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수능 이후 학생 안전에 철저 기하라”지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2월 31일까지 학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지정하고 다중밀집상황 예방·대처 세부 계획을 수립해 실시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이후 학생 안전에 철저를 기해달라”며 수능 이후 안전대책 강화를 지시했다. 10.29 참사 이후 사회 분위기를 반영해 안전지도를 좀 더 강력하게 하라는 주문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내 활동 다중밀집상황에 대한 가이드를 마련해 배포했다. ▶계단 및 복도 이용 시 ▶교내 행사 시 ▶공연장과 같은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등 상황별 대처방안을 자세히 다뤘다. 또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대처 요령 ▶압사 등 사고 예방 요령 ▶생활안전 교육수업자료 등을 포함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가이드를 배포하며 학교나 직속기관에서 자체 안전 계획을 수립하고 학생·교직원에 대한 사전 안전 지도를 필수로 실시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행사 시작 전에는 안전 수칙과 행사장 대피로 안내를 반드시 실시하고, 필요시에는 안전 인력을 확보해 운영하도록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안전은 언제나 모자란 것보다 지나친 것이 더 낫다”며 “수능 이후 해방감을 느낄 학생들이 자칫 위험한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교육 가족 모두가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2.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학교보건 정책 성공적 현장 안착 약속”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건강정책사업의 평가와 자문을 위해 ‘2022년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학교보건위원회는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한 학교보건 관련 중요시책들을 심의하는 기구다. 인천광역시감염병관리지원단장 엄중식 위원장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장성숙 부위원장 등 건강 분야 전문가 12인이 외부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에 추진된 학생건강증진센터 운영 결과 보고 ▶2023년도 인천 학교보건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 제안 ▶학생 비만 예방 사업과 마약류를 포함한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사업 소개 ▶전문위원들의 의견 제안 등을 진행했다. 회의에서 제안된 건강정책들은 학교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보건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다양한 학교보건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해 학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3.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전문상담(교)사 위기상담 역량강화 연수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욱) 위(Wee)센터는 관내 위 클래스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 총 65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위한 위기상담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교육부가 발표한 학생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 초등학생의 27%가 코로나19 이전보다 우울감이 커졌고, 중·고등학생의 12.2%는 중등도 이상의 우울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는 학교의 1차 안전망 강화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위기 학생들을 직접 만나고 관리하는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살·자해 고위기 학생들을 정확히 알고 상담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자해 및 해로운 습관 변화를 위한 인지행동치료’라는 주제로 한국트라우마교육연구원의 주혜선 원장이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정서 조절 기술 훈련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분노를 탐색하고, 그 분노를 다스리는 여러 가지 기법들을 배워서 좋았고 학교 현장에서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위기 사안 발생 시 적절한 대처와 개입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관리하는 데 연수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학교와 교육청이 서로 협력해 교육 회복을 지속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서곶초 4학년 학생 모범 어린이상 표창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애)은 선행 실천으로 모범을 보인 서곶초등학교 4학년 조상우 학생에게 모범 어린이상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9월 서구 빈정내사거리에서 한 남성은 모퉁이를 돌다 쌓여있던 쓰레기 더미에 부딪혔다. 스티로폼 등 폐품이 그대로 쓰러지며 바닥에 나뒹굴었지만, 남성은 정리하지 않고 곧장 자리를 떴다. 자전거를 타고 뒤따라오던 조상우 학생은 이를 보고 가던 길을 멈춰 쓰레기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 모습은 신호 대기 중이던 A씨의 차량 블랙박스에 찍혔고, A씨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천 꼬마 영웅을 칭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과 글을 올리며 알려졌다.
A씨는 해당 게시글에서 “같은 어른으로서 낯부끄러운 장면이었다”며 “적어도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어른은 되지 말자”고 언급했다. 또 “아이 때문에 훈훈한 퇴근길이었다”며 “좋은 일은 널리 알려 아이가 조그마한 상이라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덧붙였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어른도 하기 힘든 조 군의 선행이 다른 학생의 모범이 될 뿐만 아니라 인천교육의 위상도 함께 높였다며 모범 어린이상을 수여했다.
상을 받은 조 군은 “배운 대로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상까지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평소 부모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앞으로도 우리 동네와 이웃을 도우며 지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
'2022 북구북구긔디展'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관장 송영호)은 부평구 일대 마을의 기억을 수집·보존하기 위한 전시회 ‘2022 북구북구긔디展’을 21일부터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
‘긔디’는 ‘기억’의 옛 우리말로, ‘북구북구긔디’라는 명칭은 북구도서관을 중심으로 부평구의 마을 기억을 수집하고 보존하겠다는 의미다. 이번 전시는 마을연계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통해 지역의 교육, 역사, 문화를 함께 나누고 마을 사람들의 삶의 가치를 되새기며 기록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프라인 전시에서는 부평 골목골목의 아름다운 전경을 담은 수채화 작품 15종과 개인 문집 등 다수의 마을교육 작품들을 선보인다. ▶우리마을 생태체험 생태북 ▶일상 브이로그 영상 제작물 ▶그림책 8종 등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북구도서관 홈페이지 ‘북구북구긔디’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 플로킹 챌린지 ▶도서관과 내가 사는 이야기 등을 볼 수 있다. 한 해 동안 북구도서관이 지역주민과 함께한 다양한 흔적들과 학생, 학부모, 시민 등 마을에 사는 모두가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함께 만든 이야기를 담았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마을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소소한 일상 속 주변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북구도서관이 마을 내 건강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북구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ice.go.kr/bukgu/)를 참고하거나, 전화(☎ 363-5042)로 문의하면 된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수능 후 독서문화콘서트'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신명희)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1월 26일과 12월 3일에 독서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수능 후’ 독서문화공연의 일환으로,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로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문학과 예술을 통한 삶의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11월 26일에는 밴드 판과 함께하는 「음악이 흐르는, 시(詩) 콘서트」를 진행한다. 근현대 창작시에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얹어 감상하며 시와 그 배경이 되는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12월 3일에는 힙합적인 연출을 통해 랩을 중심으로 인문학을 탐구하는 박하재홍의 「랩, 널 만난 건 행운이야」를 진행한다. ‘나’와 ‘타인’의 내면을 이해하도록 돕고, ‘나와 다른 너’를 존중하며 교류할 때 나타나는 정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콘서트는 중앙도서관 문화누리터에서 대면행사로 진행한다. 청소년과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ice.go.kr/jungang)또는 다누리 홈페이지(http://www.ice.go.kr/main.do?s=danuri)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다누리(☎032-770-9462)로 문의하면 된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2022 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 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관장 김호섭)은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한 ‘책나래 서비스’에서 우수한 실적과 적극적인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책나래 서비스는 ‘희망을 품은 도서관 책, 우리 집으로 날아와 꿈이 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도서관 자료를 무료로 집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현재 책나래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전국 1,027개 기관 중 12개의 도서관이 최종 우수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계양도서관은 경기·강원·인천 권역에서 경희대학교국제캠퍼스중앙도서관과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장애인을 비롯한 다양한 지식정보 소외계층의 독서 진흥과 정보접근권 보장을 위해 우리 도서관이 꾸준히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소외되지않고 도서관 이용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2022 중등 인문 역량강화 직무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신미혜)은 중등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2 중등 인문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연수는 ▶문학과 예술의 만남 ▶한밤의 인문학-김민섭 작가와의 만남 ▶인문학을 통해 그려보는 평화와 공존을 주제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문학과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된 다양한 교과목을 수강할 수 있어 인문 역량 함양에 큰 도움이 됐다”며 “임진각 평화 곤돌라와 갤러리그리브스를 방문해 분단의 아픔을 몸소 체험하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에 대해 고민해봤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체험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공동체의 이해와 화합의 가치를 높이고자 연수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량 강화 연수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