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에서 ‘읽걷쓰AI’ 체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7일부터 28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에 참가해 인천 대표 교육 브랜드인 ‘읽걷쓰AI’ 정책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교육부가 주최하는 이번 정책전시회는 문해교육 지원정책 20주년을 맞아 지원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정책전시회에는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 유관기관이 참여해 총 29개의 정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시교육청은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주제로 ▲읽걷쓰AI(H-A-H) 체험존 ▲읽걷쓰AI 초등·중등 수업 체험존 ▲읽걷쓰 학생·시민 저자 출판물 전시 등을 운영했다.
특히 읽걷쓰AI의 핵심 교육원리인 ‘인간-인공지능(AI)-인간(H-A-H)’은 인간이 주도적으로 의도를 설정하고, 인공지능이 이를 수행 및 확장하며, 다시 인간이 최종 검증과 완성을 맡는 것을 의미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H-A-H’는 아무리 뛰어난 AI 기술이라도 그 시작과 끝은 결국 인간의 질문과 사고에 기반해야 함을 보여주는 읽걷쓰AI의 교육원리”라며 “읽걷쓰AI 교육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모든 학생과 시민이 평생학습 실천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서 농어촌유학 맞춤 정보 제공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A FARM SHOW)’에 참가해 인천 농어촌유학 사업을 소개한다.
이번 박람회는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하며, 시교육청은 시민과 학부모에게 농어촌유학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자 참여한다.
시교육청은 박람회에서 농어촌유학 사업 운영 취지와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단기체험형 및 장기체류형 농어촌유학 참여 방법에 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람회에서는 ‘말랑갯티학교’ 학습교재, 그림책, 워크북, 교구 전시와 ‘갯티친구들 이름 맞추기’ 체험 프로그램 및 포토존도 운영된다. 인천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는 학생들이 강화, 옹진 지역의 자연과 마을, 학교 교육과정을 경험하며 삶과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시민과 학부모의 농어촌유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2027학년도 인천 농어촌유학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중국 우시시에서 청소년 국제교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중국 장쑤성(江蘇省) 우시시(無錫市) 일원에서 학생 및 지도교사 25명을 대상으로 ‘한-중 청소년 프로젝트 국제교류’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송도고, 계산여고, 대인고, 인천여고, 인천예일고 학생 20명과 지도교사 5명 총 25명이 참가했으며, 한국과 중국 청소년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바탕으로 교류하며 국제이해 역량과 글로벌 리더십을 기르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를 주제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중국 현지에서 ▲대중교통 체험 ▲교류학교와의 프로젝트형 학술교류 ▲세계문화유산 탐방 ▲역사·생태 체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글로벌 역량을 함양했다.
특히 우시광원외국어학교에서 진행된 학술교류에서는 학교별 팀을 구성해 ▲일상 속 실천 챌린지 활동을 통한 도시환경 개선 ▲문화유산과의 공존 방안 ▲시민 참여형 도시계획 및 지속가능한 도시관리 방안 ▲자원순환 활성화 방안 탐구 등 양국 청소년의 문제의식을 담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양국 청소년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바탕으로 직접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교류에서 쌓은 국제이해 역량과 글로벌 리더십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도출된 프로젝트 성과를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5회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초등돌봄교실 안심귀가 지원 위한 ‘워킹스쿨버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학기부터 초등돌봄교실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워킹스쿨버스(도보 동행 귀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직선 5기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인 ‘유·초 돌봄기능 강화’ 사업의 하나로, 맞벌이 가구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초등학생의 하교 안전을 확보하고 학부모의 귀가 동행 부담을 완화하고자 마련됐다.
‘워킹스쿨버스’는 오후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중 17시 이후 귀가를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담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귀가 지원 인력이 정해진 동선과 시간에 맞춰 학생들과 도보로 동행하며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
귀가 지도 원칙에 따라 초등 1~2학년 학생이 17시 이후 귀가할 경우 보호자 대면 동행이 원칙인 만큼,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이 퇴근 시간 전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맞벌이 학부모들의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하교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8일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1,868명을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는 지난 11일에 시행됐으며, 총 2,135명의 응시자 중 1,868명이 합격해 평균 합격률 87.5%를 기록했다. 초졸 검정고시는 140명 중 127명(90.7%), 중졸 검정고시는 307명 중 287명(93.5%), 고졸 검정고시는 1,688명 중 1,454명(86.1%)이 합격했다.
고시별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진모씨(79세, 여), 중졸 김모씨(71세, 여), 고졸 한모씨(81세, 남)이다.
합격자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인천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증서는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5일간 시교육청 본관 지하 1층 검정고시지원실에서 교부한다.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합격자 발표 후 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정부24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기업 아마존과 연계해 ‘AI융합과학실’ 구축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공지능(AI)융합(STEAM) 교육 활성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 아마존과 연계해 검암중학교에 ‘AI융합과학실’을 구축하고 25일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시교육청의 ‘지능형과학실 구축 사업’의 하나로, 시교육청, 글로벌 기업 아마존, 교육공간 전문기업 iida디자인이 함께 미래형 인공지능(AI)융합 과학탐구공간을 조성하는 민·관·학 협력사업으로 진행됐다.
AI융합과학실은 학생들이 AI·데이터·센서 등 미래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학생 중심 AI융합 탐구공간으로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AI융합(STEAM) 프로젝트 수업, 학생 주도 탐구활동,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AI융합과학실을 활용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AI융합과학실에서 학생들이 마음껏 탐구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학교·기업·지역사회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확대해 AI융합(STEAM)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라고 말했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 우리마을교육자치회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8일 인천도화초등학교, 도화1동 주민자치회,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와 도화1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2월 교육문화공간 ‘수봉마을엔’ 개소를 앞두고, 학교와 마을이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인천도화초등학교장, 도화1동 주민자치회장, 도화1동장을 비롯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수봉마을엔’을 거점으로 ▲도화1동 특색을 반영한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도화1동 연계 1마을 1책 읽기 ▲마을 교육의제 발굴 및 실천 ▲아동·청소년 배움터 확장 등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와 마을이 손잡고 아이들의 배움을 마을로 확장할 때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더욱 주체적으로 키워갈 수 있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도화1동의 교육력이 한층 강화되고, 새롭게 문을 여는 ‘수봉마을엔’이 마을 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도화1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출범을 시작으로 학교와 마을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교육문화공간 ‘수봉마을엔’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8.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마을교육활동가 역량강화 연수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27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부평구·계양구 마을교육활동가 및 지역문화해설사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북부 교육혁신지구 마을교육활동가 역량강화 연수 ‘학생 참여를 높이는 탐방 활동 레시피’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연계교육과정 운영 확대에 따라 마을교육활동가의 현장 운영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놀이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야외 탐방 프로그램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놀이와 과제 활동, 학생 소감 나눔 활동 등을 직접 체험했다.
‘탐방 활동 놀이 레시피 나눔’에서는 활동가들이 실제 탐방 프로그램에서 활용했던 놀이와 학생 반응이 좋았던 활동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모둠별 협의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공유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마을 탐방은 학생들이 지역을 직접 만나고 경험하며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과정”이라며 “마을교육활동가들이 학생의 눈높이에서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9. 인천북부교육지원청, AI 기반 중등 '기초어휘·개념학습 시스템' 구축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28일부터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한 ‘웹기반 기초어휘·개념학습 및 평가 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이번 시스템은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라 교과별 핵심 어휘 및 개념, 그리고 문해력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습 결손의 주요 원인인 어휘 격차를 해소한다는 취지다.
시스템은 중학교 1학년 정기고사 문항지와 교과서를 생성형 AI로 심층 분석해 공통 어휘 및 핵심 개념을 추출하고 학생 개별 맞춤형으로 학습과 평가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국어·영어 교과는 ▲어휘 듣기 ▲어휘 이해 ▲문장 구현 ▲문장 응용의 4단계 학습 체계를, 수학 교과는 ▲개념 학습 ▲개념 퀴즈 ▲개념 적용 문제해결 3단계 체계를 거쳐 기초를 탄탄히 다지도록 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28일 중학교 기초학력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활용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에서는 사전개발팀이 기초어휘사전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현직 교사들이 수업 적용 사례 나눔을 진행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초학력지원 시스템의 지속적인 고도화로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튼튼히 다지고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해당 시스템을 두드림학교, 1:1 멘토링 등 다양한 기초학력 지원사업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10.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안전사고 예방 점검 실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9월 2일부터 30일까지 관내 학교 24교를 대상으로 학교안전사고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의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을 사전에 발견·개선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교안전사고 예방계획 및 안전교육 ▲재난대비 훈련 및 재난상황 대응 ▲안전점검의 날 운영 ▲자연재난 대비 및 학교시설 안전관리 ▲소방시설 및 전기·가스·승강기 등 시설 안전관리 ▲안전사고 발생 후 재발방지 및 개선조치 등 학교안전 전반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서류점검과 현장점검을 병행해 안전관리 계획과 실제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소방시설 및 방화문·비상구·소방차 진입로 등 화재 예방 관련 시설과 옥상·외벽·옹벽·담장·보도 등 학교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의 안전관리 실태를 세밀하게 살펴보고, 현장에서 발견되는 미흡 사항을 신속하게 개선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11.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검단구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초등돌봄 협의회 개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27일 검단구청, 학교, 지역 돌봄기관 담당자 등 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검단구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기초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7월 1일자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신설된 검단구의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교육 모델을 정착시키고, 교육지원청·검단구청·학교·지역 돌봄기관 간 촘촘한 상생 협력 체계를 정비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에는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검단구청 아동보육과장 및 교육지원과장, 초등학교 교장 및 늘봄지원실장, 검단청소년센터장,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검단구 임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 및 전담 협력 체계 구축 방안 ▲과밀 등 신도시 특성을 고려한 틈새 돌봄 방안 ▲방학 중 취약계층 아동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학교와 지역 기관의 돌봄 수용 현황을 파악·연계하기 위한 ‘서부 돌봄신호등’ 시스템 운영 방향도 논의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검단구 출범이라는 변화 속에서 학교와 검단구청, 지역사회가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돌봄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 검단구 제2차 협의회 및 서해구 하반기 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맞춤형 방과후·돌봄 운영 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12. 인천강화교육지원청, 강화 결이음 문화예술공연 한마당 개최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은 27일 강화문예회관에서 강화 지역 초등학생 및 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강화 결이음 문화예술공연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강화 결이음교육과정의 ‘따로 또 같이’ 수업의 하나로, 불은초등학교, 삼성초등학교, 조산초등학교, 화도초등학교, 해명초등학교 등 작은 학교의 학생들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공동 학습의 기회를 넓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애니메이션 & 뮤지컬 콘서트’를 주제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클라리넷, 피아노 연주와 성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학생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강화교육지원청은 학생성공버스 등을 활용해 학생들의 이동을 지원하고, 학교와 협력해 사전 안전교육과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하는 등 학생 안전을 지원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와 학교를 잇고, 학생과 학생을 이어 작은 학교에서도 풍성하고 다양한 배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과 11월에도 각기 다른 주제로 문화예술공연 한마당을 운영해 학교 간 공동 체험과 협력 활동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의사소통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 문해교육 학습자,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40명 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8일 시교육청 산하 평생학습관, 도서관 등의 문해교육 학습자 40명이 ‘2026년 전국·인천광역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교육부장관상 등을 받았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시화전은 성인문해 학습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문해교육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시화 부문에서는 평생학습관 이○희 학습자가 ‘늦게 핀 글자꽃’으로 최고상인 글꿈상(교육부장관상)을, 학력인정남인천고등학교 연○자 학습자가 ‘대추꽃이 피었습니다’로 글봄상(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계양도서관 유○자 학습자가 ‘배움의 빛’으로 글아름상(국회 교육위원장상)을 받았다.
엽서쓰기 부문에서는 평생학습관 이○주 학습자가 ‘커다란 기계앞에 서서 보낸 오십년’으로 글꽃상(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받았으며, 그 외 신트리도서관, 중앙도서관, 부평도서관, 주안도서관 등의 학습자 36명도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평생학습관 및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배움에 대한 학습자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성인문해 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자신감을 키우고 행복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2026 대한민국 인천교육 한마당 인 호치민’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김광석)은 호치민시한국교육원과 26일부터 3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2026 대한민국 인천교육 한마당 인 호치민’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 특화 학생 체험형 국제교류 사업인 ‘인천세계로배움학교’의 하나로, 인천교육과 한국 문화를 베트남 현지에 소개하고 양국 학생 간 교육·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천교육홍보단 4팀(덕신고, 서인천고, 인천아라고, 인천청라고)과 공연팀 1팀(가림고)의 학생 총 20명이 참여해 현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을 운영한다.
인천교육홍보단은 인천의 교육철학인 ‘읽걷쓰AI’에 기반해 ▲드라마 ▲한글·인천 굿즈 ▲한복·교복 ▲축구 ▲강화도 갯벌과 화문석 공예 ▲인천 명예 학생증 만들기 등의 체험을, 공연팀은 K-팝 공연과 댄스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 문화를 소개한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인천교육과 한국 문화를 베트남 청소년들에게 알리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경험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고 인천교육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다누리, ‘창의력도 배울 수 있나요?’ 특강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백윤영)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9월 10일 저녁 7시, 청소년 및 지역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문학상주작가 특강 “창의력도 배울 수 있나요?”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하나로, 영화·드라마 시나리오 작가인 나재원 상주작가가 창의력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를 짚어보고, 영화와 일상의 사례를 통해 서로 다른 경험과 정보를 연결해 새로운 생각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창의력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누구나 훈련할 수 있는 사고의 기술”이라며 “인공지능 시대에 질문력, 연결력, 창의력 등 인간 고유의 사고력을 일상에 적용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연은 중앙도서관 문화누리터(지하1층)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26일부터 다누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마을교육지원과 다누리(☎032-770-9461)로 문의하면 된다.
16. 인천광역시교육청,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폐회식을 열고 7일간의 숙련 기술 경연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와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으며, 22일부터 28일까지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대회에서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폴리메카닉스 등 51개 직종의 대표 선수와 대회 관계자 18,000명이 참가해 숙련 기술을 선보였다. 인천에서는 직업계고등학교 15개교에서 68명의 선수가 27개 직종에 출전해 총 32명이 입상했다. 특히 정보기술 직종에서는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이 금, 은, 동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폐회식에는 ▲이상돈 인천시 부교육감 ▲임영미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남영희 인천시 균형발전부시장 ▲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원찬식 삼성기능올림픽 사무국장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문현주 기술위원장 및 각 시도 선수와 지도교사 등이 참석했으며,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의 성취를 축하하고 차기 개최지인 충청북도로 대회기를 인계하며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폐회식에 참석한 이상돈 부교육감은 “입상 여부와 관계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도전한 모든 선수들이 이번 대회의 가장 자랑스러운 주인공”이라며 “인천에서의 경험이 앞으로 더 큰 꿈과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응원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