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빈서연 학생기자) 지난 6월 4일부터 6월 5일까지 인천 강화군 흥왕체험학습장에서 1박 2일의 여정으로 인천당하중학교 학생회 임원 중 49명의 학생들과 지도교사 4명이 학생 자치 역량과 공동체 의식, 리더십을 기르기 위한 리더십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다양한 체험 활동들과 프로그램들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습니다.

▲리더십 캠프 단체 사진
이번 캠프에서는 많은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는데 1일차에는 읽걷쓰 아카데미를 조양방직과 소창체험관에서 여러 체험들을 진행하였으며 저녁 식사 후에는 당하 리더십 트레이닝 센터 레크레이션을 진행하며 리더십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2일차에는 기상미션 ‘당하곤볼’과 더불어 분임토의와 한마음 미니올림픽이 진행됐습니다. 학생들은 의견을 나누고 문제를 해결하며 리더십과 협동의 가치를 몸소 경험했습니다. 특히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며 협력의 중요성을 체감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나가는 학교를 만들어 나가는데 한걸음 더 나아갔으며 학급임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생회 부서별로 여러 활동들을 하며 점수도 집계하여 선의의 경쟁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리더십 캠프 이후 1위부터 3위까지의 부서를 대상으로 학교에서 마련한 축하 식사도 진행됐습니다. 이번 자리는 부서원 간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마음 올림픽을 진행하는 사진
캠프와 관련한 내용들과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듣기 위해 담당교사 이현빈 선생님과 박준하 선생님 그리고 인천당하중학교 고명희 교장선생님을 만나 취재를 해보았습니다.

▲교장선생님 인터뷰 사진
Q. 이번 캠프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신 점은 무엇인가요?
박준하 선생님은 학생들의 즐거움과 적극적인 참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해야 리더십과 협동심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1박 2일 캠프인 만큼,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학생들의 모습은 무엇이었나요?
이현빈 선생님은 처음에는 어색했던 선후배가 협동 활동을 통해 하나의 공동체로 성장하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말했습니다. 학생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미션을 해결하며 학년의 벽을 허물고 유대감을 쌓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Q. 앞으로 학생들의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어떤 교육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교장선생님은 2학기에도 학생회 중심의 자치활동과 학교 축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Q.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이 교육의 중요한 주체로서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책임감 있는 행동도 함께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리더십 캠프는 학생들이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며 학생회 임원으로서의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던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이 지속되며 학생들이 이끌어나가는 교육환경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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