적 읽걷쓰 역량을 키우고 인간과 생태계의 공존을 고민하는 지구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13. 인천강화교육지원청, 올해의 청렴 슬로건 공모전 우수작 발표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수)은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올해의 청렴 슬로건 공모전’ 우수작 7편을 11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청렴 문화 확산 및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1일부터 7일까지 총 29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중 온라인 투표를 통해 7개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잇다, 강화의 결. 세우다, 청렴의 교육 ▲올바로 품은 청렴, 결대로 크는 신뢰 ▲정직한 오늘이, 깨끗한 내일을 만듭니다 ▲청렴이 자라는 교육, 평화가 꽃피는 강화 ▲특별한 청렴은 없다. 당연한 청렴만 있을 뿐 ▲청렴이 품격이고 실력이다 ▲내 삶의 자유는 청렴에서 온다! 이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공모전에서 선정된 슬로건들을 통해 청렴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10월 재능기부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김미미)은 17일부터 ‘10월 재능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할 19세 이상 인천 시민 92명을 모집한다.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매월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통해 생활 속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6일부터 운영되며, ▲캘리그라피 - 먹글씨와 색채의 만남 ▲근력스트레칭 ▲라인댄스를 통한 즐거운 삶 찾기 ▲지명의 창으로 본 한중 역사 ▲실무에서 바로 쓰는 일본어 경어! - 기초부터 배우기 ▲서양사를 왜 배우는가?의 6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17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032-899-1528)로 문의하면 된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초등학생 ‘행복한 마을학교’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23일부터 초등학생 2~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관·학 연계를 통해 마을교육 공동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상상 마을 입체북 ▲수채화로 물들이는 우리 마을로 구성됐으며, 각 6회씩 운영된다. 지역의 마을교육협의체와 연계해 부평의 역사와 유적, 굴포천의 생태환경, 지역의 축제와 생활문화 등 우리 마을의 다양한 모습을 어린이들이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평의 자연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만나며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을교육지원과(☎032-363-5042)로 문의하면 된다.

 

16.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영화 ‘관상’으로 살펴보는 ‘문화예술 속 인공지능 이야기’ 학습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백윤영)은 15일부터 ‘문화예술 속 인공지능 이야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지역 주민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2026년 인천형 시민교수 지원사업 ‘찾아가는 시민교수’와 연계됐으며,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마음가짐을 생각해 보도록 마련됐다.

 

특강은 30일 오후 7시에 전성미 시민교수가 진행한다. 영화 ‘관상’을 통해 인공지능이 미래를 예측하려는 방식과 그 가능성을 살펴보며 인공지능의 기능과 활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높인다. 또한 인공지능의 긍정적·부정적 측면과 한계를 알아보고, 인공지능 사회에서 갖춰야 할 소양을 생각해 볼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화예술 속에 담긴 미래사회의 모습을 살펴보며 변화하는 시대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이상으로, 인공지능과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신청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032-627-8422)로 문의하면 된다.

 

17.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찾아가는 음악회 합창단 공연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29일 오후 2시 도서관 봄누리(신관 1층)에서 지역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인천여성가족재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합창단 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기도록 마련됐다.

 

공연에는 인천여성가족재단 소속 합창단원이 ▲호프만의 뱃노래 ▲Dona nobis pacem ▲저 행복한 연인들 ▲바람이 불어 오는 곳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행복을 주는 사람 등 총 8곡을 선보여 지역 주민들이 친숙하고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서관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청은 14일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마을교육지원과(☎032-363-5045)로 문의하면 된다.

 

18.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50+ 독서동아리 ‘책마실’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남림)은 14일부터 2026년 50+ 독서동아리 ‘책마실’에 참여할 50세 이상 지역 주민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독서동아리는 중장년층이 독서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을 향상하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9월 30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 프로그램실1에서 진행된다. 박경란 독서지도전문가가 그림책, 단편소설, 시,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읽고 삶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비경쟁 독서토론과 에세이, 북리뷰, 시 쓰기 등 다양한 글쓰기 활동을 운영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지속적인 독서활동을 통해 50세 이상 중장년층이 정서적 안정을 얻고 삶의 활력을 증진하기를 기대한다”라며 “독서를 매개로 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역 내 독서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평생·마을교육 → 온라인수강신청)에서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참여 확정자에게는 개별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032-585-7109)로 문의하면 된다.

 

19.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2026년 시니어 독서동아리 ‘책벗모임 2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관장 이소욱)은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60세 이상 지역 어르신 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시니어 독서동아리 ‘책벗모임 2기’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동아리는 연수도서관 평생학습 2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5회 진행되며, 시, 고전 문학,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감상과 함께 독후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독서문화 활동을 통해 도서관을 더욱 편하게 생각하고 이용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연수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032-899-75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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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업데이트 :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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