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광역시교육청-방송통신심의위원회
딥페이크 등 디지털성범죄영상물 공동대응 업무협약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6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류희림)와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올바른 미디어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홍보 활동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의 24시간 신속 삭제를 위한 협력망 구축 △아동·청소년 유해 콘텐츠 및 사이트 자동 차단 프로그램 보급 △아동·청소년 대상 딥페이크 위험성, 디지털 윤리 등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을 두 기관에서 상호 협력 추진한다.
류희림 위원장은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신속한 자료 삭제에 최선을 다하고 인천시교육청과 협력하여 효과적인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자료를 개발·보급하겠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으로 피해 학생에게 신속한 자료 삭제 지원, 예방 교육, 피해자 보호 등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딥페이크 성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천경찰청과 함께 딥페이크 범죄 유관기관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정보 공유를 통한 사안 처리 지원, 삭제 지원, 피해 학생 원스톱 지원 등 통합 대응 방안을 마련하였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협약형 특성화고 공동 비전선포식 힘모아!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일 교육부 주관 ‘협약형 특성화고 공동 비전선포식’에 참여했다.
인천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천반도체고등학교와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 2개 학교가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되었다.
이날 행사는 협약형 특성화고의 비전을 선포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교 대표와 컨소시엄 관계자들은 현판 전달식, 공동 선언문 낭독, 세리머니 등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의 성공적인 운영을 다짐했다. 특히, 지자체 및 참여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인재 육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인천반도체고등학교는 △TALENT 인증제를 통한 산업 수요 맞춤형 반도체 실무 인재 양성 △ 혁신 지구와 인천지역 반도체 직업계고 협의체를 통한 공동 교육과정 운영 △10년 이력 관리 시스템을 통한 재학 중, 졸업 후 사후관리 △지역 정주 기반 반도체 분야 산학협력 모델 구축 등으로 반도체 분야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는△항공정비사 자격증명(항공면장) 조기 취득을 통한 항공 전문 기술 인력 양성 △기업체, 유관기관, 대학 등과 연계한 특화 교육과정 운영 △졸업생 취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차별화된 졸업생 후속 관리 △지역 정주 기반 항공 분야 산학협력 모델 구축 등으로 항공 분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이번 비전 선포식을 통해 인천은 지역 산업과 긴밀히 연계된 인재 양성의 새 장을 열었다”며 “학생들이 인천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3.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초등돌봄전담사 하반기 직무연수 실시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철호)은 7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초등돌봄전담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돌봄전담사의 학생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아동 심리 이해의 중요성, 훈육의 기술 향상에 중점을 두고, 부모교육전문가인 임영주 박사를 초빙하여 ‘아동심리 및 자존감 높이는 훈육법’을 주제로 진행하였다.
연수에 참여한 초등돌봄전담사는 “이번 교육을 받고 정서적 돌봄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학생 지도 방법을 알게 되었다”며 “현장에서 적용하여 아이들이 더 행복한 돌봄교실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초등돌봄전담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지속해서 실시하여 행복하고 안전한 돌봄교실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4.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관계를 만들어 가는 공감대화 타로상담 인성교육연수’ 운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춘)은 지난 6일 관내 중학교 교감과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관계를 만들어 가는 공감대화 타로상담’ 인성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과의 교감과 소통 증진을 목표로, 타로카드를 활용한 상담 기법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현직 교사이자 전문 타로상담 마스터인 정무훈 교사가 강의와 시연을 담당하여 참여 교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과 어떻게 대화하고 상담을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이번 연수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질문을 던지며 대화를 이어가는 효율적인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 간 공감대화를 통해 관계를 개선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평화로운 학급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 인천동부교육지원청,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MS, 구글, 네이버 방문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춘)은 관내 중등 관리자의 AI-디지털교과서(이하 AIDT)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구글코리아, 네이버를 방문한다.
총 3차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1차(11월 12일)에는 관내 교감 27명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를 방문하여 심재경 상무의 ‘AI 시대변화에 따른 미래 인재상’교육을 듣는다. 2차 연수(12월 16일)에는 관내 교장 32명이 구글코리아에서 앤드류박 선임연구원의 ‘AI와 미래교육’, ‘구글의 디지털 협업과 열린 조직문화’강연을 듣고 공간을 견학한다. 교육전문직이 참여하는 마지막 3차 연수(12월 17일)는 네이버에서 교육플랫폼 실습과 AI수업도구를 이용한 블렌디드 수업을 체험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2025년 전면 도입될 AI-디지털교과서의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제6회 황만선 개인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박정희)은 11월 6일부터 11월 26일까지 늘솜갤러리에서 '제6회 황만선 개인전'을 개최한다.
황만선 작가는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수채화, 유화, 문인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특유의 감성을 담아낸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여섯 번째 개인전으로, 수채화 '너와 나'를 포함한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황만선 작가는 “삶의 길에 쌓인 희노애락과 같은 다양한 감정의 빛을 받아 무지개와 같은 다양한 색채로 나만의 결실을 맺는 즐거움이 참으로 아름답고 보람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작품활동을 이어나가고 싶”고 소감을 밝혔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늘솜갤러리에 전시해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도서관 이용 시간(09:00~22:00)에 관람 가능하며, 정기 휴관일(매주 금요일) 및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공휴일에는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문의 사항은 독서문화과(☎032-585-718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