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연수여고·부평고 수험생 격려방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직접 찾아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도성훈 교육감은 3일 오후 연수여자고등학교와 부평고등학교를 각각 방문해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이번에 수능을 치르는 학생들은 코로나19 시작과 함께 고등학교에 입학한 세대다.
도 교육감은 “고등학교 3년을 코로나와 싸우면서 공부하느라 많이 힘들었을 텐데 씩씩하게 잘 견뎌주어 고마운 마음이 든다”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느라 고생이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도 교육감은 “수능이 끝나고 여러분이 졸업한다 하더라도 선생님들이 뒤에서 항상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며 “힘들 때면 내가 공부했던 학교와 선생님들을 생각하며 힘내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 “어려운 과정에서도 배움을 이어간 여러분들이 준비한 실력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도 교육감은 수능 준비에 힘쓴 선생님들을 향해서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도 교육감은 “지난 3년간 코로나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은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선생님들 덕분”이라며 “지금까지 잘 해주신 것처럼 수능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7일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인천지역 응시자는 2만 6178명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16일까지 학원 밀집지역 입시학원과 교습소 등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하며, 14일부터는 전체 고등학교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사전 소독 등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2.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안전한 수능 위한 특별 방역관리 강조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안전한 수능을 위한 특별 방역관리에 만전을 다하라고 4일 강조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수험생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일상 속 모두가 생활방역을 실천해야 할 때”며 “그간의 방역 대응 경험과 인적 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안전한 수능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건강하고 안전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방역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학원 밀집지역 입시학원과 교습소에서의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16일까지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하며, 14일부터는 전체 고등학교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사전 소독 등 방역활동에 나선다.
또 수험생의 건강 보호 염원을 담아 교육구성원이 함께하는 ‘감염병 OUT! 건강 LOGIN!’(http://2022icecampaign.com)건강 캠페인 주간을 18일까지 운영한다. 교육청 전 기관과 각급학교가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3일 기준 2만 8천여 명이 동참했다.
이 외 ▲건강상태 자가진단시스템을 통한 24시간 감염병 감시체계강화 ▲수험생 감염병 긴급상황반 운영 ▲수능시험장 방역안전담당관 보건교사 54명 배치 ▲확진자와 의심 증상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 마련 등 철저하게 방역관리 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고위험군 시설은 가급적 이용하지 않고 생활방역 수칙 지키기 등 코로나19 상황에서 철저한 개인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안전한 수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진로교육 강화 업무 간담회 실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미추홀구에 위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를 3일 방문해 진로교육 협력 업무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센터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진로교육센터의 소통 창구를 더욱 체계화하고,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과 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역량 강화 사업을 함께 연계해 진로교육 사업이 확장성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진로교육센터와 슈퍼비전센터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 성장 맞춤형 진로진학교육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는 진로교육법 제16조에 의거해 2017년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인천 진로교육의 발전을 위한 진로교육 네트워크 구축 사업, 진로교육 콘텐츠 개발, 청소년 진로상담 및 교육 등을 진행한다.
2023년도에는 ▲인천 진로교육 운영 동력 확장과 네트워크 강화 ▲모든 청소년을 위한 진로교육 접근성 확보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 진로지원 모델 개발 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제8회 2030인천미래교육포럼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시미래교육위원회가 주관한 ‘제8회 2030인천미래교육포럼’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인천교육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을 주제로, 인천의 교육불평등 해소를 위한 미래교육의제를 공론화하는 자리였다.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최웅 이사가 ‘학교밖 청소년에 대한 현황 및 유관기관의 네트워크 부재로 인한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발제했고, 정선영(서울사이버대학교 대우교수) 위원이 ‘학업중단숙려제 운영상의 한계와 해결방안’에 대해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이후 이형대(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 장학사), 임채연(학교밖 청소년), 박영대(통합예술나눔터 대표) 위원이 주제토론을 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안팎에서 청소년들의 배움과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밖청소년의 멘토-멘티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정보공유 플랫폼 구축 ▲교육지원 밖에 있는 학생들을 위한 좀 더 포용적인 통합 지원 정책 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인천교육을 위해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5. 인천남부교육지원청,
2022 학생자치네트워크 제2회 정기회 개최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하)은 관내 초·중학교 학생회 임원을 대상으로 2022년 남부 초·중 학생자치네트워크 ‘두빛나래’ 제2회 정기회 및 교육장님과 대화를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두빛나래’는 ‘두 개의 빛이 나는 날개’라는 뜻으로, 학생과 학교라는 두 개의 빛이 날개가 되어 날아오르듯 학생 자치 활성화에 대한 염원을 담았다.
‘두빛나래’는 연 2회의 정기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제1회 정기회에서는 발대식 및 학생자치 분임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연대의식을 키웠다.
이번에 개최한 제2회 정기회는 △ 국악과 만나는 식전 공연 △ 학생자치 성장과 나눔을 위한 오픈스페이스 토론 활동 △ 교육장님과 대화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학생자치 실현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 해보고 싶은 것, 제안하고 싶은 것 등을 자유롭게 다른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었고 교육장님과 대화도 나눌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해 토론한 경험은 우리 학생들에게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실천하고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6.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맞춤형 전산실습 연수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미자)은 관내 사립유치원 원장과 회계업무 담당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K-에듀파인 연수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약 2년간 원격으로 연수를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맞춤형 전산 실습 대면 연수로 실행했다.
교육은 추경예산편성에 초점을 맞춰 직접 시스템 교육 등 예산 전반을 다뤘다. 유치원의 추경예산안을 대표 강사가 검토하고 조언을 통해 사립유치원의 회계업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원장은 “지금까지 원격으로 이루어졌던 연수 특성상 질문하기 어려웠던 내용들이 있었는데 문답을 쉽게 주고받을 수 있어 무척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사립유치원의 업무 효율성과 회계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효과적인 연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7.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전문상담(교)사 소진회복 프로그램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욱) 위(Wee)센터는 관내 초·중학교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2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소진회복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코로나19, 자해·자살 등 고위기 상담으로 인한 신체적·심리적 소진이 우려되는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진행했다. 주 내용은 ▲나만의 퍼스널 향수 만들기 ▲오일파스텔 원데이 클래스 ▲뮤지컬 관람 ▲어둠 속의 대화 전시 등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이 회복되고 안정되는 시간이었다”며 “학생 상담에 더욱 역량을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고위기 학생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애쓰는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소진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을 회복하고 돌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8. 인천동부교육지원청,
2022 마을연계교육과정 공감 Talk 운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욱)는 교육문화공간 마을엔에서 ‘2022 동부 마을연계교육과정 공감 Talk’를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마을연계교육과정 공감 Talk’는 관내 초등학교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고자 지난 10월까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토론하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교 교사, 마을교육강사,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시수 ▲운영 주제 ▲실행공간 ▲마을교육강사 수업 참여 비율 및 참여 형태 등 총 8개의 설문 결과와 분석 내용을 공유했다.
이후 교사, 마을교육강사, 장학사, 지자체 공무원 등 7명의 토론 패널이 마을연계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나눴다. 이들은 교사와 마을교육강사와의 협력수업시 적극적인 사전 협의과정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마을연계교육과정 공감 Talk을 통해 민·관·학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며 “학교와 마을의 협력과 소통으로 마을연계교육과정이 효과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9.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영재아로서 꿈을 키우다' 진로 특강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욱)은 인천동부영재교육원에 재학 중인 중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영재아로서 꿈을 키우다’ 진로 특강을 동부과학교육관에서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특강은 서울교육대학교 영재교육 전공 강훈식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나는 영재인가? 나는 무엇을 할수 있는가?’를 주제로 ▲과학적 성향(흥미, 끈기) ▲과학적 문제해결력(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 ▲과학적 학습 능력(이론적 지식, 실험 탐구 능력) 등 과학영재아가 갖는 3요소가 무엇인지 재미있는 게임과 질문,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스스로 깨우치게 했다.
강 교수는 학생들에게 영재아가 갖는 창의성, 과제집착력, 논리적 사고력 등 영재성을 살리면 미래 사회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노의사 ▲멸종동물 복원 전문가 ▲신과학 윤리학자 ▲수직형 식물공장 농부 ▲마인드 리더 등 미래 직업을 소개하며 비전을 제시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은 “교수님이 낸 문제를 풀기 위해 계속해서 생각을 하고 노력하며 결국 정답을 맞추었을 때 희열을 느끼는 것이 과제집착력이 라는 것을 알고 흥미로웠다”며 “앞으로 미래사회에 꼭 필요한 수소연료전지 분야의 전문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과학에 대한 학습능력과 문제해결력 등 영재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 학생들이 앞으로 미래 과학‧기술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영재교육 과정을 운영·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0.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정망센터,
‘우리가족 추억더하기’ 사업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애) 교육복지안전망센터는 사례관리 맞춤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리 가족 추억 더하기’ 사업을 11월 5일부터 4주간 운영한다.
‘우리 가족 추억 더하기’ 사업은 경제적·심리적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 구성원들이 뜻깊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센터에서 사례관리를 하는 가정 중 신청 9가정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담당 교육복지사와의 면담 후 ▲스튜디오 가족사진 촬영 ▲패밀리 레스토랑 외식상품권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가족관계를 개선하고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2022 학부모 토크콘서트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안정은)은 관내 공・사립유치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이교육진흥원 다목적 강당에서 학부모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홈페이지 선착순 신청 학부모 4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육아대디 블로그로 대중적 인기를 받고 있는 방송인 이정수씨를 강사로 초대해 ‘덜 지치는 육아하기’라는 주제로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다뤘다.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학부모는 “좌충우돌 육아대디로 육아하면서 느낀 행복다짐 노하우를 나누며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을 고민해 보는 좋은 연수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가 육아로 지친 학부모님들께 깊은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뜻깊은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함께 성장하는 학부모 만남의 장을 연수를 통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12.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서해5도 중학생 대상 오프라인 캠프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유충열)은 서해5도 학생들의 글로벌 시민이 되는 학생성공시대의 발판 마련을 위해 「2022 Reach for the World Camp(오프라인 세계여행)」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인천 서해5도 중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2일부터 3일간 인천영어마을에서 진행했다. 단순한 외국어교육 수업이 아닌 상황별로 준비된 환경에서 학생들이 활동하며 체감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은 “코로나 때문에 외부 활동을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번 캠프로 다른 섬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다”며 “세계 속 더 나은 시민으로서의 자세에 대해 앞으로도 배워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몰입식 체험 영어 수업과 현장 체험학습 등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서해5도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성공시대 실현을 위한 조직개편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성공시대 실현을 위해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미래교육 현장 지원체제 확립을 목적으로 조직개편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위원은 12명이며, 단장은 남부교육지원청 박종하 교육장이 맡았다.
인천시교육청은 그간 교육청과 직속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조직개편 실무추진단에서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조직개편안을 준비했다. 4일 개최한 첫 회의에서는 조직개편안에서 쟁점이 되는 사안들을 주로 다뤘다. 앞으로 지속적인 협의와 추진단 활동, 외부 컨설팅 등을 거쳐 이달 말쯤 최종 조직개편안을 낼 방침이다. 확정된 조직개편안은 내년 3월 적용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도성훈 교육감 2기 취임 이후 실시하는 첫 조직개편인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결대로 성장하는 교육 ▲미래사회를 선도할 교육적 지원체제 마련 ▲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에중점을 두고 개편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
2022 노동인권교육 실태조사 토론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2년 노동인권교육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노동인권교육 실태조사’는 지난 2019년 한국교육개발원과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의 ‘2019년 인천지역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조사’ 이후 3년 만에 실시된 조사다.
토론회는 1부 발제와 2부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2022년 노동인권교육 실태조사 발표 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본 노동인권교육의 현황과 발전방향 모색’을 주제로 ▲관내 중학생 ▲일반고·특성화고 학생 및 교원 ▲인천청소년노동인권넷 바로 ▲고용노동부 청소년근로권익센터 사업담당 노무사 등이 토론을 펼쳤다.
인천시교육청은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인천 관내 학생 노동현황과 인천시교육청 노동인권교육의 효과성을 분석해 인천형 노동인권교육정책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4년간 노동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해 힘써왔고 이런 노력은 앞으로도 이어져야 한다”며 “미래의 노동자·직업인으로서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고,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 그리운 금강산 가곡제」 민간 위원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강화, 그리운 금강산 가곡제」 민간 위원회 협의회를 4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강화 지역 학부모, 인천지역 예술단체 대표, 인천 문화 재단 교육지원 센터장 등 8명이 참석해 「강화, 그리운 금강산 가곡제」 운영과 ‘강화 지역 동요·가곡 특화 예술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강화, 그리운 금강산 가곡제」는 가곡 ‘그리운 금강산’의 작사가(한상억)와 작곡가(최영섭)의 고향인 강화 지역의 특색을 살린 가곡제다. 오는 28일 강화문화예관에서 개최하며, ▲강화 지역 4개교 ▲인천지역 예술 관련 3개교 ▲인천시교육청 국악합창단 ▲강화 지역 출신 예술가 등이 참여해 가곡을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위원들은 “‘동요·가곡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의 문화예술을 접하고 익히며 자신의 삶의 터전에서 미래를 꿈꾸게 되었다”며 가곡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예술교육을 통해 강화 지역 예술가들에게 연주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학생·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 가곡제를 즐기면서 강화 지역이 예술 고장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