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광역시교육청,
온해피·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와 K-SDGs 포럼 공동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국제교육개발NGO 사단법인 온해피,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와 공동으로 개최한 ‘K-SDGs 포럼’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포럼은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진행한 ‘K-SDGs Builders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자리다. ‘K-SDGs Builders 멘토링 프로그램’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재학생들이 인천 도서 지역의 중고등학생에게 세계시민교육, 영어교육, 문화교류 등의 교육 통해 교육격차 문제를 해소하고 글로벌 인재로 아이들이 성장하도록 돕는 활동이다. 멘토와 멘티들은 그동안 배운 UN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해 영어로 발표·토론하고 미래 인재 성장의 자신감을 키웠다.
본 세션에서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에 해당하는 기아 종식, 건강과 웰빙, 양질의 교육, 성평등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한국조지메이슨대 최다영 학생은 기아 종식을 위한 도시농업에 대해 도시 농부 확보를 통한 서울특별시의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을 소개하며 전 세계 기아 종식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포럼에 참여한 학생은 “섬마을 내 작은 학교 학생으로서 국제사회의 여러문제들을 영어로 배울 기회가 흔치 않아 아쉬웠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우고 UN 지속가능발전목표라는 새로운 개념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었다”고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포럼은 인천 아이들이 글로벌리더의 역량을 기르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며 세계를 품고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AI융합교육대학원생과 함께하는 대토론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 대비 ‘AI융합교육대학원생과 함께 하는 대토론회’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토론회는 인천시교육청이 AI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0년부터 지원하는 AI융합교육대학원 재학생과 졸업생 중심으로 개최했으며, 각 대학원 교수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인공지능교육의 방향을 찾다’를 주제로 AI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알아보며 향후 AI전문인력으로서의 성장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토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관련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2025년부터 초·중학교의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나고, 고등학교는 SW·AI교육 선택과목이 확대되는 등 교육과정에 일대 변화가 예고됐다”며 “AI융합교육대학원이 AI교육미래인재를 길러내는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2022 찐시민 프로젝트 나눔마당'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들이 학교·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과정을 발표하는 ‘2022 찐시민 프로젝트 나눔마당’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관내 고등학교 21개교, 23개 동아리가 활동한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총 212명의 학생이 참여해송도 조지메이슨 대학교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세상을 바꾸는 즐거운 상상’이라는 주제로 ▶서구의 잃어버린 마을 이름을 찾아주세요 ▶모두를 위한 반려동물 등록제▶우리가 만드는 학교, 학생자치의 실현 ▶한국-인도네시아 커뮤니티매핑 공동프로젝트등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공동의 숙의 과정과 집단 지성을 통해 공동체성과 연대성을 갖춘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희망학교 40교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4. 인천남부교육지원청,
2022 교육가족 소통·공감 워크숍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하)은 남부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소통·공감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워크숍은 인천 남부 개항장 역사 산책길에서 우리 지역의 역사와 지리, 문화를 알아보며 애향심과 동아시아 시민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19세기 개화기시대 전동차를 타고 떠나는 ‘개항장 이야기 투어’를 시작으로 ▶보자기에 계절을 담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가죽 공방 ▶사진으로 만나는 근·현대 역사 체험 ▶차와 음악, 미술로 소통하고 공감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교육가족은 “19세기 근대 문물의 시작을 알리는 문화·역사를 간직한 개항장 역사 산책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체험을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愛집, 대불호텔 등이 있는 우리지역은 근현대 개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살아있는 박물관이라 할 수 있다”며 “이번 연수가 세계로 나아가는 인재를 키우는 동아시아 시민교육, 더 나아가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을 실천하는 동력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5.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초등 저경력 교사 대상 멘토링 운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욱)은 초등 멘토지원단·멘티교사 36명을 대상으로 학생성장중심 수업 지원을 위한 저경력 교사 멘토링 ‘멘토-멘티 함께 나눔의 날’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멘토링은 4번째 컨설팅이자 그동안의 멘토링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 ▶인천신정초등학교 김숙혜수석교사의 기초학력 지도 사례 연수 ▶사전컨설팅 요청에 의한 맞춤컨설팅 ▶멘토링 소감 및 발전방안 의견 나눔 순으로 진행했다. 멘토가 멘티에게 도서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멘토링의 가장 소중한 선물은 ‘성장’임에 틀림이 없다”며 “함께 공유한 의견을 수렴해 멘토-멘티가 함께 성장하는 멘토링이 되도록 다양한 방안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6. 인천서부교육지원청,
2022 학교급식 관계자 직무연수·청렴교육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애)은 관내 단설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160명을 대상으로 ‘2022년 학교급식관계자 직무연수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감축을 위해 실시하는 채식선택급식 선도학교인 인천석남초등학교 사례발표를 통해 정보를 공유했다.
또 지난해 변경된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를 학교 현장에서 원활히 적용할 수 있도록 서울성산초등학교 최숙희 영양교사의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의 이해 및 학교 현장의 Q&A’ 강연을 들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최근 3년간 관내 학교급식 식중독 제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신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만족하는 급식으로 신뢰받는 서부 학교급식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충실히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7. 인천서부교육지원청,
2022 서부 창의융합 생태교육 한마당 개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김경애 교육장)은 기후생태해양교육 실천 경험과 다양한 성과를 함께 나누는 ‘2022 서부 창의융합 생태교육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관내 학생·학부모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단위학교 기후생태환경동아리 운영 사례발표 ▶동아리 연간 운영 포스터 발표 ▶기후생태환경동아리 참여형 부스 운영 ▶우리 주변 환경정책마켓 아이디어 공유 등 다양한 기후생태환경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기후생태해양교육의 교육과정 연계 운영을 위해 열정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학교 교사의 환경특강으로, 환경교육을 실천하는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에게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감동을 선사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함께 살아가는 지구의 안녕을 위해 관심을 기울이고, 배우고, 참여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이 진정한 환경지킴이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참여형·실천형 기후생태환경교육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인천학생과학관 '주말과학체험마당' 확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원장 고보선)은 인천학생과학관에서 ‘11월 과학관으로 소풍가자!’ 주말과학체험마당을 확대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주말과학체험마당은 인천학생과학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체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느끼고, 부스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학생들은 과학 하는 즐거움을 대중과 나누며 보람을 느끼도록 하는 교육과학정보원의 주요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2개 이내의 과학동아리가 참여해왔는데 이번에는 12개의 과학동아리로 확대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과학관 전시물을 활용해 주어진 미션을 창의적으로 해결해 보는 ‘과학관에서 미션해결’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함께 과학관을 견학하고 다양한 과학체험부스을 경험하는 모습을 인증샷으로 남기는 ‘과학관에서 끼리끼리’ ▶과학관 활동지에 제시된 문제의 해답을 과학관 전시물 속에서 발견해 보는 ‘과학관에서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과학정보원 관계자는 “주말과학체험마당은 다양한 분야의 즐거운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과학을 접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의 과학 문화 확산에 더욱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2022 인천청소년자치학교 '은하수' 성장나눔회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맹기)은 인천청소년자치학교 ‘은하수’ 한해살이 성장나눔회를 학생교육문화회관 싸리재홀에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은하수학교’는 미래형 청소년 자치배움터를 구현하는 인천의 청소년자치배움학교로, 현재 청소년 186명과 길잡이 교사 35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성장나눔회는 ‘은하수, 우리의 별빛을 모아 세상을 밝히자!’라는 주제로 뮤지컬, 밴드부, 댄스팀 프로젝트 공연을 포함해 18개 프로젝트 발표를 진행했다. 이외 프로젝트 활동 결과물을 공유하는 체험교실, 플리마켓, 영화상영, 버스킹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주도하고 길잡이 교사와 마을이 협력한 프로젝트의 주제처럼 청소년들이 세상의 별이 되어 미래를 밝혀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