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포토】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제26회 인천예고 학생미술작품전 참석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상상-감각을 더하다’를 주제로 개최한 제26회 인천예술고등학교 학생미술전에 22일 참석해 학생들의 설명을 들으며 68점의 작품을 관람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사물의 현상을 읽고, 걷고, 쓰며 상상한 내용에 색을 입힌다면 훌륭한 작가로 성장할 것”이라며 “여러분의 성장을 응원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2.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및 학생 음악회 참석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2일 갑룡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교문에서 교육감과 학교장, 학부모회 임원들이 교통안전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주변 횡단보도 등에서 통학 및 교통 지도를 하는 녹색어머니회원과 경찰관들을 찾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갑룡초 소리샘 오케스트라의 등굣길 음악회도 함께 진행해 학생들과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받았다.

도성훈 교육감은 “모든 교육활동의 전제는 안전이고, 교육청의 역할 중 최우선도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협업해 안전에 안심을 더하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도서지역 찾아가는 예술교육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영흥도(13일)와 덕적도(19일~20일)를 시작으로 도서 지역 중고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예술교육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서 지역 찾아가는 예술교육은 학교와 학생들의 희망 신청을 받아 ▶메타버스 속 캐릭터 디자인 체험 ▶드론으로 도전하는 비디오 아트 ▶코딩으로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아이패드를 활용한 드로잉 수업 ▶댄스챌린지와 함께하는 힙한 유튜브 스쿨 등 융합예술교육을 운영한다. 이외 재즈, 국악, 클래식 공연 중 학교에서 희망하는 공연마당도 함께 펼쳐진다.

도서 지역 찾아가는 예술교육을 체험한 학교 관계자는 “도서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예술영역을 체험함으로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이 성장하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휘하는 기회가 됐다”고 만족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7월에는 백령도, 대청도, 연평도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도서지역 찾아가는 예술교육을 진행한다”며“보편적 예술교육을 실현하고, 학생이 결대로 자라나는 학교 예술교육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인천 학생 극지 아카데미 발대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기후위기시대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2023년 인천 학생 극지 아카데미 발대식을 23일 개최했다.

인천 학생 극지아카데미는 NH농협은행의 교육금고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비와 극지연구소의 학생 극지방문 및 연구 활동 지원을 받아 북극 탐사와 연구를 추진한다. 올해는 극지 전문 과학자와 함께 극지탐사 활동을 중심으로 개별 연구와 결과 공유를 진행한다.

이번 북극지역 탐사와 연구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인천 관내 고등학생 참여희망자 중에서 환경 교육활동 지속 실천 여부, 기후환경 분야에 대한 진로 개척 의지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참여 학생은 “꾸준히 생물탐사 활동과 캠페인 활동을 해왔는데 극지 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전 세계적인 노력이 필요한 기후환경 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알아보고 실천하며 미래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학생 극지아카데미 운영은 기후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극지를 경험할 교육 기회를 제공해 결대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성공시대를 펼치고자 하는 인천시교육청의 노력이자 도전”이라며 “생태 탐사 활동 이외에 과학관 및 학교 방문 교류 활동과 학생 후속 연구 활동을 진행해 행동하는 지구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청소년의 달 맞이 교육유공자 감사장 수여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3년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육성에 현저한 공이 있는 교육유공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의 달 교육유공자는 장학사업, 학생봉사활동지원, 학교폭력예방활동, 청소년활동지원 등 6가지 분야에서 청소년 육성에 공로가 있는 학부모 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발했다.

올해 교육유공자는 학교 배움터지킴이, 장학금 기탁자, 학생봉사단체회장, 학교운영위원장 등 총 18명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지나면서도 학생들에 대한 애정으로 청소년 육성과 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천교육이 학생성공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 달라”고 당부했다.

6. 인천남부·북부·서부교육지원청,

유치원 교사 연수 개최

인천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하),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미자),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애)은 남부·북부·서부 관내 유치원 교사 150명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연합 유치원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연수는 ㈜한국인재경영교육원 강은미 대표가 ‘교사, 인생의 북극성 찾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코로나의 긴 터널을 지나며 자칫 놓칠 수 있는 ‘교사’로서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으로 운영했다.

연수 이후에는 웨스트 앙상블(한국음악협회)의 클래식 미니 콘서트를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O Sole Mio’ 등 10여 곡을 다양한 해설과 함께 감상했다.

연수 참석 교사는 “내 인생의 북극성이 무엇인지에 대한 성찰의 시간이 되어 뜻깊었고, 클래식 공연을 함께하며 힐링의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사들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치원 교사들의 마음을 쓰다듬는 연수를 기획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7.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초·중 교사 '서·논술이 있는 수업과 평가' 연수 개최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미자)은 초·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서·논술이 있는 수업과 평가’ 연수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연수는 미래형 수업과 평가에 관한 꾸준하게 연구하며 수업을 구현해 온 선학중 박화정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운영했다. 박 교사는 서술형 및 논술형 활동이 중심이 되는 수업 사례와 평가 전략, 자료를 공유하며 서·논술이 평가에서뿐 아니라, 수업에서부터 구현될 수 있는 현실적인 모델을 간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는 “서술형, 논술형 수행평가 계획을 수립하고, 평가하면서도 수업의 과정에서 서술, 논술 역량을 키워줄 수 없을까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며 “연수를 들으니, 수업의 설계부터 평가를 염두에 두고 설계할 수 있는 단서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변화된 사회에 맞게, 제시된 보기 중에서 답을 고르도록 하는 평가보다 서술, 논술을 통해 아이들의 확산적 사고를 유도하고,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평가와 수업의 과정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8.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큰별쌤’최태성 역사 특강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미자)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큰별쌤’ 최태성 한국사 강사를 초빙해 역사 특강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특강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전쟁에 대해 다시 알아보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대면과 유튜브 생중계로 병행 진행했으며, 북부 관내 학부모는 대면으로, 이 밖에 다른 학부모들은 유튜브로 실시간 강연을 들었다.

특강에 참여한 학부모는 “역사 강사로 유명한 최태성 강사님을 가까이에서 만나 좋았고, 부평에 있는 미쓰비시 줄사택과 조병창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돼 의미있었다”고 호평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한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9.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상반기 연수구 통합사례관리협의회 실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욱)은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의 일환으로 사각지대 학생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상반기 연수구 통합사례협의회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통합사례관리협의회는 연수구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함께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중등 가정 및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별 연계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에 대해 협의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협의회를 통해 교육복지안전망 사례관리 학생 가정 대상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복지 대상 학생에게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자역사회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10.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초등 '수업 너나들이' 공개수업·나눔 워크숍 실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욱)은 관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수업 너나들이’공개수업 및 나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업 너나들이’는 일상적 수업 고민과 실천, 나눔을 동료 간에 편하게 터놓고 할 수 있는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한다. 22일 인천연화초등학교 김종학 선생님의 국제원격교류수업을 시작으로 총 6명의 참여 교사가 향후 월별로 릴레이 수업을 진행한다.

참여 교사는 각자의 수업에 대한 고민과 개선사항을 토대로 수업을 설계하고 공개함으로써 참관하는 선생님들의 성찰적 배움을 이끌고, 이후 진행하는 워크숍에서 수업의 주요 기법과 전략 중심으로 모의 실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첫 주자인 인천연화초등학교 김종학 교사는 실제적인 배움의 연결과 확장을 위해 다른 지역뿐만 아니라 호주의 학생들과 상호 교류하면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들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등 원격교류 수업을 활용한 수업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다.

수업에 참여한 연화초 학생들은 “먼 나라 호주의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는 게 신기하고, 함께 배우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게 가능하다는 생각에 수업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무척 커졌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을 중심에 두고, 내실 있는 수업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하는 현장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교사의 전문성과 상호 성장을 위해 함께 수업을 고민하고 나누는 문화가 확산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7월 '올빼미' 인문학강좌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이정기)은 일상 속 인문학의 가치를 발견하고 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올빼미 인문학 강좌를 7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2023년 세 번째 올빼미 인문학은 참가자의 설문조사 의견을 반영해 철학과 문학을 접목한 「철학이 묻고 문학이 답하다」를 주제로 운영한다. 한정주 작가를 초빙해 7월 4일부터 7월 25일까지(매주 화요일, 오후 7~9시)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강의는 철학적 질문에 문학작품이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1강= ‘인간은 운명의 노예일까, 운명의 주인일까?’ ▶2강= ‘욕망은 인간에게 긍정적일까, 부정적일까?’ ▶3강= ‘불안의 시대를 살아 나가는 방법’ ▶4강= ‘자유롭게 산다는 것의 의미’라는 질문으로 우리가 마주하는 삶의 근본을 성찰해본다.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줌(Zoom)’을 활용한 야간 온라인 강좌로 운영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23일 오전 10시부터 부평도서관 홈페이지(lib.ice.go.kr/bupyeong)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032-510-7353)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철학과 문학을 통해 현재 우리가 마주하는 삶의 근본 주제들을 살펴보며 그에 대한 답을 찾고, 성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2.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문화다양성 이해를 위한 다문화강사 활동 시작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박정희)은 지난 3월부터 진행한 다문화동화구연가 양성과정을 통해 동화구연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7명의 다문화여성과 함께 유치원,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무지개 동화놀이터를 23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러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페루, 필리핀 5개국 출신의 강사들과 함께 피부, 인종, 나라가 다르다고 편견을 갖거나 차별하지 않도록 세계 여러 나라의 동화와 문화를 주제로 진행한다. 유아들이 여러 나라에 대한 관심을 갖고 문화가 다른 사람들이 다양한 나라를 이루며 살고 있다는 걸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문화다양성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얼마든지 다양한 가치를 공유하며 살아갈 수 있는 세계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서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032-585-7184)로 문의하면 된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7월 디지털 배움터 학습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관장 김호섭)은 7월 디지털배움터 프로그램 학습자를 26일부터 모집한다.

계양도서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디지터배움터 사업의 지역 협력 기관으로,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교육을 위한 디지털배움터를 2020년부터 운영 중이다. 올해는 5월부터 매월 초등, 성인, 시니어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기초 컴퓨터, 인쇄 디자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7월에는 ◊초등고학년 대상= ▶2달에 끝내는 국가자격증반인 ‘ITQ 파워포인트 도전!’ ◊성인 대상= ▶챗GPT와 AI를 활용해 나만의 동화를 만드는 ‘챗GPT AI 예술가되기’ ▶왕초보 캔바 디자인 ◊성인 및 시니어 대상= ▶스마트폰 활용 능력 향상을 통해 생활이 편리해지는 ‘스마트폰 완전정복’ 등 총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26일부터 계양도서관 홈페이지 ‘평생학습 강좌신청 바로가기’에서 신청할 수 있고, 비회원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디지털자료실(☎540-4433,4464)로 문의하면 된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12월 초까지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디지털 기초·생활·심화프로그램을 통해 좀 더 편리한 디지털 일상을 누리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초등학교 미래과학자캠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원장 윤진수)은 미래과학자를 꿈꾸는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미래과학자캠프’를 7월 8일과 15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친숙한 과학 소재를 활용한 과학 실험 탐구를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와 탐구역량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7월 8일에는 초등학교 5학년 80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속 기초과학원리 알아보기 ▶체험 중심의 친환경 자동차 만들기 ▶인터렉티브 기술을 활용한 자동차 탐구하기 등의 캠프를 운영한다. 7월 15일에는 초등학교 6학년 80명을 대상으로 ▶기초과학실험 ▶융합과학실험 ▶대학생멘토와 함께 과학 진로 탐색 활동을 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교육과학정보원 홈페이지(http://ienet.ice.go.kr)–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2023 초등학교 미래과학자캠프 운영 계획 및 신청 안내’를 참고해 6월 26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4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과학정보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과학자캠프를 통해 과학 분야에 대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키워 대한민국을 빛낼 미래 과학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성과 탐구역량 함양을 위한 다양한 과학 캠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