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장에서 참가 선수 격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5일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제1경기장인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찾아 경기를 참관하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에 임하고 있는 참가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경기 현장의 운영과 안전관리 상황을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강정선 부위원장 ▲이미옥 부위원장 ▲신진영 의원 ▲장수진 의원 ▲정선영 의원과 ▲인천시교육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출전 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폴리메카닉스 등 51개 직종으로 운영된다. 대회의 핵심 경기장 중 하나인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금형 ▲기계설계/CAD ▲CNC/밀링 ▲CNC/선반 ▲주조 ▲자동차정비 ▲전기제어 ▲건축설계/CAD ▲게임개발 등 9개 직종의 경기가 펼쳐진다.
도성훈 교육감과 교육위원들은 경기장을 둘러보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는 모습을 살피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경기 운영을 지원하는 지도교사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선수들이 경기 외적인 불편 없이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안전관리, 폭염 대응, 응급상황 대처, 선수 이동 동선 관리 등에 각별히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자신의 기술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뜻깊은 도전의 장”이라며 “모든 선수가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대회 기간 동안 관계 기관과 협력해 경기장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막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을 열고 7일간의 대회 일정을 시작했다.
고용노동부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와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폴리메카닉스 등 51개 직종에 전국 16개 시도 선수 1,677명을 포함해 대회 관계자 등 18,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인천에서 대회가 개최된 것은 2010년 이후 16년 만으로, 전국에서 모인 숙련 기술 인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미래 기술 인재로 성장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회식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박찬대 인천시장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 ▲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원찬식 삼성기능올림픽 사무국장 ▲문현주 기술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전국 시도 교육감, 선수 및 지도교사 등이 참석해 숙련 기술인의 자긍심과 도전 정신을 나눴다.
개회식은 ▲선수단 소개·입장 ▲합동 선서 ▲개회사·축사·환영사 ▲기능 장려 후원금 전달 ▲기능경기 우수 사례 시상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대회 기간 동안 관계 기관과 협력해 경기장 운영, 선수 지원, 안전관리를 뒷받침한다. 아울러 이번 대회를 숙련 기술의 가치와 직업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국 단위 축제로 운영하고자 일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직업 체험관 및 홍보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선수들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소중한 무대”라며 “인천을 찾은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이번 대회에서 더 큰 성장의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당근마켓과 기간제근로자 채용 업무협약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5일 ㈜당근마켓과 ‘기간제근로자 채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현장에서 근무하는 조리실무사 등 교육공무직원의 휴가·휴직 및 중도 퇴직으로 인한 대체인력을 신속하게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학교 등 시교육청 산하기관은 3개월 이내인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할 때 지역 기반 구인·구직 서비스인 ‘당근알바’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단, 지원자 심사, 채용 결정 및 근로계약 체결 등 채용 절차에 관한 권한과 책임은 기존과 같이 해당 학교와 기관이 담당한다.
당근마켓은 학교 등 교육기관 인근 지역의 구직자에게 채용정보가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홍보와 플랫폼 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구직자는 생활권 내 학교 등 교육기관 일자리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되며, 학교와 기관은 지원자 확인과 연락 등 채용 관련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은 각급 학교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8월 중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후 이용 실적과 채용 연계 효과를 분석해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의 민간플랫폼과 협업해 교육현장의 구인난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라며 “학교와 기관의 채용업무 부담은 줄이고 지역 주민에게는 생활권 내 가까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의 채용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4.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교관리자 학교폭력 예방·사안처리 연수 개최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8월 24일과 25일에 학교장 및 교감 278명을 대상으로 ‘2026 북부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처리 학교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에서 학교장과 교감이 직접 결정하고 책임져야 할 사항이 늘어남에 따라, 관리자가 명확한 판단 기준을 세우고 학교 현장을 안정적으로 이끌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사례와 질의·답변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교장을 대상으로는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처리, 학교장의 결정과 책임’을 주제로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 조성 리더십 ▲갈등 조정 방안 ▲학교장 자체 해결 절차를 소개했으며, 교감을 대상으로는 ‘공정한 학교폭력 사안처리를 위한 전담기구 운영과 교감의 역할'을 주제로 ▲학교폭력 민원 처리 우수 사례 ▲전담기구 운영 방안 등을 다뤘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학교장이 어디까지 판단하고 무엇을 책임져야 하는지 기준이 분명해졌다”라며“현장에서 자주 부딪히는 사례를 다뤄준 덕분에 학교로 돌아가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처리 절차의 공정성이 곧 교육공동체의 신뢰로 이어지는 만큼, 최종적으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학교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이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5. 인천동부교육지원청, 동부 지역 연계 인성 그림책 출판 협의회 개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24일 독립출판사 ‘열다 책방’ 관계자 및 초중등 교사 18명을 대상으로 ‘동부 지역 연계 인성 그림책 출판 협의회’를 개최했다.
‘동부 지역 연계 인성 그림책 출판 사업’은 학생들이 우리 동네와 연결된 일상을 소재로 한 학급 그림책을 제작해 출판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학교별·기관별 역할 분담, 그림책 제작 일정, 출판 및 배포 계획 등이 논의됐다. 참가자들은 학교별 지역 이야기 및 그림책 제작 과정을 공유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지역사회, 전문 인력이 힘을 합쳐 만든 인성 그림책은 학생들에게 오래도록 남는 배움의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인천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6.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서부 유보통합 시범기관 나눔의 날’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8월 25일 청라국제어린이집에서 서부·강화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 4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서부 유보통합 시범기관 나눔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유보통합 시범기관의 다양한 교육·보육 활동 운영 사례와 교직원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성모어린이집에서 교직원 34명을 대상으로 첫 번째 나눔의 날을 운영했으며, 이번에 청라국제어린이집에서 두 번째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는 ‘작은 손으로 빚어낸 문화, 크게 자라는 우리’를 주제로 놀이 활동 공개, 사례 나눔, 간담회 및 시설 참관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직원들은 ‘놀이 속에서 찾는 읽걷쓰AI’ 놀이 활동을 참관하고, ‘놀이중심 이음교육-이음공간’의 환경 구성과 자료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아이들의 놀이, 영상으로 만나다!’ 사례 나눔과 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교육·보육 경험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이 서로의 현장을 이해하고 좋은 경험과 사례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각 기관의 특성과 장점을 존중하면서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소통과 나눔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당신의 마음에 노래를’ 성악 공연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김미미)은 9월 10일 오후 7시 평생학습관 교육누리홀에서 인천 시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성악 앙상블 ‘라포엣’의 ‘당신의 마음에 노래를’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성악 앙상블 ‘라포엣’이 다채로운 성악 레퍼토리와 아름다운 하모니로 시민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클래식과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쉽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인천 시민이라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예매는 8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1인당 2매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https://www.ilec.go.kr)에서 확인하거나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 032-899-1517)으로 문의하면 된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한국어 국제 봉사단 태국 학교와 온라인 교류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김광석)은 24일 한국어 국제 봉사단 학생과 태국 방콕 사라위타야(Sarawittaya) 중등학교 학생이 온라인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한국어 국제 봉사단에 참여한 인천 지역 고등학교 5개교 학생 19명, 교사 5명과 태국 방콕 사라위타야(Sarawittaya) 중등학교 학생 31명, 교사 3명이 참여했다.
한국어 국제 봉사단은 지난 7월 21일부터 26일까지 4박 6일간 태국 방콕을 방문해 중등학교 3개교에서 K-컬처와 연계한 한국어교육 봉사 및 부스 운영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온라인 교류 활동에서는 방콕 학생들이 한국어로 인천 학생들에게 태국의 음악, 음식, 전통놀이 등 태국의 문화를 소개했으며, 지난 태국 방문 시 진행된 SDGs 프로젝트와 관련해 각 지역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점들을 공유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속가능성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인천과 방콕의 정책을 비교·분석하면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세계시민으로 성장함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인천의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글로컬 역량과 함께 시민적 효능감을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스마트팜 수확작물 나눔 청렴행사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임현자)은 25일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팜 수확작물 나눔 청렴행사’를 실시했다.
주안도서관은 도서관 내부에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팜 요리교실, 코딩교실, 견학 등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작물을 도서관 이용자들과 나누며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도서관 이용자들은 작물 나눔 행사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청렴 활동을 기획해 친근한 청렴 문화를 조성하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열린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