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광역시교육청,
인권·노동 캠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간석여중 외 7개교 학생 111명과 교사 5명을 대상으로 인권·노동인권 캠프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우리가 주인공인 인권·노동인권 이야기’라는 주제로 운영된 이번 캠프는 인권‧노동인권 주제에 따른 참여‧체험 프로그램으로 학교급별로 진행됐다.
첫 활동은 ‘차이, 차별을 넘어 다양성을 존중하는 우주인’을 주제로 몸의 다양한 감각을 통한 인권 감수성의 관계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태풍이 몰아치는 섬을 상상하며 공동체의 모습과 나의 역할을 모색하고, 노동인권 의제에 대한 토론 활동을 통해 다양한 생각의 결을 찾아보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다.
두 번째 활동은 노동의 가치와 의미를 배우는 문화의 전당, 전태일 기념관 체험교육으로 진행됐다. 전태일·이소선 전시관, 노동인권의 길, 전태일 다리 및 동상을 통해 청년 전태일의 생애를 배우고 노동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진행 과정에서 목공체험 키트로 2단 선반을 만들어 노동체험을 통해 만족과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이 마련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인권‧노동인권 감수성을 향상하고 노동의 가치를 체득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청소년 주체의 삶과 연계한 인권·노동인권 배움의 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찾아가는 기후학교’ 교육 시작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환경교육네트워크 소속 단체를 포함한 21개 환경교육단체와 인천 초·중·고·특수학교 175교, 751학급, 18,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기후학교 교육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기후위기와 바른먹거리’, ‘버려지는 자원에 가치를 더하다’, ‘숲더하기 흙’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환경교육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60여개 프로그램과 교구를 개발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내년에는 지역의 생태, 환경, 현안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 개발해 학교 교육과정에 잘 활용되어 모든 교과 선생님들이 생태전환교육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이중언어강사 다문화상담 연수 수료식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이중언어강사 다문화상담 연수 과정을 지난 4월부터 총 16명이 이수하여 연수과정 수료식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중언어강사 다문화상담연수는 인천으로 이주한 외국인으로 이중언어가 가능한 강사 또는 통·변역사 18명이 참여했으며 다문화상담 과정이수자는 상담 통역 지원을 통해 다문화학생과 한국 상담사 사이에 언어 및 문화차이로 인한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정 이수자 무로하시 마리(40세, 일본)씨는 “향후 다문화상담 및 진로상담 등 심화과정에 참여할 것이며, 앞으로 다른 기관에서도 이중언어가 가능한 다문화상담사 양성과정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4.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아버지 교육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하)은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 아버지 30명을 대상으로 ‘2022 남부 아버지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아버지 아카데미는 교육공동체로서 아버지들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녀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통하며 나누는 기쁨’ 연수와 송편 만들기 가족체험으로 구성됐다.
아버지와 자녀는 온라인으로 MBTI(성인), CATi(아동청소년) 성격검사를 실시하고, 마음맞춤연구소 안정희 소장을 모시고 성격유형별 소통 방식과 갈등관리 방법에 대해 배우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송편 만들기 키트를 제공해 한가위를 맞이한 전통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사춘기 아이와 갈등을 겪으며 막막하기만 했는데 오늘 연수가 아이를 이해하고 관계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아버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아버지의 역할과 가치를 재발견하고 교육공동체로서의 성장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5. 인천북부교육지원청,
2022 그린 사이언스 캠프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미자)은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중학생 70명을 대상으로 그린 사이언스 캠프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그린 사이언스 캠프는 과학적 체험으로 기후위기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수질 환경 분석하기’ 등 생물·화학·물리·지구과학 네 가지 영역의 주제에 대한 강의와 탐구활동이 실시됐다. 참여 학생들은 주변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이해하는 전시물을 체험하고,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특별전시를 관람하는 등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과학적 탐구력과 문제해결력을 신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주제를 흥미진진한 과학실험을 통해 접해볼 수 있어서 무척 유익했다. 나의 생활이 지속 가능한 삶으로 이어지도록 고민하고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생태 감수성과 실천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마련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며 “학생들은 생활과 밀접한 과학 현상을 탐구하며 인류 문명과 생태환경의 상생 관계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6.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가족 소통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5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학생 147가정 339명을 대상으로 토요일과 평일 저녁 시간을 활용한 ‘가족 소통 체험 프로그램 도란도란 가족자람’을 운영한다.
‘가족 소통 체험 프로그램 도란도란 가족자람’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가족 간의 심리‧정서적 건강 결손을 해소하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을 예술터인 아트플러그 연수에서 작가들이 기획전 작품을 직접 소개하고 관련된 창작활동을 체험한다.
마을 숲에서는 숲해설자와 함께하는 알밤줍기와 천연 수제 비누를 만들며 가족 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또 마을 학교에서는 할로윈 데이 맞이 특수 분장 체험, 미니 전동차 제작과 가족 경주 대회 등을 운영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가족 간에 소통하며 유대감이 향상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교육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의 교육력을 회복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참여 문화를 함께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7.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스마트 디바이스 스마트하게 활용하기 연수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애)은 관내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교과별 스마트 디바이스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수업 시간 활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교과별로 운영하며 국어, 한문, 수학, 영어 교과는 17일(토)에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중 1 대상으로 보급된 스마트 디바이스의 활용율을 높이고, 학생들의 수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며,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 디지털 학습 환경 제공 등의 수업과 평가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인천가현중학교 김나연 교사는 “강사님의 실제 수업 사례를 통해 좋았던 점, 수업을 디자인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을 함께 공유해 더 나은 수업을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며 “선생님들과 학년 공유, 교과 공유를 통해 다양한 수업에서 융합할 수 있는 방법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고 디지털 수업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8.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
엄기호 작가특강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관장 송영호)은 9월 30일 「한 도서관 한 책 캠페인」 선정도서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의 엄기호 작가를 초청해 미디어 리터러시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엄기호 작가는 문화연구자이자 사회학자로 현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단속사회』 『교사도 학교가 두렵다』 등이, 함께 쓴 책으로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노오력의 배신』 『공부 중독』 『저항하는 평화』 『사회적 영성』 등이 있다.
한편 북구도서관 한책 선정도서로 현재 SNS(네이버 밴드)를 통해 13일동안 함께 읽는 비대면 독서단인 ▲ON책읽기, 9월 독서의 달 맞이 ▲한 책 독서퀴즈, 북구도서관 로비에 ▲한 책과 함께하는 인생 한 컷 홍보 포토존 등 올 한해동안 인천시민에게 다양한 독서캠페인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한 해동안 책을 통해 함께 읽고 소통하면서 책 읽는 중심에 북구도서관이 독서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가특강 신청은 9월 5일부터 북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북구도서관 독서문화과(☎032-363-5015)로 문의하면 된다.
9.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한 책 캠페인 도서 저자 특강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이정기)은 부평도서관의 한 책 캠페인 도서로 선정된 「오늘도 행복하기 위해 그림을 본다」 저자 특강을 19일에 운영한다.
「오늘도 행복하기 위해 그림을 본다」는 혼자서 해결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셀프 미술치료를 제안한 도서로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미술치료 솔루션이 28점의 그림과 함께 15가지의 심리키워드로 나눠져 담겨있다.
저자 김소울 작가는 국내 1호 미국 미술치료학 박사로 「치유미술관」, 「마음챙김 미술관」, 「미술이 어떻게 마음을 다루는가」 등을 집필하고, 현재 플로리다 마음연구소를 운영하면서 대중에게 미술치료를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저변을 넓히고 있다.
이번 특강은 19일(월) 오후 7시에 ZOOM(줌)을 통해 진행되며 ‘나를 치유하는 미술’이라는 주제로 그림을 통해 스스로 내면의 감정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강연은 청소년 이상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9월 2일부터 부평도서관 홈페이지- 평생학습-온라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종합자료실(Tel. 032-510-7355)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s://lib.ice.go.kr/bupyeong/)를 참고하면 된다.
10.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코딩거점학교」학생 SW•AI 교육캠프 성료
인천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원장 고보선) 인천SW교육지원센터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학생과 정보 소외 계층들에게 SW·AI 교육환경 조성 및 SW•AI 교육활동의 즐거움을 누리는 「코딩거점학교」 학생 SW•AI 교육캠프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SW교육지원센터 「코딩거점학교」 학생 SW•AI 교육캠프는 구산초, 도화초, 상아초, 서화초, 완정초, 청라초인 초등 코딩거점학교(6교)와 해원중, 당하중, 동인천중, 송천고인 중등 코딩거점학교(4교) 등 10교 코딩거점학교에서 각 과정당 3일씩 12개 과정 300명의 학생을 선정해 운영됐다.
각 과정은 쌍방향 온라인 교육 및 집합 교육으로, 초등학생에게 블록코딩과 피지컬컴퓨팅 교구 수업, 중등학생에게는 인공지능 블록코딩과 텍스트 프로그래밍 언어 p5 교육을 실시했으며, 공통과정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정보윤리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과학정보원 관계자는 “교육캠프는 원도심 학생들에서 우선 선정 기회를, 서해5도 등 도서지역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교육과정을 별도 개설·운영하는 등 지역에 상관없이 SW•AI 교육에 대한 평등한 기회를 제공했다”며 “코딩 교육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함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살려 학생의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고 말했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
태풍 ‘힌남노’대비 6일 학사운영 조정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에 들어가는 6일 유・초・중・고, 특수학교 전체 학교에 학사운영 조정 방안을 안내했다.
일선학교는 6일 등하교시간 조정, 휴업, 원격수업 전환 등을 학교장이 결정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은 강풍과 폭우 등이 예상되어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권고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상황전담반을 운영하면서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상황 단계에 따라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태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또 시교육청 소식 모든 기관에 태풍 및 집중 호후 매뉴얼과 취약시설 사전 점검 사항 등을 안내해 안전사고 예방 활동과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피해 우려가 있는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강화하라”면서 ”태풍 대비 재난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태풍 영향 기간 중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계획했던 고등학교 1곳은 일정을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