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광역시교육청,
작가와 함께 걷는 인천문학둘레길 탐방 시범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작가와 함께 작품 배경지를 탐방하는 「작가와 함께 걷는 인천문학둘레길」을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인천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 담긴 인천문학지도의 보완사항을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들이 참여하여 만든 인천문학둘레길은 1코스 강화를 시작으로 중구, 소래포구, 개항장, 영종도, 남동구, 부평구까지 총 7개 코스로 구성됐다.
8일 부평 캠프마켓과 부평공원 일대에서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일제강점기 세상에 눈떠가는 소년의 성장기를 담은 「굿바이, 미쓰비시」의 안선모 작가와 탐방을 진행한다.
22일에는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1920년대 무성영화의 절정기에 인천에서 변사로 활동한 「변사기담」의 양진채 작가와 배다리, 중구 일대의 인천의 역사적 장소를 돌아볼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문학작품을 통해 우리 인천의 공간과 시대를 이해하고 작가와 직접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생각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탐방 대상을 교직원, 학부모, 인천시민 등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행복배움학교장 현장 탐방 연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도성훈 교육감)은 행복배움학교장과 교육지원청의 국· 과장, 담당장학사가 참여하는 ‘전환의 시대, 행복배움학교 한 걸음 더! 도약을 위한 행복배움학교장 현장 탐방 연수’를 7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배움학교의 새로운 변화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행복배움학교장의 리더십을 제고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마련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행복배움학교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과제로 세 가지로 ▲지속가능한 혁신교육 시스템의 구축 ▲삶과 분리되지 않는 배움 실현을 위한 지역 연계 ▲학생들의 삶의 주도성을 기르는 학생주도교육과정 운영 등이다.
이번 연수에는 3대 과제를 잘 실천하는 ▲지역연계교육과정 운영승지초등학교 ▲공립학교 구성원의 전출에도 흔들리지 않는 혁신교육의 시스템을 만드는 보평초등학교와 수일여자중학교 ▲학생주도의 프로젝트 수업을 실천하는 이우학교 등 총 4개교 학교 탐방 프로그램을 포함했다.
학교탐방 이후에는 ‘전환의 시대, 행복배움학교장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안산 스퀘어 호텔에서 특강이 진행됐다. 전 충청북도부교육감과 교육부 학교혁신실장 등을 역임한 김성근 교수(청주교육대학교 석좌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2022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등의 공저자인 김 교수와 함께 ‘전환의 시대, 함께 생각하는 교육아젠다’를 폭넓게 제시함으로써 우리 교육의 변화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행복배움학교의 새로운 변화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미래교육의 지향점을 보다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수의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들의 생명존중 정서 및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수의사 선생님과 함께 하는,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동물 학대·유기와 같은 부작용이 늘고 있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동물학대 예방교육 조례를 지난 2월 제정해, 각 학교의 실정에 맞게 학생들에게 동물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수의사회 소속 동물행동의학연구소에서 활동하는 수의사와 협업해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올해는 해당 프로그램을 신청한 초등학교 15교, 5학년 71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존중 정서를 함양하고,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을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동물학대 예방교육이 활성화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급식시설 미생물검사 완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급식시설을 갖춘 관내 학교 540개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시설 미생물 검사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은 관할지역 134개교에 대해 미생물 검사를 시행하고, 상반기 182개교를 대상으로 검사를 마친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개교한 1개교에 대해 추가 검사를 완료했다. 북부(85개교), 동부(106개교), 강화(32개교)교육지원청 역시 상반기에 미생물 검사를 마쳤다. 특히 올해는 단설유치원 및 원아 수 100인이상의 사립유치원도 급식시설 미생물 검사 대상에 포함했다.
이번 검사는 급식소내 칼, 도마, 식판, 행주에 대한 미생물 검사 후 각 군·구 보건소에 가검물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교육지원청은 살모넬라균, 대장균 등 식중독균의 검출 여부를 회신받아 각급 학교에 전달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시설 미생물 검사는 교육감 공약 5대 정책 중 안전에 안심을 더하는 책임교육의 일환”이라며 “학교단위의 자주적인 위생관리 활동 및 주기적인 안전성 검사를 통해 식중독 발생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5.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교내형 전문적학습공동체 리더 나눔 워크숍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하)은 관내 중학교 교내형 전문적학습공동체 리더 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남부 중등 교내형 전문적학습공동체 리더 나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관내 중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136개의 교내형 전문적학습공동체 상반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나눔과 성찰 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교내형 전문적학습공동체가 학교 내 수업 혁신으로의 시너지를 발현하도록 △리더 간 네트워크 구축 △배움 장터를 활용한 나눔 사례 △학교별 교내형 전문적학습공동체 성찰 활동 경험 등을 공유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전문적학습공동체가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6. 인천북부교육지원청,
2022「북부 맑은 하늘 만들기」천체관측수업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미자)은 2022 「북부 맑은 하늘 만들기」 천체관측교실 수업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북부영재교육원에서 진행한 천체관측교실은 1학년 학생(54명)을 대상으로 사전 온라인 수업과 소규모 대면 관측 수업으로 구성됐다. 지난 6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수업에서 학생들은 ▲기후위기 대응 지구촌 전등끄기 ▲망원경의 종류 및 기능 ▲우주 개발 ▲계절별 별자리와 딥스카이 등의 이론교육을 학습했다.
대면 관측수업에서는 1인 1굴절망원경을 제작하고 천체망원경을 통해 가을밤 하늘 속 천체를 실제로 관측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천체관측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를 이어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도심의 맑은 하늘을 통해 더 많은 천체를 관측할 수 있도록 기후위기대응 실천 의지와 생태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7.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실무자 직무연수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욱)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초등 담당 교육복지사 20명을 대상으로 실무자 역량강화를 위한 ‘사례관리 슈퍼비전’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가족에 대한 이해와 슈퍼비전’을 주제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 가족에 대한 변화와 개입방안 및 가족에 대한 이해,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실무자 직무연수는 총 4회의 ‘사례관리 슈퍼비전’으로 구성됐으며, 20일까지 학교 현장에서 실제 개입 중인 사례에 대한 통합사례관리 이론과 전문가 슈퍼비전 형태로 추진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만나는 복지 대상 아이들은 다양한 가족 형태에 놓여있고, 따뜻한 가정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많다”며 “학교 현장에서 이러한 아이들을 사례관리 대상으로 만났을 때 전문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연수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