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취약계층 학생 지원대책 마련 지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내년도 사업에 취약 계층 등 관심이 필요한 학생 지원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한 것을 지시했다.
도 교육감은 24일 열린 시교육청 월간공감회의에서 “취약 계층 등 관심이 필요한 학생 지원 대책을 마련해 내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하라”며 “3차 추경과 내년도 예산 편성에 관련 사업이 적절하게 반영돼 있는지 검토하라”고 했다.
도 교육감은 “취약계층, 무기력 학생, 소극적 학생 등 관심이 필요한 학생에게 실질적인 지원은 지속되어야 한다”며 “취약 계층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되도록 다시 한번 사업계획을 자세히 검토하라”고 강조했다.
또 “국‧과별로 내년도 예산 편성 및 사업계획을 세우면서 추가하거나 삭감해야 할 내용은 없는지 꼼꼼하게 검토해 교육재정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건강달리기 대회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친구, 가족, 이웃과 함께 학교폭력예방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캠페인 ‘학교폭력예방 건강 달리기 대회’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22일 열린 이번 대회는 인천광역시의회 의원들과 인천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학교폭력예방과 친구사랑을 주제로 팀 이름을 정해 배번호로 만드는 ‘베스트 프렌드 런’ 이벤트 ▲인천시교육청 캐릭터 힘찬이·자람이 완주메달과 기념품 증정 ▲최다 인원 참가단체 트로피 수여 ▲학교폭력예방 메시지를 입력하면 완주증을 출력할 수 있는 ‘내 친구를 지키는 한마디’ SNS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대회에 참여한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공원을 달리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며 “학교폭력은 일어나선 안 되고, 친구가 학교폭력을 당했을 때 방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사회‧정서 역량을 키우고 학교폭력의 방어자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폭력 없는 학교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성공할 수 있게 우리 모두가 든든한 피스메이커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2022 인천 청소년 학술제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대학교와 공동으로 ‘2022 인천 청소년 학술제’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 청소년 학술제는 일반고 교육 현장에서 학생 중심의 과제연구 활성화를 위한 행사로 연구물을 발표하고 소통의 장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고 있다.
올해는 ‘연결의 시대, 융합과 소통으로’를 대주제로 일반고 총 56개 팀 224명이 학술보고서 작성 후 온라인을 통해 프레젠테이션과 동영상으로 발표했다. 인천대학교 전공 교수 30명이 사전 심사했고, 학술제 당일에는 팀별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학술제에 참가한 학생들은 올해 3월부터 통해 과학, 생명·바이오, 인문, 청소년, 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학술 동아리 연구 활동을 지속해왔다.
구체적으로는 ▲새소리와 함께하는 커뮤니티 매핑 ▲역사 왜곡 미디어(드라마, 영화)의 영향력 및 문제점과 해결방안 ▲메타버스 플랫폼과 이를 활용한 교육적 발전 방안 모색 ▲지극히 작은 이끼의 지구를 위한 큰 역할 등을 연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지향적인 탐구 정신과 문제 해결 역량으로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고민하며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건축전문가와 함께 진로 체험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건축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축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진로 체험프로그램 ‘인사이트투어’를 강화도 일원에서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2022년 미래교실 학년형 사업’을 추진하는 인천상정고, 광성중, 동산중, 인하부중 등 4개교 학생 16명이 참여했다. 각 학교는 5억 원의 예산을 배정받아 미래교육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 사업에서 공간기획 및 설계에 참여 중이다.
학생들은 2020년 미래교실 사업을 추진했던 강화 덕신고를 방문해 기존에 방치된 교실을 다양한 학습이 가능한 멀티미디어 공간으로 만든 사례를 둘러봤다. 이루라 책방에서는 건물 전체를 도서관과 휴식 공간으로 기획·시공·관리의 전 과정을 교육받았다. 해든뮤지엄에서는 학생들이 구상한 건축 아이디어를 직접 표현하고 토론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활동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색다른 공간을 체험하면서 공간에 대한 생각을 전환하게 됐다”며 “미래교실 기획과 설계에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성공시대를 열기 위해 학교의 모든 활동을 진로와 연계해 운영 중”이라며 “학교 주도의 시설공사에서 벗어나 관심 있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진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지속가능한 감염병 예방 건강주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월 18일까지 지속가능한 감염병 예방 건강주간을 운영한다.
감염병 예방 건강주간은 포스트코로나 감염병 시대를 대비해 학생, 교육 가족, 인천시민 모두의 건강을 위한 시민교육의 일환이다.
인천시교육청은 ‘감염병 OUT! 건강 LOGIN!’ 웹페이지(http://2022icecampaign.com/)를 통해 인천 건강 시민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코로나19 희망필터 챌린지 ▲코로나19 극복사례 공모 ▲감염병 예방 O·X 퀴즈 풀기 ▲힘찬이와 자람이 다른 그림 찾기 등 4가지 이벤트와 우수작 선정 투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6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지난 9월 실시한 ‘안전한 학교, 건강한 생활’ 공모전 응모작품 중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36개 작품에 대한 투표도 28일까지 실시한다. 최종 결과는 내달 2일 인천시교육청 SNS와 건강주간 캠페인 웹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의 참여와 실천이 필요하다”며 “감염병 예방 건강주간이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코로나19 담당교원 치유회복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관내 학교 코로나19 담당교원 38명을 대상으로 치유회복 프로그램 ‘행복한 휴(休) 이야기’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년여간 묵묵히 코로나19 상황을 대처하느라 지친 담당 교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 첫 날은 강화 마니산 치유의 숲에서 녹음진 푸르름과 서해바다의 상쾌한 바닷바람 속에 숲길을 걸었다. 오후에는 음악치료사들의 연주를 감상하고, 참가자들이 악기를 직접 다루며 음악극을 만들었다. 다음 날은 해든 뮤지엄 도슨트 프로그램에서 미술과 건축을 활용한 시각·예술 융복합 체험을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데 담당 교원들의 역할이 매우 컸다”며 “다양한 치유회복프로그램을 마련해 교사들이 지치지 않고 힘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7. 인천광역시교육청,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관내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 등 590여 기관 정보보안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 사이버 침해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관심이높아짐에 따라 각급기관의 정보보호 담당자의 업무 역량 강화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개인정보 취급 시 유의사항과 처리과정별 담당자의 책무에 대한 특강,실제 현장에서의 정보보안 업무수칙에 대한 내용을중심으로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정보의 유·노출에 대비하고 오남용을 막기 위해서는 담당자의 역량이 중요하다”며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전문가로서 기관의 정보보호에 일선 담당자들이 앞장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8.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다문화가정 중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하)은 인천중구 개항장 누리길에서 관내 다문화가정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중학생 맞춤형 교육(문화 다양성 교육)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의 꿈을 슬기롭게 펼쳐가는 방법’을 주제로 다문화가정 대학원생의 경험담 공유로 시작했다. 이후 개화기 시대의 의상을 착용하고 인천중구문화재단 주관의 ‘1883, 제물포 탐방 일지’ 라는 RPG(Roll Program Game) 프로그램에 참여해 개화기 시대의 새내기 직원 역할을 체험했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은 “나와 같은 상황에서의 경험담으로 진로 고민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감동이었다”며 “긍정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점차 늘어나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리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구축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9.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사랑의 전통장 나눔' 전달식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하)은 학생과 학부모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장독대 가족체험을 열고, 영종지역의 홀몸노인들에게 직접 담근 된장과 간장을 나누는 ‘사랑의 전통장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나눈 된장과 간장은 ‘2022년 남부 마을장독대’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초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만들어 7개월간 발효한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가가호호 방문이 어려워, 중구청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된장과 간장 각 1kg씩 전달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건강한 식생활 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을 위해 ‘남부 마을장독대’ 사업을 4년간 이어오고 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과 정성껏 담근 장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0.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장봉도 해양체험학습 실시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하)은 남부 관내 희망 중학생을 대상으로 인천 장봉도 해양·갯벌·지질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장봉도의 해양·갯벌·지질 탐사를 통해 기후·생태·해양 환경 자원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일상생활 속 삶과 연계하는 환경 보호 실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인천섬유산연구소 김기룡 소장과 함께 △강구지 쌍해식동굴 및 장봉편암 관찰 △ 갯티길 및 지질 구조 탐사 △장봉도 갯벌의 특징 및 서식 생물 탐구 △해안 지역 생물다양성 탐구 순으로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배웠던 석영, 화강암, 편암 등 여러 암석을 직접 보게 되어 신기했고, 해식동굴, 시스텍, 갯티길 등 다양한 지질 구조에 대해 알게 됐다”며 “갯벌의 역할과 생물다양성에 대해 배우며 해양 환경을 잘 보존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인천의 다양한 섬 자원 체험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해양 자원과 환경의 가치를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가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1.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정신건강 조기중재 연수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욱) Wee센터는 관내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 총 51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조기중재를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 내 정신증을 조기 발견해 남동구·연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빠르게 연계하도록 마련됐다. 교육에는 남동구·연수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성석현 팀장과 김민섭 팀장을 초빙했다.
교육은 조기정신증의 정의 및 증상, 신호, 원인, 치료 방법 등을 이해하고 조기 발견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학교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를 통한 조기개입이 이루어지도록 협의를 진행했다.
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전문상담인력이 배치된 학교에 매년 다양한 연수와 자문을 통해 위(Wee)클래스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의 정신증을 조기에 발견해 질환의 빠른 회복을 돕고, 유관 기관 연계를 통한 청소년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12.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우리 가족 가을 나들이' 운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욱)은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복지안전망 홍보와 취약계층 가족의 소통 및 화합도모, 서비스 지원 필요 사례 발굴을 위한 ‘우리 가족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 가족 가을 나들이’는 교육복지안정망사업의 일환으로 총 2회차로 구성했다. 1차 프로그램은 22일 인천대공원 일대에서 40여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2차 프로그램은 29일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1차 프로그램은 참여 가족들이 쉽게 완수할 수 있는 ▲버드콜만들기 ▲풀헤어스탈인형 사진찍기 ▲문장 빈칸 채우기 ▲연 만들기 등 다양한 미션 수행 활동과 인천대공원 내 자연물과 구조물을 활용한 신체활동 등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운영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명한 가을에 가족들이 함께하는 외부활동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았기를 바란다”며 “교육복지안정망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13.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학교 흡연예방 및 금연 공모전' 수상작 발표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애)은 지난 9월부터 한 달여간 진행된 ‘학교 흡연예방 및 금연 공모전’의 수상작을 24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 흡연 문제점의 인식을 높이고 학교 내 금연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짓기, 포스터, 만화 부문을 나눠 실시했다.
올해는 학생 작품 226점이 접수되며 학교 흡연예방과 금연관심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지난해 81점에 비해 약 3배에 달하는 수치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접수된 226점의 응모작 심사를 거쳐 52점을 선정했다. 공모 부문별 심사 기준을 달리해 공모주제와 적합하고, 금연 의식을 고취시키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는 작품을 골랐다. 공모전 우수작품은 ‘2023년 학교 흡연 예방 및 금연 달력’으로 제작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출품 작품의 수준이 매우 높아 심사가 어려웠다”며 “공모전을 통해 학교 흡연 예방과 금연에 대한 인식을 높여 건강하고 담배 없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14.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중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무부장 역량강화 연수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애)은 관내 중학교 교육과정 업무 담당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입학생 교육과정 편제 작성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인천양촌중학교 오성훈 교무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2023학년도 입학생 교육과정 편제 실습하기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및 교육과정 변화 알기 등 학교별 상황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방법을 배웠다.
서부 교육과정 지원단을 보조강사 및 컨설팅단으로 지원해 의문점을 실시간으로 해결하고, 지역별로 나눠 일대일로 매칭한 후 대면·비대면 컨설팅을 지원했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는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과 해결 방법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다”며 “학생수가 줄며 학급수가 줄어가는 상황에 학교에 맞는 교육과정을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무업무 부장님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학교혁신 관리자 리더십 직무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신미혜)은 ‘학교혁신 관리자 리더십(교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연수는 학교 현장의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리더십 함양을 위해, 상반기 교장 연수에 이어 하반기 초중등 교감 38명을 대상으로 15시간 동안 운영했다.
단순 지식전달식 연수가 아닌 참여와 실천에 초점을 맞추고 ▲‘새로운 학교’를 위한 팀 리더십 이해 ▲행복한 어울림으로 함께하는 조직문화 진단 ▲‘함께의 가치’ 실현을 위한 리더십 촉진 워크숍으로 운영해 연수 참석자들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연수에 참여한 교감은 “실제 학교에서 조직문화를 진단하고, 리더로서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을 촉진하는 노하우를 얻게 돼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학교혁신의 출발은 관리자는 물론, 교육구성원 모두의 행복한 어울림”이라며 “앞으로도 일선 교원들이 학교혁신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하는 정책공감형 연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6.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
2022 가족공감 평화이야기 캠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창용) 서사체험학습장은 관내 초·중등학교 학생 12가족 총 44명을 대상으로 ‘2022 가족공감 평화이야기 캠프’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1박 2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가족과 함께 평화의 가치를 만들고 마음으로 느끼며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평화이야기와 북한 전통놀이 활동(병끼고 달리기, 공이고 달리기 등) ▲통일된 한반도 전동휠 체험 ▲북한 음식 만들기(두부밥 만들기) ▲평화 레크레이션 ▲강화도 고구마캐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캠프에 참여한 참가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 간 평화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멀게만 느껴졌던 북한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교육원 관계자는 “가족 중심의 체험활동은 학생들에게 교육적 의미 이상의 가치가 있다”며 “미래 사회 학생들의 바람직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앞으로도 기획·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교육원 서사체험학습장은 하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방문체험활동’을 26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17.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동물학대 예방교육 교원 역량강화 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안정은)은 공·사립 유치원 교원 107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선생님이 수의사 선생님께 듣는 동물사랑 이야기’ 동물학대 예방교육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아의 인성교육을 담당하는 유치원 교사의 동물학대 예방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했다. 인천시수의사회 소속 동물행동의학연구소 신호숙 소장과 함께 반려동물을 기르기 전 알아야 할 상식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 등을 배웠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동물에 대한 편견 없는 관심과 애정이 있는 유아기 아이들에게 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동물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르치는 것은 생명존중 정서를 키우고 인성교육의 초석을 다지는 일”이라며 “이번 연수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의미 있는 동물학대 예방교육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