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광역시교육청,
송도국제도시 아라5초(가칭) 설립 계획 중투심 통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3년 교육부 정기 2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송도국제도시 내 아라5초(가칭) 설립 계획이 통과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2018년 7월 도성훈 교육감 취임 이후 36번째 학교 신설 승인이다. 개발지구 내 주택건설사업계획이 모두 승인된 점과 안전한 통학 여건 확보를 위해 설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한 결과 두 차례 만에 승인을 받았다.
아라5초는 1만 4천㎡ 부지에 병설유치원(일반4학급, 특수1학급)과 특수학급(1학급)을 포함해 36학급 규모로 건립하며, 2026년 9월 개교 예정이다. 이는 송도 11공구 첫 번째 학교설립으로 인근 개발사업으로 유입되는 약 800명의 학생을 안정적으로 배치할 수 있게 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금번 아라5초 신설확정으로 송도 11공구 지역의 원거리 통학에 따른 통학불편과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대규모 개발사업 입주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개교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형 직업교육혁신지구 지역협력위원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지역 산업 발전을 선도할 고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역 직업계고와 지역기업·대학이 참여해 혁신지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직업교육 지원체계다.
지역협력위원회는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와 사업추진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는 기구로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청, 지역대학, 지역기업 등의 관계자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2022년 사업추진 경과와 성과 보고 ▶2023년 사업 추진계획 안내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활성화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했다.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는 4월 27일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지역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정보 교류 ▶산업 분야별 맞춤형 교육 지원 ▶직업계고 재학생 및 졸업생 취업 기회 확대 지원 ▶항공MRO 분야의 사업 협력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환식 부교육감은 “인천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교육과 취업, 정착을 지원하는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각급학교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 약 550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은 개인정보 보호 중요성과 경각심을 고취하고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의무와 책임감을 강화해 각급기관의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주 내용은 ▶2023년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 정책 방향과 최근 동향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역할과 책임 ▶최근 개인정보 유·노출 사례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와 담당자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개인정보 유출과 사이버 침해 위협 등에 대비하고자 예방 활동과 사고 조기 대응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학교·지역 상생을 위해 학교시설 적극 개방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하)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관내 학교에 시설 개방을 권장하고 이용 절차에 대해 안내했다고 1일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역량 강화 연수에서 학교시설개방 필요성을 강조하고, 시설 개방 시 지원내용에 대해 안내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시설개방 지원금사업을 추진해 운동장 개방학교에 연 200만 원, 실내체육시설 개방학교에 연 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학교 시설보수나 공공요금 등으로 사용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상황에 따라 교육과정과 학생 안전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더 많은 주민이 학교 운동장과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미개방 학교에 대해 일부 시간만이라도 시설을 개방하도록 권장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시설개방 안내를 통해 관내 학교의 적극적인 시설개방 필요성과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설 개방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소통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5.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행정실장 재정업무 역량 강화 연수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하)은 관내 유·초·중학교 행정실장 80명을 대상으로 재정업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연수는 ▶계약관리와 물품선정위원회 운영 ▶학교회계 예산과 공공재정 환수 제도 ▶공유재산관리 ▶초등돌봄교실운영 순으로 진행했다. 평소 학교에서 문의가 잦은 내용으로 편성해 업무처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재정업무 전문성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뒀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행정 재정업무의 다양화·세분화·고도화 추세에 맞춰 교육행정의 최일선에서 힘쓰고 있는 학교행정 구성원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연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6.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중등 전문적학습공동체 리더 나눔 협의회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하)은 관내 중학교 전문적학습공동체 리더 교사를 대상으로 2023 교내형 전문적학습공동체 리더 나눔 협의회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연중 운영되는 교내형 전문적학습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질문과 성찰, 나눔 활동를 통해 리더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문적학습공동체는 공동의 가치와 비전 아래 지속적이고 협력적인 연구와 실천 및 성찰, 공유를 통해 공동체 구성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추구하는 학습 조직이다. 자발성과 동료성에 기반한 집단지성의 일상적 수업 나눔 활동을 지향한다.
협의회는 약 30명의 학교별 전문적학습공동체 리더 교사가 참석해 ▶전문적학습공동체의 나아갈 방향 성찰 ▶질문과 토의를 통한 소그룹 나눔 활동 ▶전체 운영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취지에 맞게 공동의 가치와 비전을 가지고 성찰, 공유를 통해 리더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내형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이 학교에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7.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
학폭피해 학생 맞춤 심리극 상담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욱) 위(Wee)센터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피해 학생 지원 찾아가는 심리극 기반 개인 상담 프로그램을 5월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한다.
심리극(사이코 드라마)은 개인이 자신의 문제를 말 대신 행동으로 표현하는 심리치료의 한 방법이다. 학생들은 심리극을 통해 평소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다양한 어려움을 다루며 건강한 정서를 발달시킬 수 있다.
프로그램은 심리극을 전문으로 다루는 심리극 디렉터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학교폭력 피해 우려 학생들을 만나 상담할 예정이다. 학교폭력과 관련한 부정적 정서를 회복하고 학교생활의 적응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학생별 상황에 맞춰 진행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로 찾아가는 심리극 기반 개인 상담을 통해 학교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심리적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8.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지구를 지키는 가족특공대 성료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욱)은 올해 배움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학생 가족이 참여하는 ‘지구를 지키는 가족특공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지구를 지키는 가족특공대’는 사전 신청한 가족 100팀이 일상에서 접하는 야생 식물들을 찾는 미션을 수행하며 우리 주변의 식물과의 공존을 함께 생각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미션을 완료한 가족에게는 기후위기 관련 보드게임과 친환경 생활용품으로 구성한 가족 실천 꾸러미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기후 위기 대응 활동을 실천하도록 했다.
참여 학부모는 “평소에 흔하게 보는 식물들의 이름을 잘 몰랐는데 아이와 같이 식물을 알게 되고 관찰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자연 속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9.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영양(교)사 직무 및 청렴교육 실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욱)은 관내 영양(교)사 16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영양(교)사들의 요청에 따라 급식 분야의 청렴 마인드 향상과 투명한 학교급식 실현을 위한 청렴 선서식으로 시작했다. 업무 과다로 지친 영양(교)사들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위해 미술치료를 진행하고 ▶식중독 발생 시 대응 요령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관리법 등을 안내했다.
연수에 참석한 영양(교)사는 “일방적인 전달에 그치는 교육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청렴 다짐을 하고, 직접 그림을 그리고 해석하는 등 참여 위주의 프로그램이어서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나의 작은 변화가 행복한 급식을 만들 수 있다는 마음으로 급식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며 “모두가 행복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0.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제1차 초등 교육복지사 협의회 개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애)은 초등학교 교육복지사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초등 교육복지사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 누구나 자신의 꿈과 끼를 발현할 수 있도록 학생 개개인의 여건에 맞는 교육복지 지원과 취약계층 학생의 삶의 질 향상과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연 3~4회 초등학교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운영한다.
이번 협의회는 ▶2023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계획 주요 내용과 세부 협의 사항 논의 ▶교육청과 각 학교의 사업내용과 현안 사항을 바탕으로 한 교육취약계층 지원 방안 모색 순으로 진행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취약계층학생들을 위해 애쓰시는 교육복지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소외 없는 학생 복지 실현을 위해 각 학교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라며, 교육지원청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1.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직원 '읽·걷·쓰' 활동 독려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애)은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천시교육청의 교육정책 브랜드인 ‘읽·걷·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자체계획을 수립해 3월부터 분야별 활동 우수자를 시상하는 등 직장 분위기를 개선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청사 1층에 마련된 독서 공간을 재정비해 자유롭게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작성할 수 있는 서평 게시판을 마련했다. 지난 두 달간 전 직원이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서평 게시판에 추천이 많은 도서를 선정해 추천 도서 목록을 게시했다. 또한 독서 기록을 자율적으로 작성하는 공간을 만들어 독서 우수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시상하고, 앞으로도 독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밖에 3월 한 달 동안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 직원이 자율적으로 공촌천을 산책하며 플로킹하는 함께 걷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한 날을 기록하도록 스탬프 카드를 제작해 활동 우수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을 시상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직원들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함께 읽고, 걷고, 쓰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마음과 몸의 건강을 도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12.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가족지원 '1일 치유 농부 체험'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환)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자와 가족 등 총 9가정 27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가족지원 ‘1일 치유 농부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자의 심리적·정서적 발달을 촉진하고 지역사회 방문을 통해 성인기 자립생활을 준비하며 가족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강화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연계해 마련했다.
‘1일 치유 농부 체험’을 주제로 청소년을 위한 체험·휴양 마을공동체인 국화리 팜랜드와 협력해 진행했다. 특수교육대상자와 가족은 수수를 활용해 복주머니나 티백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하고 온 가족이 협동하며 수수 타작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을 키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손으로 직접 체험해 보고 느끼며 농촌 체험을 즐길 수 있었고, 온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자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성인기 자립을 준비하는 기회이자 가족과 함께 유대감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구수환 이태석재단 이사장 특강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신미혜)은 故이태석 신부가 걸어간 헌신과 봉사의 삶을 주제로 구수환 이태석 재단 이사장 특강을 1일 개최했다.
특강은 최근 다시 내전 상태로 치닫고 있는 아프리카 수단의 남부 도시 톤즈에서 의사이자 가톨릭 신부, 교육자로서 현지 청소년들과 함께 했던 故이태석 신부의 뜻을 기리고 세계시민이 품어야 할 이상이 무엇인지 배우기 위해 마련했다.
이태석 재단 이사장으로 이태석 신부의 숭고한 뜻을 전파하고 있는 구수환 전 KBS PD가 연단에 올라 인천국제고 학생과 학부모, 인천과학고 학생, 희망 교직원 470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연수 참여자들은 “각박한 세상에서 나의 안락한 삶에 안주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곁을 지킨 이태석 신부의 삶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며 “이번 특강처럼 삶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강의를 들을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올해부터 인천교육연수원이 야심 차게 추진하는 ‘말랑말랑 정책공감연수-2단계 엮다’의 출발점”이라며 “헌신•봉사•연대’와 같은 인류 보편의 가치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타인을 이해하고 자신의 존재 이유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자리였길 바란다”고 말했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개정 누리과정 심화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안정은)은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개정 누리과정 심화연수를 12일까지 실시한다.
연수는 유치원 교원의 교육경력에 따른 연수 운영으로 교직 생애 주기별 맞춤형 역량 강화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 신장 및 유아중심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하여 실시된다.
주내용은 교직 생애 주기별로 적응기(교육경력 5년 이하)는 ‘유아중심 놀이중심 그림책 놀이’, 자립기(교육경력 6년이상~15년이하)는 ‘유아중심 놀이중심 음악놀이’ 성찰기(교육경력 16년이상)는 ‘그림책 심리지도’이며 원격연수와 집합연수(워크숍)로 실시되며 주기별 4차시로 이루어져 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교직 생애 주기별 맞춤형 연수를 통해 누리과정 내실화를 기하고 유아교육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