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신트리도서관의 분위기
현재 인천신트리도서관에서 어린 유아, 아동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독서이벤트 '여름방학 책보물찾기' 가 진행 중이다. 이 행사는 빙고판 형식으로 진행되며 책과 관련된 미션과 도서관 방문, 사진찍기 등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방식으로 어렵지 않게 구성됐다. 하루에 하나씩 빙고판을 채우면 돼 어린아이들에게 어렵지 않은 이벤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책보물찾기' 이벤트에 참여중인 아이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인천신트리도서관 어린이 자료실 사서에게 책보물찾기 이벤트 참여 의사를 밝히면 된다. 담당 사서가 직접 이벤트 빙고판과 진행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빙고판 미션중 하나를 성공한 아이들의 모습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들이 책 속에서 보물을 찻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도록 돕는다. 실제로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은 단순히 미션을 위해서 대출하는 것을 넘어 꼭 빙고판을 채우겠다는 즐거움이 가득해보였다.

▲빙고판을 채우려 책을 읽는 A양과 그 모습을 지켜보는 A양의 학부모
열심히 빙고판을 채우고 있는 아이들 중 열심히 책을 읽고 있는 A양에게 인터뷰를 해보았다.
A양에게 빙고판을 채우기 위해 평소에 안 읽던 책을 읽어봤냐는 질문에 A양은 "평소에 안 읽는 다문화 도서 책을 읽어봤어요" 라고 답했다. 이처럼 보물찾기 행사 덕분에 평소에 안 읽는 책까지 도전할수 있었다.
또한 A양의 학부모에게도 인터뷰를 나누었다. 이번 책여름방학 이벤트가 아이들에 독서 습관에 어떤 영향을 준 것 같은지에 대한 질문에 A양의 학부모는 "이번 이벤트가 다양한 책을 읽도록 미션을 만들어줘서 아이가 좀 더 많은 책을 찾아보게 된것 같아요" 라며 이번 이벤트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책 보물찾기에 열심히 참여한 B군
또다른 아이들중에서 빙고판 중 하나를 채운 B군에게도 인터뷰를 진행해봤다. B군에게는 책을 열심히 읽고 난 후 빙고판 도장을 받을때 기분이 어땠는지에 대해 질문을 나눴다. B군은 "많이 뿌뜻했어요" 라며 웃음과 함께 수줍은 답변을 내놓았다. 책보물찾기 행사로 아이들이 책을 읽고 도장을 받으며 책을 열심히 읽었다는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B군의 학부모에게도 이 이벤트가 준 좋은 점을 알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B군이 빙고판을 채울려고 스스로 책을 읽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어떠한가에 대해 질문했다. B군의 학부모는 "평소에도 책을 좋아하는데 이벤트까지 참석 하니깐 아이가 좀 더 즐겁게 책을 읽을것 같네요"라며 웃음과 함께 답변했다. 이번 이벤트가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매우 성공적이고 독서 습관에 이로운 점을 주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신트리 도서관의 '여름방학 책 보물찾기' 이벤트는 8월 21일까지 아이들의 열정과 함께 계속될 예정이다. 그때까지 아이에게 책의 열정을 불어넣고 싶다면 이 이벤트를 참여하는것을 매우 추천한다.
blackj8j@gmail.com
신트리도서관의 분위기
'책보물찾기' 이벤트에 참여중인 아이들
빙고판 미션중 하나를 성공한 아이들의 모습
빙고판을 채우려 책을 읽는 A양과 그 모습을 지켜보는 A양의 학부모
책 보물찾기에 열심히 참여한 B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