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최재원학생기자) 지난 9월 11일 , 인천광역시교육청 세계시민교육과 주관 2026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약 100인의 학생현장평가단과 4명의 전문심사위원이 학생들이 발표한 정책을 심사하였으며, 변종국 교육역량지원국장 , 정덕근 학교교육국장,서은선 교육행정국장 등의 내빈들과 도성훈 현 인천광역시 교육감이 참석했다.

▲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의 개회식 장면
이후 개회식이 시작되었다. 개회식은 오채민 제6기 학생참여위원회 위원장과 노하윤 제6기 학생참여위원회 진로분과 위원이 사회를 맡았고, 이어서 2018년 부터 시작된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소개했다. 그 뒤를이어 심사위원단 소개, 내빈소개등이 이어졌으며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의 격려사가 개회식의 끝을 장식했다.

▲ 도성훈 교육감의 격려사
이어진 순서로는 '정책 갤러리 워크' 가 있었다. 갤러리워크는 100인의 학생 현장평가단과 전문심사위원들이 돌아다니며 각 부스별 정책을 살펴보며 정책에 관해 자세한 설명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전시된 정책은 6개로 제각각 다른주제 였으면서도 인천교육의 내일을 만들어가겠다는 취지는 모두 동일했다.

▲ 갤러리워크 당시 현장의 모습
갤러리워크의 뒤를이어 정책콘서트가 진행되었다. 각 6개의 우수 정책사안들이 장려상,우수상,최우수상을 두고 치열하게 발표를 이어나갔다. 발표에서는 훌륭한 정책들이 많이 발표되었다. 학생시력건강지원사업, 머니로드맵 프로젝트, 우리가 꿈꾸는 인천형 통합놀이터 등 다양한 정책들이 소개되었고, 발표를 들은 전문심사위원단과 학생평가단 100인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정책을 심사하였다.

▲ 학교e음 프로젝트 팀의 정책발표장면
이후 최종심사가 이루어졌다. 가장 표를 많이 받은 정책은 ' 머니로드맵 프로젝트' 였으며 최우수상을 수여받았다. 이후 우수상 2작 장려상 3작으로 시상식이 진행되었고 시상식이 끝나며 모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정책을 논의하는 것 뿐만아니라 학생이 직접 참여하여 보고 듣고 쓰고 말하고 행동하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이른바 읽걷쓰 비전을 효과적이게 보여준 훌륭한 사례였다고 평가된다. 앞으로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와 같은 학생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개최 할것으로 전망된다.
kko73_2610934@gclass.ice.go.kr (최재원 학생기자)
인천광역시 교육청 주관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