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고3 학생 대상 ‘수능콘서트 ENDING&BEGINNING’참석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일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개최한 ‘수능콘서트 ENDING&BEGINNING’에 참석했다. 콘서트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500여 명이 참여했고, 초대 가수로 래퍼 조광일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을 향해 “고등학교 3년 동안 코로나를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어 고맙다”고 말문을 열었다.
도 교육감은 “포기하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찾아 하는 것이 성공”이라며 “어렵더라도 천천히 좋아하는 것을 찾는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1.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형 유치원 무상교육 공청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2학년도 유치원 무상교육의 성과공유와 교육공동체의 소통·공감을 통한 정책 개선 장 마련을 위해 ‘인천형 유치원 무상교육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공청회에서 서울대 엄문영 교수는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표준유아교육비와 유아무상교육’ 강연을 진행했다. 표준유아교육비의 산출 연구 결과와 후속 연구 제언을 통해 무상교육 지원금에 대한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후에는 2022학년도 유치원 무상교육 지원에 따른 현장 사례발표를 통해 공·사립유치원의 상호 현황과 유치원 무상교육 추진의 개선방안 등을 공유했다.
공청회를 통해 교육공동체는 공·사립유치원의 동반성장을 위해 좀 더 세밀한 정책 연구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소통을 통해 정책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생애 출발선에서 균등한 유아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유치원 무상교육을 지원해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교육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인천형 유치원 무상교육 정책 추진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학교공간혁신촉진자 공개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 참여로 만들어가는 미래학교 공간조성’을 위해 ‘2023 학교공간혁신촉진자’를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학교공간혁신사업 유경험자와 사용자 참여 설계가 가능한 ▶건축교육 전문가 ▶건축사 ▶공간 디자이너 등이며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모든 지원자는 ▶응모 신청서 ▶자기소개서 ▶경력(실적)증명서를 공통으로 제출해야 한다. 신규 신청자는 프로젝트 계획서, 유경험자는 사용자 참여 설계 프로젝트 요약서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 인천시교육청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제출된 서류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2023년 1월 16일 최종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학교공간혁신촉진자는 인천시교육청이 주관하는 교육과 연수를 이수한 후 향후 2년간 교실 또는 학년 단위로 이루어지는 미래교실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학교 구성원의 참여 설계를 통해 공간 디자인 방향을 설정하고 설계를 도맡아 사용자 요구에 맞는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을 만들게 된다.
공개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https://www.ice.go.kr)공지사항에 있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그린스마트미래학교 민자사업(BTL) 실시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늘푸른인천교육주식회사(가칭)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인천여상 외 1교 임대형 민자사업(BTL) 실시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협상대상자인 늘푸른인천교육주식회사는 시공사와 운영사 및 투자자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의 법인이다. 주관사인 신동아건설, 운영사인 아이엠개발 등이 참여했다.
총 259억 7천만 원이 투입될 인천여상 외 1교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은 내년 2월 착공해 2024년 8월 준공 예정이다. 학생들은 2024년 2학기부터 새로운 시설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여상 본관동 개축은 21,533㎡ 부지에 전체면적 7,944㎡(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이고, 예술고 본관동 개축은 13,129㎡ 부지에 전체면적 2,531㎡(지상3층) 규모다.
인천여상 개축동에는 ▶보통교실 ▶특별교실 ▶학습지원공간 ▶교원지원공간 ▶학생지원공간 ▶보건위생공간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예술고 개축동에는 ▶커뮤니티실 ▶광장형스마트스퀘어 ▶체육관 ▶디지털도서관 ▶스터디카페 ▶스튜디오 ▶녹음실 등의 시설이 마련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학습 의욕 고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바로알기' 콘텐츠 공모전 출품작 전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시교육청 정보센터 1층 교육자료 상설전시관에서 ‘인천 바로 알기’ 콘텐츠 공모전 출품작을 30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작은 관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두 달간 진행한 인천 바로 알기 콘텐츠 공모전에서 선발된 작품으로 ▶UCC(13작품) ▶1컷 사진(16작품)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수요일과 금요일은 오후 다섯 시 반까지다. 주말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교육청을 방문하는 학생, 학부모, 민원인과 교육청 직원들이 관심과 애정을 갖고 내 고장 인천의 역사, 지리, 문화 등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총무과(☎032-420-6521)로 문의하면 된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미리온(溫) 교육과정 디자인 박람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관내 중학생 388명을 대상으로, 개별 학생의 자율과 책임에 기초한 자기주도적 미래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미리온(溫) 교육과정 디자인 박람회’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박람회는 ▶고등학교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 설명 부스 ▶진로 학업 설계 컨설팅 부스 ▶고등학교별 교육활동 전시 부스 등을 운영해 학생들이 고교학점제를 미리 접하고 결대로 성장하며 선생님들과 진로-학업설계를 함께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중학교 3학년 학생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학업과 진로에 대한 사전 질문을 받고,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인천고교학점제에 대해 사전 강의를 진행했다.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를 얻고 고교 선택과목을 검토했다.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스스로 설계한 후 고교 선생님들의 컨설팅을 받았다.
도성훈 교육감은 “고교학점제의 단계적 적용을 앞둔 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고교 교육과정을 살펴보는 과정은 자기주도적 미래 설계 역량을 기르는 좋은 방법”이라며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고교학점제가 될 수 있도록 교육청도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회복지원사업 사례 확산을 위한 워크숍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육회복지원사업 사례 확산을 위해 ‘학생 성공의 기본을 다지는 교육회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워크숍은 초·중·고·특수학교 교감 및 교육 전문직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회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2023년에 추진하는 교육회복지원사업 운영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학생 성공의 기본을 다지는 교육회복’을 주제로 ▶교육회복 담론 관련 특강 ▶사업 부서의 지원 사례발표 ▶단위 학교의 교육회복지원사업 운영 사례발표 등을 운영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성공시대를 함께하는 우리 모두에게 인천교육회복 방향에 대해 성찰하는 귀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기를 기대한다”며 “교육회복의 치유적 사유가 인천의 교육정책으로 이어져 모든 학생이 자신의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 회복 철학 공유와 확산을 위해 오는 7일 두 번째 교육 회복 워크숍을 진행할 방침이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
2022 감염병 안심학교 워크숍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2년 감염병 안심 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워크숍은 감염병 안심 학교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계획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감염병 안심학교 운영 사례발표 ▶2023년 감염병 안심학교 운영 방향 제안 ▶문화예술 공연 관람 순으로 진행했다.
워크숍 참여자들은 보건수업과 놀이활동을 접목한 인천중산초등학교의 ‘감염병 이겨내자 중산 I-CAN’, 교육과정 안에서 감염병 예방과 대응교육을 연계해 융합교육과정을 운영한 검단중학교 ‘G.T.H.P.(Geomdan Triangle Health Program)’ 등 다양한 학교 사례를 공유했다. 감염병 안심 학교 운영 사례는 책자로 제작해 각급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전국 최초로 건강과 배움을 잇는 감염병 없는 안전한 학교를 위해 감염병 안심 학교 5교를 지정·운영했고, 학교 주도형 감염병 예방과 다양한 대응 프로그램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추진해왔다.
도성훈 교육감은 “감염병 안심 학교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모든 감염병 발생 시 학교가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밑거름이 될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아동학대 예방 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비대면 실시간 화상 방식으로 운영한 이번 연수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의 특수교사 118명, 일반교사 66명, 특수교육실무사와 사회복무요원 16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현직 변호사인 황태륜 변호사가 단순한 인권 감수성 증진 교육이 아닌, 법률적 해석에 근거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했다. 황 변호사는 각 상황에 맞는 대응 방법들을 제시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장애 학생의 인권 보호를 위해 꾸준한 인식개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관련 교육과 장애 학생 지원을 위한 사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9.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채식선택급식 관련 영양(교)사 연수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하)은 관내 유·초·중·고 영양(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채식선택급식 관련 연수를 1일부터 이틀간 실시한다.
연수는 인천석남초등학교 임혜란 영양교사의 채식선택급식 선도학교 운영 사례를 주제로 진행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저탄소 그린 급식의 일환으로 채식선택 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채식급식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육류 위주 식습관을 개선하고 학생에게 자발적 채식 선택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와 관련 ‘저탄소 그린(Green) 한끼’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해 그린 급식 식단 우수사례와 탄소감축 채식요리 레시피를 공유하고, 온라인 저탄소 급식방안 연구 협의회를 구축한 바 있다. 이 밖에 저탄소 영양교육 수업지도안과 연수 자료 공유 등 급식학교 영양(교)사의 지구 환경교육 실천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저탄소 식생활 영양교육과 채식 선택 급식을 통해 지구 환경을 지키고, 건강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0.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 공동체 회복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욱)은 초등 교무·연구부장 113명을 대상으로 학교 공동체 회복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결손 해소 지원을 위한 교무·연구부장의 역할 강화와 교육력 회복을 위해 마련했다. ▶클래식 메이크스의 팝페라 공연 관람 ▶2023 인천동부교육 역점사업 안내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수 교수의 코로나로 인한 상처와 학교공동체 회복 강연 순으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코로나가 미친 영향과 우리 아이들의 상처를 함께 되짚어보며 이를 회복하기 위해 학교 공동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공감대를 나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교에서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교무·연구부장의 재충전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더불어 2023학년도에는 아이들이 교육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송년의 달 맞이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이정기)은 송년의 달을 맞아 아빠와 초등 자녀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체험 ‘도서관에서 만드는 특별한 선물’ 이벤트 프로그램을 10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아빠와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추억을 담아 하나뿐인 접시를 만들어보는 ‘아빠와 알콩달콩 도자기 접시 만들기’▶초등 3~5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고 꿈과 희망을 담은 레진공예 ‘꿈을 담은 열쇠고리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19일부터는 도서관 정문 옆 전시실에서 ‘눈 오는 날’에 얽힌 할머니들의 추억과 애환을 담은 원화전 ‘눈이 사뿐사뿐 오네’를 감상할 수 있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2022년을 마무리하며 지역주민의 문화 공간인 도서관에서 아빠와 초등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 체험을 통해 정서적 교감으로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습자는 1일부터 부평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ice.go.kr/bupyeong)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독서문화과(☎032-510-7314)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12.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책과 이야기가 있는 문화공연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관장 강신호)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온라인 공연 ‘집으로 ON 마법사’를 11일 오후 2시 운영한다.
공연은 책과 마술을 접목한 독서권장 마술극으로 코로나 시대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책과 마술을 접목해 독서의 필요성을 알려주고 도구를 활용해 마술을 배워보는 시간으로 운영한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공연을 보고 마술을 배우며 잠시나마 행복하고 신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는 1일부터 화도진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ice.go.kr/hwadojin)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화도진도서관 정보자료과(☎760-4151)로 하면 된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과학교육 컨퍼런스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원장 고보선)은 과학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인천교육과학정보원 과학교육 컨퍼런스’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컨퍼런스는 학생과학탐구활동 활성화 방안과 지속적인 과학 교육활동 지원, 교원의 역량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 등을 진행했다. ▶교육과학정보원 과학교육부 행사에 참여 경험이 있는 초·중등 교사 ▶과학 분야 전공자(교장, 교감, 전문직, 대학교수, 퇴직교원) ▶과학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과 전문직 ▶인천학생과학관 종사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내일을 여는 과학교육: 인천 과학교육 씨앗, 희망이 되어 돌아오다’를 주제로 특강을 열고, 학교 현장에서 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발전시키는 과학탐구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과학정보원은 컨퍼런스를 통한 참석자들의 요구와 의견을 반영해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세심하고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과학적 탐구능력이 보편적 미래 역량으로 요구되고, 학생들이 꿈꾸는 진로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워 결대로 성장하는 과학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오색단청, 반색에 반하다' 공모전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맹기)은 가온갤러리에서 공모전 ‘오색단청, 반색에 반하다’를 10일까지 진행한다.
‘오색단청, 반색에 반하다’는인천무형문화재 정성길 단청장과 전수자과정에 있는 김용상·신윤자 작가, 미추홀구 온마을학교 ‘오색단청 마을학교’ 학생들 16명이 함께 단청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단청장과 전수자들은 단청 문화재의 복원작업을 통해 우리 단청의 고유기술을 되살리고 원료와 제작 기법을 연구‧발전시키고 있다. 작가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문화로 인해 소홀했던 전통문화에 대한 생각을 환기하고 작가의 예술세계를 더해 단청의 현대화를 도모하고 있다.
▶정성길 단청장의 ‘범종각’ ▶김용상 전수자의 ‘쌍용도’는 우리 단청이 가진 고유한 형식과 아름다움을 품고 있으며 ▶신윤자 작가는 ‘연화문 생각’, ‘내 안의 다르마’ 등 고유 단청의 문양과 색에 작가의 미적 감각을 더한 독특하고 현대적인 단청작품을 보여준다. 신윤자 작가는 ‘오색단청 마을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청의 아름다움과 문양의 의미를 학습하고 단청작품을 체험하는 새싹 교육을 함으로써 단청기법의 계승·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학생들은 ‘알콩달콩 화문(花紋) 이야기’를 통해 ▶기하학적 연속무늬 금문(錦紋) ▶자손번창과 군자의 상징인 연화문(蓮花紋)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주화문(朱花紋)과 이를 응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관객들이 우리 단청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한층 더 알게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단청 문양이 생활 속에서 널리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색단청, 반색에 반하다’는 6일(화)부터 유튜브 채널 학생교육문화회관 ‘꿈이랑쉼이랑TV’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https://www.iecs.go.kr/)를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 760-3514) 하면 된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세제곱미터·문해교육 학습자 작품 전시회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김옥제)은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세제곱미터의 ‘actionREaction(작용 반작용)’와 문해교육 학습자의 ‘2022년 학력 인정 문해교육 작품 전시회’를 8일까지 개최한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세제곱미터의 ‘actionREaction(작용 반작용)’ 전시회를 연다. 세제곱미터(㎥, Cubic Meter, 부피의 단위)는 1988년 인하대학교 출신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인하 조각회의 새로운 이름이다. 세제곱미터는 조각 작품에 쓰이는 가로 x 세로 x 높이의 규격을 바탕으로 미술의 탈(脫) 장르를 추구하며 평면, 입체 미디어가 공존하는 공간을 표현한다. 동시대 현재 예술 활동하는 작가들로 구성된 세제곱미터는 입체, 평면, 미디어 등의 작품 30여 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문해교육 학습자의 ‘2022년 학력 인정 문해교육 작품 전시회’를 연다. 초등‧중학 학력 인정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1년 동안의 학습 성과물을 공유하고 그동안 학습 과정을 살펴보고자 준비한 전시다. 배움에 대한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열정이 담긴 시화 작품과 엽서 쓰기, 하회탈, 원예 테라리움 등의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관람은 전시장 내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이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ilec.go.kr) 또는 평생학습관 기획정보부(☎ 032-899-151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