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인천 영선고 미래교실 개관행사 참석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5일 인천 영선고등학교에서 개최한 '늘해랑 반올림' 미래교실 개관 행사에 참석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개관 행사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미래교실에 대한 학부모 및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도 교육감은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위한 제도가 필요하지 않느냐는 학부모의 질문에 “장애유무나 정도에 따라 차별받지 않는 교육과 평가제도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1.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학생성공시대’를 위해 싱가포르 선진교육기관 방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해외 선진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인천교육 발전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 비전 실현을 위해 싱가포르 선진교육기관을 4일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한인 과학·기술자들의 모임인 싱가포르 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도성훈 교육감을 제10회 한국-싱가포르 과학자협회(AKC) 컨퍼런스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도 교육감은 첫날 싱가포르 연구 중심 공립 종합대학교인 난양공과대학교(NTU)와 롤스로이스 연구센터를 방문했다. 인천시교육청과의 협력관계 형성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는 자리였다. 이후 디지털 기술 격차 해소를 위해 설립된 디지털교육 플랫폼 DQ(Digital Quotient, 디지털 지능) LAB을 방문해 디지털 지능의 중요성과 교육의 역할을 알아보고, 인천바이오과학고등학교 관련 바이오생명 산업에 대한 협의를 실시했다.
이튿날에는 인천 특성화고 관련 교육정책 개선과 직업훈련과정 등의 협의를 위해 싱가포르 항공부품 전문기업 SIA Engineering Company를 방문했다. SIA 관계자는 50년의 노하우로 운영 중인 자사 직원역량교육 시스템에 대해, 도 교육감이 인천 학생들이 참여할 기회를 달라고 요청하자 함께 협력 방안을 찾아보자며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오후에는 싱가포르 국가교육연구소(NIE, National Institute of Education)를 찾아 교육시설을 둘러보고 학장·교수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 관계자들은 기초학력과 인성교육, 시민교육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3일 차에는 실용학문 중심 전문 기술대학인 난양폴리테크닉 칼리지(NYP, Nanyang Polytechnic)에서 인천 특성화고 학생 대상 직업훈련 프로그램 제공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또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기후생태 환경교육이 이뤄지는 마을을 찾아 교육 현장을 살펴봤다.
마지막 날에는 제10회 한국-싱가포르 과학자협회 컨퍼런스에 참석해 초·중등 교육 현황과 미래교육 방향을 주제로 대담을 진행한 후 싱가포르 선진교육기관 연수 일정을 마무리했다.
도 교육감은 “이번 선진교육기관 방문에서 공통적으로 느낀 점은 변화에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이었다”며 “경쟁 일변도 사회풍토와 교육시스템을 넘어 ‘통합 지향 교육’으로의 개편 시도는 싱가포르의 도전정신을 보여주는 놀라운 변화” 라고 평가했다.
이어 “싱가포르에서 접한 글로벌 전문 분야의 연계와 경험들이 우리 아이들의 다양한 성장 경로를 열어줄 기회가 되리라는 생각에 가슴이 뿌듯해진다”며 “인천교육의 역점정책사업을 펼치는 데 큰 도움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 동구청과 학교설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광역시 동구청(구청장 김찬진)과 학교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25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인천시교육청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동구 지역 여자중학교 부재 해소를 위한 학교설립 등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014년 박문여자중학교 송도 이전 후 여학생이 진학 가능한 중학교는 남녀공학인 화도진중학교로 그간 일부 학생들이 미추홀구와 중구 여학교를 다니고 있다.
교육부의 투자심사기준에 따라 중학교 설립을 위해서는 24학급 이상의 교실 부족이 필요해 사실상 신규 설립이 어려운 실정이었으나 금송구역과 전도관구역 재개발사업 착공을 앞두고 있고, 동구 지역에 여중학교 설립을 요구하는 여론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창영초를 금송재개발정비사업구역으로 이전하고, 이전적지에 16학급 규모의 여중학교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다만, 창영초 부지는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돼있어 인천시 문화재위원회의 승인 절차가 숙제로 남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10월 주민설명회에서 금송구역과 전도관구역 재개발정비사업에 따른 학교설립 7개 안을 상세히 설명했다”며 “참석자들이 창영초 이전 과 이전적지에 여중학교를 설립하는 방안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데 동의한 만큼 이러한 내용으로 학교설립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창영초를 금송구역으로 이전하는 안을 2023년 1월에 개최하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의뢰한 상태다. 교육부 심사 결과에 따라 2023년 4월에는 창영초 이전적지에 여중학교를 설립하는 안을 투자심사에 의뢰할 계획이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인하대·한신대 학생들과 평화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난정평화교육원에서 인하대학교와 한신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1일 체험 평화교육을 실시한다.
대학생 평화교육은 인하대 사회교육과와 한신대 심리·아동학부와 연계해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며, 우리 사회에 진정 필요한 평화교육의 주제와 내용에 대한 진솔한 대화의 장으로 기획했다.
교육은 교동도에 설립된 인천난정평화교육원의 평화체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북한 접경지역인 교동도가 가진 평화체험자원을 적극 활용해 실시할 계획이다. 북한 땅을 조망할 수 있는 망향대와 철책선, 실향민이 만든 대룡시장 등을 탐방하고, 인천난정평화교육원 내 평화전시관 체험 후 마지막으로 ‘다시 쓰는 평화교육’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대학생과 함께 평화교육의 발걸음을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대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평화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성과나눔회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운영 담당자와 컨설팅 지원단을 대상으로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차기년도 다문화교육 정책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성과나눔회’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성과나눔회는 인천능허대초등학교 김경진 교사와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 안지영 교사의 한국어 운영사례 발표, 각 학교 운영사례 자료 공유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인천문남초등학교 김동순 교사의 ‘교육공동체의 다문화감수성 증진을 돕기 위한 문화다양성교육 중점학교 운영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2023년 다문화교육 정책의 발전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다문화사회 속 정책학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동아대학교 오성배 교수가 강연을 펼쳤다. 사례 나눔과 강연을 통해 참여자들은 2022년 다문화교육 사업내용을 되돌아보고 내실 있는 2023년 계획을 세웠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다문화학생의 학교 조기 적응과 다문화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문화교육 정책학교를 중심으로 맞춤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공동체 회의 대표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2학년도 학교구성원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회의’ 대표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2022학년도 ‘교육공동체 회의’ 운영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표위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주제 특강과 운영사례 발표, 분임별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주제 특강을 한 인천남동초등학교 이태섭 교장은 “2020년 제정된 인천광역시 학교자치 활성화 조례는 학생, 학부모, 교원들이 학교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보장하고, 학교 자치 공동체 실현과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기반이 됐다”며 “‘교육공동체 회의’는 자치회의 자율성과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학습자의 주도성을 보장할 뿐 아니라 교육의 공공성과 연대성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민주주의 실현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회의’가 학교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학부모 꿈디 아카데미’ 6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 학부모 꿈디 아카데미’ 6기를 30일까지 운영한다.
학부모 꿈디 아카데미는 학부모가 인천의 미래교육, 인천교육의 꿈을 함께 디자인한다는 의미로 올해 6회를 맞았다. ‘알아두면 쓸모많은 학부모 교육’을 주제로 부모들이 그간 요청해온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인천시교육청 대회의실과 인천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한다.
24일 이은경 강사의 ‘문해력 향상을 통한 자기주도공부법’을 시작으로 ▶김범주 박사의 ‘학교폭력예방과 교권보호, 그리고 교육이야기’(25일) ▶천상희 교사의 ‘우리 아이 첫 돈 공부 어떻게 할 것인가?’(26일) ▶최태성 강사의 ‘내 고장 인천과 관련된 쓸모있는 역사이야기’(27일) ▶이동열 단장의 ‘내 고장 인천, 육지부터 섬까지 인천길 탐방’(28일) ▶임영주 박사의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29일) 등 6개 강연을 진행한다. 마지막날인 30일에는 ‘인천 학부모 꿈디 교육과정’ 공청회를 열 예정이다.
아카데미 첫 강연은 1,500여 명이 사전 신청하고 온라인으로도 430여 명이 실시간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유튜브 강연 영상은 신청자에 한해 일부 공개하며, 일주일간 다시 볼 수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꿈디 아카데미를 통해 학부모도 배워야 성장한다는 열정을 보여주고 계신 학부모님들께 감사하다”며 “다양한 주제를 통해 학부모의 역할을 살펴보고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학부모 역량을 기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
제8회 고등학교 외국어동아리 메타버스 발표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시교육청이 주관하고 인천 고등학교 영어교과연구회 전문적학습공동체가 주최한 제8회 고등학교 외국어동아리 발표회를 26일 오전 10시 메타버스 공간에서 실시한다.
‘새로운 지평을 맞이하며(Celebrating New Horizons!)’라는 주제로 실시하는 이번 발표회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매체를 통해 미래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뗀 각 동아리의 포부를 담았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여러 외국어 학습을 주제로 활동한 고등학교 외국어동아리들이 1년 동안 활동한 내용을 ▶연극 ▶뮤지컬 ▶모의UN ▶신문 ▶단편영화 ▶인터뷰 등 다양한 형식의 영상으로 제작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발표한다.
미추홀외고 동아리 ‘MASC’는 1909년 스티븐스 저격사건을 모티브로 역사적 사건을 재구성한 연극 ‘Michelle Assassination’을 선보인다. 인천해송고 ‘H-MUN’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배출량 감소 방안 모색을 주제로 모의UN을 시행한다. 가정고 중국어동아리 ‘미래중국통’은 영상을 통해 가깝고도 먼 나라 중국의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이 외 ▶광성고 ▶덕적고 ▶박문여고 ▶삼산고 ▶인천국제고 ▶인천남고 ▶인천대건고 ▶인천영종고 ▶인천예일고 ▶인천원당고 ▶인천중산고 ▶학익여고 등 15개 고교 총 16개 동아리가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다.
발표회 당일 행사 포스터 속 QR코드를 스캔하거나 PC·모바일 인터넷 주소창에 ‘인천외국어동아리.kr’을 입력하면 메타버스 플랫폼에 접속할 수 있고, 이날 18시까지 자유롭게 관람가능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제8회 고등학교 외국어동아리 메타버스 발표회에서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며 배우고 나누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 인천의 아이들이 세계시민의 역량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정책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
제1회 건강급식 학생토론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문화누리터에서 ‘건강밥상 속, 열린 생각 한 스푼’ 이라는 부제로 「제1회 건강급식 학생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토론회는 ‘학생성공시대를 열어가는 인천교육’이라는 비전에 맞춰 학교급식 또한 학생이 주체가 되도록 변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반영해 마련했다.
▶인천정보과학고등학교 허유빈(2학년) ▶인천중산고등학교 조은혁(1학년) ▶숭덕여자중학교 이다영(3학년) 등 학생 3명이 패널로 참여해 학생의 입장에서 바라본 학교급식의 모습과 앞으로 그리고 싶은 학교급식 풍경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발표했다.
허유빈 학생 패널은 학생 참여 급식운영 방안으로 ‘학교급식 학생위원회’를 조직해 학생의 의견이정기적으로 반영되는 시스템 구축을 제시했다. 또 급식 이해를 위한 영양교육을 정기적으로실시해 학생과 영양교사가 서로 소통하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이 학교급식의 주체가 되도록 2023학년부터 ‘학생 참여 건강급식 제안 제도’를 도입한다”며 “실제 학생의 의견이 반영되는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 인천남부교육지원청,
2022 남부 중등 함성 나눔 한마당 개최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하)은 관내 중학교 교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남부 중등 함성 나눔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함께 성장’을 의미하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해 교사 간 연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참여 교사들은 ▶교사성장아카데미 ▶책으로 함께 성장하는 교사모임 ‘북함성’ ▶함성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행사는 ▶1부-교사 119, 교사 소진과 돌봄 연수 ▶2부-교사 배움 장터 ▶3부-교과별 ‘수업톡톡’ 자율 나눔 활동 등 총 3부로 진행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사 배움 장터는 교사들의 수업과 평가 활동을 공유하고 나누는 의미 있는 장”이라며 “교사의 성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0.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 실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애)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장애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집단 상담 ▶맞춤형 형제자매 심리상담 ▶사진관 가족사진 촬영 등 3가지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11월 말까지 운영한다.
‘학부모 집단 상담’은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애니어그램 ▶응원카드 ▶감정카드 찾기 ▶인생그래프 작성 등을 진행한다.
‘맞춤형 형제자매 심리상담’은 비장애 형제자매를 대상으로 초기 면담과 검사를 통해 맞춤형 심리상담으로 진행한다.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상담으로 해소하고 안정된 심리상태 유지와 바람직한 성장 발달을 유도하면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사진관 가족사진 촬영’은 사전 예약제로 계양구 내 사진관에서 실시한다. 가족사진 촬영을 통해 가족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장애가 있는 아이를 돌보느라 나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가 자녀를 이해하고 가정 내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요구를 면밀하게 파악해 지원하고, 가족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김민섭 작가와 송년 북콘서트 진행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신명희)은 송년 북콘서트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를 중앙도서관(문화누리터)과 인천광역시교육청공공도서관유튜브 채널에서 12월 11일 오후 3시에 실시간 동시 진행한다.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와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로 유명한 김민섭 작가와 함께하는 이번 북콘서트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힘찬 도약의 새해를 기원하는 자리다.
김민섭 작가는 지난 5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 ‘김민섭씨 찾기 프로젝트’에 출연하며 널리 알려졌다. 김 작가는 이번 공연에서 ‘연결의 힘’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당신이 잘되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강연은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26일 오후 2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ice.go.kr/jungang)또는 독서문화과 (☏032-627-8392)로 문의하면 된다.
12.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김지혜 작가와의 만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정경애)은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12월 13일과 20일에 소설 ‘책들의 부엌’ 저자인 김지혜 작가와의 만남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소설이 삶에 주는 위로와 설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 인구의 저변 확대와 독서문화진흥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다.
12월 13일에는 ‘책들의 부엌을 쓰며: 나를 위로하고 사랑한 순간들’을 이야기하고, 12월 20일에는 ‘마음 온도별 책 처방: 이럴 땐 이런 책’을 통해 위로받고 싶은 날, 무작정 신나고 싶은 날, 뭔가 써보고 싶은 날 등에 읽으면 좋은 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할 뿐만 아니라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11월 25일부터 주안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고 선착순 마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ice.go.kr/juan/index.do) 또는 종합자료실(☎032-450-9130)로 문의하면 된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카자흐스탄 선진교육 방문단 초청 방문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유충열)은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의 초청으로 카자흐스탄 교육부 학교관리자 해외 선진교육 방문단이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의 해외 방문단 공동 연수를 목적으로 카자흐스탄 공화국 교육부 산하 ‘과학, 생태, 공학 및 교육 국제 아카데미 공공 기금’과 국제교육협력교사회의 요청에 따라 추진했다.
방문단은 수업 참관과 ▶학교 공간 혁신 ▶디지털·생태 교육 ▶과학 교육 ▶마을 교육 사례 경험을 위해 ▶인천계산초등학교 ▶인천선학중학교 ▶교육문화공간 마을엔을 24일 방문했고 ▶인천과학고등학교 ▶동아시아국제교육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을 25일 찾았다.
카자흐스탄 방문단 대표인 탈갓(Talgat) 공공기금 의장은 카자흐스탄과 인천의 국제 교류 협력에 기대감을 표하며 “많은 것을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다. 도성훈 교육감님의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측 학생과 교사들이 향후 지속적인 국제 교류 협력을 이어갈 계기가 만들어졌다”며 “인천지역 학생들과 카자흐스탄 학생들이 교류하며 글로벌 인재로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이번 학교관리자 방한을 계기로 카자흐스탄 교육부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교육 협력을 위한 사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