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경청·동행 콘서트’서 학부모 소통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8일과 9일 아트팩토리 참기름 강화와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열린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경청·동행 콘서트’에서 학부모 150여 명과 자녀의 마음건강과 사회정서역량을 주제로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형 사회정서학습(SEL)의 가정 연계를 강화하고 학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관계 형성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특수·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가 참석했다.
행사는 ‘인공지능(AI)은 가르칠 수 없는 마음, 부모가 채우는 행복’, ‘아이의 따뜻한 언덕이 되기 위해, 부모인 나부터 돌아보는 시간’의 2가지 주제로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전문가 강연이, 2부 행사에서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9일에 진행된 토크 콘서트 발제에서 인천형 사회정서학습을 시작하게 된 배경과 ‘경청·외로움·동행’의 의미를 학부모들과 나눴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를 거치며 아이들의 문해력과 기초학력·체력 저하뿐 아니라 관계 맺기의 어려움과 우울감 등 정서적 어려움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이를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고민했다”라며 “그 과정에서 2023년부터 인천형 사회정서학습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도성훈 교육감은 ‘경청’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타인의 이야기에 자신을 비춰보며 스스로를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간이 살아가며 마주하는 ‘외로움’을 인정하고, 이를 함께 극복하는 방법으로 ‘동행’을 제시하며, 경청·외로움·동행을 인천형 사회정서학습의 핵심 가치로 발전시켜 왔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인천형 사회정서학습(SEL)’을 민선 5기에 더욱 강화해 유치원부터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까지 아우르는 사회정서학습을 확대할 계획이다.
2.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민간기업과 지역 신산업 미래 인재 양성 협력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9일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산업용 컴퓨팅 우수기업인 어드밴텍 한국법인 인천 서비스 센터를 방문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미래 첨단산업 분야 취업 활성화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우수기업과의 산학협력을 강화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직무 전문성을 기르고, 양질의 일자리로 연계되도록 마련됐다.
1983년 설립된 대만 본사를 기반으로 1997년 출범한 어드밴텍 한국법인은 산업용 PC(IPC),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및 임베디드 플랫폼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온 선도기업으로, 인천반도체고등학교와 인천부평공업고등학교 등 지역 직업계고 졸업생을 정규직으로 지속 채용하며 지역 직업계고 인재 발굴에 동참하고 있다.
어드밴텍 한국법인 정준교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경쟁력을 키워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채용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첨단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키우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과 긴밀히 소통해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를 추진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일터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일자리 연계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 인천YWCA에서 ‘2026년도 제2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에서는 총 2,135명이 응시해 1,868명이 합격했으며, 합격률은 87.5%를 기록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최고령 합격자를 비롯한 합격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인천·부천검정고시동문회가 초중고 최고령 합격자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서로 다른 배경 속에서 배움에 대한 뜻을 이어온 합격자들은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나누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시험 전체 최고령 합격자는 82세 한모 씨이다. 한 씨는 해방 전인 1944년에 태어나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학업을 이어가지 못하고 원양어선을 타는 등 생업에 전념하며 오랜 기간 해외에서 생활했다. 귀국 후 80대의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해 2024년에 초졸과 중졸 검정고시에 잇달아 합격한 뒤 이번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한 씨는 “10번이고 100번이고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배운 내용이 머릿속에 남는다”라며 “배우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검정고시에 도전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오늘의 합격은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속도로 배움을 이어온 값진 결실”이라며 “이번 합격을 새로운 도전의 시작으로 삼아 앞으로도 힘차게 나아가길 바라며, 그 길에 우리 교육청이 언제나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2027학년도 공・사립 특수학교·유치원·초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 공고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 시교육청 누리집(www.ice.go.kr)에 ‘2027학년도 인천광역시 공사립 특수학교(유치원·초등)·유치원·초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선발인원은 공립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3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65명 ▲유치원 교사 43명 ▲초등학교 교사 238명으로 총 349명이며, 이 중 29명은 장애인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사립 위탁 선발인원은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1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3명 ▲초등학교 교사 1명으로 총 5명이다.
이번 선발인원은 공립 기준으로 당초 사전 예고 349명과 같은 인원으로, 교육부 중장기 교원 수급계획에 따라 배정된 교원 정원에 학급 증설 및 결원 현황 등을 반영한 수치이다.
응시원서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https://edurecruit.go.kr)을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제1차 시험은 11월 7일, 제2차 시험은 2027년 1월 6일부터 1월 8일까지 실시되며, 최종합격자는 2027년 1월 2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향후 수험생의 인터넷 원서 접수와 임용시험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지원하고자 9월 23일부터 초등임용지원실(☎ 032-420-8313, 8314)을 운영할 계획이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개인형 이동장치·픽시자전거 안전교육 스쿨어택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6일부터 9월 9일까지 8개 중고등학교 학생 2,3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픽시자전거 안전교육 SNS 챌린지 및 스쿨어택’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픽시자전거로 인한 교통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시교육청 홍보대사 홍윤화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참여형 안전교육과 골든벨 활동을 진행했다. 안전교육 주요 내용은 ▲개인형 이동장치 및 픽시자전거의 안전한 이용 방법 ▲교통법규 및 준수사항 ▲보호장구 착용의 중요성 ▲도로 주행 시 주의 사항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안전 골든벨 퀴즈를 풀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익혔다.
참여 학생들은 “평소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라며 “친구들과 함께 퀴즈를 풀며 지켜야 할 규칙을 재밌게 배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자전거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이동수단인 만큼 올바른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이동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안전교육 자료 제공, 참여형 캠페인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맞춤형 교육활동 보호 컨설팅 ‘교권을 부탁해’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학기인 9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신청 학교 19교를 대상으로 학교 맞춤형 교육활동 보호 컨설팅 ‘교권을 부탁해’를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학교가 교육활동과 관련해 겪고 있는 실제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분석해 현장 맞춤형으로 기획됐다.
컨설팅은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소속 장학사와 교권전문 변호사가 신청 학교를 방문해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학교 민원 처리 및 대응 ▲정당한 교육활동 및 아동학대 피신고 시 지원 체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는 실전 법률 상식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교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시교육청은 현재까지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운영했다.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현장 대응력 향상과 실질적인 법률·행정적 지원에서 높은 만족도를 받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마다 처한 상황과 필요에 맞춘 컨설팅을 통해 단위 학교의 교육활동 보호 역량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컨설팅 대상 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 찾아가는 장애공감 문화공연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 인제고등학교에서 학생 520여 명과 교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장애공감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인제고등학교 학생들과 합동 공연도 펼쳤다. 학생들은 장애예술인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장애공감의 의미를 되새겼다.
공연에 참여한 학생은 “함께 연주하며 장애보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서로의 개성이 먼저 보였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공감 문화공연을 지속해 다양성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 ‘2027학년도 중·고등학교 교육과정 컨설팅단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 ‘2027학년도 교육과정 컨설팅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과정 컨설팅단은 2027학년도 학교 교육과정을 연구하고 컨설팅하는 전문가 그룹으로, 중학교 34명, 고등학교 33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돕고,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교육과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교육과정 편성·운영 우수 사례와 컨설팅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고, 실질적인 교육과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읽걷쓰가 지닌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인문학적 힘과 AI를 바르게 활용하는 힘을 바탕으로, 학생이 인간다움과 자기주도성을 지키는 삶의 힘을 기르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학교가 교육과정 중심으로 운영되고,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컨설팅단 연수 외 2022 개정 교육과정 정책 설명회와 학교 교육과정 담당자 실무 연수 등을 운영하며, ‘AI 기반 교육과정 편성표 작성 시스템’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 편성의 편의성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교육과정을 쉽게 접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 부평고등학교, ‘2026 인천지역 자율형공립고 2.0 고교 연합학술제’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부평고등학교(교장 백재암)는 9일 창의관 1층 녹사자 마루에서 ‘2026 인천지역 자공고 2.0 고교 연합학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제는 인천 지역 자율형 공립고 2.0에 참여하는 부평고등학교와 삼산고등학교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수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주제로 한 학생 탐구 활동의 성과를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학술제에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학교별 5팀 이내, 팀당 1명에서 5명으로 구성된 연구팀들이 각자 선정한 세부 주제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참가 학생 외 1·2학년 희망 학생들도 학술제를 참관하며 다른 학교 학생들의 연구 과정과 결과를 살펴보고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를 탐색했다.
부평고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의 실제 문제와 연결해 보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문제해결력과 협업 역량이 한층 성장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평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1년차 운영을 통해 핵심 가치인 ‘공생·공유·공감’을 교육과정 전반에 구현하고, ‘질문하는 학교·협약기관 연계 교육과정·학생 자치 문화 조성’이라는 세 가지 과제를 중심으로 특색 있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 왔다. 부평고등학교는 이번 학술제를 계기로 인천 지역 자율형 공립고 2.0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10.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강화 연수 성료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9일부터 10일까지 초·중·고·특수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 16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의 사안 처리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갈등 조정을 통한 관계 회복 방안 ▲최근 변경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요령 ▲학기 말 대비 생활기록부 기재 및 삭제 방법 등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생활기록부 기재나 삭제가 부담스러웠는데, 이번 연수가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갈등 조정을 통한 관계 회복으로 학생들이 성숙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주체를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해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11. 인천동부교육지원청, ‘2026 인공지능(AI)‧디지털 센서 활용 과학탐구수업 연수’ 운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9월 8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중학교 과학교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인공지능(AI)·디지털 센서 활용 과학탐구수업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AI‧디지털 센서 및 지능형 과학실을 활용한 과학탐구수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1회차 연수는 8일 능허대중학교 지능형 과학실에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2022 개정 중학교 과학과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탐구실험을 살펴보고, AI‧디지털 센서를 학생의 질문과 탐구를 이끌어내는 수업 도구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과학 교사들이 다양한 탐구수업 방법을 익히고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미래형 과학교육을 위해 교원의 수업 전문성 향상과 디지털 기반 과학탐구 활성화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12. 인천서부교육지원청, 방과후돌봄 강사 심폐소생술 연수 개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9월 11일과 11월 20일에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 방과후·돌봄 강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방과후·돌봄 강사 심폐소생술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돌봄 강사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국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소아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원리 이해 및 실습 ▲영아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처치 ▲심폐소생술 및 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실제 방과후·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도록 구성됐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안전을 위해서는 방과후·돌봄 강사가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방과후·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신규 정책리더 ‘비전리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손재윤)은 8일부터 9일까지 2026년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3·4급 신규 정책리더 34명을 대상으로 ‘비전리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정책리더의 비전과 성과 중심 리더십을 강화하고, 인천교육정책의 추진 방향을 함께 정립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는 도성훈 교육감의 특강을 비롯해 ▲미래 인재상과 사회 변화에 대한 통찰 ▲성과 중심 조직관리 ▲자기 성찰형 소통 리더십 ▲현안 진단 워크숍 등 직급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특강에서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일수록 읽걷쓰AI로 나다움과 인간다움을 지키는 교육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적 나열에서 벗어나 성과 중심으로 일하고, 관성적 행정 대신 교육 수요자의 눈높이에서 소통해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신규 정책리더들이 경험과 비전을 나누고, 인천교육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17일에 5급 신규 정책리더 36명을 대상으로도 성과리더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차이코프스키&라흐마니노프’ 기획공연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기찬)은 10월 10일 오후 4시에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시민 560여 명을 대상으로 낭만주의 거장 ‘차이코프스키 & 라흐마니노프’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유명 낭만주의 작품을 선보이는 ‘낭만주의 거장’ 시리즈의 하나로, 일반 대중과 성장기 청소년들의 클래식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피아노 협주곡 1번’, 그리고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으로 구성됐다. 민간 교향악단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최영선)가 연주를 맡으며, 2015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출연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탄탄한 연주력을 갖춘 오케스트라의 만남을 통해 낭만주의 음악을 느껴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획 공연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연 관람 시간은 120분(인터미션 15분 별도)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9월 29일부터 엔티켓 누리집, 전화(☎1588-2341) 또는 현장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2026년 하반기 학부모 꿈디 아카데미 13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김미미)은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시교육청 및 평생학습관에서 인천 지역 학부모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부모 꿈디 아카데미 13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의 미래교육, 인천교육의 꿈을 학부모와 함께 디자인한다’를 주제로 학부모의 자기 이해 및 성장 중심의 특강 과정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부모 수요를 반영해 ▲문해력을 키우는 우리 가족 실전 독서법(함영연 추계예술대 교수) ▲인공지능(AI) 시대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질문하는 힘이 경쟁력!(황준원 미래채널 MyF 대표) ▲미래 교육 트렌드와 자녀 진로교육의 방향(오기영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대화법(이임숙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 등 전문가 강연으로 구성됐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학부모가 미래사회 환경 변화에 대비하며 삶과 앎을 연결하는 평생학습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 설문 링크에서 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평생교육부(☎032-899-1527)로 하면 된다.
16.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2026 다(多):이룸 글로벌 리더십 캠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김광석)은 7일부터 15일까지 7박 9일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교육균형발전학교 및 도서·벽지지역 7개 중고등학교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2026 다(多):이룸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교육균형발전학교의 우수 국제교류 모델을 확산하고 학생들이 해외 현지에서 삶과 배움이 결합된 다양한 교육 경험을 쌓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읽걷쓰AI’ 4P와 연계한 인천바로알기 사전활동을 강화해, 학생이 자기 주도성과 다문화 감수성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현지 홈스테이 가정에 머물며 호주 퀸즐랜드교육청에서 지정한 공립학교의 현지 학생들과 1:1 버디 매칭으로 정규 교과 수업에 참여한다. 퀸즐랜드대학교 캠퍼스 투어와 현지 대학생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진로 설계에 대한 안목도 넓힌다.
캠프에 참여 중인 한 학생은 “호주 친구와 함께 수업을 듣고 소통하며 글로벌 소통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우리가 준비한 인천 홍보 활동과 한국 전통문화 소개에 호주 친구들이 열광하는 모습을 보며 큰 자부심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지 탐방을 통해 느끼고 배운 점을 바탕으로 인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널리 공유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자질과 자신감을 키우고, 한층 성숙한 리더십을 갖추게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와 성장의 발판을 보장하고,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여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17.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학생이 기록한 어르신 자서전 ‘말잇글’ 출간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부광여자고등학교와 함께 10월 20일경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한 구술생애 자서전 ‘말에서 글로, 세대를 잇는 읽걷쓰 아카이빙 – 말잇글’을 출간한다.
지난 5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된 ‘말잇글’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문해교육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해 책으로 남기는 세대 연계형 읽걷쓰 아카이빙 사업이다.
프로그램에는 부광여자고등학교 학생 17명과 어르신 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구술생애사와 인터뷰 방법을 배운 뒤 어르신들의 어린 시절의 기억과 가족, 학교생활, 일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기록했다. 이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구술 내용을 정리하고 글쓰기와 편집 과정을 거쳐 자서전 원고를 완성했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말잇글’은 어르신의 ‘말’이 학생들의 ‘듣기’와 ‘쓰기’를 통해 한 권의 ‘글’이 되는 과정이었다”라며 “이번 자서전이 한 사람의 삶을 기억하고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소중한 기록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트리도서관은 출간된 자서전을 도서관 자료로 등록·비치해 지역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의 생활사 자료로 보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032-363-50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