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광역시교육청,
2022년 1차 인천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전국16개 시・도교육감(전북 제외)이 공동으로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위탁해 온라인으로 실시한 2022년 1차 학교폭력실태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8일까지 ‘2021년 2학기 시작부터 조사시점까지’의 목격・피해・가해 경험 등에 대해 관내 549개교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학생 232,522명 중 81.1%인 188,561명이 온라인 조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이 중 2,549명(1.4%)이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이는 2021년 조사(2021.4.5.~4.30) 대비 0.6%p 증가했으나 전국평균보다는 낮았다.(전국평균 2021년 1.1%→2022년 1.7%) 학교급 피해응답률로는 초 3.0%, 중 0.7%, 고 0.2%로 조사됐다.
학교폭력 피해 응답유형을 보면 언어폭력(41.7%), 신체폭력(14.5%), 집단따돌림(12.3%), 사이버폭력(11.1%)순이며 피해 장소는 교실 안(23.5%), 복도 및 계단(15.2%), 공원 및 놀이터 등(13.0%), 사이버공간(인터넷, 스마트폰 등)(10.0%)순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사회 전반적인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기반 조성과 ‘학교폭력종합안전망’구축을 위한 정책 제안 수렴을 위하여 9월 말에 ‘학생성공시대를 위한 폭력없는 인천, 생명존중 인천만들기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평화교육 및 회복적 정의’, ‘학생 정신건강’, ‘자살예방’, ‘성교육 및 성인지교육 정책’,‘ 성차별과 혐오’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 참여중심의 유형별(집단 따돌림, 언어폭력, 사이버폭력) 학교폭력예방 어울림 나눔주간 운영을 지원하고, 범시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걷기 캠페인을 운영한다. 올해는 ‘같이가치 어울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app)을 개발해 학교,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폭력없는 인천, 생명존중 인천 시민 참여 건강달리기 대회”를 개최해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및 자살 원인에 대한 종합분석과 회복과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 등 효과적인 정책수립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눈(시력) 건강 보호 사업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부터 초등학교 1~2학년 약 7천 명 대상으로 ‘시력자가검진’을 실시하고, 학생 눈 건강관리법 교육 영상을 제작·배포하는 ‘학생 눈 건강 보호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희망하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대상으로 아동 시력자가검진도구를 배부하고, 자가검진 분석결과에 따라 학생이 안과 정밀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교육청과 한국실명예방재단이 기획하고, 한국실명예방재단이 개발(한국사시소아안과 감수)한 시력자가검진도구를 학교와 학생에게 배부해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시력자가검진을 실시하도록 한다.
시력자가검진도구는 ▲문진표 ▲시력검사표 ▲각막 반사검사(사시검사) ▲올바른 눈 건강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시력 성장 완성시기인 만8세~10세 이전 학생들이 학부모님들이 함께 시력검진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시력발달 의심 아동을 조기 발견하고, 적기 치료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잦은 스마트기기 사용과 온라인학습 증가 등으로 눈 건강을 위협받는 학령기 청소년들을 위해 안과 전문의(삼성서울병원 박경아 교수)가 알려주는 ‘학생 눈 건강을 지키는 7가지 팁’ 교육 영상을 제작해 ▲건강한 온라인학습 환경 ▲올바른 눈 건강관리 법 ▲근시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함으로써 학생 눈 건강의 올바른 습관 형성을 도모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최근 온라인 학습이 늘어나면서 학생 시력 건강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는 만큼 학생 눈 건강 보호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학부모 놀이교육지원단 양성과정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과 학부모의 놀이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부모 놀이교육지원단 2기 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학부모 놀이교육지원단은 놀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놀이를 더욱 활성화하는 학부모로 구성됐으며, 학생 놀이교육 지원을 활성화하고 학부모-자녀간 놀이교육 제공으로 자녀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양성과정을 마친 학부모 놀이교육지원단 30명은 참관실습 등의 과정을 이수한 뒤 2023년부터 학교 현장에서 학부모, 학생 등의 놀이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어린이는 지금 당장 놀아야 한다, 어린이는 지금 당장 건강해야 한다. 어린이는 지금 당장 행복해야 한다’는 드라마 대사처럼 학부모 놀이교육지원단은 실제 학부모가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의미있는 활동이다”라며 “놀이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고위직대상 직장폭력 예방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관내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대상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고위직 대상 맞춤형 별도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연수는 여성가족부에서 성평등한 인식 제고 및 안전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인천시교육청 관내 모든 기관 고위직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EG 평생교육원 고명진 대표를 강사로 ‘성희롱‧성폭력 패러다임의 변화’와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대응’에 관한 내용으로 고위직 관리자가 시대에 부응하는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하고 관련 법령을 토대로 서로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에 대해 배우는 기회가 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안전하고 평등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는 고위직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이 매우 크다”며 “인천시교육청은 안전하고 평등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지원청과 현장 맞춤형 교육회복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육결손 극복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학습 결손, 심리·사회성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지원청별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특색있는 맞춤형 교육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기초학력 회복을 위한 교과보충 및 학생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심리·정서 프로그램 총 6개 사업에 468백만 원을 지원한다.
특색사업으로는 ▲남부교육지원청은 ‘읽기·수학 자신감 교실’ 및 ‘남부! 문화예술로 물들다’ ▲북부교육지원청은 ‘문화예술로 행복 더하기’ ▲동부교육지원청은 1:1 집중학습지원 확대 운영 및 공감과 감성을 내면화하는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문화예술네트워크와 협력을 통한 ‘찾아가는 예술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결손 극복을 위해 아이들과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에 맞는 맞춤형 교육회복 지원을 통해 학생 성공시대의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6.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자기건강관리 웰빙프로그램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부터 비만예방과 체력향상 등을 위한 「학생 자기건강관리 웰빙프로그램」을 인천대학교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의 참여와 이해도가 높은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 1~2학년 참여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인천대학교에서 학교로 방문해 학생들에게 식생활개선, 체력향상, 건강관리를 통합적으로 지도한다.
프로그램은 ▲첫 방문시 사전 체력와 식생활 등 사전조사, 영양․보건교육 ▲2회에서 4회 방문시 체력향상을 위한 운동프로그램, 일주일간 식생활과 신체활동 로그(일지) 개인별 분석 및 지도 ▲마지막 날 방문시 프로그램 참여 후 신체변화 등 2차 측정, 최종 식생활 및 신체활동 로그 분석 및 지도로 구성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운동량 부족과 인스턴트 식생활 습관 등으로 비만율이 증가 추세로 이번 자기건강관리 웰빙프로그램은 건강실천의 기본교육이다”라며 “지속적으로 학생 건강 기본 실천에 중점을 두고 학생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생생활교육 유관기관 협의회 성료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욱)은 동부 학생생활교육 유관기관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유관기관 협의회는 학생 생활교육 현안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만들 동부교육지원청 주관 협의체로 남동·논현·연수경찰서 학교폭력전담경찰관과 동부 학교생활교육연합회 임원진(교사대표 5인),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정기 협의회에서 기관별 청소년 비행 예방사업을 공유하고 생활교육 현안의 해결 방안을 찾고 있다.
올해 협의회에서는 동부교육지원청은 △ 유관기관 간의 우범소년의 수사 협조 체제 구축 △초·중학생 전동킥보드 운행 단속 및 계도 공동 대처 방안을 제안했다. 동부 학생생활교육 연합회 임원진은 △우범지역 순찰 강화 방안 요청, 논현경찰서는 △청소년 안전버스와 청소년 공동정책 자문단 운영 제안, 연수경찰서는 △학교폭력예방·생명존중SONG』 프로젝트 홍보 방안 △교내흡연·학교폭력 등 비행학생의 경찰선도프로그램 연계 협조 등을 제안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관계중심 생활교육 강화를 위해 경찰과 학교, 지원청이 함께 학생 비행 및 학교 폭력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8. 인천강화교육지원청,
보창학교 표지석 제막식
“이천만 동포는 다 최후의 일인이 죽을 때까지 독립을 도와 이루게 할 줄로 확신하노라.” -이동휘 선생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유선식)은 보창학교(普昌學校, 1905-1915)설립 위치인 강화교육지원청 미래교육지원센터에 보창학교 설립의 의의를 기리기 위한 표지석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설립자 이동휘 선생은 보창학교의 전신인 육영학교를 1904년 개교해 교육진흥 활동에 매진하였다. 당시 향토민족교육기관이었던 보창학교는 소학과/보통과/여학과(여학교)/사범과/어학과를 운영하고 군사훈련을 실시하는 등 민족운동가 배출에 강한 의지를 담아냈다. 실제 보창학교를 졸업한 학생 대부분은 의병에 참여하는 등 독립운동가로 활동했다. 보창학교는 1915년 일제의 탄압에 의해 폐교될 때까지 강화군을 포함 전국 170여개 보창학교 지교가 설립되어 근대민족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일제강점기 교육의 중심역할을 한 보창학교는 보성학교, 보광학교와 함께 ‘교육의 삼보(三寶)’라 불리며 강화 근대 교육을 이끌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보창학교 터는 강화교육지원청의 미래교육지원센터로 사용되며 나라의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였던 이동휘 선생의 뜻을 뿌리 삼아 그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
2022년 전국 성인문해 시화전 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관장 송영호)은 2022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학습자가 시화부문에서 글아름상(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9월 문해의 달을 맞아 학습자의 학습성과를 격려하고 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문해, 지금 나는 봄이다’의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시화전에서 박○○ 학습자는 ‘씀바귀꽃’이라는 제목으로 “씀바귀꽃을 보면 늘 예쁘고 바람이 불어도 강하게 견디는 모습이 본인의 모습 같아서 시를 쓰게 되었다. 글을 공부하니 이런 좋은 날도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어려웠던 시기를 지나 찾아온 학습자의 봄을 응원하며 끊임없는 배움의 도전으로 좋은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10. 인천광역시교육청 주안도서관,
성인독서회 「책 ․ 사 ․ 이」회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정경애)은 책 읽기에 관심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30일부터 성인독서회 「책사이」를 운영한다.
성인독서회 「책사이」는 성인 대상으로 자기계발서, 인문에세이, 철학(나를 살리는 철학 외 3권)등의 책 읽기를 주제로 독서 영역을 넓히고 토론을 통해 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독서 모임으로 독서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성인 누구나 가능하며, 기간은 7일부터 28일까지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주안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접수가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 활성화와 더불어 책과 사람과 이야기(책사이)를 통해 시민들이 책 읽는 기쁨을 느끼고 독서의 생활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홈페이지(http://lib.ice.go.kr/juan)또는 종합자료실(☎032-450-9129)로 문의하면 된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추석 명절을 맞아 7일 석바위 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장보기 행사는 인천시교육청 교직원 100여명이 세 차례 소규모로 분산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지속과 장기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실질적으로 상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해 전통시장 꾸러미 지급행사, 올해 7월 전통시장 물품 공동구매 추진, 명절 맞이 장보기 행사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에 동참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청이 되도록 하겠다”며 “시민들도 전통시장 이용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밝은 보름달처럼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2.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인천시민대학 <미래시민캠퍼스> 개강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2022년 2학기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미래시민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성훈 교육감, 신충식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최정학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미래시민캠퍼스의 교육과정은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디지털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인문·사회·경제 영역과 미래기술 분야를 융합한 교육과정으로 「新박한 앱활용!」을 시작으로 「미래로 가는 메타버스 입문」, 「이모티콘 제작, 취미에서 수익까지!」 등 10개의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
미래시민캠퍼스 학습자는 미래시민캠퍼스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미래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미래시민캠퍼스 학습자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대비할 수 있는 디지털 미래시민으로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