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한불교육문화교류협회(파리 국제 대학촌 한국관) 방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프랑스 파리 국제 대학촌(Cité Internationale Universitaire de Paris; CIUP) 한국관을 1일(현지시간) 방문해 프랑스 내 한국어 교육 확산에 대한 현황을 살폈다.

파리 국제 대학촌은 1차 세계 대전 이후 전 세계 청년들이 모여 평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만들었으며 현재 150개 국적의 학생 12만 명이 함께 공부하고 있다. 한국관은 2014년 한불협약 체결에 따라 2018년 개관했다.

도 교육감은 이곳에서는 프랑스 내 한국어 교육 확산에 현황과 ‘프랑스 교육의 현재와 미래’라는 제목의 발표를 들었다.

최근 프랑스에서는 한국어 교육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으며 프랑스 내 학교 중 한국어를 개설한 학교는 2018년에는 17개교였으나 2023년 60개교로 3배나 증가했다. 대학 내 한국학(어)과도 12개교로 확대됐다.

이어 미래 교육의 트랜드를 살피는 ‘에꼴 42’에 대해 이동민, 유은미 학생이 발표했다. 에꼴 42는 2013년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개발자를 양성하며. 교재와 교수와 학비가 없는 3無 학교로 자기 주도성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강조하는 교육기관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현재 “최근 프랑스 교육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인천시교육청은 프랑스와 국제 교류를 적극 추진하고자 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프랑스 교육의 장점을 인천 교육에 반영해 인천 교육이 세계 교육을 선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섬·바다 교사 아카데미 대이작도 탐사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3 섬・바다 교사 아카데미’의 첫 활동으로 대이작도 탐사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활동에는 해양 교육에 관심 있는 인천 관내 교사, 해양 교육 활동가, 전문가 등 총 75명이 참가했다.

섬・바다 교사 아카데미는 ‘인천 바다학교’ 학생 지도 프로그램 개발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4회 진행한다. 대이작도의 첫 활동을 바탕으로 개발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학생들이 참여하는 ‘인천 바다학교’ 첫 수업을 6월 2일 시작한다.

탐사 활동은 부아산과 오형제 바위를 지나는 해안 숲길 탐방인 A코스와 작은풀안해수욕장과 최고령암석갯티길을 지나는 갯티길을 탐방하는 B코스로 진행했다. A코스는 부아산 식생, B코스는 해안가 식생과 지질‧지형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탐방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활동으로 대이작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천 바다학교에 참가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갖출 수 있길 바란다”며 “섬‧바다 교사 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들이 인천만의 특화된 해양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전국 최초 '감염병 안심학교' 확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감염병 안심학교’가 좋은 성과를 거둬 올해 학교를 늘려 사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감염병 안심학교’란 건강과 배움을 잇는 감염병 없는 안전한 학교를 목표로, 학교 스스로 건강 문제를 진단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감염병 예방‧대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현장 중심의 의사결정 역량을 갖춘 학교를 말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총 9교(지난해 5개교, 올해 4개교 추가)를 안심 학교로 선정하고 학교별 예산 1천2백만 원을 지원해 장기간 코로나19 감염병 발생에 대응하면서 교육구성원의 신체 건강 이해력(Health literacy)을 높일 방침이다.

안심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국어=감염병 관련 문학작품 읽고 글쓰기 ▶수학=지역별 감염병 발생률 및 재생산 지수 분석하기 ▶역사=역사 속 다양한 감염병을 주제로 역병 골든벨 ▶정보=드론을 이용한 우리 동네 건강정보 파악 ▶체육=걷기 활동을 통해 세상과 만나기 및 가족과 함께 걷기 ▶미술=감염병 관련 주제 선정하여 표현기법을 활용한 작품 만들기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건강관리 역량을 키운다.

이밖에 ▶진로 연계 건강 동아리 ▶자매결연 학교 방문 시 감염병 안심학교 홍보 ▶외국 유입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한 인천공항 건강 캠페인 ▶감염병 안심 꿈끼주간 등 학교 주도의 건강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감염병 안심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 건강 이해력을 높여 자기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학교 운영에 교육구성원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국제교류 기반 학교 민주시민교육 교사 아카데미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토의·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국제교류 기반 학교 민주시민교육 교사 아카데미를 6월 24일까지 진행한다.

국제교류 기반 학교 민주시민교육 교사 아카데미는 ▶교양과정 ▶심화과정 ▶전문가 과정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독일을 만든 독일 교육 ▶독일의 민주시민교육 ▶민주시민교육과 보이텔스바흐협약 ▶논쟁적 토의・토론 교육 입문과 실제 등의 과정을 통해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질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논쟁적 토의·토론 교육 지도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토의・토론 교육 방법을 알고 싶어서 이번 연수에 참여했는데 이론적 배경과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까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양과정 이후 심화 과정은 독일 현지 체험 연수로 운영하며, 모든 과정과 결과는 자료로 제작해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5.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전 직원 대상 청렴교육 실시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하)은 청렴 의식 강화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간부 공무원과 승진자, 신규 공직자를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교육은 인천시교육청 찾아가는 청렴강사단 강사를 초빙해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다뤘다. 역사를 통한 청렴 사례와 부정 청탁 실제 사례 위주의 강의로 새내기 공무원들도 편안하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이며, 투명한 공직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공직자 스스로의 청렴 의지가 중요하다”며 “청렴 교육을 통해 조직의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6.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신규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비타민 미니 연수'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하)은 초등 신규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비타민 미니 연수’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연수는 신규교사의 교육과정, 수업, 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학급경영, 생활지도, 교육활동 관련 실무 등 교사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함께 성장하는 하루 한 시간!’을 주제로 5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총 5회 진행한다.

주 내용은 ▶우리 반 아이들과 관계 맺기 ▶우리 반 금쪽이를 부탁해! ▶따라하면 참~쉬운 업무포털 ▶교사, 수업을 통해 성장을 말하다 등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비타민 미니 연수에 이어 신규교사 멘토링 지원단과 새내기교사 열매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신규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미래교육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7.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직장동호회 '남부버스커' 기타 연주 공연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하)은 남부 직장동호회 ‘남부버스커’가 5월 월례조례에서 첫 기타 연주공연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남부버스커’는 기타동호회로 소속 직원들은 주 1회 점심시간마다 모여 틈틈이 기타 연주 연습을 하며 실력을 갈고닦았다. 이날 공연에서는 아이유의 ‘너의 의미’외 2곡을 연주해 직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직장동호회가 밝고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취미생활을 공유하며 화합을 도모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경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8.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실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욱)은 학교 현장의 청렴 문화 확산과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확립을 위해 인천청학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청렴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찾아가는 청렴컨설팅은 청학초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관내 종합(자율)감사교 총 26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컨설팅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체계 설명 ▶동부 청렴·반부패 정책 추진계획 공유 ▶학교에서 알아야 할 청렴 준수사항 안내 ▶갑질근절 강조 ▶이해충돌방지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법령안내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청렴지식을 학교관리자와 업무담당자에게 설명하고, 업무 추진 시 고충이나 문제점 등에 대해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찾아가는 청렴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과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청렴 문화가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9.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새학교증후군 예방교육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애)은 최근 3년 이내 신설한 유치원(3개원)과 초‧중‧고(10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새학교증후군 예방교육」을 11월까지 진행한다.

교육은 새로 개교한 학교의 건축자재나 교구에서 유발하는 화학물질이 학생과 교직원에게 두통이나 알레르기 등 건강 이상을 일으킬 수 있어, 신설 학교 학생들에게 새학교증후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저연령층 학생(유치원생, 초등학교 1~2학년)에게는 인형극을, 그 이상 연령대의 학생(초등학교 3~6학년, 중·고등학생)에게는 이론교육을 제공한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의 발달단계를 고려해 모든 연령대의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서부 특화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교육을 기획했다”며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환경성질환 교육에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10.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화재 대비 소방교육 실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애)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 대비 소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종 시청각 자료를 통해 공공기관의 자체 화재 대응능력을 높이고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했다. 각종 소방 장비 활용법을 배워 초기 화재 대응능력을 키우도록 ▶소화기 사용법 ▶옥내소화전 사용법 ▶대피시 행동방법 ▶완강기 사용법 ▶구조대 사용법 등을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은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구조대나 완강기의 자세한 사용법을 알게 돼 화재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누구나 화재 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초기 화재 대응능력을 갖추길 바란다”며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부서에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와 취약 요인을 파악하는 등 청사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계양마을 둘레길 읽·걷·쓰 행사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애)은 5월을 맞아 시를 읽고 계양산 둘레길을 걸으며 모두가 희망차고 건강한 5월을 보내길 응원하는 편지를 쓰는 「계양마을 둘레길! 읽·걷·쓰 행사」를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서부 증등교육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사는 계양산 장미원에서 피천득 작가의 ‘5월’을 읽고 이를 마음 깊이 사색하며 장미원-징메이고개-피고개로 이어지는 계양마을 둘레길을 걸은 후 장미원에 돌아와 서로를 응원하는 편지를 쓰는 활동으로 운영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글을 읽고 함께 걸으며 사색하고 글을 쓰는 문화가 확산해 교육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읽‧걷‧쓰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2. 인천강화교육지원청,

결대로자람학교 학부모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환)은 강화권역 결대로자람 학부모 네트워크 협의회를 2일 개최했다.

협의회는 빛나는 교육활동을 수행해 온 결대로자람학교 구성원들의 활동 사례와 강화권역 사업을 공유하고 결대로자람 학부모 네트워크의 철학과 가치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결대로자람학교(총8교) 학부모 대표들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결대로자람 학부모 네트워크 소개 ▶인천시교육청 관계자의 예산지원 안내 ▶2023 강화권역 결대로자람 학부모 네트워크 운영진 선출 및 인사 ▶결대로자람학교 사례발표(학부모 발표) ▶2022년 강화권역 사업보고 ▶각 학교별 2023년 활동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했다.

2023 강화권 결대로자람 학부모 네트워크 대표는 “주체적으로 학부모 자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와 지지를 받은 뜻깊은 자리였다”며 “학교로 돌아가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부모들의 자발적 관심과 협조가 학교 교육 혁신의 기반이 되어 인천 결대로자람학교가 더욱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

2023년 제2차 자료심의위원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관장 임현국)은 올해 제2차 자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자료심의위원회는 도서관 운영 외부 전문가와 각 자료실 담당 전문 사서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서·비도서 총 2,525권 약 5천만 원 정도의 구입 자료 선정에 관해 심의했다.

북구도서관은 올해 5억 5천 2백여만 원의 장서 구성 예산을 편성해 이용자 희망 도서뿐만 아니라 큰글자도서, 다문화도서, 점자라벨도서, 희망 전자책, 오디오북 등 맞춤형 장서 구성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기획부터 5월 시범 운영까지 총괄해 지역 시민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신간도서를 대출할 수 있도록 한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북구도서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신간 자료와 희망 도서 서점 바로 대출 서비스가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5월 배다리 책문화거리의 달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관장 강신호)은 동구 배다리 지역의 책방들과 함께 5월 「배다리 책문화거리의 달」을 만들어 ‘배다리 독서살롱 & 문화살롱’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배다리 마을에는 ▶인천 지역 3.1운동의 발상지이자 개교 100년이 넘은 창영초등학교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초등교육기관인 영화초등학교 ▶인천문화양조장의 골격을 유지하는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빔 등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이 있다. 특히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지나며 조성된 헌책방거리는 현재 헌책방과 서점이 공존하는 문화 공간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화도진도서관은 이 문화 공간을 중심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누리기 위한 「배다리 책문화거리의 달」을 운영한다.

「배다리 책문화거리의 달」은 ‘배다리 독서살롱 & 문화살롱’으로 구성했다. 우선 ‘배다리 독서살롱’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동아리로 책을 함께 읽고 소감을 나누며 글을 써보는 독서 소모임이다. ‘배다리 문화살롱’은 배다리의 역사와 문화 공간을 홍보하는 동시에 배다리와 인연이 있는 작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작품과 관련된 생각을 공유한다.

프로그램 참여는 무료로, 화도진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ice.go.kr/hwadojin)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 (☎760-4122) 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